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님이 서남표 항목에 쓰신 부분 무단 삭제 한 것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삭제요청하면 필자 검토 후 추후 반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더군요). 제가 위키백과의 체계에 대해 너무 무지했습니다. 개인적 소유 지식만을 가지고 논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간 내서 적어주신 내용에 대해 항목 별로 의견 개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실 텐데 심려 끼치고 불필요한 업무를 만들어 드린 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6:04 (KST)답변


서남표 씨에 대한 항목은 내가 적은 것이 아니고, 나는 svn도 아닙니다. 단지 Clampee 님의 지속적인 반달리즘 행위는 위키피디아 운영 방침에 어긋나기 때문에 되돌린 것입니다. 이런 반달 행위는 누구든지 되돌릴 수 있습니다. 2011년 7월 25일 (월) 16:09 (KST)

158.144.67.182 svn님이라고 한 건 아닌데요... 흠...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02 (KST)답변

위에는 저를 svn님 이라고 불렀잖아요. 저는 서남표 씨에 대한 글을 쓴게 없습니다. Clampee님이 과잉으로 충성하여 위키피디아에서 반달리즘으로 간주되는 행동을 지속하니 그에 당연한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의견 개진을 하고 말고는 알아서 하시면 되는 것인데, 대신 위키피디아에서의 프로토콜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토론을 거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반달리즘이 또 보이면 돌려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13 (KST)답변

158.144.67.182님을 svn님이라고 불렀다기 보다는 svn님이 쓰신 글을 지칭하고자 적은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공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만 어떻게 찾아내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열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명의 사용과 직분에 대한 언급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수정합니다. 그리고 과잉충성의 건도 아닙니다. 저도 진실을 사수하고자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체제를 잘 몰라서 글쓴이에게 외람된 행동을 본의아니게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23 (KST)답변


편집 역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남표씨에 대한 글 조차도 svn님은 쓰신 적이 없는 것 같군요. 이 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Clampee님의 반달리즘 행위를 돌려놓는, 정상적인 위키피디안으로써 그 의무를 한 것입니다. 현재 이 모든 문제는 단순히 Clampee 님이 위키피디아의 기본적인 프로토콜도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위로 모시고 있는 서남표 총장에게 불리한 발언을 무작위로 삭제하는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그런 반달리즘 행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고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지, 어떤 내용을 적든 근거가 있는 것을 적으실 경우 위키피디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금 살펴보니, 서남표씨에 대한 업적에 대한 내용들 중 상당수가 출처가 없는 내용이라, 삭제 대상일 수 있습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32 (KST)답변

그러게요. svn님의 글이 아니었던건가요? 요지는 글쓴분과 롤백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터넷이나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근거가 없으면 모두 삭제 대상인건가요?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들은 가능하면 링크시키도록 해야겠네요? 참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근데 맨 위쪽에 있는 글을 수정하는 방법은 통 모르겠네요? 알아보겠지만 혹시 아시면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일면식도 없이 부탁만 드려 죄송합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55 (KST)답변

조선일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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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조선일보 댓글은 제가 쓴 글입니다. 당시 교내에서 영문도 모르는체 언론의 공격에 시달리던 생존하고 있는 학생들의 시련에 마음이 흔들려 보스는 출장중이셔서 업무로드가 줄었을때 여론동향을 살피다 충동적으로 게재한것이고 저의 순수 창작물입니다.

제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나 사건에 필요 이상으로 결부시켜 저의 저작물의 공이 다른사람에게 가는 일이 더이상 없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4: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