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편집

수사 중인 일반인의 성명 등의 정보는 넣지 말도록 해주세요. 언론에서의 빈번한 언급을 통해 사회적인 저명성을 확보한 범죄인이 아니면 위키백과에서는 수사 중인 일반인의 성명을 넣지 않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07:27 (KST) -> 참고하겠습니다.답변

나한정역 사진 편집

굳이 사진을 바꿀 필요도 없거니와, 오히려 바꾸신 사진보단 기존 사진이 더 나을 것 같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20:51 (KST)답변

제 토론란에 남겨주신 글에 대해서, 답변을 남겼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21:07 (KST)답변

-> 확인 결과 사진에 장애물이 많기는 하나 별다른 문제는 없음으로 보여짐. 추후 다시 사진을 찍은 후에 다른 분을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니 참고 하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사용자:121.161.152.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허허, 단지 '날씨가 흐리다'는 이유로 사진을 바꾸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이신건가요? 헌데 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왜 사진을 찍으시고도 '다른 사람을 통해' 업로드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위키백과를 편집하시고, 토론에 글을 남기실 정도면 충분히 계정을 만들고 사진을 업로드하실 수 있을 정도로 위키백과에 익숙하신 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06:25 (KST)답변

-> '날씨가 흐리다'는 이유로 사진을 바꾼 것은 아닐 뿐더러 앞으로는 장애물을 최대한 배제하고 찍은 뒤에 다시 올릴 예정이고, '다른 사람을 통해' 업로드 하든 말든 그건 상관할 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토론에 글을 남기는 것은 누군가 글을 올리게 되면 내게는 "사용자 토론에 누군가 글을 남겼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당연히 뜨기 때문에 거기로 클릭해 들어가보면 당연히 글이 남겨져 있는 것이고, 이를 보고 수정하거나 답변하는 것일 뿐 업로드를 하거나 계정을 만들 만큼 위키백과에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더이상 이런 걸 가지고 시비 걸지 말아 주시죠. 이렇게 하나하나 물고 늘어져봐야 나중에 책임지지 못할 결과로 돌아오니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사용자:121.161.152.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았을 뿐인데, 오히려 왜 이리 과민반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가 '시비를 걸었다'는 것인지요? 되려 누구 말투가 흥분한 시비조인지를 생각해보면, 저로써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뿐인데요. :-( 게다가 '책임지지 못할 결과로 돌아온다'는건 무슨 저의로 한 발언인지 의문이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7:59 (KST)답변

->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투가 왜 그렇게 공격적이십니까? 서두에 "허허~" 라는 말이 들어간다면 님은 상대방을 누구인지는 몰라도 만만히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009년 3월 27일 (금) 06:25에 남기신 글은 누가 보더라도 시종일관 공격적이고 무시하는 말투로 보이니까 과민반응을 보이는거 아닙니까... 책임지지 못할 결과로 돌아온다고 한 건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하지 말자는 뜻에서 쓴 것이며 악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201係님이 누구인지는 철도동호회와 과거 A2RC를 통해서 파악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사용자:121.161.152.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전략)...으로 보여짐...(중략)...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같은 일방적인 말투를 보고 '허허'라고 한겁니다. 저를 보고 뭐라고 하시기 전에, IP사용자님부터 보다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셨으면 싶은데요. 저런식의 말을 들으면 상대가 불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시진 않았는지요?
그리고 '허허'가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라니,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설교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허허'는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놀란 경우, 기막힌 경우, 못마땅한 경우에 사용되는 것이니 참고하시지요. 아울러 제 닉네임에 쓰인 한자는 '係'가 아니라 '系'이오며, 또한 토론란에 글을 남기실 경우 ~~~~(물결표시 4개)를 쓰셔서 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8:52 (KST)답변

출처 관련 편집

현재 일부 문서에서 내용의 출처로 개인 블로그를 제시해놓으셨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블로그는 출처로써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관련된 언론 보도 등으로 대체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4:26 (KST)답변

저의 경우는 대부분 언론 보도나 웹문서 자료를 사용합니다. 개인 블로그는 사실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부득이 출처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보거든요? 블로그를 인용하는 경우는 언론 보도나 웹 문서를 찾을 수 없으나 설명이 빈약한 경우, 만일 블로그에 구체적인 사항이 기술되어 있을 경우에 부득이 사용하는 것입니다.121.161.152.91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8:42 (KST)답변
출처 바꾸어놓으신 것 확인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블로그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하더라도 언론 보도를 인용하는 것에 비해서는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요. 그나저나 말씀하시는 투가 다소 전투적으로 느껴지는데, 좀 더 부드러워저시는 것이 어떨까요? :-)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11:06 (KST)답변

롯데관련 편집

그사람이 쓴글과 제가쓴 글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사람이 썻던 과거의 글들까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당장 롯데를 꼴데라는 표현으로 고치는 짓만 수십번을 했고 기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서술한것도 여러번이고, 기타행위로 경고를 2번이나 받았고, 그래서인지 자기아이디로 접속조차 못하고 아이피로만 글을쓰는 사람입니다. 물론 밤새워 이러고 있는 저도 좀 한심합니다만 수정하는것과 내용을 보면 기가 찹니다. 형평성을 지켜라는 식의 말을 해도 엉뚱한 소리만 반복하고, 증거가 녹화된 동영상을 들이밀어도 근거가 못된다고 말을하고.. 뭐 어차피 이러는 동안에도 남이 뭐라고 쓰든간에 자기가 원래 쓴걸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계속할 사람같기에 .. 뭐 정말 영양가도 없고 쓸데없이 소모적인 짓이 반복될 거 같아서 그만두긴 해야 할것같습니다. 신고를 한다거나 아이피를 막아달라고 요청한다거나 하는 방법이 혹시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Sluple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05:10 (KST)답변

그렇다면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09년_4월로 들어가셔서 이 곳에 해당 아피의 접근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하시고요. 제가 볼 때는 이런 소모전을 벌여봤자 막무가내일 것 같아 보여요. 저도 저렇게 꼴데 자이언츠로 문서명까지 바꿔가며 노골적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나쁜 점만 기술하려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답답할 만하지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모름지기 위키백과는 장단점을 기술할 수 있기는 하지만 논란이 될 만큼 민감한 내용(예: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낳은 부작용)을 기술할 때는 주의를 해야 하는 건데, 객관적인 시각이랍시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문서 되돌리기를 하니 참 어떻게 하겠습니까? 일단 제가 알려준 대로 가서 요청하면 제가 지원사격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121.161.152.91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05:18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편집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으로 삭제 토론에 올라왔음을 알려드립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롯데백화점 잠실점)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1:52 (KST)답변

그렇지 않아도 문서를 작성하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각 지점별로 문서를 작성해서 올려야 할 것인가, 아니면 롯데백화점 문서에 그대로 추가를 거듭할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만일 각 지점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거듭해서 추가한다면 문서는 엄청나게 커져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 힘들어진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각 지점별로 세분화 시킨다면 특정 업체에 대한 광고가 짙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을 정도였지요. 사실 각 지점별로 내용을 구체화한 사례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였고, 일단은 올려보고 그 다음의 반응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일단 지적이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 참고하겠습니다.121.161.152.91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5: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