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謝堯, 기원전 66년 ~ ?)는 전한 말기의 관료로, 자는 장평(長平)이며 남양군 사람이다.
집금오·대홍려·우부풍·장작대장을 역임하였다.
원시 4년(4년), 다시 우부풍이 되었다. 그러나 이미 일흔 살이었던 사요는 병으로 물러났고, 관내후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