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배새매

붉은배새매(Chinese sparrowhawk)는 수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Accipiter soloensis이다.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다. 몸길이는 약 28cm이고, 등은 어두운 회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가슴과 옆구리는 밝은 갈색이고,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다. 평지, 인가 부근의 낙엽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서식한다. 산란기는 5월이며, 나무 위에 나뭇가지를 모아서 둥지를 짓고, 흰색 알을 3-4개 낳는다. 어미는 19-20일 정도 알을 품고, 19일 정도 새끼를 돌본다. 주로 작은 새나 개구리 등을 잡아먹는다. 한국·중국·타이완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3-2호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Picto infobox reptile.png
붉은배새매
붉은배새매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붉은배새매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매목
과: 수리과
아과: 조롱이아과
속: 타키스피자속
또는 새매속
종: 붉은배새매
학명
Tachyspiza soloensis
Horsfield, 1822
이명
Accipiter soloensis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붉은배새매
천연기념물 제323-2호
지정일 1982년 11월 16일
소재지 전국 일원

각주편집

  1. BirdLife International. 2016. Accipiter soloensis.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2695503A93512856. https://dx.doi.org/10.2305/IUCN.UK.2016-3.RLTS.T22695503A93512856.en. Downloaded on 08 Novem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