Ἐλευθέρνα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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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9년 6월 15일 (토) 03:16 (KST)답변

트레이서 관련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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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역투의 문장에 대한 지적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타자가 있는 것까지 발견하게 되어 문서의 질을 조금 더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칭대명사에 대한 님의 견해는 지극히 주관적이라 판단하여 수용하는데에 망설임이 있었고, 그 결과 그에 대한 제 견해를 남깁니다. 일단 해당 블로그는 안내서이지 지침서가 아닙니다. 문법 사항에 대한 지적은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인칭대명사가 너무 자주 쓰이는 것에 대한 의견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블로그에서 가져오신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 작성자의 인칭대명사에 대한 개인적 주관이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좋은 글, 그리고 알찬 글에 대해서는 단순히 문법 사항이나 번역 문제만이 아닌 전체적인 글의 맥락과 내용, 그 내용이 해당 주제에 얼마나 부합하는 지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단순히 문법에 대한 지적뿐만 아니라 글 전체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점도 같이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처음이실텐데, 글에 대한 질을 높이기 위해 의견 남겨주신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린스카 (토론) 2019년 7월 9일 (화) 22:09 (KST)답변

@아이린스카: 일단 국어에서는 3인칭 대명사 (그, 그녀)를 사용하지 않는 거는 물론이고와 찾아보니 일어 관련 전공이시니까 그, 그녀 같은 인칭대명사가 기존 국어가 아닌 일어에서 나온 차용 표현인거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어체와 문어체 차이가 있고 문어체로서 어느 정도 정착되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3인칭 표현을 쓰는 일이 거의 없기에 글쓰기에서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도록 국립국어원에서는 지침을 내리고 있고, 논술 평가에서도 이런 점은 감점 사항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최근 사설이나 기사를 보더라도 이런 표현이 자주 쓰여서 원칙적으로는 쓰지 않는게 맞지만, 사회적 통용으로 볼 수 있어서 저도 무조건 문법 나치마냥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좋은 글 작성 시에 맥락 내용, 리퍼런스가 핵심인거는 맞지만, 영문판을 번역해서 가져온 것이니 아무래도 번역 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는 어쩔 수가 없네요.--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7월 10일 (수) 17:29 (KST)답변
@아이린스카: 좋은글이나 알찬글 선정에 있어선 문법 사항이나 번역 문제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의견자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이지 반드시 내용의 부합 여부까지 고려한 의견만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백:좋은 글 선정 기준의 확인을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17일 (수) 06:19 (KST)답변
기준에 대해 문제 삼은 적도 없는데요. 자꾸 저에게 관심 쏟지 마시고, 스토킹하듯 제 글 추적하는 것처럼 일일이 글 달아주지 마세요. 왜 의견에 자꾸 불필요하게 끼어드시는 지 모르겠네요. 아이린스카 (토론) 2019년 7월 17일 (수) 14:12 (KST)답변

위키백과:다중_계정_검사_요청#신당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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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토론에서 언급했다 싶이 사용하실 계정을 정해주세요. --분당선M (토론) 2019년 7월 14일 (일) 15:33 (KST)답변

@*Youngjin: 지금 사용하는 계정 쓰겠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한족, 만주족 등 문서 보호 풀리지마자 그분이 다시 문서 편집하신던데, 장기인증보호를 하든가 아니면 준보호 기간을 영구적으로 해야할거 같습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7월 15일 (월) 23:34 (KST)답변
알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9년 7월 17일 (수) 17:22 (KST)답변

Mukedeng 님 혹시라도 보시게 된다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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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ukedeng님 미스터위키로 활동했던 사용자입니다. 일단 저의 불명한 의사 표시로 인해 화가 나시게 된 것에 사과드립니다. 또한 1차적으로 제가 유동 아이피로 만주족 문서를 학산 무두리와 Mukedeng님 두 분이 어떤 편집 과정을 하고 계셨는지 모른체 단순히 편집 내용이 대량으로 삭제되어서 되돌렸던 것 뿐이었습니다. 또한 더이상 문서를 편집 (되돌리기)할 시에 학산 무두리와 같이 있었던 인물로 간주한다는 발언을 제가 너무 경솔하게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란에 순간에 어리석은 화를 참지 못하고 ‘좆같은’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거에 사죄드립니다. 거기다 다중 계정 관련하여 제가 너무 비꼬는 말투를 했던 점도 죄송합니다.

특히 제가 미스터위키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학산 무두리라는 인물과 같이 있던 인물과 혼동해서 일이 커지게 된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 단톡방에 같이 있던 인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나중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면, Mukedeng님을 분노하게 했다던 단톡방의 기록과 저의 기록이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때 충분히 해명을 해도 늦지 않게 다고 생각하여 빠른 해명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또한 꾸준히 연락을 해주셨지만, 제가 그것을 너무 가볍게 여겨 일찌감치 답장을 늦게 드린 것도 죄송합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저희 친가 외가 모두 호남 출신분들로 5.18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의심을 살만한 행위를 한 것에 죄송합니다.

신당동떡볶이 및 우즈베크와 다중 계정 검사 관련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1차 적으로 저는 우즈베크 토론 문서를 정말 순수한 목적으로 편집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즈베크는 몽골과 관련이 없다고 알고 있기에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자료를 찾아 올렸던 것입니다. 그게 문제가 되어 다중 계정 문서 검사까지 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또한 또다시 제가 직접적으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또다시 누명을 쓰는 것이 억울하여 비꼬는 말투를 했던 것에 죄송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이여서 아무리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제가 망각했습니다.

학산 무두리와 그 친구가 저지른 끔찍한 5.18 영령들에 대한 모욕 및 저의 불분명한 입장 표명으로 으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Mukdeng님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9월 3일 (화) 01:50 (KST)답변


방금 내용 확인했습니다. 제가 8월 중순부터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예전처럼 위키피디아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서 일요일 외에는 지금처럼 22:30분 이후에서야 접속이 가능해 늦게 내용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전에 남기신 내용도 확인했습니다. 관대하게 사과 받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부디 의미있고 원하시는 결과가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처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곧 다가올 추석 잘 쇠시길 바랍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23:24 (KST)답변


제가 전에 말했듯이 개인 사정으로 위키백과 접속이 늦었습니다. 따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기준이 다르지만 저는 그분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타의적으로 위키피디아 접속을 못하고 있으나 저는 최소한 저의 잘못된 점을 있는 그대로 적고자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분쟁이 없도록 분쟁의 원인이 되는 문서를 건드는 행위도 하지 않았고요. 사과 자체는 그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사과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과거 일본 정치인들 몇몇이 과거사에 관해 사과했지만 정작 지금 와서능 말바꾸고 야비한 짓을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번 태풍에 별다른 피해가 없으셨기를 바랍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9월 8일 (일) 15:08 (KST)답변

Community Insights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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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ung (WMF) 2019년 9월 7일 (토) 04:59 (KST)답변

Reminder: Community Insights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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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ung (WMF) 2019년 9월 21일 (토) 03:28 (KST)답변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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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말 잘 쓰시네요. 영어 잘하시는 것 같은데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8A%80%EB%A5%B4%ED%81%AC%EC%A1%B1&action=history 반달 막는데 좀 도와주세요. 토론에 자신이 trigil34와 같은 IP를 사용하고 있어서 영문 위키백과에서 차단됐다고 하면서, 갑자기 남을 trigil34로 매도하고 일본어로 별 쌍욕을 하네요. IP가 같다는 건 그럼 212.241.98.39 이 사람이 Trigil34 아닌가요. 자꾸 헛소리를 하는데 영어가 안 되서 대응이 안 됩니다.--59.0.89.133 (토론) 2019년 9월 23일 (월) 23:31 (KST)답변

자세한 상황은 모르는 제3인이라 일단 나서기가 조심스럽네요. 일단 상대방이 오해하는 행위가 뭔지를 파악하고 그 점을 해명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9월 24일 (화) 02:47 (KST)답변

Reminder: Community Insights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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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ung (WMF) 2019년 10월 4일 (금) 06:25 (KST)답변

마지막으로 사과의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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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ukdeng님 미스터위키로 활동했었던 사용자입니다.

또다시 이런 글을 적게 되어서 굉장히 죄송합니다. 묵당님께서 불과 한달 전에 제가 드린 사과의 말씀을 들으시고 저의 진심을 받아들여 주셔서 오해가 풀렸는데, 제가 또다시 등에 칼을 꽂는 행위나 다름없는 행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때 mukdeng과 더이상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문서 분쟁을 피했으나 다른 방식으로 불쾌하시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묵당님의 행위가 어떻게 되었던 그러한 공간에서 조리돌림당하도록 만든 것을 너무나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묵당님이 그토록 싫어하시고 저또한 그 못난이 때문에 고생한 학산 무두리와 그 정도와 주제만 달랐지 비슷한 일을 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물론 왜 일이 일어난 진즉에 사과하지 않고 한참이 지나서 얘기를 하냐고 물으신다면, 물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당시에 그 톡 공간에 있었을 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과 또한 아, 내가 겨우 오해가 풀리신 분에게 몹쓸 짓을 했다라는 생각에 후회스럽고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뒤에 무책임하게 탈퇴를 하고 잠수를 탔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었고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tirgli로 의심 받으셨을 때 외면해서 죄송합니다. Mukdeng님을 탓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나 그때 멋도 모르고 haksan muduri를 옹호하다가 크게 데여서 몹시 조심스러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20:54 (KST)답변

죄송합니다. 어제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 잠에 들고 오늘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이시라는 분이 남긴 글, 그리고 전에 묵당님께서 남기셨던 글이 사라진 것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과연 나라면 '내가 용서했던 이에게 이런 일을 당했다면 어떨까', '나라면 이걸 어떻게 했을까'

하지만 결국엔 의미없는 짓이라는 걸 알게되었지요. 왜냐면 저는 묵당님이 아니기에 괜히 이해한다, 섣불리 심정을 알거 같다라는 말을 감히 할 수 없는 입장이니까요.

어떻게 본다면 예전처럼 직접적으로 글을 남겨주시지는 않았지만 염화미소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마음에 뜻을 알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묵당님께서 느끼셨을 기분을 조금이나마 느꼈을 뿐이지요.

제가 얼마 전에 어떤 에세이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과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사과는 자신이 가한 행위의 의도가 아니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행위라는 것이었습니다. 의도가 어떠하든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었기에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기 이전에 왜 고통을 줄 수밖에 없었는지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런 일을 통해 사과가 한 번의 사건이 아닌 앞날에 대한 맹세여야 한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한달 전 묵당님과 제가 겪었던 과정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제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제가 묵당님에게 악감정이 남아서 예의 주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미의 예의주시였습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제가 대만, 우즈벡 관련 편집했을 때 묵당님이 편집하셨었는지 몰랐습니다. 그 이후로 다중계정이나 Vpn 관련해서 항상 문서를 확인하다보니, 이게 습관으로 이어졌고, 다중계정 검사 때 결과를 보고 무심코 아는 분 같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신나서 떠들고 오해받으신 Tigril 이야기를 꺼낸 것은 제 잘못 맞습니다.

변명같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처음 사죄 드렸을 때 문서 분쟁을 피하고자하는 그 생각의 연속이었다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용서한 사람에게 다시 해를 입고 다시 용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해보았고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2013년부터 위키피디아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저의 인생에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위키피디아와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말했듯이 책임을 지고자 합니다. 위키피디아를 떠나고자 합니다. 물론 책임을 지는 방법이 마음에 안 드실거라는 생각을 해본 것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혹시나마 있을 일을 방지하기 위해선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무리지만 그때처럼 저의 진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못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10월 23일 (수) 00:11 (KST)답변

오해하실까봐 한번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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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Ἐλευθέρνα, 미스터위키 사용자입니다.

분명히 접는다 해놓고 왜 다시 와서 어슬렁거릴까 오해하실까봐 다시 글 적습니다.

지인 분이 글을 남겨주셨으나, 혹시나 직접 글 남기실까봐 하루에 몇 번씩 확인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우연히 최근 바뀜 목록에 제가 언급된 글이 있어서, 기록 관리자에게 혹시 제가 확인 못한 사이에 제가 언급된 적이 있어나 싶어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되신다면 다시 한번 글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지인 분이 보시게 된다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12.171.56.142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3:11 (KST)답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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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실지 모르지만, 탈퇴 이전 문서내용과 관련하여 요청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용자와 관련된 내용은 없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공개된 기록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2:47 (KST)답변

@Sotiale:빨리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질문 관련하여 추가 질문 드려도 될까요?, 최근 바뀜과 공개된 기록은 편집 필터 차이가 있는지 표시되는게 다르던데 똑같이 보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112.171.56.142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2:56 (KST)답변
표시되는게 다르다는 것이 어떤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용자께서 궁금하셨던 내용은 현재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내 공개되어 있는 판과 기록만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별도 조치할 내용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3:04 (KST)답변
그리고 제가 미처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는데, 저는 이메일 기능을 차단하지는 않고 있어 메일은 받고 있지만 메일주소가 공개되는 이유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사용자 토론란에 글을 남기게 되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주신 메일 내용과 관련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3:33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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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용자 토론란의 글에 답변 드립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Ἐλευθέρνα님께서 꾸준히 참여해 주셔서 토막글 프로젝트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로젝트에게도 저나 함께하는 이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간에 Ἐλευθέρνα님에게도 의미있는 기여 였기를 바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j  토론  2019년 11월 17일 (일) 05: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