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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07:29 (KST)답변

중립적 시각에 입각한 편집 부탁 편집

안녕하십니까?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사용자님.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님께서 중립적 시각에 어긋난 편집 및 다른 사용자에 대한 예절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계셔서 한말씀 올립니다. 위키백과는 크게 다섯 가지의 원칙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 하에 비주류 이론을 경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님께서 사용자 페이지에 서술하신 내용은 다른 사용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담고 있으며, 삼황오제에서 하신 편집 역시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에 어긋난 편집입니다.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PS. 저 역시 중국의 동북공정과 탐원공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동북공정, 탐원공정과 삼황오제의 동이설 등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며, 제가 하는 편집 역시 중국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6:32 (KST)답변


답변1. 근거 없는 비방이라니요?? Xakyntos님이 이제동안 여러 문서에서 편집하신게 그 근거입니다. 편집하신게 타인의 시선에 그렇게 보여서 추정을 한 것이고, 그러한 편집들이 타인의 시선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에 속하는 류가 없으시다면, 입장을 말씀해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2. Xakyntos님이 오히려 낡은 비주류의 의견으로 보입니다. 25년 전, 91년도 눈문으로 현재의 정설 주장은 비약입니다. 그 이후 논쟁이 있으므로, 일반적이란 말은 빼는 것이 중립적 시각입니다. Xakyntos님이야 말로 위키백과 원칙에 맞게 중립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답변3. Xakyntos님의 여러 문서에서 중국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 많다는 것은 저 또한 공감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그리는 큰 그림에서는 중국의 주장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큰 그림에서는 동북공정, 탐원공정과 전혀 관련이 없지 않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1일 (토) 23:12 (KST)답변


답변1. 귀하 혼자만의 시선은 근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른 편집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하 혼자서 제 편집을 보고 어떻다고 판단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즉, 명백한 근거 없는 비방에 해당합니다.
답변2. 아래 답변을 남겼습니다.

1.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는 과정 없이 제도권 과학의 이론과 방법론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이론을 논증하려 합니다.

답변3. 위 인용문에서 보시다시피 학계의 일반론을 중국의 주장이라 공격하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아니 학문의 세계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음모론일 뿐입니다.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09:09 (KST)답변

글쎄요. 혼자만의 시선이 아닐 수도 있죠. 각주를 늦게 발견하여 잘못된 예시를 올린 것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Xakyntos님의 여러 문서를 보면 기자조선,위만조선을 말하더군요. 저는 이것을 중국 입장에 물든 주장으로 보며
삼조선을 진번막조선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글을 보고 저의 느낀점을 적는 것은 저의 권리입니다. 추정은 말 그대로의 저의 생각인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삼황오제 편집 주의 편집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님께서 삼황오제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중립적 시각에 대한 정책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볼 때 중국역사 초기에 ‘동이’라는 것은, 한족이 동방의 이민족에게 붙였던 범칭으로서 특정한 종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라기보다는 방위개념을 첨가한 한족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족의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지리적 지식의 양이 증가하면서 점차 일정한 종족적 개념의 성격을 띠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진나라가 통일을 한 뒤에는 산둥반도의 일부가 중국역사에 흡수·동화됨으로써 발해만을 끼고 만주와 한반도로 분포한 한·예맥(韓·濊貊)을 ‘동이’라 불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술된 동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백과사전에 설명된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할 근거는 귀하께서 제시하셔야겠지요? 자칭 재야사학자들이 논란이라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 논란의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귀하께서는 명백한 한국사학계의 일반적인 정설을 아무런 근거 없이 중국의 주장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니 그것이 중국의 사주를 받은 주장인지 아닌지는 귀하가 증명하실 문제입니다. 금번 편집를 근거 없이 또 다시 되돌릴 시에는 응당한 징계를 요청할 것이니 주의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09:01 (KST)답변


삼황오제 동이설에 대한 내용인데, 동이는 한, 예액을 동이라고 불렀다. 맞습니다, 삼황오제에 대한 한국, 동이의 의견은 바로 [사기]의 내용과 같습니다, 皇은 白王으로 ㅎ왕[황]이라고 1477년 동국정운에 나와 있습니다, 이는 主와 같다. 주는 정약용의 아학편과는 다르게, 이는 "님" 주입니다, 즉 님=황으로 主=皇입니다. 황은 하늘, 무형의 신이라는 소리로, 사람이 아닙니다, 帝 또한 삼황아래, 오제로, 천제, 천상의 님굼으로 천제로 오제라고 합니다, 오제는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로 천제로 하늘의 아래,천상을 다스리는 신으로 천제로 다섯천제가 다스린다는 한국의 "삼신오제"설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동이를 한인이라고 해도, 한국의 삼황오제설로 있습니다, 왜 없다고 하는지? 삼황은 천황, 지황, 인황입니다. 이를 主로 해도, 천주, 지주, 인주입니다. 우리가 상제라고 하는 것은 천제의 위로 황입니다, 즉 삼황상제, 옥황상제가 그 상제고, 삼신상체, 삼위일체 상제, 등의 상제입니다, 즉 상제는 황[皇]입니다, 중국이나, 한국의 삼왕오제는 같은데 다른 것은 한국은 삼황일체 일신, 하나님이라는 일체, 하나라는 사상이 바로 삼신일체 일신, 상제라는 우리나라 동이의 사상입니다.

일본의 천황은 죽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천주입니다, 즉 천황=천주입니다, 천주는 하늘님으로 천은 하늘 주는 님으로 "하늘님"으로 ㄹ탈락이란 없습니다, 하날+님으로 "하날님"입니다, 천주는 조화주고 지주는 교화주고 인주는 치화주로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천주는 천황이고, 그럼 지주는 지황이고, 인주는 인황이라는 삼황이 있어야 하는데 신을 기리사독에서는 천주라고 하고 상제라고도 합니다, 즉 천주는 서양신이 아닌 동양의 삼황의 하나로, 천황/천주입니다, 한국말로는 하늘님이나, 이를 동학, 한국학, 동이학에서는 한울님이라고 합니다, 시천주조화정, 즉 천주는 조화주다, 조화황이다는 뜻입니다, 한얼님은 바로 지주, 지황으로 한얼님은 두님이라는 하나님 다음 두님입니다, 그리고 한알님은 바로 치화주라는 인주로 태을주라고 하는 인주, 인황이고 이게 모두 일체 하나로, "한울님"이다, 즉 한울, 한얼, 한알이 천주, 지주, 인주/태을주라는 동학, 동이학에도 나오는 이야기로 이를 이야기하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이는 동쪽 오랑캐가 아니고 韓으로 태양성인 뿌리로 日本이라는 태양의 뿌리, "나라"입니다, 임나일본부의 일본은 야마토[日本]으로 신라/가라어입니다, 백제어가 아닙니다, 즉 야마토인 임나일본부를 정복한 외래족 왜가 백제의 힘을 얻어, 패망시키고 야마토를 대왜[大倭]라고 하고 756년 이를 야마토[大和]라고 왜 정복기가 임나일본부입니다, 즉 일본열도의 왜-배제 가야정권 임나 일본부[야마토] 정복을 말합니다, 이는 동이는 2글자고 倭는 1자로 하인이라는 예족으로 隸 와[倭]입니다, 즉 오랑캐[올랑합]이 아니고 19세기 유사견으로 "개같은 놈"이 오랑캐입니다, 오랑캐 이가 아니고 부르더라도, 이는 되 이로 중국의 이로, 떼놈 즉 되 이고, 왜놈은 왜이가 아니고 倭奴[왜노]라고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Canendo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6:12 (KST)답변



제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부터 정확히 밝히겠습니다. 제가 2번째 편집 되돌때 중국 주장 발언했습니다. 그리고 Xakyntos님이 2번째 편집 되돌릴 때 한국 논문이 근거로 제시 되었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논문을 보았고, 그 논문의 해석이 다르게도 될 수 있음을 캐치하였고 계속 편집을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각주를 늦게 발견하여 중국 주장 발언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제가 사과해야 할 정확한 시점은 3번째 편집 되돌릴 때이므로, 뒤늦게 사과드리는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각주를 보지 못 해 사용자 대문에 잘못된 예시를 올린 것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대문을 다시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의 사주를 받았다고만 적힌게 아닙니다. 중국의 주장에 감염된 한국인이라고도 적혀있습니다.

제가 각주를 보지도 않았는데 2번째 편집 되돌릴 때까지 무슨 근거로 했는지도 밝혀야 겠지요.
신채호 조선상고사의 진번막조선. 사기의 진번조선. 그리고 춘추전국초기의 영역은 말기의 영역과 다름의 근거로 동이와 진번조선을 연관시켰습니다.
그리고 각주를 알게되고 논문을 본 후로는 산동쪽은 번조선, 요령쪽은 진(번)조선으로 해석이 될 수 있음에 이 논문의 일부 잘못된 결론 도출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제 입장을 모두 밝혔고, 추가로 더 편집하신거는 저 때문에 괜히 불필요하게 문단을 나누고 불필요하게 말을 덮붙여서 문맥이 이상하게 보이므로 Xakyntos님 마지막 편집으로 되돌리겠습니다. 안 돌리게 되면 저 때문에 추가 된것이므로 제 주장이 환단고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거처럼 논문이 다르게 해석 될 수 있음에, 일반적이란 말은 위험하며, 편집 되돌리기가 아닌, 학계나 교수님에게 자문해보겠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4:29 (KST)답변

1. 귀하가 혼자서 중국의 주장에 감염된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위키백과에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앞서 인용한 문장 하나로 끝나는 문제입니다. “제도권 과학의 이론과 방법론을 공격”하는 것이 바로 귀하께서 사용자 대문에 쓴 글 자체입니다. 열심히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에게 회개하고 죽으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정상인의 사고방식일까요? 저 사용자페이지의 내용만으로도 귀하를 인신공격 등으로 징계를 신청하기에 충분합니다.

그 논문의 해석이 다르게도 될 수 있음을 캐치...(중략)...논문을 본 후로는 산동쪽은 번조선, 요령쪽은 진(번)조선으로 해석이 될 수 있음에 이 논문의 일부 잘못된 결론 도출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2. 위 인용문은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독자연구에 해당합니다. 귀하가 박사학위를 딴 전문 연구자가 아닌 이상 논문이나 기록의 내용을 해석할 권한은 없습니다. 심지어 전문 연구자일지라도 그 해석을 학회에서 발표하고 저명한 학술지에 실린 이후에야 비로소 위키백과에 등재할만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는 논문이나 기록의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할 뿐, 내용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제가 금번에 한 편집은 귀하 때문에 불필요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자료까지 찾아서 서술한 새 편집입니다. 귀하는 이를 되돌릴 권한이 없습니다. 또한 귀하의 주장이 환단고기이건 아니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어떤 편집자도 소유권이나 기득권을 요청할 권리가 없습니다. 귀하의 주장이 달리 해석될 여지가 없을뿐더러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귀하가 감내해야 할 일이지 귀하의 주장의 정당성을 위해 위키백과의 내용을 바꿀 권한은 없습니다. 이 역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5:37 (KST)답변



계시다면 이라는 만약If구정인데, 일반화적으로 보는 사람있고, 과격한 표현으로 본다면 순화적 표현으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하.. 또 실수를 인정해야겠군요.. 저때문에 내용을 추가 삽입 한 줄 알고, 각주를 또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이점에서는 또 사과드립니다.
저번 답변에도 말했듯이 교수님과 학회에 그 해석에 대해서 자문 할 생각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편집을 되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2:37 (KST)답변

문제는 표현의 수위가 아니라 저런 생각 그 자체입니다. 멀쩡한 역사학자들에게 중국의 주장에 감염되었다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하다못해 귀하의 그런 주장이 공인된 출처를 통해 증명이라도 되었다면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머리 속에서는 수많은 학자들이 중국에 물들었고 기득권을 놓지 못한 사람들로 보일지 몰라도 위키백과에서는, 아니 학문의 세계에서는 귀하의 생각이 음모론이고 학자들의 연구가 올바른 것입니다.
저는 귀하와 같은 분들과 벌써 10년 가까이 싸워온 사람입니다. 귀하가 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게 됐는지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귀하가 자문하시겠다는 교수니 학회니 하는 것들 역시 어떤 것일지 익히 짐작이 갑니다. 어떤 답변을 받아오실지 모르겠으나 그런 분들께 받아올 자문은 위키백과에서 전혀 인정될 수 없는 음모론이나 비주류 이론일 뿐입니다. 예컨대 삼조선 운운하시는데, 단재 선생의 오독에서 비롯된 삼조선설은 위키백과에서 정식 학설의 하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소수설로써 언급될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아마 영원히 백과사전의 메인 설명에서 언급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점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3:04 (KST)답변

말이 심한 것은 야스페르츠로, 건방지게 단재가 지 친구처럼, 삼조선 운운하시는데, 단재 선생의 오독?에서 비롯된 삼조선설?은 위키백과에서 정식 학설의 하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메인 설명으로 언급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선 조선에 대한 언급이 메인 설명이 안되면 뭐가 메인이냐고 묻습니다, 조선[朝鮮]은 이가 병도가 말하는 "아사달"의 취음어다? 우리가 왜놈입니까? 아사가 아침의 고어냐고요? 아사는 버마어로, 아침입니다, 처음이라는 말은 애시당초, 아시당초로 아시는 개천이고 당초는 벽지입니다, 즉 아시는 하늘의 시작, 비롯됨, 당초는 땅의 처음입니다, 아시를 처음, 개천하는 것은 알겠지만, 편어말을 쓰는 왜놈말로 아사가 朝이니 취음어라고 하는 술먹고 하는 소리가 "취음어"입니다, 틀렸다는 것을 말하고, 조선의 헌법, 경국대전의 조선은 푯말로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바로 "大明天地"입니다, 즉 대광명천지입니다, 그럼 대한제국 헌법에는 한국[韓國]의 푯말/표어는? "光明天地". 대한민국의 표어는? 교육법의 이념, "홍익인간"입니다, 그런데 실의미는 "대광명천지인"이 되겠지요.

즉 술먹고 하는 소리 이병도는 맞고 단재 신채호선생은 오독이라니? 무슨 이런 말이 있습니까? 삼조선설, 삼한설입다, 삼한 모르세요? 잘만 이병도가 말하면 쪼르르 메인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식민사학의 대표작, 진국, 진국입니다. 본 진국은 오독입니다, 즉 辰國을 읽을 때 이는 나라칭으로 별 신입니다, 별 진이라고 하는 것을 오음으로 誤讀입니다, 누가 진국이라고 했는가? 이가 병도님이 그렇게 해서, 신한조선을 전부 진한조선, 진국, 마치 秦韓이라고 진나라 소국 한, 노에 한이라고 해놨는데 삼국유사에서도 일연선사가 주로, 亦作, 역시 조작이다, 造作으로 만들어낸 것이다고 이미 언급을 해놨습니다, 삼국유사도 안읽고 신화집이라고 이어녕이 말하면 그건 정독입니까, 고치세요. 전부 틀렸습니다,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는 전부 신한조선, 신한이라고 합니다, 진국편에 나오는 것은 72국에 대한 것으로 한사군 기원전 108년, 이부설치 기원전 82년 그리고 그곳에서 72국으로 마한, 변한, 신한[진한이 아닙니다.] 78개국이 난립을 했는데 이 이야기는 낙랑군이라고 하는 한사군-이부지역입니다, 왜 이게 갑자기 한반도로 우르르 내려오냐고요? 이게 반도설로 이병도의 식민사학, 반도설로 몰아넣은 것으로 반도[半道]에는 가라가 5가야로 진출합니다, 즉 호남, 영남의 맹주는 신한조선계 신한, 신라와 같은 계열의 가라/가야, 가라는 韓입니다, 우리는 전부 한아리고 하고, 2자로 천자국을 상징하는 국호를 씁니다. 韓은 "나라이름 한"으로 대국으로 중국한문으로 國과 같은 우리나라 이름 한입니다, 즉 위키백과에서 한국사로 분류한 고대사의 일부로 진국한 것은 신라의 6부족, 즉 신한조선의 후예들이 옛 신한땅에서 다시 삼한으로 변한, 마한 신한으로 삼한으로 나뉘어 분립하다가 6부족장의 결단으로 박혁거세를 모시고 신라를 건국합니다, 그것이 기원전 57년의 일이다입니다, 즉 한사군 기원전 108년-이부 기원전 82년 -72국-신라로 신한조선의 신한의 유민이 마한, 신한, 변한으로 나뉘었다가 하나로, 신라를 건국한 것으로 이는 남조선이 아닙니다, 산국으로 우리는 신국하고 국을 쓰지 않습니다, 즉 신한인데 이는 제천국, 천자국 아래 韓으로 2자 천자국으로 新羅[신라]로 이름합니다, 한은 大로 대국은 좋은데, 1자 제후국이 아니므로 신한의 신에 나라의 라로 신라, 즉 라는 선과 같은 명으로 라로 나라의 라입니다, 羅[十方網羅]로 신라로 신한조선의 신한이다, 신한이 곧 단군조선입니다, 중국으로 가온데 나라입니다. 마한-번한은 좌우한으로 태자국인 신한으로 단군조선하면 신한조선으로 신한의 한이 아니고, 신라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신국[神國]이라고도 합니다, 韓[가라]이고, 三韓[신한의 삼한]이고 미깡이라고 하는 말이고, 백제자손, 白帝, 즉 시라기[白木, 白帝]의 후손으로 金입니다. 즉 삼조선은 삼한으로 실제한 것으로 신한은 고지신국이다, 즉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입니다, 조선은 나라로, 천자국 2자로 씁니다, 아무리 중국이 황제국 1자라고 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천자국 조선은 2자입니다, 배달-조선-부여-고려/백제/신리-발해/대진-고려-조선-대한입니다, 죽어도 倭를 천자국이 하니 하국중 하국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모르면 배워라지 삼조선 운운이리고 아무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빙빙 돈다고, 위키백과의 전담 편집인은 아닙니다, 즉 고치세요. 진한/진국이 아닙니다, 아무리 이가 병도가 스승이고 선새이라도 왜곡하여 한자 1음을 바꿨다고 뭐 대단한 것이라고 하지만 아닌 것 아닙니다, 신한이 왜 진한으로 진나라 병신 진시황의 노예국이냐고요? 韓은 그리 작은 소리가 아닙니다, 桓檀의 일체 韓으로 이는 전부 조선으로 누리입니다, 世代[三代]고 이 땅은 삼한으로 천한, 지한, 인한으로 마변신입니다, 즉 삼한은 일체로 신라라고 하고, 신한이 중심입니다, 이 신한조선의 신라를 신한과 아무관련이 없는 것처럼 신한의 신을 新으로 조선, 나라의 라를 따서 라로 신라라고 신한 태자국의 천손국임을 말하는데 왜곡하여서 삼한조선설, 조선은 천자국입니다, 그리고 삼한으로 삼국으로 우리가 韓으로 하나나라이름 한으로 한을 쓰면 국이라고 읽습니다, 나라입니다, 나라 조선은 상국, 천자국으로 아무리 말하고 떨떨이 짱골라말로 황제국은 1자라고 해도 안듣습니다, 동이예법이 아니기에 황제칭? 건원칭제를 왜합니까? 천자국에서 2자 천손국이 짱골라, 제후국 1자 나라를 제후라고 하지, 황제? 웃긴다고 하다가 진시황에게 동이선인 선비가 생매장 당했습니다, 그래도 웃습니다. ㅎㅎㅎ 바보들이라고.. --Canendo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6:54 (KST)답변

추신. 이병도가 회개했다는 말부터도 심대한 착각이죠. 저는 심지어 저 신문기사를 눈앞에 직접 보여줬는데도 "위만조선이 하북성 난하에 있었다고 이병도가 인정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이는 황당한 모습도 본 일이 있어서 귀하께서 저 글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실지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참고는 하시죠.--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3:12 (KST)답변

이병도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일갈 "나라를 팔아먹은 우봉이가 완용보다, 없는 나라[역사, 하나]를 팔아먹은 우봉이가 병도가 더 나쁜 놈이다." 일제신민으로 우봉이가는 이씨가 아니고 이가로 성을 하사하셨습니다, 누가? 덴도가, Ye[이에, 이가]입니다, 이 병도의 성은? 이[Yi]입니다,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창씨개명이 1910년부터 되었다고 아니지요, 리를 [이]라고 읽어라 한 것은 조선총독부의 언문철자법 1930년이후, 최현배 등 조선어학회가 조선총독부 안을 그대로 베껴, 즉 왜어를 한글로 적어 만든 "한글 맞춤법 통일안" - 1933년안에 두음법칙, 라항은 초두에 올 수 없다, 쪽발이음운으로 片語입니다, 조각발음[쪽발]으로 음절어를 쓰는 倭語로 [리]를 [이]로 한 것은 1930년이후입니다, 지금도 그래도, 98.5%가 리[Lee]라고 하는데, 이[Yi]-이이[이:]하는 사람은 우봉이가 와 일제로부터 이가를 쓰게 한 몇 개 이왕가와 이가들은 좋다고 이이[Yi]를 쓰고 있습니다, 이가 병도의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고 일제신민의 조선사로, 식민사학의 교과서지 이것은 한국사가 아닙니다. 위만조선이 왜 우리나라 사람의 나라입니까? 연나라 도독놈도 한반도인인가요? 위씨라서? 연나라 제비족 리우, 리아오는 아니고? 귀하께서 이 글을 읽으시고, 반도식민사학이 뭔지, 사이비사학이 무엇인지는 조금은 알았으면 합니다. --Canendo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7:13 (KST)답변


오해가 있으신데, 현재 제 머리 속에는 일부 친중 학자들이며 그에 감염된! 사람들입니다.
교수라 함은 그 논문의 이성규 교수님한테 먼저 자문 할 예정입니다만 오해가 많군요.
사기에 진번조선이 나왔음에도, 진번막조선을 아예 무시하는 입장이라니...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3:36 (KST)답변

그러니까 그런 생각 자체가 문제란 말입니다. 귀하 혼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제가 어떻게 막을 권리는 없겠지만, 그런 생각을 위키백과에서 공공연하게 표현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에 의거 금지되어 있습니다. 명명백백한 인신공격일 뿐더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한 근거조차 제시되어 있지 않은 독자연구이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써놓았다면 모르겠는데, 귀하께서는 제 아이디를 명백하게 특정하여 인신공격을 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충고드립니다. 사용자 문서의 해당 내용을 삭제하십시오. 그렇지 않을 시에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제제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0:5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독자연구 근거로 추정을 할 수 없다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친중적인 학자, 이에 물든 사람이라 인신공격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귀하는 그것이 자신의 추정이라서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추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신공격입니다. 제가 귀하를 친일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쓰면 어떻습니까? 추정일 뿐이니 상관 없다고 생각하실 것입니까? 마지막으로 경고하겠습니다. 누군가를 매도하는 행위를 멈추십시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2:11 (KST)답변


교수님.연구생까지 제거하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교수님께 자문할 것이니깐요. 그 일부가 추정된다 하더라도 귀하가 많이 꺼려하시는거 같아서 말이죠
저도 한마디 하죠. 각주 실수때문에 계속 받아주고 있었는데,
귀하는 진정 한국에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내나 국외 정치를 보듯이 여론 몰이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에만 그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역사를 보노라니, 제가 학창시절 배운 역사와 너무나 다르게 중국쪽으로 편향되어있더군요
저랑 치맥 내기 하시겠습니까?? 기한은 평생입니다. 귀하와 둘 중 하나 누가 맞는지 말입니다.
어느 순간 누가 깨우치는 순간 내기는 끝나고, 그렇지 않고 의견이 영영 평행선으로 간다면, 내기는 영영 끝나지 않는 것이죠

친일파로 추정하셔도 됩니다. 저는 친일파가 아니니깐요.ㅋㅋㅋ 웃고 넘깁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말도 제가 각주 실수 때문에 안 할려고 했는데,
귀하께서는 뭔가 찔리는듯한 반응을 하시더군요. 어디에 찔린지는 귀하가 더 잘 알겠죠. 아니면 웃어 넘기면 되는것이죠.
아마도 링크거시는 블로그를 보니깐, 중국적 입장 주장을 하는 사람에 감염된 앵무새일뿐이라 생각되는군요.

아 그리고 개인적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혼혈이거나 조선족 이십니까??(결코 조선족 비하가 아닙니다. 범죄랑 상관없는 조선족은 저는 같은 동포로 생각하니깐요) 저는 토종 한국인입니다.

대체 역사적 사실을 논하는데 국적이나 민족이 왜 거론되어야 합니까? 중국의 주장이면 그것이 수많은 증거로 지지되고 있어도 무시되어야 하고 한국에 유리한 주장이면 그것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산처럼 쌓여 있어도 인정해야 하는 겁니까? 역사 연구라는 것은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귀하는 마지막 선을 넘었습니다. 앞서의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인신공격을 하셨으니 그에 합당한 징계를 요청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15:37 (KST)답변


< 귀하의 편집 문서들을 보면 정상적인 한국인으로 봤을 때는 할 수 없는 주장들이 많으니깐 물어 보는 것이죠.
우리가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상에서 이야기 하다 보니 그정도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데 인신공격 이라니요?? 욕이나 부모님 안부를 물었나요?
반대로 물어드리죠. 한국의 주장이면 그것이 수많은 증거로 지지되고 있어도 무시되어야 하고 중국에 유리한 주장이면 그것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산처럼 쌓여 있어도 인정해야 하는 겁니까?? 역사 연구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는 두 방향으로 해석 할 수 있는 부분을 중국적 입장으로만 해석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곤 하죠.
특히나 동아시아 역사는 많은 전쟁들로 인해서 많은 문헌과 금석문.등이 훼손되어 있으니 더더욱이죠.
이러한 상황속에서 실증론적인 역사 방향만을 추구하는게 귀하의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사학계를 나오셨다면 역사의 두 방향에 충분히 배우셨을텐데요.
아마도 고고학쪽에 일 하시다보니 귀하는 랑케쪽에 치중되어 있네요.

상식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떤 역사가에게나 공통되는 기본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이것은 역사의 뼈대가 됩니다...(중략)... 그리고 전투가 일어난 장소가 이스트본이나 브라이턴이 아니라 헤이스팅스였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역사가가 이러한 오류를 저지른다는 것은 엄청난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정확성을 기하는 것은 의무일 뿐이지 미덕은 아니다.”라는 하우스먼의 논평을 머릿속에 떠올리곤 합니다. -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카는 랑케의 실증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카는 실증은 역사가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랑케와 카의 두 방향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역사가가 해서는 안되는 잘못만을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실증은 역사 연구의 기본입니다. 만약 문헌과 기록들이 전쟁들로 인해 훼손되었다면, 우리는 그 진실을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훼손되었으니 아무도 모르는 것이므로 내가 마음대로 생각한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소설입니다. 중국적 입장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증거가 있는 것을 토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멀쩡히 있는 증거를 무시하는 것은 역사의 해석이 아니라 역사 왜곡입니다. 명심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6일 (목) 10:05 (KST)답변


저 또한 실증이 역사가의 기본적인 의무인거에 공감합니다. 실증만을 추구하는 것을 경계한 것이죠.
카아=실증+합리적인 해석.
이 합리적인 해석을 두고 귀하와 입장 차이(여기서 저와 해석 차이가 있다보니, 카아는 아니므로 랑케로 착각해서 말했군요)
가령 진번조선을 두고, 진번과 조선을 끊어서 읽는 것과 진번조선을 붙여서 읽느냐의 차이 말이죠.
또한 신채호의 진번박조선을 오역으로 보느냐. 오역으로 보지 않느냐.
이러한 해석 차이에서 중국식 해석과 한국식 해석으로 갈리는 것이죠.
그래서 이 입장 차이에서 귀하는 학계의 정설이라는 주장을 하고 계시니, 학계 정설을 알아가기 위해
귀하가 말하는 학계 정설은 어디인지 추가적으로 물어보고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말고는 다른 학회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인가요??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0:19 (KST)답변

한국사학계의 학자들과 학회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분들 모두 나름대로 일가를 이루고 있죠. 저는 그분들의 연구를 수박 겉핥기로나마 훑어본 천학일 뿐입니다. 그러니 제가 감히 어떤 학회를 인정하네 마네 할 이유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연구를 펼쳐내고 대중적으로도 유명한 동북아역사재단을 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지를 얻지 못하는 주장이나, 관련 학계의 주요 관점과 대치되는 주장. 지지자들이 그들을 침묵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
다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있죠. “식민사학자/중국에 물든 자들이 내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학자가 아닙니다. 이는 위에 인용한 위키백과의 원칙으로도 천명되어 있습니다. 바로 귀하께서 하시는 그 행동이죠. 엄정한 연구를 토대로 내린 결론을 중국식 해석이라 폄하하는 행동 말입니다. 귀하는 제가 차단을 요청한 글에서조차 간첩 운운하면서 명명백백한 음모론을 설파했습니다. 귀하가 그런 음모론을 믿고 있는 것을 제가 어쩔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것을 위키백과에 공개적으로 적는 행위는 심각한 문제이며 그것은 충분한 차단 사유가 됩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인데 주의하여 주십시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10:26 (KST)답변

앞으로 특정인을 언급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같은 행동으로 기분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Xakyntos님이 동북아역사재단 중심으로 활동하시니, 동북아역사재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20:20 (KST)답변

답변 편집

1. 《사기》에는 진번조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진번과 조선이 따로 등장할 뿐이죠. 《사기》〈조선열전〉의 해당 구절은 진번과 조선을 복속시켰다는 의미이지 진·번조선이 따로 존재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사기에는 진번만 단독 국명으로 사용한 예를 여럿 찾아볼 수 있죠. 진번이라는 국가가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를 진조선과 번조선을 묶어서 부른 진·번조선이라 해석한 것은 단재 선생의 오류입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 알고 계신지 몰라도, 삼조선설은 애초에 학계에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단재 선생의 틀린 주장일 뿐이고 진번을 국명으로 해석하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즉, 진번막조선을 인정하는 학설은 위키백과에서 전혀 인정되지 않는 비주류 이론입니다.

그러한 해석이 이유였군요. 답-1: 한국의 국호로 朝鮮[조선]은 "나라"의 한문입니다. 이에 대한 표어는 "大明天地"로 경국대전에 나와있습니다. 고조선은 특정명사로 고나라, 즉 고의 나라로 조선입니다, 조선이라는 말을 일반 國[국]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나라"로 나 日, 라 明으로 朝日鮮明으로 조선은 "나라"라는 말입니다. 이가 병도의 거짓말 "아사달"의 취음어가 아닙니다, 즉 十日十은 하나라는 "대광명"으로 朝, 韓, 한국은 대한제국 헌법에 표어: 광명천지로 역시 十日十 하나, 대광명입니다, 선, 국은 밝음 日月 천지로 밝음 明입니다, 즉 한문은 동이족 문자로, 조선은 "나라"라고 부른다고 한 것이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 건국으로 국호조선이라고 하였다입니다, 즉 배달나라는 배달조선으로 해도 되는 것으로 이는 특히 단국이라고 하는 檀朝鮮[단조]고 환국은 환조선[환조]라고 합니다, 즉 동이계 나라는 이를 상국, 천자국으로 2문으로 된 나라, 천자국으로 제천국으로 國보다 上國을 의미하는 "나라"입니다, 중국한문과는 상당히 다른 것입니다. 그 아래, 國으로 우리는 우리나라이름으로 나라이름 한[韓]을 씁니다, 이는 제후국으로 삼한이 일체 조선, 나라입니다, 삼한조선이 바로 고조선입니다, 환단고는 三代라고 하는 우리나라 역사시대의 환단고조선이 환단고나라로 하나의 世代로 三代의 나라입니다.

답-2: 즉 제후로 천일 일, 천한은 마한이고, 지일 이, 지한은 번한/진번이고, 인일 삼, 인한은 신한입니다, 뭣같은 일제식민사학자의 한자음으로 신한, 신국, 신한조선을 별 신을 용 진이라고 한 사람들을 "식민사학자"라고 합니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서도 진한이 아니고 신한으로 辰은 北辰[북신]과 같이 별 신으로 읽어야지, 진으로 읽으면 원숭이식민사학자의 "진"으로 마치 진나라 속국 한으로 진한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신한이고 신국입니다, 이 신한이 진국이라고 뻥을 친 식민사학자의 병폐로 신한은 고지신국이다, 즉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이다는 뜻으로 조선은 상국, 천자국이고 韓이 바로 한문의 國과 같은 뜻으로 1문, 마, 번, 신으로 삼한으로 표기하여 國대신 韓을 쓰면 우리나라 나라 국이 한입니다, 한국선조의 특징이고 천자국은 2자이기에 배달-조선-부여-고려/고의 구리, 백제, 신라, 발해/대진, 고려, 조선, 대한으로 2자를 씁니다, 왜[倭]로 1자는 하국으로 제후국의 말자로 왜한도 아니기에 왜는 그냥 그 아래 아래 小國[소국]입니다, 중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이름체계가 한국형 나라이름체계입니다.

즉 천자국 - 2글자 조선 - 나라, 명조, 명조선은 명나라로 조선을 나라로 천자국의 칭호로 쓰고 있습니다, 청조/청조선은 역시 청나라로 우리 동이계는 이를 알고 천자국 나라/조선을 쓰고 있습니다, 후대의 일. 그 천자국의 상국아래 대국은 1자로 쓰고 韓을 붙입니다, 국입니다, 신한, 번한, 마한, 즉 신한조선이 고조선의 신국입니다, 마한은 고지마국으로 고조선의 마국입니다. 등등.. 즉 韓은 나라이름 한으로 우리나라 나라 국대신 우리나라임을 표시하는 나라칭입니다, 즉 고조선후, 신한은 신한조선이나, 이를 이어서 신라라고 한 것입니다, 백제도 백과 제도 2자로 천자국임을 표상한 것입니다.


답-3: 즉 번한조선은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것으로 이를 진번[眞番]조선이라고 합니다 조선은 소속으로 천자국 소국 번한[일부 참번이라고 진번]이라고 국입니다, 국호로, 번한은 고지번국, 즉 고조선의 번국입니다, 조선은 천자국으로 소속으로 진번조선하면 조선, 천자국의 국으로 진번입니다. 이 때 ~ 한을 쓰면 삼한, 즉 천지인 한의 삼한의 대국입니다, 즉 신한은 고지신국인데 고조선의 신국으로 신한조선이 바로 단군세기입니다, 태자가 관할하는 가운데 나라로 신한조선은 바로 단군조선으로 태자가 다음 단군이기에 다른 신한세가, 즉 왕의 세가가 아니고 단군세기/본기가 바로 신한세가입니다, 신한조선은 바로 단군조선/고조선의 핵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좌현왕, 우현왕으로 마한조선과 번한조선 삼한조선으고 구성되어 있습니다.


답-4: 마한은 맥한, 막한으로 후에 말갈/몽골족을 기준이 되는 마한입니다. 즉 9한의 말갈, 거란, 여진, 예맥이 바로 막한, 마한, 맥한으로 다 천한의 하나로, 천일 일, 하늘을 상징하는 마한으로 馬韓이 말갈/말골이고 몽고리는 말갈과 같은 몽아지 몽입니다, 어린 몽으로 형제라고 하면 됩니다, 즉 고구려는 마한후예로 북부여로 말갈/발해, 여진, 예맥 등의 만주족이고 삼한족은 신한입니다. 신한은 중심 중국으로 가온데나라로, 삼한입니다. 9한의 日本으로 일본은 나 일에 뿌리 본으로 뿌리는 東夷의 이와 같습니다, 東이 바로 日木으로 일본, 즉 나라로 조선입니다, 중심 신한=삼한=일본으로 이는 바로 신라와 가야/가라로 가라는 바로 韓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라와 가야는 같는 신한족으로 가락 금씨나 신라 금씨는 같은 白帝의 자손으로 太金[金天]의 자손입니다, 즉 신라와 가라는 같는 신한계 삼한족입니다, 그리고 번한은 변한이라고 하고 변산의 한[卞韓]은 백제고, 원 삼한의 이름은 弁韓으로 변한/번한으로 고조선시대에는 번한, 이것이 신한조선내에서는 변한이 되었습니다, 같은 의미로 변한/번한/불한으로 땅의 광명 한으로 땅을 의미합니다, 즉 마한은 하늘로 북 서고 변한은 땅으로 이 땅 앞에 남쪽입니다, 즉 신한 중, 마한 서, 번한 남의 위치입니다, 신한 재동, 마한 재서, 번한 재남의 구조로 삼한관경제로 그리고 후에도 이와 같은 형태입니다, 9한중 번한/변한의 족은 "중화, 오월, 탐라, 응유"로 중화, 즉 중토는 물론, 오월, 탐라, 응유를 망라하는 대제국을 형성한 것이 변한으로 백제입니다. 한반도가 아니라는 뜻이 되고 도리어, 가야가 단순 신라/백제사이가 아니고 백제는 제로 산동지역이 주력 강역이고, 신라는 원 신한조선땅으로 낙랑군 등 옛 신한땅을 중심으로 한 주력 간도지역, 길림이 계림으로 시림입니다, 신라의 본토로 낙랑왕, 낙랑공주가 바로 신라의 금성지구로, 금성이 수도지 현 경주는 아닙니다.--Canendo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4:48 (KST)답변



2. 논문을 어떻게 찾는지 모르시나본데, 국회도서관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한국고대사논총》제1집을 찾아보십시오. 물론 온라인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논문 사이트를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직접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논문에서 삼조선설로 해석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틀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고대사논총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3. 그런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국의 청동기, 신석기 문화를 과장하려는 귀하와 같은 재야사학자 및 민족주의적인 시각이 존재하여 학계에서 우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역사의 연구라는 것은 축소, 은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발굴과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것이 중국보다 연대가 늦은 것이 현실이고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현재 학계의 정설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중국의 시각에 따른 학자들의 은폐 조작이 아닙니다. 귀하야말로 그런 시각을 탈피하시기를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0:29 (KST)답변

답: 황당한 청동기, 철기시대 구분으로 우선 역사시대는 선사시대와 구분하는 것으로 "문자"의 유무입니다, 즉 문자발명으로 사이비 기리사독 한국역사학자들은 한문의 유입이 고조선과는 상관도 없는 위만국, 위만조선의 기원전 108년 한사군 운운하는데, 고조선/신한조선은 기원전 238는 폐관하고 기원전 239년 북부여 건국을 한 것이지, 기원전 198년? 위만조선, 연나라 위만이 나라국호라고 하는 것은 뻥입니다. 즉 우리는 국호를 자신의 이름으로 짓는 것을 후례자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국가도 아닌 위만조선을 패망케 했다고 한사군 기원전 108년을 울겨 먹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고조선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수2,096년 혹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5년 수 1,908년 대부여를 뺀 기간]은 이미 위만이건, 한사군의 기원전 108년에는 폐관한 나라입니다, 당시의 주도권은 북부여/고려/고의 구리에게 있던 것으로 연나라가 조선을 썼다고 그게 고조선은 아닙니다, 즉 거짓말 식민사관의 본보기로 한사군이 어디에 쳐박혀있는지 한서지리지를 밝힐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고조선은 국호로 고나라입니다, 동북공정의 현 중국정부의 이름은 놀랍게도, "東夷古國"역사연구회로 동이고국이 동국으로 즉 동이족의 고국, 바로 고조선입니다, 古國이 고조로 단조라고 하는 우리나라 고조선이 상국, 천자국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한국은 조선에 막혀 다른 것을 다 주고 있는데, 중국은 조선은 상국이라는 뜻임을 알고 古나라, 고조선을 古國으로 하여 동북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보는 시각차이입니다, 청동기다 철기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데도, 티우천왕 배달나라 제14대 천왕으로 인정을 안하겠지만, 동면철액으로 티우의 한문을 싸울 투로 군신입니다, 투[鬪]가 티우입니다, 기원전 2707년 등극하신 배달나라 천왕이십니다, 이미 동면, 구리, 청동구리, 구리족인 쇠 족, 티우씨 알타이씨로, 금태로 금산족입니다, 즉 청구의 구리가 청구리 청동이고, 쇠 금으로 쇠를 만든 족이 바로 쇠족 금으로 알타이 금산족이 골드 똥색이 아니고 쇠 金입니다, 쇠를 만든 족이 금씨족으로 알타이산[금산]입니다, "청동기의 흔적은 일찍이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현 이라크), 나일강의 이집트, 그리고 인더스 문명에서 발견된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 히타이트가 나타나는 기원전 1500년 전후까지 청동기 시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국 기리사도교 역사학자들은 성서를 기준으로 전부 메소포타미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잘났다고 하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다입니다, 세계역사학, 청동기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 기원전 1500년경으로 히타이트가 쇠, 철을 소개하기전까지로 한다, 물론 전래시기가 달라서 한국에는 기원전 7-8세기 소개가 되어 기원전 3-4세기라고 송호정이 이야기해도 시차가 3,000년이 납니다, 그리고 철기도 기원전 1500년이고 이스라엘왕국은 기원전 1200년에 철기를 도입하여, 기원전 1050년 이스라엘 국조 사울이 이스라엘 왕국을 세울 당시 초기 아이언 시대, 철기시대라고 합니다, 중국시각이건 뭐건 간에 동양사를 전부 저런 식으로 폄훼하고 서양문물? 청동기 철기는 알타이족의 것으로 시초라고 하는 기원설도 있는데, 너무 해도 해도 너무한 일제 식민지교육으로 지금이 21세기지 대일항쟁기는 아닙니다, 마치 우리는 미개해서 세계 청동기-철기시대의 년대도 못배운 미개인이라고 아직도 조각발음[片語]하는 아이들의 거짓말을 잘났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너무 심하지 않나요? --Canendo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5:07 (KST)답변



귀하가 말씀하시는 학계는 여러 학회 중에 어느 학회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동북아역사재단의 성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학자들의 성과들이 집대성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학자들과 학회의 견해가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1:54 (KST)답변

중국의 동북공정중, 한국의 "고조선"부분은 바로 "東夷古國"역사연구회로, 산동 동이고국역사연구회 등으로 이에 대한 대응이 되어 있나요? 과연 우리는 고조선, 즉 고국이라고 해석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옛"조선이 아닌가요? 아직도 조선이 취음어, "아사달"이고 고조선은 기원전 3-4세기경에 시작하여 기원전 108년 한나라가 패망시킨 위만조선이라고 위키백과에서는 버젓이 걸어놓았는데, 과연 요나라 요임금 등극시기가 기원전 2,333년 무진년으로 2015년 중국정부가 공식발표하여 영어 위키백과에는 전부 요나라 요임금 재위년, 기원전 2,333년 어디에서? 몰라요? 고조선기에서, 단군 조선, 국호조선인 무진년, 기원전 2,333년. 중국의 동북공정중 한국의 고대사가 고기, 고조선기 아닙니까? 그냥 무방비로, 동이고국은 중국내의 고국[고조선]이니, 다 중국역사라고 해도, 그래 그래 하면서 한사군은 한반도라고 하는 것이 학자들의 성과들인가요? 아직도 낙랑군의 위치비정이나 말하고, 고조선과 위만조선, 한나라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으로 폐관하였는데.. 뭘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래 가지고 뭘 대항하는지요? 고국 고조선과는 다른 중국내 나라이름이다, 고로 다 주자. 아닌가요? 고조선에 대한 견해가 정리되었나요? 부정일변도로 "단군, 만들어진 신화" 이게 주류강단과 동북아역사재단의 의견 아닌가요? --Canendo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5:25 (KST)답변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학회는 고대사학회로 보면 되는거겠죠?

두 분 다 싸우지 마세요...... 편집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님이 바라시는 것은 중국적 시각(?)의 배제...인 것 같은데 그게 위백에선 허용되지 않습니다. (대략 읽고 싶지 않은 분량입니다만;;) 백:원칙백:독자연구, 백:비주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학계의 현재 흐름에 불만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만 현재의 그 흐름을 그대로 적어야만 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이곳의 원칙입니다. 위백이 먼저 나서서 그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현실이 개탄스러우시다면 일단 학계에 뛰어들어서 님의 주장을 주류로 만드신 후에 그걸 위백에 등재해주세요. 그럼 됩니다. 학계 흐름이 궁금하시다면 riss에서 논문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걸 읽으려면 유료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학회에 갑해도 되지만 이것도 회비가......orz 국회도서관이나 중앙도서관, 교외인 공개를 하는 대학 도서관 등지에서는 무료 열람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입장과 주장은 쏙 뺀 건실한 기여를 기대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6:31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Xakyntos님에게 학계의 정설이 무엇이냐고 지금까지 계속 물어 보는 것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말한거와 같은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답변은 들었지만, 아직 어느 학회들인지 말씀을 안 해주셔서,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북공정탐원공정아웃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7:19 (KST)답변

임나일본부 편집

아 그리고 개인적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혼혈이거나 조선족 이십니까??(결코 조선족 비하가 아닙니다. 범죄랑 상관없는 조선족은 저는 같은 동포로 생각하니깐요) 저는 토종 한국인입니다. 대체 역사적 사실을 논하는데 국적이나 민족이 왜 거론되어야 합니까? 중국의 주장이면 그것이 수많은 증거로 지지되고 있어도 무시되어야 하고 한국에 유리한 주장이면 그것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산처럼 쌓여 있어도 인정해야 하는 겁니까? 역사 연구라는 것은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어쨌든 귀하는 마지막 선을 넘었습니다.--Xakyntos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15:37 (KST)

역사적 사실을 논하는데 국적이나 민족이 왜 거론되어야 합니까? 네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적인지, 대일본제국 신민인지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즉 일제 조선총독부의 조선사에 나오는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가 병도의 경우, 1910년-1945년간 그는 헌신적인 대일본제국신민으로 봉사한 한국국적 취득이 불가한 사람이 광복후 대한민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당시 "일본서기"의 내용 "임나일본부"를 "한반도내"의 임나, 가라의 일본부, 즉 일본이 설치한 가야의 총독부로 해석하여, "반도설"을 조작하여 유포하였고 현재도 김 현구의 "백제의 임나일본부"설로 한반도내, 백제가 가야를 정복하고 세운 백제의 임나일본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전부 거짓말로, 중국의 주장으로 사서는 전부 확인도 하지않고, "한반도"내 왜든 백제든 왜백제든 백제왜든 상관없이 한국민과 한국역사에 대한 속국민이라는 거짓식민사관을 심어두었습니다.

일본서기는 한국사가 아닙니다, 한국사를 논할 경우, 위서로, 그 정도가 심히 왜곡된 것입니다, 임나 일본부란 일본열도내의 왜백제의 가야/임나 정복기로, 그 내용이 왜 "한반도"인가에 대해 논의가 되었는데도 김 현구라는 고려대 명예교수는 반도사관으로 계속 한반도내 "백제의 임나일본부"라고 왜의 일본정복기를 마치 한반도내에서 일어난 것으로 소설과 만화로, 대한민국 역사, 즉 국가의 기본역사를 흔드는 중대한 국헌모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 임나 일본부, 보통 식민지 건설을 하거나, 속령으로 할 경우, 주체가 앞에, 그리고 총독부의 지역은 뒤에 쓰는 것이 상식입니다, 즉 임나 일본부 하면 임나의 일본에 설치한 부로, 조선 일본총독부하면 조선이 일본에 세운 식민지정부 일본총독부입니다, 역으로 일제의 조선총독부하면, 일제의 조선에 세운 총독부입니다, 즉 임나일본부란? 임나의 일본부지, 이게 가야도 아니고 한반도가 아닙니다. 2.임나 - 일본열도의 7국중 하나 중국사서에는 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즉 왜오왕 송[유]서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왜 임나를 한국의 가야라고 하는지 이상한 일입니다. 477년 : 왜왕 흥이 죽고 그의 동생 무가 위를 이음. 무는 스스로 使持節(사지절)都督(도독)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왜.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七國諸軍事(7국제군사)安東大將軍(안동대장군)倭國王(왜국왕)이라 자칭함 이는 일본열도의 왜왕의 임나정복기로, 백제가 도와 왜라는 남만족이 일본열도로 가서, 선주민인 백제, 신라, 임라, 가라, 진한, 모한, 6국을 왜로 정벌하고 안동대장군, 즉 7국제군사인 왜국의 왕으로 자칭하였다고 나옵니다, 이는 일본열도의 왜[남만 월족의 일부로 백제의 부용민?, 첨로의 하나]가 일본열도 제패기라는 왜서로 일본서기는 왜의 일본열도 정복기를 말합니다, 이름, 즉 국호가 백제, 신라, 가라가 나온다고 우리나라 백제, 신라, 가라/가야라고 말하는 것은 국적이 아니라, 지리적 역사사실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입니다. 즉 임나일본부는 일본열도내의 왜가 정복하는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 이 중, 백제가 함께 왜와 백제의 관계, 즉 백제가 상국, 왜가 하국으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을 특히 임나는 7가야로, 7가야 정복기를 자랑스럽게 떠든 왜의 일본정복기입니다, 이것이 왜 한국역사이야기인지, 왜놈말을 믿고 따라야 할 이유는? 이가병도는 일제신민이었기에 그렇다고 해도 대한민국 국적의 역사학자는 이러한 중국사서도 못 읽는 수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답이 되셨나요? 3. 일본부 일본[日本]은 백제어가 아니고 신라/가야어로, 신한조선의 말입니다, 삼한족 우리나라가 태양뿌리로 본은 大十으로 이[夷]와 같이 뿌리/불입니다. 즉 해동안홍기에 9한, 즉 우리 9韓族으로 제1이 일본입니다, 착각하는 것이 우리는 9환 64민으로 씨족은 아홉 족으로 이는 2글자로 표합니다, 성은 1자입니다, 즉 일본은 우리나라 기본 족으로 부여족이라는 태양족으로 일의 본은 一입니다. 日의 본은 바로 하나 一이고 색은 하양 백의민족입니다, 바로 신라가 제1로 외적이 아니고 우리 9환, 9한의 첫번째가 신라로 일본이라고 5세기에 말한 것입니다. 누가 황룡사구층탑이나, 해동안홍기로 해동[한국, 동국]의 이야기를 하는데, 왜족, 왜놈을 9한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맥은 1족으로 예와 맥으로 나뉘더라도, 예맥족으로 9한의 1족입니다, 왜는 우리나라 동이족이 아닙니다, 가라는 맞습니다, 우리는 나라이름도 전부 천자국이기게 2글자로 배달-조선-고려/백제/신라-발해/대진-고려-조선-대한으로 남들은 뭐라고 해도 황제국은 1자라고 마치 왜국하니, 왜하니 황제국이라고 하나, 우리는 그러한 중국식 황제칭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2자가 천자국이고, 1자라 마한, 신한, 번한처럼 1자국으로 한은 대국이라는 국과 같은 것으로 우리나라 나라 韓입니다, 즉 왜놈은 왜라고 하고 일본은 바로 신라, 가야의 지명으로 이는 백제어가 아닌 신라어로 신한조선후예가 쓰는 족명입니다, 즉 임나의 일본부는 왜가 정복하기 전에 바로 야마토입니다, 야마토는 日本의 임나어로, 일본을 야마토라고 했습니다, 일본부는 바로 야마토 정권으로 가야계 7가야의 중심지로, 일본[야마토]입니다, 왜가 백제의 도움으로 임나 등 신라계를 정복하고 야마토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大倭라고 합니다, 일본명칭으로는 [다이와]가 아니고 그대로 [야마토]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명의 변천사에 나오듯이 756년 야마토[대왜]는 大和라고 해서 현재 和食등 일식으로 와식/화식이 왜식입니다, 즉 일본부는 야마토로 가야계 일본열도 중심문화권, 집권자가 왜노로, 남만족의 월, 오월음으로 현재 왜어는 음절어로 片語를 쓰는 알타이어가 아닌, 폴리네시안어로 우리나라 기본 어순은 가야계 선주민이었다가 왜노가 정복한 것이 임나일본부로 이는 야마토 정권의 일본/가야계에서 대왜/왜계로 바뀐 것입니다, 즉 쓸데없이 왜놈의 가야/임나 정복기를 가져다 마치 한반도라고 하는 것이 식민사학이고 이는 일제신민인 이가 병도의 조작설로, 그 내용자체가 왜인, 일제인의 내용입니다, 이를 "반도설"로 반도사관이라고 명한 것입니다, 식민사관중 가장 나쁜 반도사관으로 이는 국적, 즉 일제국적의 이가 병도가 만든 조선사-한국사대관의 주 핵심 반도 식민사관이라 지금도 비판하고 비평하는 것으로 누가 보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역사를 왜어[片語]로 보게 되는 위험이 큽니다. 이해가 되셨죠. --Canendo (토론) 2016년 7월 6일 (수) 15: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