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디냐 아사다
사르디냐 아사다(포르투갈어: sardinha assada)는 포르투갈의 정어리 구이이다. 포르투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종류 | 생선구이, 직화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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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포르투갈 |
관련 나라별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주 재료 | 정어리 |
이름 편집
포르투갈어 "사르디냐(sardinha)"는 "정어리"를 뜻하며, "아사다(assada)"는 "굽다"라는 뜻인 동사 "아사르(assar)"의 여성 분사 형태로, "사르디냐" 뒤에서 형용사로 쓰여 "구워진"이라는 뜻을 지닌다. 복수형은 "사르디냐스 아사다스(sardinhas assadas)"이다.
만들기 편집
소금으로 간한 정어리를 석쇠에 구워 내는 요리로, 레몬 즙을 뿌리고 쌀밥과 감자 등을 곁들여 먹는다.[1][2]
사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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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디냐 아사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박찬일 (2017년 5월 7일). “매콤한 음식, 한국인 입맛에 딱이네! 해산물 왕국…대구·문어요리 꼭 맛봐야”. 《한국경제》. 2017년 12월 20일에 확인함.
- ↑ 우지경 (2016년 6월 17일). “[우지경의 Shall We drink] <20> 달콤한 리스본의 맛, 진자”. 《중앙일보》. 2017년 12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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