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기업)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釜山-金海輕電鐵株式會社, Busan-Gimhae Light Rail Transit Co, Ltd., BGL)는 부산-김해 경전철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철도 회사이다. 본사는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대로 38 (삼계동)에 위치하고 있다.
창립 | 2003년 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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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전철관리 및 운영관리업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대로 38 (삼계동) |
핵심 인물 | 정용삼 (대표이사) |
매출액 | 78,713,417,225원 (2020) |
영업이익 | 26,387,063,910원 (2020) |
-6,118,872,475원 (2020) | |
자산총액 | 566,837,244,182원 (2020.12) |
주요 주주 | 중소기업은행: 100%[1] |
종업원 수 | 217명 (2020.12) |
자본금 | 79,749,850,000원 (2020.12) |
웹사이트 | http://www.bglrt.com/ |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을 출발하여 부산광역시 사상역까지 건설되는 김해경전철은 1992년 노태우 정부의 경량철도 시범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BTO 방식으로 건설되고 운영된다.
역사
편집- 1992년 8월 12일: 국무회의 의결에 의해 경량전철 건설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다.
- 2000년 1월 7일: 건교부 고시 제2000-2호에 의해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되었다.
- 2000년 6월 7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 2002년 1월 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 2002년 12월 13일: 사업시행자로 선정되고 실시협약이 체결되었다.
- 2003년 1월 13일: 부산-김해경전철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 2005년 1월 19일: 실시계획이 승인되었다.
- 2006년 2월 15일: 부산-김해경전철을 착공하였다.
- 2007년 5월 20일: 차량시스템과 디자인을 확정하였다.
- 2011년 8월 30일: 부산-김해경전철의 준공이 승인되었다.
- 2011년 9월 9일: 부산-김해경전철을 무료시승 하였다.
- 2011년 9월 16일: 부산-김해경전철을 정식개통 하였다.
노선
편집차량 안내방송
편집차량 접근음
편집- 상행선: 연결음
- 하행선: 끊긴음
보유차량
편집- 부산-김해경전철 1000호 단위 전동차 [자동운전.수동운전]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