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anKooKin/2009.7.23~299.5.31


토론은 서로 예의를 지키며 경어체를 사용해주세요..

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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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님백:아님 를 읽어주세요. --퇴프 2009년 12월 15일 (화) 17:15 (KST) 이 글은 사용자:HanKooKin/식민실증사학실태사용자:HanKooKin에 관해 남기는 글입니다. --퇴프 2009년 12월 15일 (화) 18:18 (KST)답변

위 문서는 사용자 문서로 위키백과 공식문서에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도 이용되고 있는 사항이니 양해바랍니다. 紫桃꽃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01:07 (KST)답변
문서를 읽어보시면 사용자 문서도 예외가 아님을 금방 아셨을텐데요. --퇴프 2009년 12월 17일 (목) 22:14 (KST)답변

지침은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현재 다른 사용자에겐 용납되고 있는 사항을 유독 본인에게만 적용시키려는 의도는 무엇인지요? 그것부터 알았으면 합니다. 紫桃꽃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6:32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문서를 읽어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다른 어떤 것보다 귀하의 문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지나치게 심하다는 것이죠. 뭐든지 적당해야 좋은 겁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8:57 (KST)답변

고조선의 건국 신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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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에서 귀하가 하신 편집을 확인하였습니다. 상당 부분이 학계에서 위서로 판명하여 역사 연구에 사용되지 않는 기록인 《규원사화》를 근거로 하여 서술되어 있군요. 그런데 정작 해당 내용은 건국신화라는 문서의 중심 주제와 완전히 동떨어진 단순한 《규원사화》의 기록 소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건국신화라는 주제에서 단군의 8대신이니 부소니 하는 이야기가 나타날 이유가 없지요. 토론:고조선의 건국 신화 참조. 더불어 호족을 예족, 여진족 등과 비교한 내용 또한 독자연구로 출처가 의심됩니다.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1:15 (KST)답변

조선상고사의 내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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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어떤 블로그[1]의 글을 글자 하나 안바꾸고 거의 그대로 베껴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블로그의 글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두산백과사전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베껴서 조합해 놓은 것임을 또한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이 베껴온 사실을 감추기 위해 거짓된 출처를 다셨더군요. 출처로 《자유》에 실린 논설 〈상고사의 재발견〉을 드셨던데, 제가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귀하의 편집 부분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완전히 같은 문장으로 존재하는 만큼, 귀하가 단 출처에는 해당 내용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유아 어찌되었든 이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며 위키백과의 지침에도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명을 하시고 수정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21 (KST)답변

다시 확인해 보니 귀하가 어떻게 해당 문서를 편집했는지 그 과정이 재구성됩니다. 귀하는 저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베껴서 문서를 작성한 뒤에 뒤늦게 출처를 달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살펴보아도 귀하가 단 출처에는 해당 내용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귀하는 가짜 출처를 달았음이 틀림없습니다. 맞습니까? 이는 명백한 중징계 사유입니다. 분명한 해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이 귀하가 추구하는 우리 민족을 위하고 민족의 역사를 올곧이 세우는 방법입니까? 남의 글을 무단으로 베껴오고, 출처도 거짓으로 달면서 민족의 역사가 바로 선다고 생각하십니까? 귀하는 민족을 입에 담을 자격도 없는 위선자입니다. 귀하는 이번에 아주 제대로 걸렸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각오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41 (KST)답변

조선상고사 문서에 편집하신 내용은 현재 특정판 삭제가 신청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조선상고사' 문서에 적합한 내용이 있다면 삭제 후에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1:39 (KST)답변

맞습니다..옳습니다..그리고 당연히 삭제가 되야할 문서입니다..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습니다..다만 한가지 꼭 밝히고 싶은 것은 Xakyntos (토론)님의 지나친 행동에 반감에 생겨 그의 처사를 보려고 한번 미친 행동을 해보았습니다..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였습니다..이것이 기회다 싶어 몰아 붙이는군요..중징계 사유가 되더라도 달게 받지요..자신에 반하는 그동안의 편집의 기여가 '치기'라는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던데, 더이상 Xakyntos (토론)님은 나에게 관심 좀 꺼 주었으면 합니다..이리 좇아 다니는 것이 지겹지도 않으세요? 이건 스토커수준입니다..아무튼 오늘이후 자중하겠습니다..그리고 당분간 떠나 있겠습니다..별로 관심을 끌만한 사람도 아닌데 이리 물의를 일으켜 죄송할 따름입니다..紫桃꽃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23:19 (KST)답변
Xakyntos (토론)님, '치기'란 바로 이런 미친행동을 두고 하는 것이지요..이제야 님의 말이 얼마나 헛된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紫桃꽃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23:39 (KST)답변
천만의 말씀이지요. 귀하의 이번 행동은 치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신을 속이는 되뇌임일 뿐입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쓰시고 나서 뒤에는 구구절절한 변명, 스스로를 속이는 중얼거림이나 늘어 놓는 모습이 과연 아름답습니까? 백기를 들고 총질을 하는 것이 과연 항복하는 자의 행동일까요?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끝내십시오. 잘못은 했으되 그건 다 너 때문이다라는 것은 구차하고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게다가 귀하의 말씀이 만약 사실이라면, 귀하는 위키백과를 손 댈 자격도 없습니다. 위키백과를 자신의 사심으로 저를 도발하는데 이용했다는 말씀이 되니까요. 이건 아주 중차대한 수칙 위반이며, 위키백과, 아니 더 나아가 학문이라는 것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세요. 구차하게 변명이나 늘어 놓지 말고. 그나마 변명이라고 늘어 놓는 것이 더욱 중차대한 위반행위라니. 기가 막힙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00:03 (KST)답변

귀하의 이번 행동에 대하여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9년 12월#사용자:HanKooKin 징계 요청 --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09:55 (KST)답변

역시 상종못할 사람이군요..자신이 행한 행위는 무시되고 남의 잘못만 탓하는 겁니까? 누가 악질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지 가려보지요..그동안 행한 모욕같은 반달행위와 용서되지 않은말들을 상기한다면 이런 요청은 오히려 이쪽에서 먼저 제기했을 문제입니다..적반하장식 덮어씌우는 것은 님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紫桃꽃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13:58 (KST)답변

관리자 투표 무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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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HanKooKin님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규정에 따라, 선거권이 제한되었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18:56 (KST)답변

남이 문서를 되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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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베꼈음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민족문화대백과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퍼온 것이기도 합니다. 긴 문장에서 가운데 일부분을 제거한다고 해서 베끼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싶으시거든, 내용을 철저하게 소화한 후에, 그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새로 쓰십시오. 저작권 문제로 계정 차단을 당하셨으면서 다시 또 그렇게 하시면 어떡합니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0:30 (KST)답변

백:아님#위키백과는 당신의 웹페이지가 아닙니다. 저와 비교를 하시려거든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오. 그런 내용은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그곳에 쓰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22:48 (KST)답변

일반 블로그에서처럼 지나치게 긴 내용이라는 지침을 참고하십시오. 귀하와 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는, 지나치게 많은 내용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귀하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언제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위키백과의 지침 어디에도 사용자문서에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지 말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단지 귀하의 지나치게 길고 철저하게 독자연구인 글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제 사용자문서는 누군가 합리적인 지적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지울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사용자 문서 정도의 짧고 얌전한 글은 귀하를 제외한 누구도 지적을 하지 않는군요? 귀하는 제가 아는 것만 2~3번씩이나 지적을 받는데 말입니다. 자중하시지요. 귀하의 사용자 페이지에 아무리 써 봤자 아무도 안읽습니다. 저도 보기가 참 안쓰럽군요.--Xakyntos (토론) 2010년 6월 3일 (목) 09:21 (KST)답변

누가 읽든 안읽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사람이라도 진실을 알아야 오류와 오독의 폐해없이 이곳의 편집이 올바르게 된다는 것이지요 紫桃꽃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07:39 (KST)답변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허무맹랑하다'라고 표현합니다. 만일 '단군신화'를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주장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믿고 있는 성서속의 신화의 내용을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말해야합니다. 단군과 한울님을 믿고 있는 천도교를 비롯하여 민족종교라 불리우는 많은 종교가 신앙으로 모시고 있고 유교, 불교, 원불교에서 조상으로 인정하여 모시고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 계열의 가톨릭(천주교)에서 조차 조상으로 인정하는 현실에서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매도하는 것은 종교의 모독입니다.(송호정 교수의 말처럼 학문을 하는 학자로 얘기한다는 그러한 이론은 그래서 이율배반적인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서신화 속의 내용은 '꾸며진 신화'나 '역사상 허구'로 보지 않기에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것이라는 '편협된 말장난'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서의 내용은 종교로 분리하여 얘기하고 단군신화는 실증되지 않는 역사로 분류하여 폄훼하는 이중적인 잣대가 잘못된 시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송교수와 추종무리들의 역사를 보는 눈이 공정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실증할 수 있는 역사만을 실증적 시각'으로 보고 실증할 수 없는 역사는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겪었거나 겪고 있는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4,000 ~ 7,000년 전의 역사를 허구니 실증이니 어떻게 단정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래서 이러한 얘기는 전혀 '합리적인 주장'이 될 수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라는 것입니다.)

위의 인용문과 같은 내용이 지침에 어긋나기에 요청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입니다. 그 점을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7일 (화) 13: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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