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Lexus/2012.2.20~20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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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옮기신 토론 문서
편집실수로 사용자토론이 아닌 일반 이름공간으로 옮기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바로 잡아 옮겨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08:41 (KST)
- 정말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유능한 인재로 우뚝서시길 빕니다. Lexus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22:29 (KST)
동음이의어 문서에는 해당 인물이나 문서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서술하며,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에서 직접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1] 이 내용은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제거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교육자 조희재에 대한 고유한 내용이므로, 동음이의어 문서가 아닌 해당 인물의 문서를 생성하여 그곳에서 직접 편집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목록에서 다른 동음이의어 문서의 형태를 참고해보세요.--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8:47 (KST)
위 문서의 내용 중 [2]와 동일한 내용이 발견되어 해당 부분을 제거합니다.
자세한 것은 백:저작권 및 백:출처를 참고해 주세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8:24 (KST)
- 백:저작권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해당 저작물의 저작권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3:11 (KST)
한국사 반스타
편집한국사 반스타 | ||
'틀:한국사' 토론 및 '두막루' 토론에 참여하여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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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과분함에 겸연쩍고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어진 상황에서 본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exus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09:08 (KST)
태백산 (강원)이 [3]을 복사한 것으로 보여, 저작권 침해로 삭제했습니다.
또한, [태백산]을 [태백산 (강원)]으로 옮기기 위해 문서를 새로 만드셨던데, 그럴 경우에는 위키백과:문서 옮기기에 따라 하셔야 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2:47 (KST)
저작권 침해로 삭제하였다니 할말이 더 없지만 이곳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이 만능맨들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자료를 찾아 신문이나 책자의 내용을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를 적으면 독자연구로 되돌려지고 이렇게 신문, 책자의 내용을 옮겨적으면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니 참 묘한 생각이 듭니다. 알기로는 일부 인용이나 단순 인용은 저작권 침해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관리자간에도 말들이 많으니 그저 따를 뿐입니다. Lexus (토론) 2013년 2월 2일 (토) 09:47 (KST)
소수설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편집근일내 Lexus님의 편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전문가라고 보기 힘든 사람들의 비전문적인 기사 및 칼럼을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더군요. 예를 들어 삼한이나 한국에서 작성하신 주석의 내용을 보면, 해당 내용은 흔히 재야사학이라 부르는 부류들의 주장에 따른 것으로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르면 문서의 중심적인 내용이 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소수설에 해당하는 것들입니다. 위키백과는 지침을 통해서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외 신단수 항목이나 단군기원 항목 등도 주류 학계의 의견과 동떨어진 내용을 과도하게 상세히 서술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특히 신문기사는 단순한 사실의 전달의 측면에서는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이렇게 역사적인 주장을 다루는 측면에서는 거의 신뢰받지 못하는 레퍼런스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주장도 있다는 수준을 넘어서는 편집은 위키백과의 원칙에 위배됩니다.
덧붙여, Lexus 님의 편집 형식도 백과사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이나 신문의 논설이 아닙니다. 신단수 항목을 예로 들자면,“돌 쌓음(累石)과 신수, 당집 신앙의 중심은 천신숭배였다는 얘기다.”라는 식의 문체는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일부 문체는 논문을 쓰듯이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보건대 저러저러하다는 식으로 써 있습니다. 이것 역시 백과사전의 문체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를 통해 교정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Lexus 님께서도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19:54 (KST)
주석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견해가 포함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위키백과가 다수의결의 결정으로 이루워지는 편집도 아니고 지금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반달에 해당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고 반성없이 계속 반복하는 것은 이곳 편집자분들에게 해악과 민폐를 주고 있는 행위입니다. (본문도 아니고 주석에 학위 및 박사논문까지 받은 분들의 글을 일부 주석으로 참조한 것을 비전문가라는 논리로 되돌림이나 삭제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처리일까요?)
지금까지 제3자로 지켜본 바로는 아사달(Asadal)님같은 서울대 출신과 Xakyntos님같은 국민대 출신의 역사를 보는 가치관의 차이에 비롯된 주장과 행위라고밖에 느껴지지 않았지만 정도가 지나친 것같았습니다. 님이 대단한 역사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교묘히 이곳 위키백과의 일부 관리자힘을 빌려서 되돌림과 삭제가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자신의 개인문서에서도 밝혔듯이 재야사학과 정통사학의 구분조차 제대로 인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병적으로 편협된 편집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토론문서를 보면서 관리자같지 않은 편협된 관리(반복된 되돌림과 공격성 토론)로 인하여 수많은 편집자들이 스스로 편집의 의욕을 접는 사례를 보면서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되어 편집자 한사람으로 자중을 권고합니다. 자중하세요. Lexus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20:34 (KST)
-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십니다. 특정 학벌의 가치관 차이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Lexus 님께서 하신 편집의 대부분은 일개 신문기사에 실린 비전문가의 주장입니다. 애초에 학계의 검토를 받는 주장 수준 자체가 아닙니다.' 이러한 비전문가의 주장이 문서의 중심인 것처럼 서술되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 자체에 위배됩니다. 원칙에 위배되는 내용을 수정하고 지적하는 일은 반달 행위가 아닙니다. 입장을 똑바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중하셔야 할 분은 제가 아니라 Lexus 님이십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21:31 (KST)
더이상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지만 끝으로 한마디만 남깁니다. 전문가, 비전문가를 나누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재야사학이 비전문가고 정통사학이라는 것이 전문가란 말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관과 인식의 차이일뿐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하등의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원칙은 지금 몇몇 관리자들이 암묵적으로 정해놓은 관점일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패거리 정치라는 말도 있듯이 이곳 위키백과의 편집성향도 다를 것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역사관 차이에서는 몇몇 사람들의 병적인 알레르기같은 감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누구와 뜻이 맞고 누구를 추종하든 상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편협된 행동으로 인하여 다른 편집자들에게 해악과 민폐를 주고 있다는 것, 또한 Xakyntos님의 개인문서에 밝힌 내용처럼 수십번 읽어도 이해할 수 없고 전혀 사관정립이 안되어 감정만 내세운 모습만 보이고 있을 뿐입니다. 제발 역사관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숙하기를 권합니다. 자신과 위키백과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Lexus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0:09 (KST)
“ | 재야사학이 비전문가고 정통사학이라는 것이 전문가란 말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관과 인식의 차이일뿐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하등의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원칙은 지금 몇몇 관리자들이 암묵적으로 정해놓은 관점일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 |
-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은 위키백과의 헌법이나 마찬가지인 가장 중요한 지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칙은 명백하게 비전문가의 소수설을 전문가의 다수설과 동등하게 다루어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관과 인식의 차이”라는 말씀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은 사회적 저명성 및 중요도에 따라 비중에 차등을 둘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역사학이라는 학문에서 사회적 저명성과 중요도를 담보하는 것은 역사학적 방법론을 배우고 연구한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일개 신문기사나 명백히 비전문가임이 분명한 사람의 주장은 소수설의 하나로 취급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은 역사관을 인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역사관이라는 것이 형성되려면 일단 역사학적 방법론을 아셔야 할 일입니다. 저런 신문기사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역사학적 방법론이 뭔지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일 뿐입니다. 단지 어느 기업의 총수, 언론인, 의사라는 이유로 그 사람의 역사에 대한 사견이 역사학자들의 전문 연구와 동등한 가치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것은 비중립적입니다. Lexus 님께서 인용하신 신문기사는 하나 같이 역사학의 역자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의 글뿐인 것을 어떻게 하란 말씀이십니까? 그런 것은 위키백과는 물론이고 학문이라는 틀을 가진 곳에서는 절대 역사학과 동등한 가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9:12 (KST)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과 강조와 단정으로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된 서술을 구분도 못합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편집자들이 님보다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역사학계에서는 사료적 가치가 없는 위서(僞書)로 판단하고 있다...(위키백과)라고 하는 단정형 서술과 이에 대한 시각은 그 내용을 수용하는 태도와 비판적 태도, 예컨대 위서(僞書)로 간주하는 견해로 나누어진다. 이 책을 위서로 간주하는 논자들의 입론은 대략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또는 이런 논쟁은 역사적 사실(史實 historical fact)의 진위여부와 함께 앞으로 더 고찰하여야 할 부분이다.(두산백과)라고 하는 열거형 서술을 같다고 보는 그 자체가 잘못된 역사관, 편집자세를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갖고 있는 역사관만이 옳다고 보는 자세가 독선이고 편견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자꾸 말의 요점을 다른 방향으로 일반화하여 희석시키려 하고 있군요. 그리고 사회적 저명성이라면 님의 잣대로 보는 저명성을 얘기하는 겁니까? 결국 님이 인정하지 않는 저명성이라면 출구가 없는 무한 반복의 논쟁거리에 불과한 것이지요. 태클을 걸어 시비를 만들고 그것을 다수설, 소수설로 구분하여 삭제하고 자신이 인정하는 사회적 저명성을 따져 또다시 삭제하는 무한 반복이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왜 수많은 편집자들이 봉사의 마음을 갖고 편집하고자 하는 의욕을 묘한 기분으로 만듭니까? 이 위키백과가 님소유의 백과입니까? 그것이 편집의 방침이라고요? 다른 편집자의 견해를 무시하는 것이 어떻게 편집의 방침입니까? 누가 님에게 그런 권한을 부여해주었다는 말입니까? 다른 편집자와 비교되는 모습이 아닙니까? 그것을 이사용자는 엄단주의자입니다라는 말로 핑계와 변명이 되는 겁니까? 이러한 변명아닌 변명은 대화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직도 수용하지 않고 계속 이해하지 못하니 더이상의 논쟁은 피로도만 높일 것같아 이것으로 끝을 맺겠습니다. (2010년부터 참여하였지만 이곳 위키백과의 상고사에 보여지는 어떤 편집자의 병적인 편집태도를 보고 참으로 독선과 불통으로 편집의욕에 대한 상실감에 안타깝게 생각하며 무엇이 무서워 피하는 것보다 드러워 피한다는 생각에 잠시 접고 쉬어볼까 합니다. 부디 이곳 위키백과가 좋은 편집 분위기가 되어지길 빌어봅니다.) Lexus (토론) 2013년 2월 7일 (목) 11:36 (KST)
한국의 상고사에 대한 병적인 어느 편집자에 대하여
편집아사달(Asadal)님의 역사를 보는 관점이 매우 중립적이라는 평소의 생각에 잠시 언급하였는데 깜짝 놀라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이제 좀 해명아닌 해명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Xakyntos님이 주장하는 비전문가, 전문가의 구분은 매우 애매한 구별에 불과할 뿐이라는 저의 견해입니다. 그러므로 나누는 잣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를테면 윤내현, 최광식, 윤명철, 서영수, 이덕일, 우실하, 서영대, 심백강, 복기대 등등 여러 분들은 대학에서 역사학를 가르치셨고 전공으로 정식 박사학위까지 받은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오래전부터 단군신화의 신화적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였고 몇분들은 환단고기가 진서임을 확신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을 '전문가', '비전문가'로 구분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일 것입니다. Xakyntos님이 30대 초반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의 논증을 무시하는 편집들이 문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현실을 보면서 추적해보았더니 유독 상고사만을 남다른 감정의 칼날을 세우며 Xakyntos님이 문서 곳곳에 대못을 쳐놓은 느낌들을 받았던 것이지요. 그래서 사회적 저명성에 따른 구분을 둔다는 것이 얼마나 허울좋은 허망한 얘기인지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나간 많은 편집자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여러번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편집의 변화는 없었던거구요. 나중에 살펴보니 그것을 소명으로 하고 있다고 개인문서에 적어 놓았더군요. 이렇듯이 자신의 편집에 대한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으니 무한 반복의 토론은 이어지는 것이고 출구없는 피로감에 결국 지친 편집자들이 편집의 의욕을 접고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태클을 걸어 시비를 만들고 그것을 다수설, 소수설로 구분하여 삭제하고 자신이 인정하는 사회적 저명성을 따져 또다시 삭제하는 무한 반복이 되풀이 되는 것은 그런 의미로 느꼈던 소감입니다. 그리고 출구가 없는 무한 반복의 논쟁거리가 얼마나 편집의 기여도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지 당한 사람만이 아는 느낌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위키백과에서 용납해서는 안되는 것이 원칙이며, 위키백과의 존재의의라고 밝히고 있군요. 엄단주의자로써 말입니다. 도대체 누가 정한 원칙이란 것입니까? 위키백과의 원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나 있는 것일까요?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언어판 인터넷 백과사전라는 것을 잊었단 말입니까? 그래서 Xakyntos님이 편집의 원칙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신화가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에 수록될 충분한 가치라고 일깨워 주신 아사달(Asadal)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아무나 편집할 수 있는 위키백과지만 참된 보람을 갖고 편집할 수 있도록 중재와 올고른 편집지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Lexus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09:03 (KST)
앞선 토론에서 수차례 말씀드렸다시피, 소수설과 주류설은 명백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귀하께서는 선택의 자유 운운하고 계십니다만, 그렇다면 창조론 문서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이 과연 서로 대립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동등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귀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는 전혀 동등하게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명백하게 창조론이 과학 이론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으며, 동등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피라미드를 외계인이 만들었다’ 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나치 독일이 달 뒷면에 기지를 세우고 침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러한 주장을 피라미드 항목이나 나치 항목에 서로 맞서는 주장이라고 서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귀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건, 환단고기 역시 역사학계라고 하는 사회적 저명성을 갖춘 공인된 출처에서는 위의 외계인 설이나 월면 나치 설 만큼이나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귀하께서 환단고기의 내용을 금번 편집처럼 바꾸고 싶으시거든, 창조론, 피라미드, 나치 항목에도 동등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함을 위키백과 공동체에 호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항목들에 대해 위키백과 공동체가 해당 편집을 해야 한다고 총의를 모으지 않는 이상 환단고기 항목에도 그러한 편집을 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8:29 (KST)
- Xakyntos님의 상고사 편집에 대한 병적인 태도를 지적하는 까닭은 사학자 송호정의 '단군 만들어진 신화'로 보는 주장과 거의 같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님이 언급한 예처럼 우리가 그 시대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창조론이 맞는지, 진화론이 맞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환단고기도 여러가지 역사서가 합본되어 나왔기 때문에 진서와 위서로 나누어 주장이 다르게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맞선다는 표현이 틀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소수의 의견이라도 진서로 보는 역사학자도 있기때문에 본인은 열거형 편집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송호정의 '단군 만들어진 신화'로 보는 주장도 단정형의 서술이기에 많은 사학자들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박사학위까지 받은 전문성을 인정받은 학자들의 견해이니 그분들의 주장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님이 위키백과 공동체 총의를 얘기하지만 그것도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한 다수인의 횡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서는 대통령같은 책임자를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의견이 전체를 대변할 이유가 없는 열거형 문서여야 합니다. 그것이 위키백과가 천명하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언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이다”라는 의지에 부합하는 편집의 태도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꾸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보는 것이 독선이고 아집이라는 얘기지요. 왜 어떤 사실에 단정적으로 자신의 사관과 주의,주장을 반영해야하는지 그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발 출구없는 반복된 토론이 봉사의 마음을 갖고 이곳에서 편집에 기여하고자 하는 순수 편집자에게 얼마나 많이 지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위키백과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백과사전으로 거듭나는 일에 일조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Lexus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0:35 (KST)
- 위례산 문서에서 하신 편집 중에서 역사 항목의 두 문단은 해당 신문기사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저작권 위반 사항입니다. 해당 내용을 첨가하시려면 최소한 직접 내용을 정리하여 다시 쓰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대로 복사해다가 토씨 몇 개 바꾼다고 저작권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문단에 대해서는 출처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백과라고만 달고 계십니다. 저것은 출처가 아닙니다. 책이라면 최소한 저자와 저작연도라도 적어야 하는 법이고, 백과사전이라면 최소한 백과사전의 무슨 항목인지는 적어야 하는 것이 출처를 다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 성거산 문서의 편집도 출처 제시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책이면 저자와 연도 정도는 써 주셔야 어디인지 확인할 수라도 있습니다.
- 위례산과 성거산 양 문서 모두 제일 첫 머리에 요구한 출처에 대해서는 전혀 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사실 문법 면에서도 맞지 않는 비문이라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조차 안됩니다. 정확한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례산 문서에 제기된 위례성의 어원에 대해서는 네이버백과를 출처로 다셨습니다만, 네이버백과라는 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백과사전입니다. 단지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여러가지 종류의 백과사전이 있을 뿐입니다. 위에서 썼던 말이긴 합니다만, 출처를 제시하시려면 정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확인해보니 두산백과의 위례성 항목의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저 내용은 위례산과 사실상 무관한 내용입니다. 저 내용을 넣고 싶으시다면 위례성 문서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는 해결하신 뒤에 추가하셔야 할 겁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8: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