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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교(分校), 또는 분교장은 본 학교와 떨어진 곳에 세운 학교를 말한다. 주로 낙도나 산간 등 기존의 학교를 추가로 개설하기 어렵거나,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의 교육 서비스를 위해 개설된다.

초중등 분교편집

대한민국의 경우 초·중등, 특수공립학교의 경우 교육감이[1], 고등학교의 경우 관할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자나 경영자가 분교를 설치할 수 있다.[2]

대학의 분교편집

대학이 다른 지역에 같은 교명으로 설립한 또 다른 대학을 말한다. 외국의 경우 미국 UC계열 대학이 대표적으로 이와 같은 시스템에 속하며 대한민국의 경우 설립자나 경영자가 교육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국내외에 설치할 수 있다.[3]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제2캠퍼스로 밝혀져 2017년에 논란이 되었다. 건국대학교는 미국의 퍼시픽스테이츠 대학을 인수하여 사실상의 미국 분교로 운영중이다. 또한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는 처음에는 안산캠퍼스였으나 2009년에 들어서 에리카캠퍼스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의 경우도 처음에는 원주캠퍼스였으나 2019년에 들어서 미래캠퍼스로 변경되었다.

분교 명단편집

분교 위치 설립년도 연계 교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68 1980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로 2511 1980년 조치원역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상북도 경주시 석장길 40-12 1978년 신경주역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원도 원주시 연세대길 1 1978년 남원주역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1979년 한대앞역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대한민국 교육부 (2017년 6월 22일).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7년 6월 20일에 확인함. 제57조(분교장) 교육감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공립의 초등학교·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분교장을 설치할 수 있다.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대한민국 국회 (2017년 6월 22일). “초중등교육법”.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7년 6월 20일에 확인함. 제50조(분교) 고등학교의 설립자ㆍ경영자는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는 관할청의 인가를 받아 분교(分校)를 설치할 수 있다.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대한민국 국회 (2017년 6월 22일). “고등교육법”.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7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0일에 확인함. 제24조(분교) 학교의 설립자ㆍ경영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국내외에 분교(分校)를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