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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Killshadow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살구색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5:37 (KST)답변

주의 편집

  안녕하세요 Killshadow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Killshadow님이 살색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일시적으로 편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5:38 (KST)답변

경고 편집

  즉시 멈춰 주십시오. Killshadow님이 살색, 살구색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부적절한 편집으로 보고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반드시 편집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이와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관리자에 의해서 편집권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세요. 토론에 불응하시고 편집을 강행하시면 편집권이 제한되실 수 있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5:43 (KST)답변

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 편집

          

어디서 위키백과에 욕을 하십니까?

위키에 욕을 하시면 보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여기 오고 싶겠습니까? 자꾸 이러시면 차단할겁니다.서울지하철1호선 (토론)

Killshadow가 살색에 대해 기여한 내용 편집

  • 살색은 피부색을 뜻하는 단어이다...가 아니라 '살'='살코기'의 색을 나타내는 단어다.

인종 차별 문제로 대체어로 쓰인다...라고 하지만 지적 능력과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인간들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다.


Killshadow
 
      색 좌표
16진수 표기#FBCEB1
sRGBB  (rgb)(251, 206, 177)
CMYKH   (c, m, y, k)(0, 7, 28, 0)
HSV       (h, s, v)(23°, 29%, {{{v}}}%)
출처[출처 없음]
B: [0–255] (바이트)로 평준화
H: [0–100] (1백)으로 평준화

살구색은 색 중 하나이다... 라고 하지만 그냥 살색이다.


이 색은 연한 노랑주황이 혼합된 색이다. 살구의 색깔과 비슷하다... 라고 하지만 사실을 그냥 살색으로 고정된 색을 부르는 고유의 명칭이다. (이 표에 있는 살색이 정상적인 살색인지는 현제 확인 불가. 아무튼 비슷한 색이며, 노란색 살색은 살색이 아니다.)


살색이 살색인 이유는 소,말,양 들을 죽이고, 가죽을 벗겼을 때 처음 보이는 살의 색이 바로 이 색깔이라서 살색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살도 해부를 해보면 부위별로 색깔이 다른건 당연한 것이지만 접하기 힘든 그런 살의 색을 가지고 살색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살'이라고 하는 것은 편의상 '살'이라고 통합하여 줄여서 표현을 해서 그렇지만 보통 '살갗'과 '살고기'로 구분된다.

'살갗' 또는 '살결'이라고 하는 것은 '피부', '가죽', '껍대기'이라는 것이며, 영어로는 'skin'이다. 이 '살갗'을 가지고 '살'이라고 할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살갗이 햇빛등에 탔을때 표현의 할때 정도 뿐으로 그냥 편의상 '살갗'을 줄여서 살이라고 표현 한 것일 뿐이다.

'살코기'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주 말하는 대상인 '살'로써 '살이 쪘다', "뼈와 살을 분리 해주마" 같은 것에 쓰이는 것으로 '살코기'인 몸의 일부를 나타낸다. 거의 대부분의 '살'이라는 표현이 이 '살코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피부색이 살색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맛이 간 표현으로 피부색이 살색이 될려고 한다면 알비뇨에 피부다 특히 투명하여 실핏줄에 의한 연한 분빛이 감돌아야 한다. 만약 살이 검정색이라면 그 사람은 오골계가 되야 한다... 살색을 흰색 만들기는 그나마 쉽고. 그리고 살색의 색을 보고 피부 색을 보면 당연히 색깔이 다르다. 살색과 같은 피부 색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면 하늘에 별따기 정도 일 것이다.(한국인의 피부는 당연히 일반적으로 누렇다. 그래서 황인인 것이고. 연분홍인이라고 하는 자료가 있다면 추가바람)


지적 능력과 언어 능력이 부족한 인간들이 '살'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어떻게 사용 하는지와 사용법의 차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살색을 살구색으로 바꾸고 살색은 인종 차별적인 단어라고 말하는데 같은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정말 병맛나서 화난다고 내가 위키백과에 안올리려다가 그냥 올린다. 험한 말은 않하겠지만 모자란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들도 아니고, 남이 뭐라고 하니 "어라 이상하지만 그런가?"하는 것에다가, 뭐든 상관없다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용어도 바꾸고 신문 기사에 저렇게 뛰우고 하는게 정말로 심하게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정부에 단어 바꾸자고 한 놈은 누구냐? 그리고 이것 처음 발견한 인간이 자기 생각에는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고 기쁘겠지만 남이보면 병맛만 날뿐. 광水생각 이 책에도 나오는데 그냥 유머라고 넘어가긴 하겠지만 흠... 작가님 제발 자중해주시길.

외국인은 모르겠지? 하겠지만 한국어 좀 배웠다는 외국인은 차이를 잘 알기 때문에 비웃는다. 정부에 노망난 인간들만 모아 놨냐고.


내가 무료로 이런걸 알려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 해라.

개인 잡설 편집

'가가 가가가'(남동 방언)의 번역을 '그 사람이 가씨성 입니까?' 하던 인간처럼 화난다고! 한국인 맞아? '걔가 가(성씨)가(집 가)가(뭐뭐가의 가)'라는 발 해석인데 성씨가 '가'씨 성씨인 인간이 한국에 얼마나 있는지 아냐? 2000년도 통계청 자료에 1만명도 않되는데 잘도 가씨성 사람들을 위해서 저럼 말을 하겠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것도 유머랍시고 '가가 가가가' 해석을 저렇게를 해서 사방팔방으로 퍼트리데, 사투리 못하면 아는 척이라고 하지말아고. 병맛나.


색상 편집

RGB 가산혼합에서 살구색은 (251, 206, 177)의 좌표를 갖는다.

이름 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피부색을 뜻하는 ‘살색’으로 통용되었다. 그러나 인권 침해 논란으로 인해‘연주황’으로 불렸다가 ‘살구색’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1] 참아 병의 神이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기자는 때려 치워라 이놈들아.

주석 편집

라는 아주 심한 말을 했으니 차단해도 마땅합니다.


서울지하철1호선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