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김경민/2012

마지막 의견: 11년 전 (Ha98574님) - 주제: 공개 프록시?

차단 재검토 요청 및 사과문 편집

저는 일단 님이 지금까지 해 오신 행동 등을 검토하였고, 5년간 선의적 편집보다도 6개월간의 다중계정 동원의 활동이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의적 활동을 참작해 앞으로 선의적 활동을 기대하고 지금까지의 것을 포함, 6개월 차단으로 경감하자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5:24 (KST)답변
6개월로 전판정을 내린 이유는 2개월 간의 추가된 자숙. 이것을 통해야만 님이 지금까지의 행동을 청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올리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재검토 요청이 승인되면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5:28 (KST)답변
방금 전, 몇 시간 전에 어떤 아이피가 한 의견 변경을 본 계정으로 똑같이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8일 (일) 23:07 (KST)답변
개인 PC IP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02:07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이후 김경민 님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차단될 당시, 공개 프록시를 이용하여 자신이 주장하는 편집과 의견이 이 다수의 사용자의 의견인 것처럼 위장할 뿐만 아니라, 본래 계정임을 나타나지 않는다는 특성을 악용하여 여러 사용자에게 인신공격을 반복했었던 것이 확인되어 차단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차단이 진행되고 있고 차단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도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에서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사용자에게 예의에서 벗어난 발언을 반복하고 여러 사용자의 주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차단 해제가 된다면 Kim Kyung Min 님께서 과거의 차단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가 어렵게 됐네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02:14 (KST)답변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 IP가 현재 여러 정상적인 편집들을 하고 있는데, 이는 차단 회피에 해당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서 해명해 주세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9일 (월) 02:15 (KST)답변
Min's Message : 저의 언행 보단 최초 2월 9일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였는데, 2달여 흐른 지금에도 처리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감감무소식한 위키백과 운영자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낌을 전합니다. 일이나 똑바로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어라고 하세요.
도약 Message : 위키백과 지침 중 사용 계정이 차단되었다고, 편집을 할 수 없다는 지침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7:59 (KST)답변
언행 부분은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다소 발랄한 모습을 보였는데, 언찮게 보이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여유를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0:05 (KST)답변

 반대최근 2-3회의 편집을 본 결과, 자신의 행동을 돌아본다기 보단 운영진에 대한 불만만 가득해 보입니다. 체크유저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9일 (월) 20:11 (KST)답변

2달여 동안 처리를 기다리다 보니, 불만이 가득 쌓였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0:13 (KST)답변
무기한 차단 당한 과정을 생각해 보시면 2개월 간의 기다림을 두고 뭐라 할 수 없을 텐데요? 최근 다중계정 건으로 한 분이 또 차단당하셨는데, 차단 결과가 긍정적이진 않을 것만 같네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9일 (월) 20:20 (KST)답변
하지만 불만이 가득쌓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0:29 (KST)답변
제가 관리자가 아니기에 뭐라 하긴 그렇지만, 여하간 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9일 (월) 21:03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이용자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반대 의견을 찬성으로 바꿔주실 수는 없습니까? 제가 자숙과 반성의 마음을 갖고 송구한 마음으로 많은 이용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여도 되돌아 갈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못된 사람인가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2:19 (KST)답변
제가 반대한다고 해서 무조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반대한 이유는 지금까지 한 행동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가볍게 보더라도 1년 정도는 차단 될 일 아닌가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9일 (월) 22:32 (KST) 답변
여기에 '사건의 중차대함을 알자'면서 삭제 토론을 만든 제게 비난을 퍼붓던 분도 김경민 님이시네요. ip 차단 요청도 고려 해 보았는데 누군지 알게 된 이상 의견 못 바꾸겠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9일 (월) 22:43 (KST)답변

'도약 Message : 위키백과 지침 중 사용 계정이 차단되었다고, 편집을 할 수 없다는 지침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7:59 (KST)' 라고 하셨는데, 차단이 되었든 안 되었든 본 계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피 또는 다른 계정으로 정상적으로 기여하는 것 자체가 금지입니다.

만약 다른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토론을 망가뜨려 총의 형성을 방해하거나, 편집 제한을 피하거나, 이외에도 커뮤니티의 상식과 정책에 맞지 않는 목적으로 계정을 사용하여 다른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로그아웃한 상태에서도 기여: 원 계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IP 주소를 사용해 편집을 하는 것 역시 다중계정과 같은 행위로 간주됩니다. 만약 실수로 로그아웃 한 상태로 편집을 했을 때는 IP 계정과 원 계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려야하며, 또한 사칭을 예방하기 위해 IP 계정과 원 계정이 동일한 사람의 계정임을 증명해야합니다. 또한 이 사실을 밝혔더라도 IP 계정을 다중 계정처럼 악용하는 행동은 금지됩니다.

또한, 차단된 계정의 소유자가 다른 계정으로 기여하는 것이 허용되는 거라면, 애초에 차단이라는 것 자체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른 계정으로 새 출발하면 되니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9일 (월) 22:58 (KST)답변

계정이 차단되었을시 IP로 편집이 불가하다는 문구를 못봤고, 1개의IP(인터넷 교체로 총2개의 IP임)로 편집하였지, 여러 IP로 편집안했습니다. 그러니까 '반대'를 '찬성'으로,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3:00 (KST)답변
논점을 이탈하셨는데, 주요 핵심은 IP로 편집을 하였다라는 것이지, ‘수 개의 IP로 밖에 편집 안 했다’가 아닙니다. 엄연히, IP로서의 편집은 차단 회피에 속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9일 (월) 23:02 (KST)답변
ip편집이 차단회피라고 어디에 있는데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3:09 (KST)답변
위에 '편집 제한을 피하거나,' 부분입니다. 여기서 편집 제한이라는 것이 즉 차단을 의미하는데, 이 기간동안은 편집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이피로 편집을 하셨으니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9일 (월) 23:13 (KST)답변
그렇군요. 다시 위키백과 이용자가 되려 2달여 동안 수시로 이 토론 페이지를 들르던 저로서는, 코 끝이 다 짠해집니다. 혹시 제가 모르던 이런 부분이 차단 재검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물의를 빚고 여러 이용자 분들과 토론을 하면서 느낀 것이. 저의 편은 위의 재검토 승인이 되면 좋겠다는 분 한분. 관용과 자비란 없는 것같네요. 따스한 말한마디 들어보지 못한것 같네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3:56 (KST)답변
지금 한 행동을 열차중독님께서 보셨다면 아마 의견을 바꾸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잘못이 과했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10일 (화) 18:30 (KST)답변
그렇군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0:58 (KST)답변

언행에 대해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다소 발랄한 모습을 보이기 위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언행에 대해 주의를 요청함에도 불구하고 "어이가 다 없네", "어처구니가 없네", "말 곱게 쓰면서 슬슬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면 다인가? 참 웃겨서. 여기서 살면 얼마나 더 살거라고. 개념 좀 갖고 삽시다. 세상을." 등 이런 식의 발언을 반복하는 것이 위키백과에서 다른 사용자와 협업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고 반말로 대하는 것이 발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본래의 계정이 드러나는 경우에도 같은 식으로 행동하시려고 하셨나요? 차단 당시 다중 계정, 공개 프록시 사용 등 본래의 계정이 드러나지 않는 방법을 악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인신공격 등 토론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반복하셨던 것이 차단 사유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런 식의 행동에 대해 개선할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4:31 (KST)답변

위키백과사전은 여러 이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곳 입니다. 그러니 만큼 다른 이용자 분들이 보시기에 불쾌하시다면 저의 행동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또 Min's님이 보시기에도 보시기가 불쾌하셨다면 이 부분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아직 차단 재검토에 대해 처리가되지 않았지만, 이 토론 페이지를 통하여 저에게 개선 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말씀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6:20 (KST)답변

 반대 사용자토론:59.5.96.207,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을 보면, 반성을 하고 자숙하신다는 분께서 차단 요청을 해제해 달라고 한 후에 남기신 글이 저러합니다. 바로 위의 4월 12일 이후에도 이러한 식의 토론 글은 계속됩니다. 언행은 물론이고, 다른 사용자의 안내 및 주의를 '길다' 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그건 본인 의사라고 하고, 이에 다른 이와의 토론 거부가 차단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하니 협박죄 운운하고.. 2개월 기다렸는데 차단이 안 풀려 실망이라고 하고.. '협업'을 중시하는 위키백과의 취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다시 제대로 활동할 역량이 있으신 분이 맞는지 깊은 의문이 듭니다. 판단이야 위키백과의 중재 위원 및 관리자분들께서 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6일 (일) 19:10 (KST)답변

위의 소심자님의 의견에 대해 당시 그러한 언행을 적은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작성 이유 설명일뿐 소심자님의 의견에 대해 어떠한 악의나 감정도 없음을 설명드립니다. 당시 수원 토막살인 사건 발생 후 워낙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사건이 발생하여 심한 충격을 받았는데, 이때 작성한 대한민국의 토막살인 사건 목록에 대해 삭제 의견이 다분하다보니 반인륜적 사건을 작성한 문서 삭제 의견에 대해 크게 흥분하여 경솔한 언행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심자님이 적어주신 당시 토론의 내용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왜 그런 언행을 적었는지 설명 드린 후 이에 대해 불쾌하신 다른 이용자 분들께 사과의 말을 드렸습니다. 워낙 끔찍한 사건으로 충격을 받다보니 그러한 경솔한 언행을 보였네요.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갖음을 말씀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5월 9일 (수) 18:04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김경민에서 김경민 님에 대한 차단 및 해제와 관련하여 중재가 진행 중이므로, 일단 이 요청은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재 절차가 완료된 후 차단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신다면 그 때 다시 요청해주세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23:07 (KST)답변

중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집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김경민의 중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세한 결정 내용은 중재 요청 문서의 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 문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5월 27일 (일) 22:37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판결문에 따라 차단이 해제되었습니다.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관련 정책을 찾아보시거나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불미스러운 일들을 예방해주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가 옳은 결정을 내렸음을 스스로 증명해주세요.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D --토트(dmthoth) 2012년 5월 28일 (월) 10:44 (KST)답변
저의 중재 요청을 지루 할 수도있는 1달여라는 긴 시간 동안 검토하여 주신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 글을 쓰며 마음에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샘솟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재위원회의 의사록을 보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의견을 나누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충분한 의견교환과 토의를 보며, 얼마나 많은 위키백과 중재위 위원님들께서 위키백과를 위하여 힘쓰시고 있는가에 대해 미약하나가 알게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더불어 '도트님'의 "관련 정책을 찾아보시거나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불미스러운 일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리고 "저희가 옳은 결정을 내렸음을 스스로 증명해주세요"라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 와닿음을 느낍니다.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15:29 (KST)답변

김경민님의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편집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같이 좋은기여 합시다. 허나 언행을 조금만 신경을 더 써주셧으면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16:55 (KST)답변

인사의 말 고맙습니다. 차단 기간 중에는 차단이 해제되면 어떻게 기여를 해야 할까? 다소 생각이 들었으나, 오랜만에 위키백과로 돌아오니 어떤 것부터 기여를 해야하는지 선뜻 생각이 안드네요. 이에 예전에 생성한 문서를 정리하거나 과거에 생성한 문서 또는 기여를 한 문서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의 언행 부분에 있어서는 평소 주로 언행을 함부로 하지 않으나, 차단 해제 이전 다소 언행을 경솔히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주의하여야 한다고 조언을 주신 것 같습니다. 아마 위키백과를 이용하며, 다른 사용자 분과 오해를 하거나 잘못 생각을 하여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하여 저의 언행을 지적하여 주신 분당선M님의 조언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위키백과 이용자로 돌아온 것과 또 이용하며 주의하여야 할 것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0:44 (KST)답변

오재미 편집

뉴스 기사가 여러 차례 검색되는 것으로 보아 저명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삭제 신청을 하실 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에게 맡겨 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5:00 (KST)답변

오재미씨의 문서는 제가 생성한 문서로 민츠님이 적어주신 것처럼 뉴스 내용은 제법되는 것으로 생각이되나, 인물 개인의 일생이라던지 정보가 부족하여 문서 생성자로서 너무 부실히 문서를 만든 것 같아 삭제 신청을 드렸습니다. 민츠님의 조언처럼 오재미씨 문서 생성으로 시발점을 주어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문서를 발전시켜 가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5:38 (KST)답변

출처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편집

알고 계십니까 편집에 대한 출처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위키백과의 어느 문서에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기여하신 편집은 되돌려 놓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4일 (목) 08:34 (KST)답변

남기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제가 알고계십니까에 작성한 내용은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으로, 적어주신 것 처럼 공신력있는 출처를 제시하려고 해도 마땅히 출처가 없네요. 제가 이 지식을 알게된 것은 직접 조사를 해서 알게된 것 입니다. 일단 제가 확인한 내용을 출처로 남기겠습니다. 출처 1 바래 라고 끝나는 노래 제목, 출처 2 바라 라고 끝나는 노래 제목 마침 출처를 요구하셔서 이 내용을 언론사에 제보하면 좋지않을까하여 연합뉴스에 제보를 하였습니다. 기사가 났으면 좋겠네요.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19:41 (KST)답변
틀:알고 계십니까 아래의 안내문에도 나와있지만, 해당 틀에는 트리비아를 삽입하지 않으며, 위키백과의 정책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독자 연구의 내용을 실을 수 없습니다. [1] [2] [3] 의 편집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되돌려진 것이니 다음 기여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4일 (목) 19:54 (KST)답변
알고계십니까의 내용 중 '바라다'의 준말 '바라' 부분만 여쭤보신줄 알았는데, 영친왕 부분도 같이 여쭤보신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영친왕의 부분은 출처가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알고계십니까의 내용을 되돌렸으며, 출처는 다음 링크는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영친왕 누드화 관련 기사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23:21 (KST)답변

저번에 올리신 '조선의 국왕은 중국 황제와 황태자보다 아래이며 친왕과 동급'이라는 것도 너무 지극히 일반적인 사실인 잡지식, 즉 트리비아입니다. 역사를 보니 귀하께서 편집하셨던데 알고 계십니까는 말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을 다루는 곳이지요. 다음부터는 트리비아를 알고 계십니까 란에 기술하실 때 주의를 기울이시고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5일 (금) 03:45 (KST)답변

조선 국왕의 위치에 대해 일반적인 사실이라고 하셨는데, 그 일반적인 사실이란 것에 대해 출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윤성현님 개인의 트리비아인가요? 아니면 혹시 이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라는 통계를 보셨나요? 출처를 적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48 (KST)답변
일반적인 사실 아닌가요? 조선의 왕이 중국의 황제에게 사대를 행한다는 점은 역사책을 뒤져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라는 어원 자체가 왕 중의 왕입니다. 왕 중의 왕이 왕보다 높은건 당연한 것이고 그 다음 왕 중의 왕이 될 후계자가 일반 왕보다도 높은 것도 압니다. 여기서 출처를 언급하시는 까닭을 모르겠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5일 (금) 03:51 (KST)답변
그리고 영친왕 트리비아도 사실 알고 계십니까 란의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잡지식, 즉 일화란 말입니다. 자신의 중요한 행적 가운데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을 말하는 것이지 영친왕이 게이샤 누드화를 그리고 부인은 술값 주면서 영친왕을 데려가는 것은 그리 특별할 데 없는 말 그대로 잡학 아닐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5일 (금) 04:01 (KST)답변
일반적인 사실인지 저한테 물어보시는겁니까? 그건 의견을 쓰신분이 알고 계셔야죠. 조선 왕의 위치에 대해 역사책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은 윤성현님이 이 지식이 알게된 경로이시지 다른 사람도 역사책을 보고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황제의 어원에 대해서는 대략 동의하나, 함부로 조선의 왕의 위치에 대한 지식이 일반 상식인 것 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죠. 일반 사실이라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윤성현님 개인의 생각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그 생각에 대한 공신력있는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 겁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59 (KST)답변
그게 지금 출처의 유무에 따라야 할 일이냐는 말입니다. 황제-왕의 수직관계에서 보면은 조선의 왕이 중국의 황제에게 사대를 함으로서 왕의 작위를 받았고 당연히 다음 황제가 될 황태자보다도 자리가 낮다는 것이 출처가 필요한가요? 함부로 말한다고 하시니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제가 제맘대로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5일 (금) 04:04 (KST)답변
알고계십니까를 보니 제가 적은 조선 국왕 내용을 지우셨군요. 지운 내용을 더 이상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4:41 (KST)답변

주석 스크롤 편집

일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주석에 스크롤을 넣는 효과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PC 환경 외 다른 환경에서의 호환성 문제도 있고, 위키백과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공된 형태의 컨텐츠에서의 호환성 문제가 제기되어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주석스크롤시작, 틀토론:스크롤시작에서의 토론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낸 의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2:04 (KST)답변

알겠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2:06 (KST)답변
권장하지 않는 것일뿐 의무는 아니군요. 어디에 스크롤을 삽입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씌여있는지 여쭤봅니다. 또 적어주신 토론을 보니 주석스크롤의 기준을 마련하자는 것인데, 결론도 나지 않았군요. 명확한 기준안이 없는 고로 저는 따르지 않겠습니다. 어디에 스크롤을 넣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씌여있는지 적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14 (KST)답변
모바일 환경 등 PC 환경 외의 다른 환경에서 해당 주석 부분을 옳케 볼 수 없는 문제가 있고, 주석 스크롤 기능을 의도했던 모양대로 제대로 구현하여 볼 수 없는 웹브라우저의 경우 주석 부분을 확인하기 힘든 점 등의 호환성 문제가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고, 호환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지적한 의견에 대해서는 위의 토론을 참고해달라는 의미였습니다. 토론 링크 순서를 저렇게 해놔서 그런데, 토론 순서는 틀토론:스크롤시작에서의 토론이 있은 후,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주석스크롤시작 토론이 진행되었고, 일반 문서에서 주석에 스크롤을 넣는 효과를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자 등 다른 문서에서 스크롤 효과를 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하며 틀 이름을 틀:주석스크롤시작틀:스크롤시작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25 (KST)답변
기능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주석 내용을 확인하기가 힘든 환경이 있는 만큼, 굳이 일부 사용자로 하여금 주석 내용 확인이 힘들도록 해가며 주석에 스크롤 효과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석에 스크롤 효과를 주지 않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27 (KST)답변
주석의 내용이 길어지는 부분 때문에 스크롤 효과를 내시려는 것이라면 틀:주석#다중 열에서의 설명과 같은 방법으로 대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일부 웹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기능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28 (KST)답변
그러니까 누가 권장하지 않느냐 말씀입니다. 위키백과 지침으로 이디에 씌여있는지 그것을 여쭤본 것입니다. 참고로 적어주신 스크롤 토론은 보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29 (KST)답변
위와 같은 이유가 있으니 스크롤 효과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31 (KST)답변
그렇군요. 저는 권장이라고 쓰셔서 위키백과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in's님의 의견이셨군요. 일단 제가 주석에 스크롤처리를 한 이유는 주석이 많은 문서의 경우 너무 주석이 과다해질 것 같아서 스크롤 처리를 하였습니다. 이회창 문서의 경우도 상당히 다른 문서보다 주석이 많은 경우로 주석 부분을 좀 단순히하여 보기 좋게 하려고 스크롤처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스크롤 처리를 하였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34 (KST)답변
그렇다면 일부 환경에서 주석 내용을 확인하기가 힘든 스크롤 방식보다 틀:주석#다중 열에 있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다중 열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면 해당 기능을 구현할 수 없는 웹 브라우저에서는 열 없이 주석이 출력되기 때문에 지원되지 않는 환경이라도 주석의 내용을 정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37 (KST)답변
그런기능이 있었군요. 저는 미쳐알지 못했네요.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회창 문서에 시험삼아 써보아야겠네요.--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03:42 (KST)답변
주석에서의 스크롤로 인한 불편과 여러 사용자가 불편에 대해 언급했다는 점, 일반 문서에서의 주석 스크롤을 위한 틀 기능을 변경된 이유와 다수의 사용자가 동의한다는 점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잊어버리신 것 같아[4] 재차 환기시켜드립니다. 주석의 내용이 길어 정리해야 한다면 주석을 스크롤로 처리하는 것보다 틀:주석#다중 열 문단에 설명된 방법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05 (KST)답변
제가 김연아 문서의 주석 부분을 단순화 시킨 이유는, 앞서 적엇듯이 Min's 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을 이회창 문서에 적용하였으나, 주석 부분이 단순화되지 않아서 다시 저가 사용하였던 방법으로 단순화를 하였습니다. 다중 열처리라고하면 저의 생각으로는 저가 스크롤 처리한 것처럼 주석 부분이 단순화 될 것으로 기대하였는데, 전혀 바뀌지가 않더군요. 일단 Min's님의 스크롤처리가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23 (KST)답변
실수로 빼먹고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주석 부분을 스크롤로 처리하게 되면 인쇄판에서도 제대로 주석 내용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스크롤에서 표시되는 부분만 인쇄 내용에 포함됨) 조금 길어져 불편하긴해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크롤 처리보다는 단 처리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주석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스크롤 기능이 호환되지 않는 환경이나 인쇄판에서의 주석 확인 불가로 인한 불편함보다는 작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26 (KST)답변

토론에서는 편집

다른 사용자와 토론을 할 때 예의를 지켜야 하고 다른 사용자에 대해 공격적인 발언이 이전에 차단되시기 전 다중 계정을 악용할 때도, 차단 기간 중에도 반복되어 차단 기간 중에도 수차례 발언에 대해 주의 요청을 받으셨고, 그 때마다 김경민 님께서는 개선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차단 해제 이후에도 다른 사용자에게 시비를 걸지말라거나, 멋대로 지우지 말라거나, 버르장머리 없다거나, 건방져보인다거나, 경찰에 고소해보라거나 하는 등의 표현은, 다른 사용자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토론을 보는 다른 사용자에게까지도 매우 불편하게 만들며, 정작 필요한 토론이 진행되지 않고 불필요한 논쟁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이전에도 수차례 여러 사용자 분들이 말씀드렸던 부분이니 잘 아시리라 생각했는데, 다시 반복되어 저로서는 매우 안타깝네요. 토론 자세에 대해 재차 개선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6:55 (KST)답변

조언 고맙습니다. 저의 작은 글적음 하나에도 이토록 신경을 써주시니 무척 고맙게 생각이되네요. 이전 토론에서 격한 감정이 여과없이 드러난 부분이 있었는데, 저의 편집이 제가 인정 할만한 이유가 아닌데도, 특정 사용자분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삭제가 되니 무척 불쾌하였네요. 이로 인하여 다소 불쾌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해당 사용자 분께는 불쾌히 받아드리신 것 같아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7:18 (KST)답변
부적절한 발언은 전에 중재 요청 때도 고려되었던 부분입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김경민에도 나와있듯이, 현재 김경민 님은 중재위원회에서 감독중인 상황이므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6월 17일 (일) 17:30 (KST)답변
조언고맙습니다. 윤성현님 같은 경우는 평소 저의 편집을 쫓아다니면서 틀:알고 계십니까를 보셔도 알 수 있듯이 막무가네로 편집을 되돌리시니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시는지 알 수도 없고, 다른 이용자분들의 편집에도 저한테 하시는 것 같이 막무가네로 자신에 생각에 안 맞다고 하여, 편집을 취소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마터면 앉은 자리에서 모니터를 집어 던질뻔 하였네요. 그 정도로 불쾌하다보니 언행에 주의를 해야한다는 다른 분들의 조언을 어기게 된 것 같습니다. 윤성현님께는 최대한 저의 언행에 대해 사과를 드렸으며, 조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8:34 (KST)답변
오랜 기간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신 분이시니 잘 아시겠지만, 편집 분쟁이 발생할 때는 편집 분쟁에서의 내용에 대해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을 통해 해결하면 될 것을 어쩔 수 없었다며 인신 공격을 동반한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인신 공격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나요?(결국 인신 공격성 발언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었나요?) 편집 분쟁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다보면 누구나 일어나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되돌리는 행동에 대해 '막무가내'라고 표현하는 것도,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모니터를 집어 던질 뻔했다는 표현하는 것도 개선해주신다면 김경민 님이 더 좋은 위키백과 사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성현 님의 편집이 옳다는 것도 아니며 Kim Kyung Min 님의 편집이 옳지 않다는 것 역시 아닙니다. 편집 분쟁 발생 상황에 대한 Kim Kyung Min 님의 대처가 여러 사용자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점과 어떠한 경우에도 인신 공격은 정당화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의 되돌리는 편집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도 부적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02 (KST)답변
덧붙여 써주신 Min's님의 조언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윤성현님께 인신공격을 하셨다고 적어주셨는데, 저는 윤성현님께 인신공격한 일 없습니다. 인신공격이라고하면 윤성현님의 신상을 가지고 비꼬았더다던지, 대체로 외모 등의 가지고 희롱을 하였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 내용 적은 일 없습니다. 과거부터 윤성현님과 토론을 통하여 생각이 드는거지만 윤성현님의 토론 태도를 상대방의 의견을 보고 수긍하거나 개선하는 태도 보다는 자신의 논리를 상대방에게 설득하려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도무지 저의 의견을 보고 '수긍이 간다', '바꿔 보겠다', 또는 '고치겠다'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적으십니다. 도저히 이러시면 토론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해낸다거나, 서로 적절히 타협점을 찾는다는 것이 되지 안겠죠. 이런 과거가 있었으며, 이런분이 일방적으로 본인의 논리만을 앞세우시며 편집을 취소하시니 저로 하여금 참을 수 없는 경지까지 도달케 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사랑방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의 토론에서의 태도를 신경써주신 Min's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불어 저의 토론 태도를 신경써주신 도약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왠지모르게 이렇게나 신경써주시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서,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려고 하네요. 다른 이용자분들의 조언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부끄러워서 그런가 봅니다.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14 (KST)답변
누구나 편집 과정에서 분쟁을 겪을 수 있고 토론을 하다보면 감정이 격분해질 수 있기에 Kim Kyung Min 님이 겪으신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누가 잘했다/못했다를 지적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해 인신공격이라고 표현했는데, 불필요한 감정만 불러일으키는 표현들(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에서 금지하고 있는 표현들)은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불필요한 감정만 불러일으키고 주된 내용에 대한 토론 진행이 어려워지게 만들 뿐이라는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발언들로 인해 도리려 Kim Kyung Min 님의 입장이 더 난처하게 된다는 점과 그러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는 다른 사용자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었고요. 제가 계속 토론 행동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 같아 괜한 오해나 불필요한 감정만 남을 것 같아 걱정이긴한데, 나무라거나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점들에 대해 고쳐주신다면 위키백과에서 다른 사용자와 협업을 통해 더 좋은 기여를 하는 사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렸던 부분이니 크게 기분나빠하시거나 감정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23 (KST)답변
Min's님의 자세한 말씀을 보니 다시 한번 마음에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9:33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지적해 주셧듯이, 토론 내용은 되도록이면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토론 내용을 지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0일 (금) 08:56 (KST)답변

해제토론의 원인이 해소되어 중단하고 삭제 요청을 하려고 했는데, 보존처리 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0일 (금) 18:44 (KST)답변

귀하와 관련된 백:다검회부가 들어왔습니다. 편집

사용자:윤성현으로 부터 귀하의 다중계정 의심으로 다검에 신청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다검#사용자:김경민 다중계정 검사 요청을 참조하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5일 (수) 05:36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6:43 (KST)답변
지금 메타위키에 사용자:Dynamicwork사용자가 요청을 넣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6일 (목) 09:46 (KST)답변

출처 요청 편집

몽골 그룹 "허니 문"에 대한 출처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그리고 위의 다중계정 의혹에 대한 적극적 해명 바랍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15:48 (KST)답변

음악그룹 '허니 문' 문서는 삭제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다중계정관 관련하여서는 하단의 토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14:10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7월#사용자:김경민 사건에 대한 해명 요청 편집

귀하는 중재위원회와 공동체에 중재요청을 하였으며, 귀하의 진심을 밝혀 차단 기간의 단축을 요청했습니다. 귀하의 진심을 받아들인 중재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였고, 차단기간의 단축을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다시 다중계정을 사용하여 중재위원회와 위키백과 공동체를 농락하였습니다. 이는 별다른 좌시할 수 없는 사유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반론과 해명의 기회가 있어야 하므로, 해당 토론에 귀하의 반론과 해명을 요청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23:05 (KST)답변

남겨주신 의견 잘 보았습니다. 먼저 해당 토론 페이지에 내용이 과도히 집중되어 있어서 본 토론란에 의견 남김을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다중계정악용으로 무기한 차단 결정된 이후 올해 4월 다시 위키백과 이용자로 돌아오려 중재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중재위원회의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검토를 해주시어 5월 무기한 차단이 해제되었습니다.

이후 이전의 과오를 버려버리고 다시 성실한 위키백과 이용자로 돌아오려 하였으나, 최근 특정 이용자와 토론 중 쌓인 불쾌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2건의 다중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Sotiale님은 이를 농락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중재위원회와 위키백과 공동체를 농락하려는 의도가 아닌, 불쾌한 감정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저 저신의 처사의 문제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또 이를 통하여 아직 성숙되지 못한 저 자신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하여 좀 더 자숙의 시간을 갖고, 아직 성숙되지 못한 저 자신을 좀 더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저를 다시 위키백과의 이용자로 돌아오도록 이끌어 주신 중재위원회와 위원님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일로 저 자신이 아직 위키백과 이용자로 돌아올 때가 아님을 느낌니다. 저는 좀 더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죄송합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14:31 (KST)답변

자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못하고 다중계정을 만들어 사람을 교란시키고 중재위원회의 결정마저도 위반하였으면서 왜 불쾌한 감정을 저에게서 찾는지 모르겠군요. 아직이 아니라 귀하는 이미 3개월간의 감독기간에서 다중계정이 적발되었기에 본계정으로는 다시는 접속할 수 없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누구도 귀하의 재검토 요청을 인정하지 않을테니 말이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7일 (금) 17:17 (KST)답변
실망입니다. 사용자:59.5.96.207도 막아드릴꼐요. 다중계정 악용자는 절때 용서할수 없다 생각하게 하는것을 보여주셨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8일 (토) 04:30 (KST)답변

차단 안내 편집

지난 번의 중재위원회 결정과 체크유저 결과[5]에 따라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09:43 (KST)답변

차단을 확인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14:14 (KST)답변

굉장한 유감을 표합니다. 스스로를 실망시키셨네요. --토트(dmthoth) 2012년 7월 28일 (토) 10:05 (KST)답변

차단 해제 이후 3개월의 감독 기간 중 제한 정책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19:32 (KST)답변

토론 비우기 편집

안녕하세요. 토론을 비우시는 별다른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20:24 (KST)답변

특별히 없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19:11 (KST)답변
그럼 비우지 마십시오. 사용자 문서, 사용자토론 문서도 모두 위키백과의 한 부분입니다.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함부로 지우는 것에 대해 비호감을 느낍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9월 6일 (목) 00:44 (KST)답변
물론, 사용자토론이므로 비울수는 있지만, 현재 님은 악의적인 내용을 회피하려고 덮어 씌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냥, 엇잡히 차단 안풀어줄태니 미련버리고 위키백과 떠나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6일 (목) 07:20 (KST)답변
의견을 거절합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9월 9일 (일) 13:51 (KST)답변

구름위자동차 편집

구름위자동차는 당신의 다중계정입니까? -- 이 의견을 2012년 9월 2일 (일) 20:2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박태환연에인병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와는 상관없는 계정입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19:11 (KST)답변

사용자토론 편집

자꾸 두 사용자가 님의 사용자토론을 보존시킬려고 하는데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르면 저 두 사용자의 계속되는 되돌리기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사용자토론을 지우시길 원하신다면 그냥 보존문서를 따로 만드셔서 그곳에 내용을 보관하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만.. --Tosto111 (토론) 2012년 9월 9일 (일) 22:08 (KST)답변

의견을 거절합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19:28 (KST)답변

sorry 편집

죄송합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님의 토론비우기를 롤백 안하것입니다만, 토론을 비우면 기분이 나쁜 사용자가 잇을수도 잇음을 알려드립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3일 (목) 00:01 (KST)답변

추신, 보시고 나서 비우시면 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3일 (목) 00:02 (KST)답변

알림 편집

토론 내용을 계속해서 삭제하고 계시고, 정책상 토론 내용을 삭제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기 때문에, 귀하께서 삭제하신 이전 토론들은 모두 사용자:Dynamicwork/사용자토론:김경민 보존1 문서에 보존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9월 13일 (목) 18:06 (KST)답변

해당 행동이 올바른 것인지 관리자에게 문의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19:20 (KST)답변

공개 프록시? 편집

혹시 최근에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여 접속하셨나요? 특수기능:기여/31.170.160.74로 기여해주신 분이 김경민 님이 맞으신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9월 21일 (금) 21:05 (KST)답변

저의 요청이 맞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17:39 (KST)답변
그렇다면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셨다는 말씀이신데, 특별히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으셨나요? -- Min's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23: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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