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풀백 포지션 선수들을 윙백으로 바꾸어 놓으시는데 풀백의 정의를 모르시는것 같으시네여 축구 수비수 목록에서 풀백의 정의를 보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풀백은 4백일대 양측면 수비가 풀백이고 윙백은 3-5-2, 3-4-3등 포메이션에서 등장하는 포지션입니다.
실상은 현재 대부분의 팀이 4백을 채택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풀백이란 말입니다.
라모스 같은 경우 만약 100경기를 치룬다면 센터백으로 99경기 나오고 풀백으로 1경기 나올까 하는 선수로 주 포지션이 센터백인 선수 입니다.
토마스 뮐러 같은 경우에는 출전 하는걸 보니까 완전 주전 선수는 아니고 4-1-4-1 포메이션에서 주로 만주키치와 원톱 경쟁 하는것 같고 이 원톱이 뮐러가 나왔을때는
메시 처럼 제로톱 인것 같고 간혹 4-1-4-1 중앙 미드로도 나오고요 초반에는 거의 중앙 미들로 나왔고여 또 오른쪽 윙어로도 출전 하더군요 로벤 결장이나 부상시에 윙어로 나오는듯 하고
스트라이커(제로톱, 펄스나인), 윙어가 주포지션 인 것 같고, 간혹 중미로 나온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오넬 메시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가 맞습니다. 전형적인 원톱 타겟맨은 아니고 제로톱 전술의 펄스 나인(가짜 공격수) 입니다.
자꾸 맞는 사실을 부정하고 선수들 포지션 바꾸어 놓으시는거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풀백을 윙백으로 바꾸어 놓는거 다시 풀백으로 고치 겠습니다.
그리고 레프트백, 라이트백으로 나누는것 보다 보편적인 풀백으로 통일하는게 좋을것 같네여 방향 구분 하실거면 풀백(왼쪽)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육군 주임원사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9:57 (KST)
레알마드리드는 현재 4-3-3이 주 포메이션입니다.
433은 중앙 미드필더 3명을 놓는 전술인데 그중 한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사미 케디라 입니다
레알마드리드가 저번 시즌 사용 하던 4231 포메이션때야 케디라가 수비형 미드지 433을 사용하는 지금은 중앙 미드입니다.
그리고 토마스 뮐러가 완전 주전은 아니고 원톱에서는 만주키치와 경쟁(출전은 제로톱) 윙어에서는 로벤이 주전이고 로번 부재시에 윙어로 출전 초반에는 현감독 과르디올라가 사용하는 4-1-4-1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로 나왔고,
따라서 뮐러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제로톱), 윙어가 맞는데 왜 부정 하십니까? 자꾸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바꾸시는데 4-1-4-1 포메이션에 세컨드스트라이커가 어디 있나요? 원톱 전술인데
세컨드 스트라이커는 4-4-2나 4-4-1-1 포메이션에 최전방 원톱보다는 처진 위치에 투톱으로 나오는게 세컨드 스트라이커 입니다. 현재 뮌헨은 4-1-4-1이라는 원톱 시스템을 채택 하고 있는데 스트라이커(제로톱)으로 출전하는
뮐러가 왜 세컨드 스트라이커 이죠?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도 아닙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4-3-1-2나 4-2-3-1에서 등장 하는 포메이션인데 이것도 저번시즌 뮌헨이 4231 썻지 저번시즌에야 뮐러가 윙, 공미로 출전햇지
현재 4141 쓰는데 공미가 어디에 있습니까? 뮐러가 주로 출장 하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제로톱), 오른쪽 윙어 입니다.
따라서 뮐러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제로톱), 오른쪽 윙어 입니다.
왜 자꾸 맞는 사실을 부정 하시나요? 그리고 님이 잘못하셔서 경고로 토론 남겼는데 지우시는건 좀 안 좋습니다.
자꾸 맞는 사실을 부정하지 마세요. 1차 경고 드리겠습니다. 주의 해주세요.
육군 주임원사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0:42 (KST)
사미 케디라 포지션에 관해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433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 포메이션은 중앙 미드필더만 세명 놓는 전형입니다
다만 그 3명의 미드필더가 임무가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다다르죠 예를 들면 알론소는 중원 사령관 공수 조율, 모드리치는 볼배급 등, 케디라는 공격 가담과 수비 가담 해주면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밸런스를 잡아주는 선수입닙다.
그리고 케디라는 결코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닙니다만.. 경기를 보시면 알수 있죠 그렇다고 수비력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뛰어난 활동량으로 공격도하고 수비도 하죠 이런 유형을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라 합니다.
먼저 미드필더의 정의와 종류를 한번 보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절대 님을 비하하거나 공격적으로 모욕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란걸 알아주심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대 이야기 하셨는데 여기 선수들 대부분 클럽 기준으로 포지션 적고 있습니다 보통보면 클럽과 국대에서 둘다 같은 포지션에서 뛰기는 한데 간혹가다 이니에스타에 경우 소속팀에선 433에 중앙미드로 국대에선 윙으로 나오죠
근데 인니에스타보고 윙이라 하지는 않죠 물론 클럽에서도 저번시즌에는 윙포워드로 뛰긴 했습니다만은 이번시즌은 아니조
케디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럽에선 433 중미 국대에선 님 말대로 4231에 수비형 미드 입니다.
하지만 중앙 미드이든 수비형 미드이던 그가 하는 일은 똑 같습니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활발한 공격, 수비 가담 팀 밸런스 마추어 주는 선수 즉 박스 투 박스 입니다. 그는 전문적인 파이터형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비드 비야 같은 경우도 팀이 442포메이션 사용하고 최전방은 디에구 코스타라는 득점력이 뛰어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있고 비야는 약간 처진 위치에서 플레이하는 처진공격수(세컨드 스트라이커) 입니다 경기를 보면 알수 있죠.
지네딘 지단 같은 경우도 그는 환상적인 플레이메이커 였죠. 공격형미드필더에서 많이 뛰긴 했죠 국대에서는 윙으로 뛰기도 했지만 거의 공미로 나왔고 원레 지단은 처진 공격수로 출발한 선수 였습니다.
근데 공미로 포지션 바꾸고 대박 터진 케이스죠 그리고 나서 레알 이적후 왼쪽 윙에서 주로 뛰었습니다 포메이션 442에서 좌우 윙이 지단 피구 이고 중앙 미드가 마케렐레 베컴 이었조 베켐이 오른쪽 윙도 간혹 보긴 했지만
하지만 이때 지단이 윙으로 뛴다해서 결코 윙플레이를 하진 않습니다 호날두가 윙포워드로 뛰어도 거의 공격수 처럼 움직이는 것 처럼 그도 윙에서 뛰지만 공미처럼 움직입니다. 윙포지만 공격수 같은 호날두 보고 스트라이커라고 안하지 않습니까?
지단 윙 공미 클럽 국대에서 다합니다. 그는 "프리롤" 을 부여받았으며 자유로운 플레이를 합니다 측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앙으로 들어 와서 플레이메이킹을 펼치죠 이때 지단이 중앙으로 빠지면 비어있는 측면으로
공격력이 뛰어난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오버래핑 해서 측면을 허무는 이런 전술을 레알에서 사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에도 설명 했는데 뮐러.. 포지션 그는 완전 주전은 아니고 준주전입니다. 오른쪽 윙으로도 나오고 공격수로 나올땐 제로톱 그러니까 그는 스트라이커(제로톱), 오른쪽 윙이 맡습니다.
그리고 이니에스타 공격형 미드가 아니라 중앙 미드입니다. 바르샤 또한 433을 사용하고 3명의 중앙 미드가 임무가 나누어 집니다 사비는 경기 조율 이니에스타는 볼배급 부스케츠는 수비 1차 저지선 및 볼배급
다시한번 말하지만 443에 공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플레이를 말하셨는데 중앙 미드인데 수비적이면 수미 입니까? 공격적이면 공미 입니까? 플래이스타일로 임무를 나누는 것이지 그걸로 포지션을 정하는건 아닙니다 현대 축구에서 포지션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포메이션도 숫자 놀음일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리오넬 메시는 윙포워드로 출전 하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09-10 시즌 초반 까지 윙포로 나오고 09-10 시즌 중반부터 지금까지 쭉 중앙 공격수, 스트라이커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물론 프리롤의 제로톱 펄스나인 이조.
자꾸 맞는 사실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저번에 경고를 드렸는데 계속이러시면 운영자님에게 보고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논리적인 설명과 그 근거 그리고 증거와 토론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막 바꿔버리시는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 입니다.
개인에 생각을 적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모두가 맡다고 하는 사실 원래 그렇게 되있던것을 한마디 말도 없이 증거 근거 설명 토론도 없이 막 바꾸시는것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자꾸 저번에도 말씀 드렸는데 통용되고있는 사실을 부정 하시고 개인 생각을 사실인냥 적으시는데 편집
자꾸 저번에도 말씀 드렸는데 통용되고있는 사실을 부정 하시고 개인 생각을 사실인냥 적으시는데
진짜 이번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마지막으로 경고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운영진에 바로 보고하여 해당 IP로 위키백과 정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맞는거 부정하시고 저번에도 말씀 드린거 자꾸 바꾸시는데
리오넬 메시 포지션 스트라이커(제로톱) 맞습니다. 윙포워드로 안뛴지 매우 오래 되었습니다 메시는 09-10 시즌 중반 부터 중앙 제로톱(스트라이커, 펄스나인)으로 뛰었습니다 그전에는 윙포로 뛰었습니다.
이건 엄연히 맞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레알은 포메이션이 4-3-3 입니다. 디마리아는 거기서 좌우 윙포워드로 출전 합니다. 4-3-3(간혹 혹은 부상으로 가끔 4-2-3-1로 뛰기도 하지만 이건 가끔그러는거)은 윙포워드 두명 있는 포메이션입니다.
그리고 네이마르와 손흥민 주 포지션은 윙포워드 맞습니다. 스트라이커는 추가적으로 할수 있는 것이지 주 포지션은 아닙니다. 네이마르가 요즘 스트라이커로 나오는거는 메시 부상 떔방용입니다.
즉 메시 돌아오면 다시 윙포 입니다. 그러니 주포지션에는 둘다 윙포고 추가적인 설명에만 스트라이커도 가능하다고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말 했지만 지네딘 지단은 플레이메이커 맞긴 맞고 공격형미드필더에서 많이 뛰긴 뛰었습니다. 국대에서는 윙으로 뛰기도 했지만 거의 공미로 나왔고 원레는 지단은 처진 공격수로 출발한 선수 였습니다.
근데 공미로 포지션 바꾸고 대박 터진 케이스죠 그리고 나서 레알 이적후 왼쪽 윙에서 주로 뛰었습니다 포메이션 442에서 좌우 윙이 지단 피구 이고 중앙 미드가 마케렐레 베컴 이었조 베켐이 오른쪽 윙도 간혹 보긴 했지만
하지만 이때 지단이 윙으로 뛴다해서 결코 윙플레이를 하진 않습니다 호날두가 윙포워드로 뛰어도 거의 공격수 처럼 움직이는 것 처럼 그도 윙에서 뛰지만 공미처럼 움직입니다. 윙포지만 공격수 같은 호날두 보고 스트라이커라고 안하지 않습니까?
지단 윙 공미 클럽 국대에서 다합니다. 그는 "프리롤" 을 부여받았으며 자유로운 플레이를 합니다 측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앙으로 들어 와서 플레이메이킹을 펼치죠 이때 지단이 중앙으로 빠지면 비어있는 측면으로
공격력이 뛰어난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오버래핑 해서 측면을 허무는 이런 전술을 레알에서 사용 하였습니다.
라이언 긱스 같은 경우도 나이를 많이 먹어서 체력이 떨어지기 전까진 최고의 윙어중 한명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진것을 본 퍼거슨 감독이 창조성과 패싱력이 뛰어난 그를 체력 소모가 심한 측면에서 중앙으로 옮겼습니다.
그런 후로 그에게 볼배급 등 조율을 맞겼습니다. 그의 현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입니다 그러므로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가 맞고 추가저인 설명에 윙어에서 중미로 포지션 변경 했다 라고 설명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오 괴체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입니다. 그의 팀 바이에른 뮌헨은 주 포메이션이 4-1-4-1 입니다, 이 포메이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는 없고 원톱에 중미 두명 윙 두명 수미 한명 있는 포메이션이고
여기서 주전은 원톱은 만주키치 거의 주전에 뮐러가 제로톱으로 나오기도 하고 좌우 윙은 주전은 리베리, 로벤이고 오른쪽 윙에 뮐러가 나오기도 하고 좌우 윙으로 괴체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앙 미드는 주전이 크로스랑 슈바인슈타이거고 마리오 괴체와 티아고 알칸타라도 중미로 출전 하기도 합니다. 수미는 하비 마르티네스고요.
마리오 괴체가 도르트문트 있을때나 포메이션이 4-2-3-1이었으니까 공미로 출전했지 뮌헨으로 이적한 현재는 4-1-4-1 포메이션 사용 하는 뮌헨에서는 중미 입니다.
즉 마리오 괴체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인 것 입니다. 그리고 윙으로도 출전 하기도 합니다. 그는 주전 선수는 아니고 뮐러 처럼 준주전 로테이션 멤버 입니다.
위에 나열한 내용은 전부 맞는 사실이고 전부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끝에 확정한 일종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걸 무시하고 근거 없는 자기 개인생각으로 한마디 내용과 다른 기타 사용자 및 운영진에 토론및 회의도 없이 위키 백과 절차 무시 및 미 준수 하셨습니다.
위키백과 정신을 위배 하신 겁니다. 여긴 개인 생각을 적는 곳이 아닙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경고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운영진에 보고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주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귀하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적는 글이 아님을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시 마스체라노 등 포지션의 관해 편집
메시 마스체라노 등 포지션의 관해
제로톱은 일단 중앙 위치 합니다.
다만 최전방과 2선 중앙과 측면을 왔다갔다하고 포지션 스위칭을 많이 합니다.
자유로운 롤을 부여 받습니다 즉 프리롤이죠
언제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윙포로 뛰었져? 경기를 보십니까?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윙포로 뛰었던건 09-10시즌 초반 까지 입니다.
그전에는 쓰리톱이 페드로 - 에투 - 메시 혹은 페드로 - 즐라탄 - 메시 였습니다.
09-10 중반 부터 지금까지 최전방은 비야 - 메시 - 페드로 현재는 네이마르- 메시 - 산체스 입니다만
메시는 전형적인 골잡이 타겟맨(진짜 9번)은 아니고 가짜 공격수 펄스 나인이죠
하지만 일단 최전방 중앙에 위치 합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현대 축구에서 포지션은 무의미합니다만
그래도 플레이어가 선호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즐라탄이 메시에게 밀린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 합니까?
메시가 중앙으로 나와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로톱 펄스나인에 선 선수는 기본적으로 중앙 공격수 이지만
일종에 미끼 역할을 합니다 후방으로 수비수를 몰고 빠져주면서 생긴 공간으로 측면에 있는 비야라던지 페드로 산체스 네이마르 같은 선수들이 빈공간으로 들어가고 메시가 패스 해주고 골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대체 언제 메시가 측면에서 뛴다는 거죠?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09-10 중반 부터 지금까지 쭉 중앙으로 나왔습니다만
측면과 중앙 다 넘나들며 공격 하는 것이죠
중앙에 있다가 측면으로 빠져서 공격하면 윙포 입니까?
그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윙포인데 거의 중앙에서 골넣죠? 그럼 호날두는 중앙 공격수 입니까?
호날두 보고 중앙 공격수라는 사람은 없죠
즉 메시는 스트라이커 입니다.
그리고 메시가 언제 아르헨 대표팀에서 윙포로 뛰었죠?
아르헨 포메이션이 4-2-3-1 인데 님 말대로 수미는 마스체라노, 가고고 좌우 윙은 디마리아랑 아게로 원톱 이과인에
메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옵니다만 경기 안보시나요? 아르헨에서 메시가 플레이메이커로 나온지 꽤 되었습니다.
물론 프리롤 이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거의 부족한게 없지만 아르헨에 미드필더는 사비, 이니에스타가 아닌 관계로 메시에게 좋은 패스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독이 고안한게 패싱력도 좋은 메시에게 프리롤을 부여하고 마음대로 경기 하라고 주문한뒤 플레이메이킹을 맡겼습니다.
지혼자 패스 하고 골넣고 다하라고 한거죠
실제로 메시 국대 경기력이 아르헨이 감독 바꾸고 포메이션 바꾸고 메시 공미로 기용하고난 2012년 부터 메시 국대 경기력이 좋아지고 골수도 많아 졌습니다.
경기 안보고 개인 생각 올리시면 안됩니다.
메시보고 포워드(공격수)라고 하지 누가 윙어 라고 합니까?
국대에선 공미 소속팀에선 공격수로 나옵니다만
마스체라노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센터백 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마스체라노가 미드필더로 뛸려면 부스케츠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마스체라노는 수비력이 뛰어나지만 패스가 좋은 선수 가 아닙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빌드업을 해줄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중앙 미드로 쓰다가 별로라서 센터백으로 썻는데 뭐 당시 센터백 부상도 있었지만 경기력이 좋아서 신의 한수라고도 했었습니다
지금보면 바르셀로나 센터백 출장경기수 마스체라노 보다 많이 출전하는 센터백 없습니다 마스체라노 센터백 고정 입니다.
국대에서 잠깐 하는 경기 수미로 나온다고 수미 입니까? 국대 클럽 경기 100으로 따지면 클럽 경기가 90이고 국대가 10입니다 1년에 국대 경기 몇번 합니까
아르헨에서 수미로나오는거는 마땅히 쓸 수미 자원도 없고 해서 마스체라노 쓰는 이유도 있고 그가 또 최고의 수미 출신이었으니까 그런거도 있습니다. 쓸 자원이 없다고 보는게 더 맡겠죠
파트너로 가고 쓰는거 보면
클럽과 국대 포지션이 다르다고 그러면 한국의 김정우 선수 상주 상무에서 공격수로 뛰었죠 하지만 그는 그전 클럽과 국대에서 거의 중앙 미드 수미로 나왔습니다. 기성용 짝으로
그럼 김정우 포지션은 공격수 입니까? 누가 김정우 보고 공격수라 하던가요? 김정우 보고 중미 지만 공격수등 공격 포지션도 수행가능한 멀티 자원이라고 하죠
이것처럼 마스체라노 네이마르도 주 포지션이 센터백 윙포워드고 추가적 설명에 수비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도 가능 하다고 쓰면 됩니다.
가레스 베일이 언제 레알마드리드에서 공미로 뛰었져? 레알 포메이션이 4-3-3 인데 경기 안보고 그냥 순수 자기 생각 적으시는거 아닙니까?
당장 인터넷 검색해도 다 나옵니다 4-3-3은 윙포 둘에 원톱 한명입니다 그 윙포둘이 호날두 베일 입니다
베일이 윙 공미 였던게 토트넘이죠 말이 공미지 공미가 아닌 득점을 목적으로 하는 세컨드 스트라이커였습니다 그리고 베일은 풀백에서 윙 윙에서 프리롤 받고 호날두 같은 득점하는 윙포로 진화하고 중앙으로 옮겨 세컨드스트라이커로 나오다가 레알 이적 후
쭉 오른쪽 윙포로 나옵니다. 베일 우상이 호날두죠 항상 이렇게 말하죠 베일이 나는 언젠가 호날두와 같은 포지션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그가 내 우상이다. 인터뷰 내용입니다 검색 해보세요.
"나는 언젠가 호날두와 같은 포지션에서" 호날두 포지션은 누가 뭐래도 윙포워드 입니다.
베일의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포워드 입니다.
그리고 프랑크 램파드 포지션 수미 맡습니다 첼시 4-2-3-1이고 공미 오스카 입니다 수미 두명이 램파드랑 하미래스 입니다 경기 보세요.
수미라고 수비만 하는거 아닙니다 여기서 램파드는 알론소 같은 역할 입니다 패스 경기 조율, 하미래스가 활동량 수비력으로 하는 선수고요. 램파드는 포메이션 4-3-3 미드가 램파드 - 마켈렐레 - 에시앙일때 공격적인 중미로 뛰었지 공미로 뛴적도 없습니다.
4-2-3-1인 현재 무리뉴 말고 그전 감도 디마테오 부터 4-2-3-1에 수미로 지금까지 쭉 기용 되었습니다. 지금 램파드 수미 맡습니다.
이글은 귀하의 기분을 나쁘게 하려고 한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자꾸 다른 사용자들과 운영진과 토론으로 확정된 글을 맘대로 통보와 근거와 자료 제시 없이 경기 보시지 않고 자기판단으로 하시는데 운영진에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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