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 차단 신청 관련 편집

드라마 문서에는 일정한 관례가 있습니다.

우선 첫째 기획의도는 공식홈페이지에 소개된 글을 가져오신 듯한데, 전체 내용 복사를 하여 붙여넣기 하는 것은 위키백과 내에서 지양하는 행위입니다. 어느 드라마 문서도 그런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둘째, 일일드라마 부문 띄어쓰기를 문제 삼으셨는데, 다른 드라마 문서를 확인하셔도 '일일드라마 부문' 같이 띄어쓰기를 하였을 것입니다. 가독성을 위한 띄어쓰기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셋째, 등장인물 또한 다른 드라마 문서에서 그렇게 해왔으므로 띄어쓰기 한 것입니다.

넷째, 특별 출연 문서에 만연체로 드라마내용을 주저리주저리 작성하셨는데, 다른 인물들 란과 통일성을 갖기위하여 삭제한 것이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냐? 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수 년 간 편집자님들의 기여로 형성된 정해진 형식이 있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문서 내용의 일관성이 떨어질 뿐입니다. 가령 'KBS 일일 드라마' 문서도 왜 '일일드라마'라고 붙여 쓰지 않냐? 하고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일이거든요.

제게 한 마디 말씀도 없이 차단 신청을 하신것은 위키백과의 협업정신에 어긋난 잘못된 태도라고 사료됩니다.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02:22 (KST)답변

일단,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등장인물이라는 단어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https://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93007

그리고 전체 내용 복사를 하여 붙여넣기 하는 것은 위키백과 내에서 지양하는 행위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줄거리 내용도 지우셔야 합니다.

또한, 가독성을 위해 일일드라마 부문을 띄어쓰기를 하셨는데 이는 어법상 틀렸습니다.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부문 우수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성을 위해 특별 출연 등장인물들의 작중 행적을 삭제하셨다고 했는데 다른 인물들 란에 작중 행적이 자세히 있지 않으면 특별 출연 등장인물 또한 작중 행적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건가요? 또 그 통일성과 관례가 본인의 기준 아닌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1:57 (KST)답변

가독성과 통일성을 위해 어법상 틀린 표현을 고집한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2:07 (KST)답변

또한, 왜 줄거리를 기획의도라도 하시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3:02 (KST)답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9D%BC%EC%9D%BC%EB%93%9C%EB%9D%BC%EB%A7%88%EB%B6%80%EB%AC%B8&oquery=%EC%9D%BC%EC%9D%BC%EB%93%9C%EB%9D%BC%EB%A7%88+%EB%B6%80%EB%AC%B8&tqi=haTH%2Fdp0YiRsst9ibiwssssssc8-228469) 여기보시면 부문은 띄어쓰기 하시네요. 그리고 특별출연 부분은 님이 주절주절 길게 쓰신 부분인듯 한데, 이 부분을 다 살리면 가독성 떨어지고 보기 불편합니다. 주요 인물도 소개가 짧은데 특별출연만 내용이 많고, 작중 행적을 저렇게 적시해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8:03 (KST)]답변

편집 분쟁 관하여 편집

이런 소모적인 편집 분쟁 그만합시다. 국립국어원 표기도 그렇고 님의 말이 맞긴 합니다. 인정합니다. 다른 드라마 문서와의 통일성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드라마 문서를 한 번이라도 확인하고 오신다면 이런 분쟁하실 이유가 없을 겁니다.

몇 천 개의 문서에 일관적으로 정해진 방식을 바꾸시려 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이런식으로 계속하다 보면 협업정신에 어긋난 태도로 님과 저 모두 차단될 가능성이 큰데, 이런 비극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8:34 (KST)답변


부문 띄어쓰기 관련해서 확인했는데,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부문' 자체를 표기하지 않던데 어디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8:38 (KST)답변


재차 상황을 말씀드렸고, 토론을 요청드렸으나 무시로 일관하시니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8:40 (KST)답변

네이버에 강은탁 배우, 이채영 배우 프로필에 일일드라마부문 우수상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시한 것이 아닌 토론 또 요청하신줄 몰랐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18 (KST)답변

통일성도 중요하지만, 어법에 틀린 표기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 드라마 같은 경우 특별출연한 인물들이 워낙 중요하기도 해서 도움이 되는 정보이구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20 (KST)답변

타 드라마 문서에는 그렇게 표기되어 있는데 비밀의 남자 문서에만 다른 표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별출연 관련 문단도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독성 떨어지고, 어느 드라마 문서도 이렇게 만연체의 문장을 나열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22 (KST)답변

그렇다고 어법상 잘못된 것을 계속 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세한 작중 행적을 쓰지 말라는 규정이 있다면 모를까 이렇게까지 하면서 타 문서와 통일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 문서 안에서는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비밀의 남자 문서는 비밀의 남자 문서이고, 타 문서는 타 문서이니까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28 (KST)답변

그렇다면 부문은 왜 붙여쓰시는지 모르겠네요. 합성어도 아니고 일일드라마부문을 붙여쓰는 것은 맞춤법에 안 맞는다고 보구요. KBS 뉴스를 보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85253) 부문은 띄어쓰는데요.--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32 (KST)답변

부문이라는 단어가 아예 없는데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34 (KST)답변

연작·단막극 부문 있잖아요.--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35 (KST)답변

저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sm=mtb_etc&mra=bjky&x_csa=%7B%22fromUi%22%3A%22kb%22%7D&pkid=1&os=141388&qvt=0&query=%EA%B0%95%EC%9D%80%ED%83%81%20%ED%94%84%EB%A1%9C%ED%95%84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EA%B0%95%EC%9D%80%ED%83%81+%ED%94%84%EB%A1%9C%ED%95%84&tqi=haUdclp0Jxlssd4wa0Gssssss1V-056489&query=%EC%9D%B4%EC%B1%84%EC%98%81+%ED%94%84%EB%A1%9C%ED%95%84 을 보고 작성한 것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37 (KST)답변

언제는 KBS 연기대상에서 그런 표현을 썼다면서요. 맞춤법에 맞지 않는다 생각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40 (KST)답변
네이버는 그렇게 되어있는 반면 다음은 (https://search.daum.net/search?w=profile2&q=%EA%B0%95%EC%9D%80%ED%83%81&DA=PRF&sct=person&sck=datahub_homo%2Fperson%2F86087&detail=1&page=1&size=10) 띄어쓰네요.--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41 (KST)답변

그런데, 신인상은 또 '연속극부문'이라고 되어있네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47 (KST)답변

각 포털마다 표기가 다르기도 하고,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쓰는 것이 맞춤법에 맞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19:48 (KST)답변

네. 기사 등등 서로 달라서 너무 애매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0:13 (KST)답변

너무 애매하니 부문이라는 단어를 빼고 작성하는 것은 어떤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0:31 (KST)답변

제가 옛날 연기대상을 쭉 봤는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02051) 방송사에서도 부문을 띄어썼네요. KBS에서 쓴 표기이니만큼 애매할 게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상 부분은 고쳤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0:38 (KST)답변
딴 것까지 실수로 고쳤네요. 다른 부분은 님 식대로 우선 표기해주세요.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0:40 (KST)답변
부문 관련 띄어쓰기 양보해주셔서, 님의 특별출연 문단 삭제하지 않고 표현을 좀 더 정갈하게 고쳐봤어요. 서로 한 가지씩만 양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0:55 (KST)답변

그럼 기획의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0:59 (KST)답변

그럼 이렇게 합시다. 기획의도 살리시고, 줄거리도 넣읍시다. 등장인물은 붙여쓰되, 부문은 띄어쓰기로 합시다. 특별출연은 제가 틈틈이 보완하도록 할게요. 어떠세요? 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1:01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네. 다만 기획 의도는 띄워쓰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e8bfe4fa55d4cd2889947ca916d759b)--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0일 (토) 21:11 (KST)답변

편집 관련 편집

문서를 되돌려놔서 불쾌하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사:다른그냥 님이 예전에 드라마 문서를 많이 정리하실 때, 줄거리를 맨 윗단락으로 놓는 과정에서, (~~ 드라마로, ~~이다) 형식으로 문장을 나누지않고 문서를 작성하셨더라구요. 님도 비밀의 남자 문서에는 그렇게 표기해주셔서, 꽃길만 걸어요, 여름아 부탁해 문서는 부득이하게 제가 돌려놓았습니다. 이해 부탁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3월 27일 (토) 01:42 (KST)답변

편집 관련 편집

방영하다, 연도의 표기에 대해서 되돌린 것에 불쾌해 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방영되다라는 표현은 (https://ko.dict.naver.com/#/entry/koko/9def140d56b2499593af85580806ab84) 사전에서도 확인할 수있는 맞는 표기이고 타드라마에서도 그렇게 따르고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연도 표기도 타드라마 문서에서 행 제목 자체가 연도라 '년'자를 따로 표기하지 않아 그렇게 했습니다. 이해 부탁합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4월 27일 (화) 20:04 (KST)답변

편집 관련 편집

1. '방영하다', '방영되다' 둘 다 맞는 표현이라면, 다른 문서와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방영되다'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 문장의 주어가 드라마 이름이므로 '방영된다'라는 수동태를 쓰는 것이 더 문맥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연도 링크 관련해서는, 관리자이신 사:메이 님의 의견에 따르면 수상 및 후보 부분에서 연도 링크는 지우는 편이 좋다고 하셔서(위키백과 편집 정책에 따라 연도 링크 되도록 쓰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연도만 남기는 쪽으로 문서가 작성되었습니다.

3. 줄거리 관련해서는, 홈페이지에 있는 기획 의도가 있는 경우에는 사:다른그냥 님께서 첫 개요 문장으로 합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셔서, 그쪽으로 문서들이 작성되었습니다. 사용자님 말대로 가독성을 해칠까봐 쉼표 표시를 둔 것도 저 이용자님의 표기방식이었습니다.

4. '기획 의도'는 사전에도 나와있는 띄어쓰기라, 여지가 있나 싶었구요. (국어사전 표기를 중요시하셔서 국어사전대로 따르기로 합의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말씀을 드리자면 과거 편집분쟁 때, 제 고집만 부리고 심하게 했던 것 아닐까 반성하며(위의 토론란을 보니 격했던 것 같아서 사실 좀 민망하네요) 님의 의견을 따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너무 관례, 관례 따지며 억압적으로 굴었기에, 그당시에 토론을 통해 '등장 인물' 띄어쓰기 관련해서 '등장인물'이 맞는 맞춤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용자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저도 문서마다 수정을 하였고, 기획 의도도 남기는 쪽으로 합의하였고, 비밀의 남자 그 외 인물 란엔 제가 내용을 많이 추가하면서, 서로 양보하기로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라마 문서만 몇 천 개 됩니다. 오래된 지식백과다 보니 문서마다 형식이 중구난방하여 그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고, 최대한 아는 건 추가하며, 문서마다 통일성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문서를 편집해왔습니다. 그래서 '등장 인물'처럼 맞춤법이 틀린 쪽은 제가 고치기로 하였구요. 한국어 맞춤법에 문제가 되거나, 틀린 표현만 아니라면 다른 사용자님들이 협의과정을 통해 축적해오신 틀을 따라주시면 안될는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사용자님이 하는 편집에 약이 오르거나 하여서, 아집을 부린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반달을 하시는 분도 아닌데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편집 분쟁 당시에는 "왜 내 편집을 수정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이기자 마음먹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편집분쟁에서 이기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 사용자님과의 언쟁을 통해 깨달았고 그때의 깨달음이 제 편집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론으로 하면 될걸 왜 그랬을까 후회했구요. 이용자님 대부분이 다들 문서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이용자분들이시고, 사용자님께도 양질의 내용을 추가해주셨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편집분쟁 당시 격하기도 했었기에, 혹시 제 문서 수정으로 인해 불쾌하셨으면 어떡하나 하면서, 수정을 할 때마다 토론란에 글을 남기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과거 편집분쟁 이후 양보를 하기로 하면서 저는 마음을 털었지만, 혹시 저에 대한 안 좋은 마음이 남으셔서, 제가 쓴 형식의 반대로 문서를 수정하시는 거라면, 제가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위에 네 부분 말고는 사용자님께서 어떤 편집을 하던 제멋대로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드립니다.(분쟁 이후론 그러지도 않았구요.) 지금도 문서 훼손만 아니라면 다른 이용자들의 편집을 삭제하거나 훼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령, 비밀의 남자 기획 의도란은 줄 띄움표가 문서에 드러나서 그 부분만 고쳤고 님의 말씀대로 공식홈페이지 표기를 따랐습니다. '방영 중인' 띄어쓰기 수정하신 부분도 건들지 않았습니다.(건들 이유도 없구요)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왜곡되지 않고 좋게 받아들여질까 고민하면서 글이 길어졌네요. 글을 쓰면서도 불쾌해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00:09 (KST)답변

아니죠. 방영되는 중이다, 방영될 예정이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방영 중, 예정이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통일성을 위해 방영한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쉼표를 하든 안 하든 가독성을 해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줄거리는 드라마 내적 내용이고, 방송사, 방영 기간 등은 드라마 외적 내용이기도 하구요. 줄거리는 드라마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 중 하나인데 문단으로 작성하지 않고 방영 기간, 방송사와 같이 표기하면 이용자 분들께서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획 의도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국어사전에는 기획 의도라고 나와있지만, 비밀의 남자 홈페이지에는 기획의도라고 나와있어 그대로 수정한 것 뿐입니다.

일단, 연도 링크와 기획 의도 쪽에는 동의하나 그 이외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08:32 (KST)답변

또한, 통일성을 되게 중요시하시는데 대부분 드라마 문서는 서론에 방영 기간과 방송사 등만 작성합니다. 그리고 사:다른그냥 이 분의 표기를 왜 따라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타 문서와의 통일성을 중요시하는 분이신데 그렇다면 사:다른그냥님의 표기를 수정하시는 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토론에서 '저에 대한 안 좋은 마음이 남으셔서, 제가 쓴 형식의 반대로 문서를 수정하시는 거라면' 이라고 하셨는데 타 문서와의 통일성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 사:다른그냥님의 표기를 따르시는 것을 보면 유감이 있는 건 제가 아니라 사용자님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야말로 사용자님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용자님께 유감이 없으므로 저에게 사과를 하실 필요도 없고, 전 그 사과를 받지도 않겠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08:46 (KST)답변

걱정했는데 유감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해주신 편집에 대해서도 이견 없습니다. 옳은 방향으로 수정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통일성에 대한 의견 따라주신 부분도 감사드리구요. 위 말씀처럼 너무나도 통일성을 중요시하게 생각했는데도 위에서 지적하신 부분(서론 부분)은 수정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 않은 문서가 있다면 서론에는 기간, 방송사만 남기는 쪽으로 수정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유감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1:42 (KST)답변

'방영하다', '방영되다' 표현 관련 편집

다른 부분은 해결이 된 것 같고, '방영되다', '방영하다' 부분 관련해서 토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등장인물 때도 그렇고 사전 정의로 의견을 좁혔어서, 국어사전에 예문을 검색하였습니다. 국어사전 보시면, ( https://ko.dict.naver.com/#/search?range=example&query=%EB%B0%A9%EC%98%81) '방영'이란 단어의 예문을 검색했을 때, "인기리에 방영되는 연속극", "그 연속극의 최종회가 방영된다", "시상식이 녹화 방영된다", "낯방송이 방영된다", "이번에 방영될 대하사극" 등 프로그램 이름이 주어인 문장에선 '방영되다'라는 표현을 쓰고, '방영하다'라는 표현을 쓴 문장의 경우는 "방송사에서는 신춘 특집으로 국토 순례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교육 방송에서는 교육과 시사에 관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영한다." 등 방송사가 주어가 된 문장입니다. (단체가 주어일 때는 '에서'를 주격조사)

방영 예정이거나 방영 중일 때는 사용자님 말씀처럼 '방영 예정', '방영 중'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님 말씀 중 서론 관련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하였으나, '방영 중'이라는 표현이 과연 '방영되는'보다 '방영하는' 쪽에 가까워서, 그쪽이 통일성이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견을 느낍니다. '방영 중'이라는 표현은 '방영되는 중'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방영되는'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B%B0%A9%EC%98%81%EB%90%98%EB%8A%94&range=example), '방영하는'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B%B0%A9%EC%98%81%ED%95%98%EB%8A%94&range=example) 예문을 보시면, 방영하는 쪽의 문장에는 주어가 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작가는, 제작진은 등이죠. "방영한다"라는 표현을 쓴 문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편성한 주어가 붙더라구요. 국립국어원에서는 문법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제 의견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곳에 질문을 남기려고 하는데 사용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04 (KST)답변

https://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63069

방영하다 쪽에도 주어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방영하다. 스포츠 중계 대신 드라마를 방영하기로 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11 (KST)답변

첨부하신 예문의 경우에는 주어가 생략된 문장이고, 서론에 오는 문장의 경우에는 주어가 있는 문장이라 경우가 다른 것 같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13 (KST)답변

문장의 주어는 드라마가 맞지만, 방영의 주체는 방송사잖아요. 그러니까, 방영의 주체인 방송사를 생략한 것이기 때문에 방영한이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18 (KST)답변

그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문장 구조만 보면 되지, 방영의 주체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A는 2019년에 방영한 연속극이다. 라는 문장이 맞는 문장이라면, "연속극이 방영한다."라는 표현도 맞는 문장이 되는 건데, 연속극이 주어로 오는 문장에 '방영한다'라는 표현을 써도 되는 것인지 제 기준에서는 살짝 비문 같아 보입니다. 제시하신 예문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다"라는 표현에서 주어가 생략돼서 생략됐다고 한 것이구요, 서론에 오는 문장의 경우에는 주어가 생략되지 않은 문장이라, 방영의 주체의 방송사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22 (KST)답변
말씀하신 방영의 주체인 방송사가 서론의 문장으로 들어가려면 "-는 '방송사 이름'에서 방영된 연속극이다."처럼 부사로 쓰이는 게 맞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24 (KST)답변

피동 표현(被動表現) : 주어가 남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사동 표현(使動表現) :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이므로 방영의 주체는 매우 중요합니다.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35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방영의 주체의 중요성과 서론문장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사동 표현하고는 무관한 문장이구요. 능동문과 피동문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능동문의 주어는 피동뭉의 부사어로 옵니다. 가령 "KBS는 A를 방영한다"라는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고치면 "A는 KBS에서 방영된다"이죠.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40 (KST)답변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나 능동 표현을 써주면 된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11866&cid=42001&categoryId=42001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45 (KST)답변

'글쓰기 전략' 코너에서 글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글인데, 이 경우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론 문장은 피동문이니까 피동문에 대해서만 토론합시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0 (KST)답변

라고 나와있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0 (KST) 결국, 방영의 주체인 방송국을 고려하면 방영한이 맞고, 주어인 드라마를 고려하면 방영된이 맞는데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이 우선되니 방영한으로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0 (KST)답변

저는 피동문을 능동문으로 고치자는 입장인데 피동문만 토론하자니요? 그게 말이 되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1 (KST)답변

연속극 이름이 주어인 문장이 어떻게 능동문이 되나요? 능옽 자체가 주어가 제 힘으로 행하는 동작을 말하는 건데, 방영되다 방영하다 차이만으로 피동문이 능동문이 되는 게 아닌데..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3 (KST)답변

어찌됐든 능동 표현과 피동 표현이 둘 다 가능할 때는 능동 표현을 우선하라고 합니다. 만약 반대하시면 이것에 대한 반박 자료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3 (KST)답변

하. 방영의 주체를 고려하면 방영한이 맞잖아요. 지금 님은 주어를 우선으로 보시는 거구요. 그래서 방영된이라고 하시는거구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5 (KST)답변

그래서, 제가 처음에도 둘 다 가능하다고 했잖아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6 (KST)답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저희가 토론하고 있는 문장은 방영의 주체를 생략한 거잖아요. 없는 게 아니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2:59 (KST)답변

그런데 능동 표현, 피동 표현 말씀하시는데, 연속극 이름이 주어인 문장이 어떻게 능동문이 되나요? 능동의 뜻은 주어가 제 힘으로 행하는 동작을 말하는 건데, 방영되다 방영하다 차이만으로 피동문이 능동문이 되는 게 아닌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다른 핀트를 잡는 것 같은데, 저는 '문장의 구조' 자체만 말씀드린 겁니다. 연속극이 주어로 오는 순간 능동문이 될 수가 없습니다. 능동문의 주어는 동작을 행할 수 있는 주체입니다. "KBS에서 여름아 부탁해를 방영한다" 가 능동문이구요, 여름아 부탁해KBS에서 방영된다"가 피동문 입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02 (KST)답변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04 (KST)답변

님의 논리대로라면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이 문장도 오류가 있는 거네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05 (KST)답변

지금 저희가 토론하는 문장은 안은문장이잖아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07 (KST)답변

님의 제시하신 문장은 당연히 맞습니다.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들으셨다면 그 부분은 사과하겠습니다. 님이 제시한 문장에서 안은 문장은 "KBS에서 일일드라마를 방영하였다"가 되지요. 제 말씀은 뒤에 KBS 2TV 일일 드라마라고 표기하면서 방송사명을 넣는 것은 생략하기로 하였고, 안은 문장에서는 방영의 주체를 주어로 하는 대신, '일일 드라마'를 주어로 하여 "일일 드라마가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를 안은 문장으로 서론 문장에 끼워넣었다는 것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10 (KST)답변

방영한, 방영된 둘 다 되니까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11866&cid=42001&categoryId=42001 에서처럼 방영한을 써야한다는 거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14 (KST)답변

가져오신 페이지의 뒷 문단을 봅시다.
그러나 늘 능동 표현만 옳은 것은 아니다. 피동 표현을 써야 할 때 능동 표현을 써서는 안 된다.
작은 차이가 승패를 결정한다.
이 문장은 능동 표현으로 되어 있다. 이 문장을 그대로 풀어보면, '작은 차이'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주체적으로 이기고 지는 것을 결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작은 차이'는 능동성이 없다. 그러므로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피동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 부분을 보시자구요. 안긴문장의 주어인 KBS 2TV 일일 드라마는 능동성이 없습니다. "KBS 2TV 일일드라마는 ~부터 ~까지 방영된다"가 안긴문장이 되는 것이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나요?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21 (KST)답변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 KBS 2TV에서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비밀의 남자를 방영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23 (KST)답변

반대합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24 (KST)답변

우리가 토론하는 겹문장의 경우, 안은문장과 안긴문장의 주어가 다릅니다. 따라서 안긴문장, 안은문장 다 주어를 생략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KBS 2TV를 생략하면서, "KBS 2TV에서 ~부터 ~까지 KBS 2TV 일일 드라마를 방영하였다" -> "KBS 2TV 일일 드라마가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로 안긴문장이 바뀌었습니다. 'KBS 2TV에서'의 유무가 저희 의견의 차이를 만든 것같아요.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25 (KST)답변
사용자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KBS 2TV에서'란 부분이 생략되면서, 능동문이 피동문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라는 문장을 쓰려면 'KBS 2TV에서'를 생략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중복으로 인해 생략 -> 그로 인한 주어 변동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29 (KST)답변

그래서, 계속 피동 표현 사용을 고집하시는 건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33 (KST)답변

비밀의 남자 그 외 인물란을 삭제할 때처럼 제가 오기로 고집 부리는 것은 아니라는 해명을 드리고 싶어요. "KBS 2TV에서"라는 표현이 생략된 한 그래야할 것 같습니다. 줄거리 란을 두는 것을 제가 동의했듯이, 이 부분은 양보를 해주시면 안되나 여쭤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37 (KST)답변
사용자님이 "문법적으로 틀린 주장을 했기에 반대한다" 이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방송사 생략으로 인한 안긴문장의 구조의 변화(주어의 변화)가 방영한다 -> 방영된다 표기의 변화로 이어졌다" 저는 이렇게 정리했거든요.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39 (KST)답변

주어가 생략되었다고 문장 구조가 변경되다니요? 그럼 사용자님의 논리대로라면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와 '비밀의 남자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방영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이다.' 는 다른 문장이라는 거네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KBS 2TV를 생략했다고 KBS 2TV가 없는 게 아닙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45 (KST)답변

다른 문장이기보다는 뒷문장은 비문이죠. 안긴문장과 안은문장의 주어가 같은 공통 주어일때만 생략이 가능한데, 안긴문장의 주어는 KBS 2TV에서 이고, 안은문장의 주어는 비밀의 남자 잖아요.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48 (KST)답변
구조가 비슷한 문장을 예로 들자면, "A는 B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와 "A는 사랑하는 사람이다"가 같은 문장이 아니듯이 님이 제시하신 문장에서는 생략을 하면 의미가 통하지 않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50 (KST)답변

그렇다면 철수가 달리기를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비문이네요? '나는'을 생략했으니까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52 (KST)답변

제시하신 문장은 안은문장의 주어를 생략한 것이고, 저는 안긴문장의 주어를 생략한 것이라 다른 케이스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54 (KST)답변
"나는 달리기를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를 예로 드셔야 맞을 것 같고 이 문장은 비문이죠.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3:56 (KST)답변

하 비문이라는 게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리고 그게 왜 비문이죠? 안긴 문장의 주어가 생략되면 안 된다 법이 있나요? 그리고 제가 예시를 든 이유는 안긴 문장의 주어든 안은 문장의 주어든 생략되도 된다는 의미로 제시한 것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00 (KST)답변

나는 달리기를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 왜 틀렸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01 (KST) 근거 제시 부탁드립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01 (KST)답변

누가 달리기를 못하는지 문장에서 제시하지 않았는데 당연히 틀린 문장이죠. 구어체도 아니고 필수 문장 성분이 생략되는 것이 말이 되나요? 안긴문장의 주어를 생략한 경우에는 의미 자체가 통하지 않는데, 안긴문장의 문장 성분이 안은문장에 있는 경우에만 생략하는 것은 고교내신 문제에서 당연히 배우는 것이라 좀 당황스럽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06 (KST)답변
근거로 필요한 문장성분과 불필요한 문장성분에 대한 지식백과를 들겠습니다.(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59683&cid=58583&categoryId=58729)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08 (KST)답변

나는 달리기를 못한다고 문장에서 제시했잖아요. 그저 철수가 아니라 내가 못한다고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지 비문은 아니죠. 문장의 의미가 다르다고 문법상 틀렸다? 이건 초등내신에서도 배우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님의 전제가 '피동 표현의 문장을 쓰면 주어를 생략해도 되지만, 능동 표현의 문장을 쓰면 주어를 생략해도 되지 않는다' 잖아요. 이거 자체가 잘못됐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11 (KST)답변

그리고 이미 비밀의 남자가 KBS 2TV 일일 드라마라고 제시가 된 상태에서 KBS 2TV에서를 생략하면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13 (KST)답변

나는 달리기를 못한다로 해석하면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갓이고 이 토론과 적절한 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피동 표현의 문장을 쓰면 주어를 생략해도 되지만, 능동 표현의 문장을 쓰면 주어를 생략해도 되지 않는다' 이건 제 생각과 다른데요, 제가 주장하는 문장은 "KBS 2TV 일일 드라마가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이고, 주어가 생략되지 않았습니다. 중복성분인 KBS 2TV를 제외하면서 주어를 바꾼 것이지요. 필수적인 문장상분 삭제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15 (KST)답변
제가 문장의 의미가 달라진다고 했나요? 저도 그 의견은 동의하지 않고, 의미가 아닌 구조가 바뀐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16 (KST)답변

이미 비밀의 남자가 KBS 2TV 일일 드라마라고 제시가 되었잖아요. 그럼 KBS 2TV에서를 생략하면 사람들은 KBS 2TV에서가 생략된 것을 충분히 알텐데요. 그리고 방영한이라고 하든 방영된이라고 하든 결국 KBS 2TV에서는 생략된 건데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건 뭐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18 (KST)답변

그리고 방영된이라는 피동 표현을 쓰면 주어는 KBS 2TV에서가 아니고 비밀의 남자가 되는데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21 (KST)답변

능동 표현일 때는 주어와 서술어만 있어도 되지만 피동 표현은 아니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22 (KST)답변

"비밀의 남자가 KBS 2TV 일일 드라마라고 제시가 된 상태에서 KBS 2TV에서를 생략하면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나요"라고 하셨는데, 의미가 달라지는 게 아닙니다.
'KBS 2TV에서'는 능동문에서 꼭 필요한 주어이죠. 하지만, 뒤에 나오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때문에 저 부분을 생략히기로 결정하으나, 능동문의 필수 성분인 주어를 쓰지 않으면 비문이 됩니다. 비문을 만드는 대신, 'KBS 2TV 일일 드라마'가 주어로 오는 안긴 문장을 쓰게 됐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피동문의 경우에는 능동문의 주어인 부사어가 생략되었습니다. 피동문의 경우에는 부사어가 생략되어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문장 구조에서 필요한 문장 성분을 생략하지 않아도 되기에 비문이 되지 않죠. 저는 문장 구조와 필요한 문장성분에 대한 것만 말씀드리는 것이고, 윗부분에서 명확하지 않았던 주장을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피동문의 주어는 '비밀의 남자'가 아닙니다. 안긴문장이 피동문이고 피동문의 주어는 KBS 2TV 일일 드라마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24 (KST)답변

주어가 비밀의 남자가 아니면 비밀의 남자는 KBS 2TV에서 방영되었다가 아니라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가 방영되었다. 라고 하신거네요?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를 방영했다. 가 맞지 않나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28 (KST)답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능동 표현이 피동 표현보다 우선되는데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29 (KST)답변

1. 아니죠. 안은 문장은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긴 문장은 "KBS 2TV 일일 드라마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 이죠.
2. 능동 표현, 피동 표현 우선시를 따지기 이전에, 'KBS 2TV에서'라는 표현을 쓰지 않기로 하면서, 부득이하게 피동 표현을 쓰게 된 것입니다. 가져오신 근거 페이지에서도 피동표현이 부득이할 시에는 쓸 수 있다. 이렇게 되어있던데요.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34 (KST)답변

왜 피동 표현이 부득이하죠?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를 방영했다. 가 틀린 문장이 아닌데요? 그리고 계속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KBS 2TV에서를 생략했다고 해서 KBS 2TV가 없는 게 아닙니다. '쓰지 않기로 하면서' 이거는 문장에 원래부터 KBS 2TV에서가 없었다는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37 (KST)답변

네? 안긴 문장은 "KBS 2TV 일일 드라마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 이죠. 라구요?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이죠. 지금 무슨 말씀을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39 (KST)답변

안긴문장 & 안은문장 관련 편집

  • 비밀의 남자는 KBS 2TV에서 ~부터 ~까지 방영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은문장 :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긴문장 :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를 ~부터 ~까지 방영하였다.
  •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은문장 :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긴문장 :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38 (KST)답변

안은 문장은 맞지만 안긴 문장이 "KBS 2TV 일일 드라마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 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KBS 2TV 일일 드라마가 비밀의 남자이니까요. 결국 님은 주어를 비밀의 남자로 하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럼 애초에 안긴 문장, 안은 문장이 아닌거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53 (KST)답변

안은 문장: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긴 문장: KBS 2TV는 비밀의 남자를 ~부터 ~까지 방영했다. 이게 맞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51 (KST)답변

네. 제가 착각했습니다. 그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55 (KST)답변

그럼 방영한에 동의하십니까?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4:59 (KST)답변

아니요. 안긴문장의 주어를 잘못 기재한 것에 대한 인정입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01 (KST)답변

일단, 방영한이라는 서술어는 주어 비밀의 남자가 아닌 방영의 주체이자 이 문장에서 생략된 주어인 KBS 2TV에서와 호응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어 비밀의 남자는 서술어인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와 서로 호응합니다. 방영된 이라고 서술하면 주어 비밀의 남자는 두 개의 서술어와 호응하는 것으로 이것은 말이 안 됩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15 (KST)답변

아니죠. A는 B에게 폭행당한 사람이다. 라고 하면 안은문장이 "A는 사람이다.", 안긴문장이 "A는 B에게 폭행당했다."인데, 두 개의 서술어와 호응했다고 말이 안된다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시죠.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13 (KST)답변

아니죠. 예시로 드신 문장은 안긴 문장과 안은 문장의 주어가 서로 같잖아요. 지금 이 문장은 안긴 문장의 주어와 안은 문장의 주어가 서로 다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15 (KST)답변

그리고 설사 님 말이 맞다고 해도 서술어 방영한과 일일 드라마이다 중 하나는 어떠한 주어와도 호응하지 않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16 (KST)답변

방영된 이라고 서술된 문장에 대한 지적이셨는데요,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문장에 대한 토론이지 않습니까? 안긴문장과 안은문장의 주어가 같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18 (KST)답변
"그리고 설사 님 말이 맞다고 해도 서술어 방영한과 일일 드라마이다 중 하나는 어떠한 주어와도 호응하지 않습니다"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20 (KST)답변

지금 저희가 토론하는 문장인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주어는 비밀의 남자, KBS 2TV에서입니다. 방송사와 드라마가 서로 같나요? 그리고 밑에 서술어 중 하나는 어떠한 주어와도 호응하지 않는다 이건 어떡하실 건가요?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28 (KST)답변

주어와 서술어는 호응해야 합니다.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으면 이는 잘못된 문장이죠. 방금 님께서 A는 B에게 폭행당한 사람이다. 라는 문장을 예로 들어 하나의 주어가 두 개의 서술어와 호응하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에서도 그렇다고 하면 나머지 하나의 서술어는 어떡하냐는 뜻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28 (KST)답변

'이 문장'이 첫번째 문장인지 두번째 문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25 (KST)답변
제가 제시한 문장의 안긴문장은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고, 안은문장은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인데, 서술어 둘다 주어와 호응합니다.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30 (KST)답변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라는 문장에서는 주어인 비밀의 남자와 서술어인 드라마이다 가 서로 호응합니다. 그리고 생략된 또 다른 주어인 KBS 2TV에서와 방영한이 호응하죠. 그러나,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라는 문장에서는 안긴 문장의 주어와 안은 문장의 주어가 서로 같아 두 주어가 한 개의 서술어와 호응하죠. 그럼 생략된 또 다른 주어 KBS 2TV에서는 어떠한 서술어와 호응하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35 (KST)답변

분명 말씀드렸을텐데요. 안긴 문장의 주어와 안은 문장의 주어는 같을 수 없다구요. 그건 그저 겹문장일 뿐입니다.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계속해서 고집하시는 이상 결국 두 문장의 주어는 비밀의 남자로 서로 같아 답은 없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38 (KST)답변

그래서, 사용자님이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고집하시는 건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가 안은 문장과 안긴 문장이 없는 그저 겹문장이라고 주장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41 (KST)답변

또한, 님이 안은 문장을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긴 문장을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 라고 변경하신다고 해도 능동 표현이 피동 표현보다 우선되기 때문에 이것도 안 됩니다.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를 ~부터 ~까지 방영했다. 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46 (KST)답변

서론 문장 관련 편집

말씀을 끊어서 죄송합니다. 내용이 너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제 주장을 정리하기 위해 새 문단을 만들었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문장 :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제가 주장하는 문장 :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한'과 '된' 하나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장이 원래 기술된 문장이었으나, 첫 번째 문장으로 고치자는 이유로 이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1. 첫 번째 문장에 'KBS 2TV에서'가 들어가면 맞는 문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비문이라고 판단하여 말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2.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B%B0%A9%EC%98%81%ED%95%9C&range=example) 국어 사전의 예문을 보면 방송국명, 제작진 등 능동 주체가 생략되거나 빠진 경우에는 피동 표현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쓰고, 방송국명이 주어로 제시된 경우에 '방영한'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3. 드라마 문서마다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쓰고,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B0%A9%EC%98%81%EB%90%9C&where=m&sm=mob_hty.idx&qdt=1) '방영된'이라는 표현이 기사들에 자주 쓰이고 비문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제가 두 번째 문장을 그냥 두자는 이유입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51 (KST)답변

일단, 방영되다 뿐만 아니라 방영하다라는 표현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0aa29e2a5954731b9d8a07ff0749b47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가 맞고,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는 비문입니다.
왜냐하면, 비밀의 남자라는 주어는 드라마이다 라는 서술어와 호응을 하며, 서술어 방영한은 생략된 또 다른 주어인 KBS 2TV에서와 호응합니다. 그리고,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이 우선됩니다.
또한, 방영될 예정인 방영되는 중인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바는 방영되다라는 표현이 이 문장에 한해서는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5:58 (KST)답변
또한, 안긴 문장의 주어와 안은 문장의 주어는 같을 수 없습니다. 그건 그저 겹문장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님이 방영된이라는 표현을 고집하시는 건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가 안은 문장과 안긴 문장이 없는 그저 겹문장이라고 주장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님이 안은 문장을 비밀의 남자는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안긴 문장을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되었다. 라고 변경하신다고 해도 능동 표현이 피동 표현보다 우선되기 때문에 이것도 안 됩니다. KBS 2TV에서 비밀의 남자를 ~부터 ~까지 방영했다. 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계속해서 답이 날 때까지, 끝까지 토론을 해보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6:01 (KST)답변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 이 문장을 '국립국어원'에 의뢰하여 비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시에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6:08 (KST)답변
일단, 문의를 하고 답변부터 받고 보죠. 1.228.20.224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6:29 (KST)답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지금까지 썼던 문장인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가 비문일 경우 혹은 아닐 경우에 대한 편집의 방향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비문이라고 답변받은 경우에는 '방영한'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비문이 아닌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6:33 (KST)답변
비문이 아니라면 유지하는 것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4843&pageIndex=1
저도 올렸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4841&pageIndex=1) --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6:50 (KST)답변
쟁점 정리합니다. 기존에 서술된 문장은 "비밀의 남자는 ~부터 ~까지 방영된 KBS 2TV 일일 드라마이다."입니다. 저는 문법적 오류가 없기에 수정을 반대하였고, 사용자님은 문법적 오류가 있기에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이처럼 '기존 문장의 문법적 오류'만이 이 토론의 쟁점이고, 기술된 원래의 문장에 대한 문법적 오류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문장이 문법적인 오류가 없을 시에는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는다."로 합의하였습니다.--문영남 (토론) 2021년 5월 5일 (수) 16:54 (KST)답변

차단 알림 편집

1.228.20.224님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21년_제19주#1.228.20.224에 따라 1주일간 차단되셨습니다.

두 문장 모두 어법에 맞다는 답변을 국립국어원에서 받으셨음에도 그 시점에서 논의를 중단하지 않고, 다른 사용자를 심각한 피로에 빠드리셨습니다. 타인의 의견을 듣고 건전한 논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제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근거를 요구하시는 것은 고의적으로 다른 사용자를 괴롭히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주의 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21년 5월 11일 (화) 00:3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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