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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폭발성 장애

(분노조절장애에서 넘어옴)

간헐적 폭발성 장애(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IED)는 행동장애의 일종이며,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 불규칙적으로 격하게 화를 내거나 폭력을 사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로부터 어떠한 도발을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충동적 공격성을 보이며, 몇 가지 정서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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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폭발성 장애
ICD-10 F63.8
ICD-9 312.34
DSM-5 312.34

정신장애진단 및 통계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에 의하면 간헐적 폭발성 장애는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 장애(Disruptive, Impulse-Control, and Conduct Disorders)'에 속하며, 조울증 등 다른 정신 질환과 연계되어 복합적인 성격을 갖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2] 또한 간헐적 폭발성 장애가 발현될 시 3분의 1의 확률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신체적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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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McElroy SL (1999년). “Recognition and treatment of DSM-IV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J Clin Psychiatry》. 60 Suppl 15: 12–6. PMID 10418808. 
  2. McElroy SL, Soutullo CA, Beckman DA, Taylor P, Keck PE (1998년 4월). “DSM-IV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a report of 27 cases”. 《J Clin Psychiatry》 59 (4): 203–10; quiz 211. PMID 9590677. doi:10.4088/JCP.v59n0411. 
  3. Tamam, L., Eroğlu, M., Paltacı, Ö. (2011년).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Current Approaches in Psychiatry》 3 (3): 387–425. doi:10.5455/cap.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