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면(富安面)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富安面
Buan-myeon
면적53.35 km2
인구2,617 명(2022년 3월)
인구 밀도49.05 명/km2
세대1,606가구
법정리14
통·리·반37행정리 86반
면사무소부안면 인촌로 1246
웹사이트부안면사무소

개요 편집

부안면은 천혜의 갯벌과 고창 유일의 유인도(죽도)가 있는 청정 지역으로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넓은 간척지에서 친환경농법(스테비아, 오리, 우렁이 등)을 이용하여 맛 좋고 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해풍 복분자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어 농가 주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보다 품질 좋은 복분자 생산을 위하여 우리면 용산리에 복분자 시험장과 복분자 주를 생산하는 공장이 운영되고 있다.[1] 수동리에 천연기념물 제494호인 고창 수동리 팽나무가 있다.

행정 구역 편집

교육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