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

경기도 안성시의 하위행정구역 중 하나
(방초리에서 넘어옴)

일죽면(一竹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이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一竹面
Iljuk-myeon
면적55.54 km2
인구7,441 명(2022년 2월)
인구 밀도134.0 명/km2
세대3,612가구
법정리월정리, 주천리, 죽림리, 가리, 산북리, 당촌리, 방초리, 송천리, 고은리, 화곡리, 능국리, 신흥리, 금산리, 장암리, 화봉리
통·리·반43행정리 117반
읍사무소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460
웹사이트일죽면사무소

개요 편집

일죽면은 1413년 조선 태종 13년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편입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본래 죽산군(竹山郡) 북일면 지역으로서 6개 동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한 군면 통합에 따라 북일면, 북이면, 남일면, 남이면과 제촌면의 국동리, 능동리와 음죽군(陰竹郡) 서면(西面)의 조목동 일부 등 5개면을 병합하여 안성군 죽일면에 편입되었으며, 1915년 6월 1일 죽일면을 일죽면으로 개칭하였다. 법정리는 15리, 행정리는 43리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1]

행정 구역 편집

교육 편집

관광 편집

  • 마이산
  • 망이산성
  • 죽산성터
  • 영창대군묘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