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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14 (KST)답변

말씀 좀 주어담으시죠. 편집

정말 본인이 맞다면 그동안 귀하의 입장대로 귀하가 쓴걸 유지한 우리한테 귀하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사람이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면 지는게 아니고, 큰 사람으로 인정받는겁니다. 마지막남은 귀하에 대한 제 신뢰입니다. 석고대죄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내신 기사를 모두 철회하고, 사과 한마디면 됩니다. 다만, 전화로 협박한 사람은 확실히 찾아내 응징하십시오. 저도 의심가는 사람이 있고, 그 양반의 페이스북을 알아내긴 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32 (KST)답변

2014년 4월 4일 (금) 00:37 (KST)Ngotimes (토론) 최초 작성자가 저였다고 하더라도 해당 내용의 정보가 악용되는 것을 보고 해당 삭제를 꾸준히 요청했고, 당사자로써 해당 부분이 잊혀질권리로써 존중되길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명예훼손등의 소송 절차까지 가도록 만들었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생존인물'중 사인에 대해 함부로 본인의 의사에 반해 인격권을 침해하는 글을 적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제 판단이며, 여전히 해당 글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4일 (금) 00:37 (KST)~~답변

결과적으로 본인이 쓴 것이 맞으신 겁니까? 그리고 문서는 개인의 소유가 아닌 위키백과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정책과 지침에 따라 관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관련 정책은 백:생존, 백:면책 조항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42 (KST)답변
귀하가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했다면, 자동으로 이용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편집창 하단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45 (KST)답변
저는 아직도 님께서 제 문서를 통해 저를 비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고소는 취하하겠지만, 추정상 제가 의심하는 사람중에는 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그리고 유리한 내용만 보지말고 '인간의 존엄성' 을 우선해서 '생존하고 있는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라'는 위키미디어재단의 공식지침을 봐주시죠? 2014년 4월 4일 (금) 00:47 (KST)~~
과연 저인지 찾아보시죠. 저라면 바보같이 전화가 추적되는 방법으로 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항의하는 것은 위키백과 밖으로 문제를 가지고 나가는, 아주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리고, 분명 밝혔지만 저는 귀하에게 유리한 말도 분명 적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누가 귀하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적은게 아니고 귀하 스스로 적었다는 겁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53 (KST)답변
20009년과 2010년 당시에는 해당 내용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시대적 상황이나 공적관심사안에 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11년 형이 실효된 이후 해당내용이 더 이상 공적관심사안에 해당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삭제를 원하고, 또한 최소한 이니셜처리로 해 신상정보를 지워주기를 요구했으며 이미 수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초기에 해당 정보는 제가 직접 게시한 것이 맞지만 이후 이 내용이 악용되는 것을 보면서 삭제를 요청했고, 처음부터 명예훼손을 운운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삭제를 요청했음에도 삭제가 되지 않으니 최근에 법원과 방통위, 검찰의 결정 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처분에 대해 안내하고, 이 같은 부분에 대해 제가 고통을 받고 있음을 호소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침해받고 있음을 편집자분들께 알리기 위함이었고, 그것을 알렸음에도 인간의 존엄성보다는 유단히 해당 내용을 공개하기 위한 여러 논리를 만들어내고 차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저는 현재도 귀하등 몇몇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그것의 의도와 동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00 (KST)답변
Neoalpha 님께서 한 사람의 사생활과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사실상의 정보통신망상의 테러를 자행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정말 죽으려고 주변 지인과 아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언을 남겨두기도 햇던 상황이었고, 트위터 등에도 그런 내용을 적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재판하고 있는 법원과 검찰청에도 유언장을 보내뒀구요. 현재도 매일같이 하루 2~4시간밖에 잠을 못자면서 인터넷상에 비방글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대해 정보 유통이 되지 않도록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일도 제대로 못한채 삭제요청하고 블라인드 요청하고 방송통신심의위에 신청하고...일부는 경찰에 고소하고...경찰서 조사받고...이러면서 스트레스는 더해만 가고...그런 상황에서 이런 논쟁을 하는게 님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전..지금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이미 정신과 진료도 받아 약물도 먹고 있는데 언제 우울증이 도져 뛰어내릴지 몰라 유언장을 작성해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인권적인 정책과 지침'을 만들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06 (KST)답변
계속 얘기가 돌고 도는군요. 저는 분명 백:생존에 따른 중립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구를 평가하기 위해 편집하지 않습니다. 다른 목적이 아닌 정확한 정보의 제공만을 생각합니다. 인권적인 정책은 필요하다면 정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귀하가 작성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16 (KST)답변
귀하가 타인의 인간의 존엄성을 해하였고, 타인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현재도 내몰고 있다는 사실역시 변치 않을 것입니다--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34 (KST)답변

안내 편집

동성애와 관련한 문서는 위키프로젝트:LGBT가 있습니다. 기여하고자 하는 주제에 맞는 문서가 이미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한 후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2:16 (KST)답변

잡설이지만, 메타에 이와 관련한 Wikimedia LGBT Themetic 그룹 제안이 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5일 (토) 14:00 (KST)답변

대한민국 문서 편집 관련 편집

주장하신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 문단은 말 그대로 간략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요한 내용은 다문화, 다문화가정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적 지향 문제가 특별히 이들보다 더 중요해서 대한민국 문서에다가 더 다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링크된 문서들에 합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50 (KST)답변

성적지향 문제는 제가 새로 다룬게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내용이었어요 보충한거 뿐이지 --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55 (KST)답변

자세한 논의는 토론:대한민국에서 하시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55 (KST)답변

동성애 편집

안녕하세요 Ngotimes님. 동성애 문서에 기여하신 내용이 대한민국의 성소수자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그래서 기여를 되돌리기 하였습니다. 참고로 동성애 문서는 영어판을 참고로 번역중에 있고 해당 에이즈와 관련된 문단 또한 앞으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혹시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토트 2014년 4월 5일 (토) 01:10 (KST)답변

주의 및 엄중 경고 편집

사용자토론:121.128.200.198에 쓴 내용을 다시 씁니다.

이계덕은 법적으로 과거의 자발적 정치적 공인에 해당되고, 오늘날 공적 인물인지는 의문의 소지가 많은 인물입니다. 육군 전환 신청의 경우는 비자발적 공인의 속성과 자발적 공인의 속성을 동시에 가지는 반면,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활동 등은 자발적 정치적 공인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사회의 이목을 끄는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공인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위키백과의 경우 위키미디어 재단잊혀질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발적 공인이 아니더라도 개인 문서가 등재될 수 있고, 자발적 공인 인지 여부 등은 백:생존 인물의 전기에서 출처에 실린 확실한 내용을 항상 싣을지 en:Wikipedia:Biographies of living persons#Public figures 확실한 내용이더라도 사생활에 속하는 내용이면 지울지를 결정하는 근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귀하의 불미스러운 일들은 사생활이 아닌 공생활에서 생성된 정보에 해당하여, 귀하가 등재된다면 공적 인물이 아닌 것으로 보더라도 지울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대통령급이 아닌 선거에 단순히 한번 후보로 출마한 사람처럼, 모든 정치적 공인을 싣지는 않고 규정에 정해진 직위를 차지한 적 있는지, 아니면 출처에서 문서를 발췌해서 충분한 분량을 작성할 수 있는지를 백:등재 기준으로 삼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쌀이없어요에서 보듯 목록 문서의 경우에는 등재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목록으로 유지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귀하께서 문서를 삭제하려는 목적이 정치인으로 복귀하려는 것으로 의심되는데, 귀하가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을 숨기고 다시 정치에 참여하게 된다면, 귀하는 즉시 현재의 자발적 정치적 공인이 되어버리므로 귀하가 숨기고자 하는 논란 또한 즉시 위키백과나 다른 위키에서 정당하게 복원될 가능성이 크고, 모든 학자들은 귀하가 정치인으로 복귀하고 나면 논란을 적는 것이 법적으로도 문제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도의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법적으로 위법이 아닌 서술이라고 해서 모든 서술을 허용하고 있지는 않은 위키백과 등의 규정상으로도 그러하다는데 동의할 것입니다.

만약 귀하가 이렇게 밑장빼기식으로 문서를 지운 뒤에 정치에 복귀할 경우 오히려 귀하가 문서를 삭제하려고 한 시도 자체가 공적 인물의 잊혀질 권리의 존부에 관한 학술적으로 의미있는 논쟁 거리가 되어 귀하의 치부가 더 널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치부가 퍼져나가는 것도 감수해야합니다. 대신 자신의 반론을 문서에 같이 싣어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3.62.175.184 (토론) 2023년 3월 26일 (일) 00: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