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barom/보존문서3

마지막 의견: 14년 전 (Cbarom님) - 주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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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선거 제 질문 삭제 건에 대하여 편집

사용자:Kys951 관리자 선거에 질문란에 있는 저의 질문을 삭제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식공격은 백:차단 정책의 주요한 항목입니다.

백:관리자 권한 회수 지침에 의거하여 항의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222.117.107.185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5 (KST)답변

어익후 죄송합니다. 제가 컨트롤 C로 복사를 한다는게 그만 지워버렸네요 ㄱ- 되돌려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관리자가 아니라는 것이 제 사용자 문서에 적시되어있으니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인신공격이란 말의 의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셨으면 하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15:28 (KST)답변

오르비 인구총조사관련 편집

openid 주소를 알수가 없어서 초대를 못했습니다. 알려주시면 바로 등록해드릴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4:22 (KST)답변

경제학 기본 개념들 문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저는 사용자 BongGon이라고 합니다. Himarx님을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텐데, 혹시 수능은 잘 보셨는지요? 저는 그닥 잘보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수능 끝나고서 저는 이런저런 놀고 논술도 하고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맨큐의 경제학 책을 샀습니다. 이걸로 경제학 기본 개념정리를 해보려는데, 혹시 Himarx님도 같이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사용자:BongGon/경제 문서 목록에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3:39 (KST)답변

걍 링크만 달면 된다고 ㄱ=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4일 (월) 03:49 (KST)답변

생일 축하합니다 편집

  Happy Birthday to you, Hi-Marx!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성인이라는 건가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5일 (화) 21:25 (KST)답변

거 슬프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5일 (화) 21:32 (KST)답변

반스타 증정 편집

  잠없는 반스타
부산 정모 건으로 잠없이 뛰어다닌(다고 주장하는) himarx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6일 (수) 19:00 (KST)답변

주......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능!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6일 (수) 21:32 (KST)답변

콜드플레이 문서 편집

사용자토론란에 답글을 드렸지만 혹시나 못 보시지나 않을까 생각되어 여기다가 또 남깁니다~ 제가 요새 한창 학업일이 바빠져서 번역하고 있던 문서들 편집하기가 많이 힘들어졌거든요. 함께 번역해주신다면야 저야 너무 감사하죠! Kato(Nevermind)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05:55 (KST)답변

감사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8일 (금) 03:30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록 음악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편집

위키프로젝트 록 음악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기여 부탁드립니다! --6THSSENSE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6:09 (KST)답변

감사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월 8일 (목) 18:32 (KST)답변

하이맑스님 편집

경제와 관련하여 수요와 공급 문서 같이 꾸며가보는건 어떨까요? 기여 하면서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일 것 같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0:31 (KST)답변

미약한 힘이나마 노력해보겠습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월 8일 (목) 20:34 (KST)답변

약속 취소 편집

약속 취소되었어요. 거기에 나오시는 불상사 없길 바랄게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3:18 (KST)답변

그러고 보면 오르비에 관해 궁금한 게 몇 마리 있습니다. 편집

  1. 재작년 9009동에 Peremen이란 분 계시지 않으셨나요? 백괴사전에서 그 분이 관리자로 계신 것을 보고 좀 놀랐었는데, 나중에 여쭤 보니까 백괴사전의 Peremen님은 오르비라는 사이트의 존재를 모른다고 하시더랍니다만 제 기억엔 분명히 9009동에서 Peremen이란 분을 보았던 기억이 있기에 여쭤봅니다.
  2. 지금은 생활상담실 분위기 좀 어떻습니까. 그 때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로 신중해야 할 공간인 상담실에 비아냥체가 넘치는 것은 물론 심지어 대놓고 비속어를 쓰는 사람까지 있어서 한국 최상위권의 포탈이란 곳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면서 아주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전에 언급하셨던 백괴사전의 오르비 문서를 살찌우기 위해 오르비 생활상담실을 다시 들어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원래 언행 자체가 그랬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페이지가 날아간 것 같습니다만, 생활상담실 공지에 어떤 댓글로 욕설 덧글을 달 수 없다니 너무한 거 아니냐란 몰상식한 말마저 달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공지 아마 비추천이 100개를 넘어갔었죠?
    당시 생활상담실에 있었던 공소시효 조항 - 10일 이상 이후에 발견한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처벌을 무기한 연기한다 - 을 살펴보면 생활상담실 운영자 분의 고충을 알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얼마 전에 오르비 버전업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회원 풀은 바뀌지 않았을 테니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비관적인 것일까요?
  3. 9009동에서 Himarx라는 분을 본 기억은 없습니다. 그 당시에 봤었던 적이 있다면 당연히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텐데, 제가 당시 9009동에서 보았던 분들은 (기억나는 순서로) 바그키드(바키)님과 재한포터님, M군님, 마알님, 재욱님, 우주님, Meredith님, 캐너비스님, 삼두님, 짹짹이님,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Peremen님(제가 맞게 본 거라면)밖에 본 기억이 없습니다. 당시에 다른 닉네임을 쓰고 계셨던 거라면, 그 때 쓰고 계셨던 닉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 백괴사전 사용자 토론 페이지의 IP분이 혹시 HiMarx님이신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0일 (화) 07:15 (KST)답변

그동안 오래도록 버로우를 탄 상태여서 이제야 답을 남겨드리게 되는군요.
  1. 1번: 페레멘님을 저는 오르비에서 뵌 적도 없습니다. 아마 데자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요?
  2. 2번: 생담실에 저는 원래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요즘 얼마 전의 오르비 사이트 개편과 함께 새로 도입된 가입 시스템의 결점으로 인해서 소위 '물 흐림 현상' 같은 것(간단히 말해서, 디씨인사이드 수능갤러리와 수준이 비슷해진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과, 각종 학원, 학사, 한나라당 아르바이트생의 창궐이 보이고 있는 듯한 것을 일컫습니다)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운영자가 에피옵티무스만 살리고 본 오르비는 버리기로 했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지요) 요즘은 더 악화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이 답변을 올리고 한 번 가서 며칠 동안 눈팅을 해봐야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3. 3번: 제가 옛날에 'M군' 닉네임을 사용했었는데, 약 1년 전에 굉장히 급박하게 닉네임을 바꿀 필요가 있어서 이걸로 바꿨습니다.-_-;
  4. 4번: 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만일 그렇다면 제가 기억력이 안 좋은 지라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월 29일 (목) 12:43 (KST)답변

답변 편집

어머 M군님이셨군요! GS워너비 길드는 끝까지 잘 갔나요 ㅇㅅㅇ 아 참고로 이제서야 해명을 하자면, 그 때 오르비에서 제가 보여줬던 모습은 사춘기 고민으로 인해 정신 붕괴를 겪기 직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게 해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투 사건 이후로 아예 깨끗이 정신을 붕괴시키고 그 뒤 1년 동안은 완전히 빈 터 위에서 정신을 다시 쌓아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인격 부분에선 어느 정도 발전이 있었던 것 같지만, 성적은 그 뒤로 아주 처참한...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2일 (월) 01:08 (KST)답변

답변을 읽은 소감 편집

...... GS는 뭐, 2008년 들어오면서 승계문제가 잘 안 되어서 망했구요-_- 정신 붕괴라...... 지금와서 하는 얘기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르비 뿐 아니라 어딜 가셔도 까이셨을 겁니다. =ㅅ= 제가 좀 그런 성격이었다가 많이 나아진 타입이기 때문에 아주 잘 알죠.....=_= 성격이 처참하다니 ㄷㄷㄷㄷ 그래도 앞으로 계속 쌓아올리시는 만큼 성장하실 거고, 그럼 나중에는 굉장히 좋은 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또 그래야해요. 그때 님을 깠던 사람들에게도 보여줘야지요. "나 이렇게 잘 컸습니다"......(어랍쇼? 이상하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2월 12일 (목) 17:43 (KST)답변

재답변 편집

성'격'이 아니라 성'적'이요. '그렇게'라는 것은 제가 당시 오르비에서 하고 다녔던 말들을 얘기하는 것인지? 사실 그 말들은 지금 제가 돌이켜 봐도 민망합니다 -_-; 중2병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 싶기도 하고... 만약 하이맑스님 주변의 누군가가 중2병이 뭔지 물어본다면, 그냥 그 당시에 제가 하고 다녔던 행동들을 설명해 주시면 그게 정확한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뭐 결론은, 지금 전 사교육 혁파 쪽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지금까지 쭉 그랬듯이 그냥 '관심' 이상으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 '정신 붕괴'의 간접적인 원인 중 하나가 사교육이었기도 하고(CS교도소가 아닌, 그 전에 다녔던 학원을 말하는 겁니다. 난 공부 안 하고도 ㅚ수에 준하는 성적을 보여준다느니 어쩌구) 솔직히 한국 사교육이 좀 심한 수준입니까... 그나저나 앞으로 얘기는 공개된 장소에서 하면 좀 민망할 것 같군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5일 (일) 12:43 (KST)답변

PS1 : 그러고 보니까 작년 6월 정팅 때 저희 둘이 도플갱어 사이가 아닌가 하신 말씀이 이제서야 기억나네요. ㅍㅋ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5일 (일) 12:50 (KST)답변

아놔 나조차도 난독증이라니 편집

죄송합니다, 오독을 해버렸네요 OTL '그렇게'라는 건 그 말 맞습니다 OTL 중2병...... 대강은 알고있는 거네요. ㅋㅋ 사교육 혁파쪽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멋진 발상이십니다 -_-b 근데 저도 지금 재수하겠답시고 '준 공교육'을 받고있는 중인지라 OTL 마지막으로 도플갱어 얘기는...... 푸하하하핫! 이제 기억이 나네요. 제가 말했지만 꽤 괜찮은 농담이었던듯 ㅋㅋㅋㅋ(이라고했는데 바리반디님이 농담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면 안습) HiMarx (토론/기여) 2009년 2월 21일 (토) 20:38 (KST)답변

그나저나 위의 말씀은 다소 불쾌합니다. 편집

게속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답글 달지만, 제가 09동 때문에 오르비를 등진 걸로 보였었나요? 전 상담실의 그 몰상식한 덧글이 아니었으면 오르비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이 잘못한 걸 남한테 뒤집어씌울 만큼 상식이 없는 사람도 아니구요. 하이맑스님께 제가 그 정도 소양밖에 없는 사람으로 비쳤다니, 그 때 당시 제 행실의 몫이 있었겠지만 다소 불쾌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4월 6일 (월) 00:47 (KST)답변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요 편집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때 그 '말투 사건'(왜, 그 생담실에 올리신 글에 첨부파일 올리셨던-_-)의 그 '말투'에 대한 것이었던 것+'저는 이미 GS라서 워너비는 아니네요'라고 저한테 말씀하셨던 일같은데요 ㅇㅅㅇ ...... 하기야 2개월씩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갑자기 기억을 해내려고하니 잘못 기억을 하고 있을지도 ㅠㅁㅠ 뭐 지금이야 다 지난 일이구요 뭐......(아니 그래서 그게 확실하단 거야 안 확실하단 거야 이 사람아) 에이 모르겠네요 어쨌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OTL(그나저나 타이밍 되게 좋네요. 저 두 달만에 오늘 처음 여기 들어왔는데 ㄷㄷㄷㄷ) HiMarx (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6:44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록 음악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에 합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록 음악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에 합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Kato님께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 참여자가 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투표 실시 편집

알려드립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본 정책이 채택될 수 있도록 편집자들의 이해를 돕는 일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9:45 (KST)답변

잘 지내시는군요. 편집

여기서는 존칭을 쓰도록 하죠. 요새 하도 플루인가 그거 유행하던데 일단 몸조심 잘 하시고 셤부터 잘 보시고요, 그러고서 반드시 이번년도엔 웃는 모습으로 컴백하시길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34 (KST)답변

어찌 알고 오셨습니까. 뭐, 제가 요 며칠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했습니다만=_=;;;; 올해는 제대로 컴백해야지요, 아무렴요 ㅋ (himarx)59.10.233.111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3:20 (KST)답변

할로? 편집

오랜만에 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일 (월) 00:36 (KST)답변

어익후 안녕하세요.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2일 (월) 23:33 (KST)답변

어서 컴백하시구랴 편집

자네의 도움이 필요하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02 (KST)답변

그리고 편집

떡밥은 주지 마세요. 그러면 강아지들은 마구 달겨듭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16 (KST)답변

벌써 뭐...... 에휴. 7일 남았슴더.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1월 4일 (수) 23:34 (KST)답변
이거 잘 알아들으셨나요? 저는 요새 이것을 제 자체 지침 삼아서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정 모르시거든 IRC에서 개인적으로 알려드리지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0:01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2010년은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공부 마음껏 할 수 있는 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1:15 (KST)답변

덕담 감사합니다^^ 원서질만 잘 하면 아디다스님 후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워낙에 카오스네요-_-;;; 히맑 (토론/기여) 2009년 11월 14일 (토) 01:3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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