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구나?

와타야 리사의 2011년작 장편소설

불쌍하구나?》(일본어: かわいそうだね?)는 와타야 리사의 2011년작 중편소설이다. 제6회 오에 겐자부로상 수상작이다. 오에 겐자부로는 이 작품을 두고 '와타야 리사 문학에서 하나의 전기가 되는 걸작'이라고 평가하였다. 한국어판은 시공사에서 김선영 번역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불쌍하구나?
かわいそうだね?
저자와타야 리사
역자김선영
나라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출판사시공사
발행일2011년 11월 1일
2013년 11월 5일 (대한민국)
쪽수288쪽
ISBN9788952770394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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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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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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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는 《불쌍하구나?》를 오에 겐자부로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면서,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 쓴 작품이지만, 나이를 초월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소설을 쓰는 솜씨가 정교하다. 일본의 순문학에 미래가 있다고 느꼈다"라고 평가하였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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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불쌍하구나?”. 《알라딘》. 
  2. 백나리 (2013년 11월 15일). “<신간> 와타야 리사 중편집 '불쌍하구나?'. 《연합뉴스. 2019년 11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