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불가능은 없고, 웹은 근성으로 가득합니다. 그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2일 (목) 16:01 (KST)답변

정말 한 사람을 함부로 다굴(?)하다니 이렇게 냉담할수가...  S2 Lovely Boy♡ Happy  2009년 1월 22일 (목) 16: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