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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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면(寶蓋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의 면이다.
동쪽으로는 삼죽면, 서쪽으로는 고삼면 및 대덕면, 안성시도심권, 남쪽으로는 금광면, 북쪽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백암면이 인접해있다.
보개면 寶蓋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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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ogae-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안성시 |
행정 구역 | 36리, 85반 |
법정리 | 적가리, 기좌리, 북좌리, 상삼리, 신장리, 양복리, 오두리, 이전리, 불현리, 내방리, 동신리, 곡천리, 복평리, 구사리, 가율리, 신안리, 동평리, 남풍리, 북가현리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보개원삼로 220 |
지리 | |
면적 | 53.01 km2 |
인문 | |
인구 | 5,310명(2022년 2월) |
세대 | 2,612세대 |
인구 밀도 | 100.2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보개면사무소 |
개요
편집신라시대 보개면은 신라 경덕왕 때 원래 백성군(白城郡)의 일부분 이었고, 1413년 조선 태종에 충청도로부터 경기도로 편입되었다. 일제시대인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에 의거 통폐합 당시 북좌(北佐), 거곡(巨谷), 가사(加士), 율동(栗洞), 기좌(其佐) 등 5개면을 보개면(寶蓋面)으로 병합하였으며, 1987년 1월 삼죽면 남풍리(南楓里), 동평리(東平里), 가현리(加峴理)를 보개면으로 편입 (편입후 가현리는 북가현리로 변경) 양복리 일부인 복거(福巨), 신기(新基), 동신곡(東新谷)을 금광면(金光面)으로 편입하였다.
1998년 안성시 승격 당시 가사리(加士里), 가현리(加峴里)를 안성1동으로 편입하여 현재 19개 법정리와 36개 행정리로 구성되었다.[1]
행정 구역
편집교육
편집문화재
편집- 전주이씨서원군파묘역 - 경기도 기념물 제117호
관광
편집- 플로랜드
- 남사당 전수관
종교시설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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