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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4년 6월 30일 (월) 11:50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오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8:01 (KST)답변

아래 토론에 오프에 참석했던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8:09 (KST)답변

문서 편집 안내 편집

토론문서 외에는 서명을 하지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30일 (수) 16:47 (KST)답변

외교부 산하기관 문서 편집 안내 편집

{{대한민국 외교부}} 문서를 보시면, 해외공관 문서들이 비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빨간 글자를 클릭하시면 문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30일 (수) 16:48 (KST)답변

외교부 분류 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이강철입니다. 지난 7월 오프라인 모임 이후 온라인으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해당 분류의 하위체계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일단 분류:대한민국의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직을 수행하거나 했던 분들에 대한 분류입니다. 이 분류에 대해 좀 더 나은 다른 개선책이 있다 생각하시는지요?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2일 (화) 22:01 (KST)답변

안녕하세요. 사용자 "alpssnow"입니다. 대사 분류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대개 다른 나라들은 "a list of diplomatic missions" 분류하에 각 공관별로 공관장(대사/총영사)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역대 대사 분류를 따르자면 정부 수립후 대사들을 나열하고 이 분들이 어느 공관에서 근무하였는지 표기하여야 하는 반면, 공관별 분류로 하면 해당 공관에 어떤 분들이 공관장을 했는지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Alpssnow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02:03 (KST)답변
en:Category:Ambassadors of South Korea 해당 분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 위키백과 문서에도, 파견 국가 별로 분류가 나뉩니다. 그리고 분류에 문서를 등록하는게 아니라, 문서에 분류를 달면, 해당 분류에 문서가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채명신 문서에 스웨덴 주재 대한민국 대사, 그리스 주재 대한민국 대사, 브라질 주재 대한민국 대사 를 등록해 놓았기 때문에 해당 분류에 표시가 되는 방법입니다. en:Category:Ambassadors of France 이는 공관별 분류와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02:34 (KST)답변

이러한 방식은 현실적으로도 문제가 큽니다. 역대 대사 명단을 외교부에서 입수하기 전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은 각 공관에서 역대 대사 리스트를 만들어 재작업해야 하는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그 시간을 딴 곳에 위키를 풍부하게 하는데 썯으면 합니다--Alpssnow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11:28 (KST)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해당 분류들에 모든 공관장을 싣는 것은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등재될 정도의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경력별로 재분류 해놓은 셈이죠. 역대 공관장 리스트는 Alpssnow님 말씀처럼, 각 공관별 문서에서 작업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실익이 있는 작업이라 보기는 어렵겠죠. 느긋하게 차분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번 오프라인 모임에서 머리를 맞대고 이런 문제들을 논의해 볼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13:40 (KST)답변

느그하고 차분하게 생각해 보십시다. 우리나라에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 선정 기준은 뭐지요?--Alpssnow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16:23 (KST)답변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에 상세히 나와있고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언급됨. (신문, 책과 전자책, 잡지, 텔레비전과 라디오 다큐멘터리, 정부기관의 보고서, 그리고 학술지)
  • 예를 들면, 과학자라면, 국제 학술지에 중요한 논문을 투고했고, 학계에서 저명성을 인정받고 있다면 실을 수 있겠죠.
  • 작가라면, 자신만의 주요 저작이 언론에서 충분히 자주 언급되었어야 할 겁니다.
  • 다만 이렇게 언론이나 저작물에서 다루는 빈도가 적어질수록, 기여하는 사용자 간에 해당 인물이 백과사전에 실릴만하냐는 논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활자 백과사전에 비해 저명성에 대한 기준이 상대적으로 느슨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21:40 (KST)답변
음, 오프라인 모임때 말씀드렸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대사의 직급이 해당 국가와의 관계를 감안해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장관급이나 차관급 대사는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차관급 대사나 영사라면 일단 직급상의 저명성은 있는 것으로 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도 이강철님께서 설명하신 기준에 가급적 맞아야 한다는 것이 프로젝트의 입장입니다(꼭 맞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하의 직급을 대사로 파견했다면 가급적이면 해당 대사관 문서에 목록으로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22: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