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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이유
편집안녕하세요? 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드신 주체사상에 대하여 모르고, 우리 공화국에 가본 적이 없지만, 공화국에 대해서 항상 알고 싶어 합니다.
제가 왜 공화국을 좋아하나면 남조선의 부패한 도덕성과 패륜적 범죄, 그리고 인터네트이나 텔레비죤방송,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렵기적인 연애인들의 추태에 대해서 반발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남조선은 자유민주국가이다.》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남조선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세계를 달리는 으뜸 세계 선진국인줄 알았습니다만, 유치하게 일본의 1980년대 산업수준을 비교하며 대한민국이 아주 잘 사는 나라인듯한 즉, 동방신기의 추태처럼 선진국에서 일어나지 않을 그런 병신같은 짓을! 그래서 변심하고 조선을 좋아하는것입니다.
북괴타도님 당신이 좋아하는 대한민국을 예전에 나도 대한민국이 영원하리라고 생각하였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썩고 썩은 쓰레기 나라일 뿐만 아니라, 정말 부패와 타락성이 심각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부패성에 대해서 더 하고 싶지만, 이렇게 글을 많이 쓰면 북괴타도님이 눈이 피로해지실까봐 이야기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해해 주세요.한라산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9:03 (KST)
기타
편집저는 북조선의 보천보전자악단 리경숙과 왕재산경음악단 렴청을 좋아합니다. 저는 북한 도서들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안티 카페에 가입하였답니다.한라산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9:09 (KST)
혹시 군(軍)대학 교수님 아니신지요?
편집저도 교수님의 대답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이 너무 싫거든요? 그리고 대한민국 정권에서 국회위원들 대부분 친일파 후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투표해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투표하는게 아니라 공권력이 압력을 넣어야 투표를 하거든요? 이런 것 아시면 이해해 주세요. 제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추태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한라산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9:31 (KST)
- 장난하시는가요? 전 아직 투표를 못해봤지마는 공권력이 압력을 넣어야 투표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지역 감정을 지방 주민들이 의식하고 있어서 경상도 지방은 한나라당을 찍습니다. 한나라당이 경상도 출신이 많거든요. 그런데 경상도는 전라도보다 사람이 많이 살아요. 그래서 언제나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나올 뿐이지 압력을 넣진 않습니다.--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드!라!군! 2011년 1월 29일 (토) 09:19 (KST)
연평도사건에 대해서
편집저는 《연평도포격사건》과 《천안호사건》등은 모두 남조선이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남조선민중들을 만나보면 항상 호전적인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아까 서울방송에서 나왔는데, 부모와 친척을 죽이는 패륜아적이고 정신병자같은 짓을 하고있었답니다. 북조선에서는 절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군대에 있는 병사가 따돌림을 받고 북조선에 도망치거나 남조선에서 친구와 애인들한테 비밀로 하고 자살하는것을 보면 남조선사회가 얼마나 썩고 썩은 사회인지 알것같습니다. 또 남조선에서 텔레비죤방송을 보면 매우 선전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조선에 대해 더 불쾌한 감정을 못버리고있는것입니다.한라산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21:43 (KST)
- 부모와 친척을 죽이는 패륜아적이고 정신병자같은 짓을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물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들은 너무 가난하니까 절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사회, 매우 많이 썩고 썩은 사회인듯 합니다. 그러나 텔레비전 방송을 보면 선전적이기도 하지만 매우 선전적이지는 않습니다. 제 나이가 14살이건만 벌써부터 여자를 보면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사회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좀 썩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주민들이 군 장교에게 대한민국 돈을 주면 탈북시켜주는 등의 행위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정일이라는 늙은 돼지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공개 사형을 시켜주거나 함경도의 정치범수용소에 가둬버린다고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더 안좋구만...--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드!라!군! 2011년 1월 29일 (토) 09:48 (KST)
제 생각을 읽어 보십시오. 교수님
편집그럼 Nll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남조선의 텔레비죤방송 보도에 따르면 1 000 m 까지 떨어졌다고 하던데) 해안에서 어떻게 천안호라는 배가 기뢰에 맞아 꽝꽝 터지였겠습니까? 북한에서 고성능 기뢰를 만들어서 폭발했다는것입니까? 아니면 남조선 관객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대포동미싸일》을 쏘아서 천안호와 군인초소까지 폭발했댔습니까? 남조선에서 인정하건데 기뢰에 의해서 폭발한것이라고…. 남조선군인들의 잘못된 오판으로 기뢰가 발사해 배가 꽝꽝 터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화국이 지금 남조선괴뢰역적패당들과 미제국주의자의 야수적인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로 기어이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문앞까지 활짝 열어재낄것입니다.한라산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21:54 (KST)
주의
편집이러한 발언은 위키백과의 인신 공격에 어긋납니다. 주의해 주세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28일 (금) 22:02 (KST)
저의 생각
편집저는 더 이상 북괴타도님과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마치 달걀도 바위를 때리는 것과 똑같거든요. 즉, 힘 없는 제가 어떻게 씩씩하고 똑똑한 북괴타도님과 혈투를 벌일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