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가지과의 다년생식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생산되는 곡물

감자(정체자: 甘藷, 영어: potato)는 쌍떡잎식물 통화나물목 가지과여러해살이 식물로,[1] 벼, 밀, 옥수수와 함께 세계 4대작물에 해당한다.[2][3] 또한 고구마, 옥수수와 함께 대표적인 구황작물(救荒作物)로 인류를 기아의 공포에서 구제한 고마운 작물이기도 하다.[4] 원산지는 남미 안데스 지역인 페루와 북부 볼리비아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는 주식(主食)이며, 부식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Infobox plantae.png
감자
234 Solanum tuberosum L.jpg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가지목
과: 가지과
속: 가지속
아속: 감자아속
종: 감자
학명
Solanum tuberosum
Linnaeus

콜럼버스의 남미 탐험이후 16세기 중후반에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유럽에 전래되었으나 초기에는 강한 거부감으로 인해 관상용, 가축사료, 소수의 가난한 하층민들의 식품으로 사용되었을 뿐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5] 유럽에서 감자를 식품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시기는 18세기 후반 부터이며 구황식품이자 주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인구폭발의 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6][7][8]

감자는 아일랜드독일 등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주식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서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포테이토칩프렌치프라이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식재료에 속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도 감자를 우주인들의 식량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와 무중력 공간에서의 재배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9]

감자는 추운 지역이나 4,000m 고산지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고, 3개월이라는 단기간내에 수확이 가능하며 양분을 땅속에 축적하므로 전란에도 피해가 적다.[10] 척박한 환경과 가뭄에 강하며,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에도 수확하여 식용할 수 있고, 수확 후 별도 가공없이 즉시 요리가 가능하므로 가난한 농부에게는 경제적이다.[11] 식용하는 부위는 뿌리가 아니고 줄기이며 이를 덩이줄기라 한다.[12]

한반도에는 19세기 초에 전래되었으며 하지감자, 지슬, 북감저(北甘藷), 마령서(馬鈴薯)라고도 한다.

기원과 전파편집

 
감자의 모습

기원편집

감자의 원산지는 페루, 칠레, 볼리비아의 안데스 고지대와 티티카카 호수 주변부로 알려져 있다.[13] 처음으로 재배된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약 7,000여년 이전 시기부터 재배해온 것으로 추정된다.[14][15][16] 기원전 3000년경 전성기를 이루었던 모체문화의 토기에서 감자와 같은 모습의 식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아주 일찍부터 지역 원주민들의 주식이었다고 보여진다.[17] 감자는 해발 4,000m 고지대에서 재배가 가능하여 잉카제국의 주식 중 하나였다.

안데스 고산지대에 거주하던 남미 원주민들은 감자를 장기 저장하기 위해서 냉동 건조 과정을 거쳐 추뇨(스페인어 Chuño)라는 저장식품을 만들었다.[18] 제조 과정은 단순한데, 감자를 밤새 외부에 두어 서리를 맞혀 수분을 제거하고, 다음날 언 감자를 밟아서 물기를 한번 더 제거한 후, 낮 동안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최소 세 번에서 열 번 이상 반복하여 추뇨를 만들었다. 안데스 지역의 큰 일교차를 이용하여 동결 건조 감자를 만드는 것이다. 완성된 추뇨는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10년 동안 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저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19][20]

어원편집

감자와 고구마는 공히 남미가 원산지이며 땅속에 양분을 저장하고 여러개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다는 점 등에서 유사한 점이 많음에도 식물학적으로는 밀접한 관련이 없다. 하지만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유럽인들은 감자보다도 먼저 고구마를 접하게 되었는데, 기록에 의하면 1492년 콜럼버스 탐험대원들이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고구마를 맛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이 고구마를 발견했을 당시에 해당지역의 원주민인 타이노족들은 이를 바타타(batata)라고 불렀다. 스페인 왕립 학술원 측의 설명에 의하면 감자나 고구마를 지칭하는 스페인어 파타타(patata)의 어원은 서인도 제도의 원주민 타이노족의 말인 바타타(batata, 고구마)와 잉카족의 언어인 케추아어 파파(papa, 감자)를 결합한 합성어라고 한다.[21][22][23][24] 파타타(patata)라는 새로운 합성어를 만든 이유는 감자를 뜻하는 papa(파파)라는 단어가 로마 교황을 의미하는 단어 Papa(파파)와 같기 때문에 이를 피하고자 만들었다고도 한다.[25][26]

감자보다 먼저 영국에 전래된 고구마를 영국에서는 potato(포테이토)라 하였으며, 이는 스페인어 patata(파타타)에서 유래되었다. 고구마와 감자가 영국에 전래된 이후의 농업과 식물에 관한 기록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두 종류를 모두 potato(포테이토)라 부르면서 때에 따라서 감자를 white potatoes(화이트 포테이토)라 했을뿐, 감자와 고구마에 대해 크게 구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27] 16세기 영국의 약초학자 존 제라드(John Gerard)에 의하면, 당시에 영국에서는 먼저 전래된 고구마를 potato(포테이토)라고 했으며, 오늘날 감자로 알려진 종에 대해서는 bastard potatoes(서자 감자), Virginia potatoes(버지니아 감자)[28] 라는 정도의 용어를 사용했다 한다.[29]

그러던 것이 영국에 대기근이 닥쳤을 때 감자가 구황작물의 역할을 하면서 점차 주식(主食)으로 삼게 되자 감자를 potato라고 부르고, 별식으로 먹는 고구마를 감자와 구분하기 위해서 '달콤한 감자'라는 뜻의 Sweet potato(스위트 포테이토)로 부르게 되었다.[30] 고구마는 썩기 쉬운 성질 때문에 저장성이 떨어지면서 군것질 거리나 별미로 인식된 반면에, 장기보관이 가능한 감자는 양식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게 된 것이다.

미국에서는 감자를 아일랜드 감자(Irish potatoes) 라고 부르기도 했다.[31][32] 감자의 비격식적인 표현인 스푸드(spud)라는 이름의 기원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감자를 심기 전에 흙에 구멍을 파는 것에서 유래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파편집

스페인의 아메리카 대륙 정복기인 1536년에 남미지역을 탐험하던 스페인 탐험가 곤잘로 히메네스 데 케사다가 안데스 고산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이 주식으로 삼던 감자를 유럽인으로서는 처음 발견했다.[33] 같은 해에 항해용 비상식량으로 감자를 선적했다는 기록이 있으며[34] 스페인 식민지 지배자들은 포토시 은광산에서 일하는 인디오들에게 말린 감자(추뇨)를 공급했다고 한다.[35] 또한, 1573년 스페인 세비야의 상그레 병원 물품 구입 목록에 감자가 들어있었다.[36]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아 늦어도 16세기 중후반 경에 감자는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여진다.

콜럼버스에 의해 처음 유럽에 소개된 옥수수는 점차 유럽 전 지역으로 퍼져나갔다.[37] 그러나 이런 옥수수의 전파와 달리 감자가 처음으로 유럽에 소개되었을 때는 강한 거부감을 유발하며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38] 감자가 나병을 일으킨다거나[36] 성서에 감자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악마의 작물이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39] 대중적인 식품으로 쓰이기 보다는 관상용, 가축용 사료로 재배하거나 전쟁포로, 노예, 병원 환자 등에게나 먹도록 했으며, 더러 하층민들 사이에서만 조금씩 식용으로 쓰이던 '빈민의 빵' 이었을 뿐이다.[40]

보급편집

유럽편집

유럽인들은 감자의 유럽 전래 초기에 정상적인 식품으로 간주하지 않았다.[41] 더러 식용으로 사용을 했던 것으로 보이나 결코 환영 받는 작물은 아니였다.[36] 18세기 들어 전쟁과 빈번한 흉년으로 인한 기근이 발생하였고 설상가상 인구가 증가하자 식량이 부족해졌다. 그러자 감자는 훌륭한 구황작물로 인식 되며 주식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40]

아일랜드편집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과는 달리 아일랜드에서는 17세기 초반부터 감자를 주식으로 삼기 시작했다.[42] 이는 식민지 지배국이었던 영국의 곡물 수탈 정책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일랜드에서는 1845년에 감자 역병이 돌아 아일랜드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감소하는 대재앙인 아일랜드 대기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43] 감자만 먹고도 살 수 있다는 사실때문에 지나치게 단일 작물에만 의존했던 것이 비극의 원인 중에 하나였다.[43]

독일편집

독일에서는 18세기 중반 프로이센의 국왕 프리드리히 2세가 감자를 구황작물로 심으라는 명령을 내림으로써 널리 보급되었다. 프리드리히 2세는 맛없는 감자를 심지 못하겠다는 상소문이 날아오자, 자신이 직접 매일 감자를 먹음으로써 여론을 무마시켰다.

프랑스편집

 
파르망티에 (1737~1813)

17세기 초반에 농학자 올리비에 드 세르(1539-1619)가 감자를 소개한바가 있으나[44][45] 프랑스 사회에서의 감자에 대한 거부감은 매우 컸다. 감자가 나병을 퍼뜨린다며 재배 자체를 1748년부터 법으로 금지할 정도였다.[46][47][48][49] 이런 감자를 식품으로 널리 보급하는데 기여한 이는 농경 학자였던 앙투안 파르망티에 였다.[50][51] 그는 7년 전쟁(1756~63)에 참전했다가 독일에서 포로생활을 하던 중에 감자를 주식으로 먹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50] 걱정과 달리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감자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1763년, 귀국후에 감자에 대한 연구와 보급에 앞장섰다.

초반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왕궁에서의 관상용 재배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자장식으로 감자 꽃 사용을 이끌어내며[52] 감자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갔다. 아울러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1772년에는 파리 약학청으로 부터 식용작물로 인정받았고, 재배금지법도 폐지시키기에 이르렀다. 프랑스 사회가 감자를 식품으로 받아들이게 된 시점은 1785년에 흉작으로 기근이 발생했을 때부터 였으며, 프랑스 대혁명 후에 식량부족 문제에 봉착하자 감자 식용문화는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52] 프랑스에서는 감자를 '땅속의 사과'라는 뜻을 가진 pomme de terre(폼드 테르)라 칭하기도 한다.[53][54]

영국편집

아시아편집

감자를 식용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이슬람 권역,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 전파 되었을 때도 동일했다.[8]

중국에는 명나라 때에 옥수수, 고구마와 함께 전래되었으며, 일본에는 1603년 네덜란드를 통해 전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편집

재배 역사편집

감자는 1824년~1825년(순조 24~25년)경에 조선에서 산삼(山蔘)을 찾기 위해 숨어 들어온 청나라 사람들이[55] 식량으로 쓰려고 몰래 산간지역에 경작하면서 한반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56][57] 청나라 심마니들이 식량을 메고 다닐 수 없으니 길목마다 감자를 심어놓고 양식이 떨어지면 사용할 비상식량이었다는 것이다.[58]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에도 함경도에서 떠도는 말로 "감자가 강을 건넜다"는 말이 있는데 청나라 심마니들이 국경을 넘어 감자를 심는다는 뜻이라고 한다.[59] 또한 순조 28년과 29년 두 해 동안 흉년이 들었는데, 감자종자를 많이 뿌려둔 덕분에 굶어 죽는 것을 면한 사람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한반도에서는 특히 강원도 지역이 감자로 유명한데, 이는 1920년대 초에 강원도 회양군 난곡면에서 농업연구를 하던 독일인 매그린이 개발한 품종(난곡 1호 ~ 난곡 5호)이 1930년대 강원도 지역에서 대규모로 재배된 데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강원도에는 화전민이 약 35만명으로 도내 인구(약 150만명)의 23%에 달하였는데, 강원도의 기후조건이 감자를 재배하기에 원활하고 다른 작물에 비해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많았기 때문에 쌀을 경작하기 어려웠던 이 지역에서는 화전민을 중심으로 감자가 주식으로 재배되었다. 이후 량강도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북측에서는 강원도의 감자보다 량강도의 감자가 유명해졌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시설을 활용한 내륙의 겨울 시설재배와 제주도의 가을 재배 수확기가 연장되면서 연중 신선한 감자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56]

어원편집

감자는 마령서(馬鈴薯)·하지감자·북감저(北甘藷)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 ‘감저’(甘藷)란 말은 중국·일본과 마찬가지로 본래 사탕수수[60]고구마를 가리키던 말이었다. 고구마가 들어오고 60년 뒤에 한반도에 들어온 감자는 처음에는 '북방에서 온 감저' 라는 뜻으로 북감저(北甘藷)라고 불렸다. 감자와 고구마의 이름의 혼용은 20세기에도 계속되었는데, 예를 들어 김동인소설감자》(1925. 조선 문단)에서 말하는 ‘감자’는 고구마를 부르는 말(평안도, 충청남도 방언)이다. 현재도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감저', 감자를 지슬(地實, 지실)이라고 부르며, 전라도·충청도 등 양호(兩湖) 지방에서는 고구마를 '무수감자'(무감자)나 '진감자', 감자를 하지감자라고 부른다. 이후 본래의 감저가 고구마란 이름으로 굳어지면서 감자는 ‘감자’로 불리게 되었다.

한글로 감자라고 표기한 최초의 문헌은 1918년에 발행된 《조선농업대전》이다.[61]

중국일본에서는 감자를 마령서(馬鈴薯)라고 하고, 중국 북방에서는 땅속에서 나는 콩이라는 뜻으로 토더우(土豆),[62] 서북방에서는 양우(洋芋)라고도 한다.

재배편집

재배 방법편집

감자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데, 자라는 데 가장 알맞은 온도는 20°C쯤이다.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다.[63] 씨감자는 고랭지에서 가꾼 것을 쓴다. 3월 하순-5월 상순에 포기 사이 18-25cm로 한 군데에 쪼갠 씨감자 1쪽씩을 자른 면이 밑으로 가게 심은 다음 흙을 5cm쯤 덮는다. 싹이 트면 한 포기에 2대쯤만 남겨놓고 솎아 준다. 감자는 자라는 기간이 짧으므로 모든 거름밑거름으로 준다. 6월 하순-7월 상순에 수확하며, 수확한 감자는 그늘에서 잘 말려 저장한다.

 
감자꽃

휴면성편집

감자를 수확 직후에 다시 심으면 싹이 나지 않는다. 이는 감자라는 식물이 가지고 있는 휴면성 때문이다. 수확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숙성이 이루어져야 싹을 만드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64] 품종과 보관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90~120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싹을 틔울 수 있다. 이런 감자의 휴면성을 인해 감자 저장이 비교적 수월 해진다. 하지 감자의 경우에 보통은 겨울이나 봄이 되어야 싹이 돋아난다.[65] 또한 발아를 위한 최소 온도는 8℃ 이상이 되어야 한다.

종자 구입편집

씨감자는 정부 보급종, 씨감자 주산지의 농협 또는 민간채종회사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씨감자는 구입한 후 싹틔우기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 늦어도 파종하기 한 달 전에는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정부 보급종의 경우 봄에 심을 씨감자는 1~2월에 이장이나 동장을 통하여 신청하면 2~4월에 공급받을 수 있다. 감자 주산지의 농협이나 작목반 또는 민간채종회사로부터 씨감자를 구입할 수도 있는데 구입가격은 보급종보다 다소 비싼편이다.

주요 품종편집

한국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은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수미’, 일본에서 들어온 ‘남작’, 주로 칩 가공용으로 이용되는 ‘대서’ 등이 있다. 국내 감자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수미’는 찐득한 느낌이 드는 점질 감자로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남작’은 삶았을 때 분이 많이 나는 분질 감자이다.

주요 병해충편집

 
감자역병균으로 인해 본래 모습이 바뀐 감자

역사적으로 중요한 감자역병균은 유럽[66]과 미국[67]에서 진행 중인 문제로 남아 있다. 그 밖의 다른 질병으로는 다음과 같다.

재배 지역편집

감자는 현재 재배 식물 가운데 가장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다. 해안가에서부터 히말라야안데스 등 해발 4,000m 이상이 되는 고산지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 기후지대별로는 아프리카사하라 사막에서부터 연중 대부분 눈이 덮여 있는 그린란드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위도상으로 보면 북위 72도, 남위 46도 부근까지 퍼져 있다.[68]

한국에서는 여름장마가 오기전인 하지에 수확하는 봄에 심는 봄감자[69]와 늦가을에 수확하는 가을 감자가 있다. 봄감자는 경기 여주, 전북 김제, 전남 보성, 경남 밀양 등에서 많이 재배하고 가을 감자는 강원도와 제주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평창지역에서는 고랭지 감자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감자는 연작장해가 없는 작물로 봄 감자의 경우에 한국 전역 어디에서나 재배와 수확이 가능하다.

외관편집

높이는 60~100cm이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땅 속에 있는 줄기 마디로부터 가는 줄기가 나와 그 끝이 비대해져서 원형 또는 알 모양의 덩이줄기를 형성한다. 덩이줄기에는 오목하게 팬 눈 자국이 나 있고, 그 자국에서는 작고 어린 싹이 돋아난다. 땅위줄기의 단면은 둥글게 모가 져 있다.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서 나오는데 대개 3∼4쌍의 작은잎으로 된 겹잎이고 작은 잎 사이에는 다시 작은 조각잎이 붙는다. 6월 경에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취산꽃차례를 이루고 지름 2~3cm 되는 별 모양의 5갈래로 얕게 갈라진 엷은 자색 또는 백색 등의 꽃이 핀다. 꽃이 진 뒤에 토마토 유사한 작은 열매가 달린다.[1]

영양편집

100g당 영양가
에너지77 kcal (320 kJ)
17.47g
전분15.44g
당분0.78g
식이 섬유2.2g
0.1g
포화지방0.03g
단일불포화지방0.00g
다불포화지방0.04g
2g
비타민함량 %DV
비타민 A (동등)
0%
1 μg
8 μg
비타민 A2 IU
티아민 (B1)
7%
0.08 mg
리보플라빈 (B2)
3%
0.03 mg
나이아신 (B3)
7%
1.05 mg
판토테산 (B5)
6%
0.296 mg
비타민 B6
23%
0.295 mg
엽산 (B9)
4%
16 μg
비타민 C
24%
19.7 mg
비타민 E
0%
0.01 mg
비타민 K
2%
1.9 μg
무기질함량 %DV
칼슘
1%
12 mg
철분
6%
0.78 mg
마그네슘
6%
23 mg
망간
7%
0.153 mg
8%
57 mg
칼륨
9%
421 mg
나트륨
0%
6 mg
아연
3%
0.29 mg
기타 성분함량
수분75g
백분율은 대략적으로
성인 기준 권고안을 사용한 추정치임.

영양성분편집

감자는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지방과 단백질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철분, 마그네슘과 같은 중요한 무기성분 및 비타민 C, B1, B2, 나이아신과 같은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분이 낮아 좋은 영양 식품이다.[70] 특히 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C는 다른 채소들과 달리 불로 조리를 해도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71]

효능편집

감자에는 같은 양의 쌀밥보다 더 많은 철분이 들어있어 철분 섭취가 중요한 빈혈 환자에게 좋다. 수박이나 사과보다 4배 이상 많이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와 당뇨환자들에게 좋다. 특히 염분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들은 많이 섭취할 수록 좋다. 또한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 산성이 강한 육식의 섭취량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알카리성으로 몸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72]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은 변비에 특효가 있다. 감자는 염증 완화, 화상, 고열, 편도선이나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고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71]

섭취와 활용편집

감자는 삶아서 주식 또는 간식으로 하고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소주의 원료와 알코올의 원료로 사용되고, 감자 녹말은 당면, 공업용 원료로 이용하는 이외에 좋은 사료도 된다.[56]

감자는 설탕으로 간을 하는 경우,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감자의 비타민 B1이 설탕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소비되어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감자는 소금이나 된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 경우 감자의 칼륨이 소금이나 된장의 나트륨을 배출하므로 합리적이다. 특히, 된장으로 간을 하면 된장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여러 펩타이드가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건강에 유익하다.

독성편집

감자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독성 화합물이 들어있는데, 이 가운데 솔라닌차코닌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화합물들은 포식자들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잎, 뿌리, 싹, 과실에 함축되어 있다.[73] 볕 드는 곳에 두거나, 물리적으로 위해를 받거나, 시간이 오래되면 괴경 안에 글리코알칼로이드 성분이 증가한다.[74] 껍질 바로 아래 부분 쪽이 가장 많이 함축되어 있으며, 170 °C (340 °F)의 고온에서 요리하면 부분적으로 이들을 제할 수 있다. 야생 감자의 글리코알칼로이드 독성분은 사람에게도 독성의 영향을 미치기 충분하다. 의 증상으로는 심한 두통, 설사, 구토 등이 있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나 감자로 인한 중독은 극히 드물게 일어난다.

감자 고르기와 보관편집

감자 고르기편집

  • 감자를 고를 때는 표면에 흠집이 적고 매끄러우며 무겁고 단단한 것이 좋다.
  • 감자에 싹이 나거나 녹색 빛이 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감자 보관편집

  • 감자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이때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아를 막기 때문이다.[75]
  • 양파는 함께 보관하면 둘 다 금방 상한다. 양파는 사과와 정반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8℃ 이상에서는 싹이 나고, 영하 1℃ 이하가 되면 얼게 되기 때문에 온도를 1~4℃ 사이로 적정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3]
  • 껍질을 깐 감자는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랩에 싸 놓아 갈변을 방지할 수 있다.

감자에 대한 오해편집

감자에서 식용하는 부위를 흔히 고구마처럼 "뿌리"부분인 것으로 여기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 줄기가 변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고구마의 뿌리와는 근본적으로 생성 원인이 다르다.

역사속 사건편집

감자 전쟁편집

1778년 7월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간에 벌어진 바이에른 왕위 계승 전쟁을 일명 '감자전쟁(Potato war)'이라고도 한다.[76][77][78] 양측은 후계자 없이 사망한 바이에른 공작의 영지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렸으나, 서로 비등한 전력으로 인해 전면전을 피하고 대치하게 되었다. 전쟁이란 것이 싱겁게도 제대로 된 교전 한번없이 소강상태가 계속 이어졌으며[79] 서로 상대측의 연락과 보급선을 차단하는 전략에 몰두했다.[80] 특히 7년 전쟁이후 프리드리히 2세의 독려 속에 재배가 증가한 감자를 확보하는데 경쟁을 벌렸다. 양측의 병사들은 상대측과 마주쳐도 총을 쏘기 보다는 서로 먼저 감자밭으로 달려가 더 많은 감자를 확보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바닥난 군량미를 확보하는 동시에 상대측이 감자를 식량으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려 하였다.[81] 소강상태로 이어지던 전쟁이 10개월만에 전투다운 전투없이 종결되자 감자전쟁(Potato war)이라는 별칭이 붙게 되었다.[82]

아일랜드 대기근편집

문화편집

같이 보기편집

감자를 이용한 요리

각주편집

  1.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를 알고 싶다 (감자, 2004. 9. 17., 전수미)
  3.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4. 김승일 <인간을 지배한 음식 21가지> 예문 1995년 p96
  5. 헨리 홉하우스 <역사를 바꾼 씨앗 5가지> 세종서적 1997년 p319
  6. 미야자키 마사키츠<하룻밤에 읽는 물건사>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년 p128
  7. 헨리 홉하우스 <역사를 바꾼 씨앗 5가지> 세종서적 1997년 p227
  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27
  9. [네이버 지식백과] 21세기, 무중력 상태에서 자라는 우주감자 - 역사 속의 감자 (감자, 2004. 9. 17., 전수미).....나사와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진들은 감자가 무중력 상태에서 자라는 실험을 위해 감자를 우주연락선 컬럼비아호에 심어 우주로 보냈다.
  10. 김승일 <인간을 지배한 음식 21가지> 예문 1995년 p92
  11. 황교익 <한국음식문화박물지> 따비 2011년 p194
  12. [네이버 지식백과] 덩이줄기 [tuber]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식물의 땅속에 있는 줄기 끝이 양분을 저장하여 크고 뚱뚱해진 땅속줄기를 말한다. 괴경(塊莖)이라고도 한다. 감자, 돼지감자, 토란 등이 여기에 속한다. 감자의 경우는 녹말을, 돼지감자의 경우는 이눌린(inulin)을 함유하고 있으며....(이하생략)
  13. 김승일 <인간을 지배한 음식 21가지> 예문 1995년 p90
  14. Spooner, David M.; McLean, Karen; Ramsay, Gavin; Waugh, Robbie; Bryan, Glenn J. (2005년 9월 29일). “A single domestication for potato based on multilocus amplified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genotyping”.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2 (41): 14694–99. Bibcode:2005PNAS..10214694S. doi:10.1073/pnas.0507400102. PMC 1253605. PMID 16203994. 2011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Lay summary: “International Potato Center - Centro Internacional de la Papa - CIP”. 2011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5.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1989). 《Lost Crops of the Incas: Little-Known Plants of the Andes with Promise for Worldwide Cultivation》. 《nap.edu》. 92쪽. doi:10.17226/1398. ISBN 978-0-309-04264-2. 
  16. John Michael Francis (2005). 《Iberia and the Americas: Culture, Politics, and History : a Multidisciplinary Encyclopedia》. ABC-CLIO. 867쪽. ISBN 978-1-85109-421-9. 
  17. 김승일 <인간을 지배한 음식 21가지> 예문 1995년 p91
  18. 지바현역사교육자협의회 <물건의 세계사> 가람기획 2002.1.30 p27
  19. [네이버 지식백과] 추뇨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0. [네이버 지식백과] 인류 최초의 냉동건조 감자, 츄노 [Chuno] - 나라마다 개성 넘치는 감자요리들 (감자, 2004. 9. 17., 전수미)
  21. “patata”. 《Diccionario Usual》 (스페인어). Royal Spanish Academy. 2010년 7월 16일에 확인함. 
  22. Ley, Willy (February 1968). "The Devil's Apples". For Your Information. Galaxy Science Fiction. pp. 118–25 – via
  23. Herrero, María Antonieta Andión (2004). 《Los indigenismos en la Historia de las Indias de Bartolomé de las Casas》 (스페인어). Editorial CSIC - CSIC Press. 78쪽. ISBN 978-84-00-08266-6. 
  24. Herrero, María Antonieta Andión (2004). 《Los indigenismos en la Historia de las Indias de Bartolomé de las Casas》 (스페인어). Editorial CSIC - CSIC Press. 78쪽. ISBN 978-84-00-08266-6. 
  25. 小学館『西和中辞典』初版4刷 p1413,p1437
  26. 伊藤章治 『ジャガイモの世界史 : 歴史を動かした「貧者のパン」』中央公論新社〈中公新書, 1930〉、2008年。ISBN 978-4-12-101930-1......なお、ジャガイモの原産地で古くから使われている言語の一つであるケチュア語では papa というが、これはそのまま中南米スペイン語で使われる。スペイン語で batata が patata に変化したのはこの papa の影響であると考えられている。Papa はローマ教皇を意味する単語と同じであったため、これを忌避して Patata に変遷したともいわれる。
  27. Weatherford, J. McIver (1988). 《Indian givers: how the Indians of the Americas transformed the world》. New York: Fawcett Columbine. 69쪽. ISBN 978-0-449-90496-1. 
  28.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 프랑스 계몽주의, 파르망티에 - 미심쩍고 수상한 미지의 작물 (18세기의 맛: 취향의 탄생과 혀끝의 인문학, 2014.02.28, 이영목)......1597년 발간된 존 제라드(John Gerard)의 ,식물도감>에 ‘버지니아 고구마(Battata virginiana)’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감자가 잉글랜드의 식민지였던 버지니아에 수입되었다는 '버지니아 전래설'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요약)
  29. J. Simpson; E. Weiner, 편집. (1989). 〈potato, n〉. 《Oxford English Dictionary》 2판. Oxford: Clarendon Press. ISBN 978-0-19-861186-8. 
  30. 윤덕노 <왜 장모님은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청보리 2010년 p256
  31. 지바현역사교육자협의회 <물건의 세계사> 가람기획 2002.1.30 p28
  32. J. Simpson; E. Weiner, 편집. (1989). 〈potato, n〉. 《Oxford English Dictionary》 2판. Oxford: Clarendon Press. ISBN 978-0-19-861186-8. 
  33. 빌 로스 <진기한 야채의 역사> 눈과마음 2005년 p104
  34. 윤덕노 <왜 장모님은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청보리 2010년 p255
  35.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27
  36. 주경철 <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7년, p295
  37. 주경철 <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7년, p294
  3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27
  39. 김승일 <인간을 지배한 음식 21가지> 예문 1995년 p93 ~ 94
  40. 주경철 <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7년, p297
  41. 유애령 <식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교보문고 1997년 p176
  42. 헨리 홉하우스 <역사를 바꾼 씨앗 5가지> 세종서적 1997년 p318.......1625년경 감자는 어느덧 아일랜드이 주요 식품이 되었다.
  43. 주경철 <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7년, p299
  44. [네이버 지식백과] 앙투안 오귀스탱 파르망티에 [PARMENTIER(ANTOINE AUGUSTIN)]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45.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29
  46. 지바현역사교육자협의회 <물건의 세계사> 가람기획 2002.1.30 p27
  47. 쓰지하라 야스오 <음식, 그 상식을 뒤엎는 역사> 창해 2002년 p191
  48. Chang, Kenneth (2017). “These Foods Aren't Genetically Modified but They Are 'Edited'.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17년 9월 27일에 확인함. 
  49. France, Connexion. “Potatoes were banned due to leprosy fears”. 《www.connexionfrance.com》........It is hard today to think of potatoes as anything other than a staple food but they were illegal in France between 1748 and 1772.
  50. 주경철 <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7년, p296
  51. 박미경 <천년의 역사를 뒤흔든 대사건 100> 고려문화사 1998년 p110
  52. 주경철 <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7년, p297
  53.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28
  54. 감자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점으로 볼 때 적절한 명칭이라 할 수 있겠다.
  55. 순조 28권, 27년(1827년) 3월 11일 3번째 기사 참조
  56.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57. 유애령 <식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교보문고 1997년 p176
  58. 윤덕노 <왜 장모님은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청보리 2010년 p269 ~ 270
  59. 윤덕노 <왜 장모님은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청보리 2010년 p270
  60. 세조때에 한글로 월인천강지곡석보상절을 합본하여 펴낸 부처 전기인 월인석보에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탕수수를 뜻하는 감저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61. 윤덕노 <왜 장모님은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청보리 2010년 p265
  62. 윤덕노 <왜 장모님은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청보리 2010년 p258
  63. 박원만 <텃밭백과> 들녘 2013년 p297
  64. [네이버 국어사전] 휴면성 (休眠性)......식물의 종자가 성숙한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싹이 트는 성질.
  65. 박원만 <텃밭백과> 들녘 2013년 p297
  66. “NJF seminar No. 388 Integrated Control of Potato Late Blight in the Nordic and Baltic Countries. Copenhagen, Denmark, 29 November −1 December 2006” (PDF). Nordic Association of Agricultural Scientists. 2008년 11월 14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67. “Organic Management of Late Blight of Potato and Tomato (Phytophthora infestans)”. 미시간 주립 대학교. 2015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1일에 확인함. 
  68.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 (북한지리정보: 농업지리, 1990., 북한지리정보: 농업지리)
  69. 박원만 <텃밭백과> 들녘 2013년 p303.....늦어도 6월말 이전에 수확을 마쳐야 한다.
  70. “[건강정보] 비타민 C 다량 함유 '감자' 효능...혈압 조절·피로 회복·변비와 위궤양 치료”. 《미래한국》. 2018년 6월 4일. 2018년 11월 11일에 확인함. 
  71. [네이버 지식백과] 땅 속의 사과, 감자!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72. 우석훈 <음식국부론> 생각의 나무 2005년 p66~68
  73. “Tomato-like Fruit on Potato Plants”. Iowa State University. 2004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월 8일에 확인함. 
  74. “Greening of potatoes”. Food Science Australia. 2005. 1999년 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75. [NEWS1 뉴스] 땅속의 사과 '감자' 보관법…양파와 함께 두면 안 된다? 박라경 에디터| 2019-04-27.....사과가 배출하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아를 막기 때문이다. 보통 사과 1개가 감자 10kg 정도의 발아를 억제할 수 있다. 단, 양파는 사과와 정반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자와 함께 두면 둘 다 금방 상하므로 같은 공간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76.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32
  77. [Britannica ] War of the Bavarian Succession........There was little fighting, because each force was concerned with cutting its opponent’s communications and denying it supplies. Hence contemporaries nicknamed the war the “potato war”
  78. [네이버 지식백과] 전쟁 속에 성장한 감자 - 역사 속의 감자 (감자, 2004. 9. 17., 전수미)
  79. [다음백과] 바이에른 계승 전쟁.....프리드리히는 작센을 동맹자로 삼고 보헤미아로 진격해 황제가 직접 이끄는 신성 로마 제국 군대와 맞섰다. 양측은 서로 상대방의 통신과 보급을 차단하는 데 관심을 쏟았기 때문에 실제 전투는 거의 없었다.
  80.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 까치 1997.6.5, p232
  81. [네이버 지식백과] 전쟁 속에 성장한 감자 - 역사 속의 감자 (감자, 2004. 9. 17., 전수미)......유럽에서 감자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해준 계기는 바로 전쟁이다. 감자는 역사적으로 전쟁을 통해 성장했고 전쟁의 역사를 따라 전세계로 전파되었다..(중략)...1778년 오스트리아와 프러시아의 전쟁은 감자전쟁으로 유명하다. 두 나라는 적의 주요 식량자원인 감자를 차단해서 병사들을 굶주리게 하는 작전으로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 했다.
  82. 권홍우 편집위원 [한국일보] 오늘의 경제소사, 감자전쟁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