방은진(方銀振, 1965년 8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제1대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이다.[1][2]

방은진
출생1965년 8월 5일(1965-08-05)(58세)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영화 감독
활동 기간1989년 ~
소속사빅스엔터테인먼트

생애 편집

1989년, 연극 《처제의 사생활》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하였다. 연극계에서 활동하다 1994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태백산맥》을 통해 영화계로 진출하였다. 2004년 《파출부, 아니다》로 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으며 2005년 영화 《오로라 공주》는 첫 상업 영화 연출작으로서,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학력 편집

연기 작품 편집

연극 편집

  • 1989년 《처제의 사생활》

영화 편집

텔레비전 드라마 편집

방송 편집

영화 활동 편집

연출 작품 편집

각색 작품 편집

경력 편집

수상 편집

저서 편집

  • 《라마야 기다려 (네가 기다려준, 내가 기다려온 우리가 함께한 시간)》 (북하우스) 2015년 2월 ISBN 978-89560593-6-5
  • 《메소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arte) 2017년 11월 ISBN 978-89509725-5-4
역서
공저
  • 《내 인생의 영화》 (씨네21) 2011년 7월 ISBN 978-89843148-4-9
  •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우리 시대 여성 멘토 15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글담출판사) 2011년 11월 ISBN 978-89928144-4-7

각주 편집

  1. 최유란. 방은진 강원영상위원회 초대 위원장 인터뷰. 강원도민일보. 2017년 3월 16일.
  2. 성하훈. <판도라> 지원했던 강원도, 영화계 외압 '방패막이' 나서나. 오마이스타. 2017년 3월 17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