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1318

2009년 옴니버스 영화

시선 1318》(If You Were Me 4)은 200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시선 1318
If You Were Me 4
감독김태용, 이현승, 전계수, 방은진, 윤성호
각본윤성호, 권지영, 민혜지
제작박관수, 윤준형, 김영근, 최지용
출연본문 참조
촬영박홍열, 이강민, 김기만, 최찬민, 권상준
편집성수아, 백은자, 김형주, 유성엽, 노유정
음악최용락, 황상준, 김동기, 방준석, 오세헌
제작사국가인권위원회, 시네마달
배급사영화사 백두대간
개봉일
  • 2009년 6월 11일 (2009-06-11)
시간2시간 2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이 영화는 김태용, 이현승, 전계수, 방은진, 윤성호 등의 감독청소년의 일상과 일탈을 소재로 제작한 5부작 저예산 옴니버스 영화이다.[1]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섯 번째로 제작한 영화[2]이자 시선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이다.[3][4]

한편, 2008년에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한 적이 있다.[5]

진주는 공부 중 편집

  • 방은진 감독

줄거리 편집

1등에 대한 강박 관념으로 요양원에 입원한 한 여학생의 이야기다.

등장 인물 편집

릴레이 편집

줄거리 편집

학교에서 아기를 지키려 하는 학생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이야기다

등장 인물 편집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체 편집

  • 윤성호 감독

줄거리 편집

비트박스를 하는 수상한 여학생이 이들의 주변을 맴돌면서 벌어진 이야기다.

등장 인물 편집

달리는 차은 편집

  • 김태용 감독

줄거리 편집

필리핀 출신의 새 엄마가 차은에게 서울 나들이를 계획 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다.

등장 인물 편집

유앤 미 편집

  • 전계수 감독

줄거리 편집

자신들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불안한 심리를 그린 이야기다.

등장 인물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송민섭 (2009년 5월 28일). “청소년 인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세계일보. 2016년 5월 23일에 확인함. 
  2. 김건우 (2009년 5월 20일). “박보영 주연 '시선1318', 제2의 '워낭소리' 될까?”. 스타뉴스. 2016년 12월 11일에 확인함. 
  3. 문석 (2009년 6월 10일).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인권 시선 1318”. 씨네21.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4. 유숙 (2009년 5월 25일). “박보영 "盧 전대통령 애도, 국민 한 사람으로 당연한 일". 조이뉴스24.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5. 이승영 (2008년 4월 1일). “‘입맞춤’·‘시선1318’, 전주영화제 개·폐막작”. 뉴시스. 2016년 12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