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ienic/보존문서6

마지막 의견: 13년 전 (Sienic님) - 주제: 저랑 싸우시자는 겁니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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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ienic 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있어 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2월#사용자:Sienic 토론회피, 인신공격에서 Sienic 님에 대한 요청 사항과 근거를 확인하시고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다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0:58 (KST)답변

아, 제가 감정을 앞세워서 과한 언행을 일삼은 부분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용자:떠돌이님의 독단적인 편집행위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기가 싫네요.--Sienic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1:46 (KST)답변

여운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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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이라 사관에 올리지 않고 토론란에 의견올립니다. 제가 맞춤법에 대해서는 제가 실수가 많다는거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때문에 고치도록 노력합니다. 그런데 독단적인 편집을 과감하게 하는 행동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백의사가 한독당의 연계된 단체라는 자료를 진보, 보수 등 이념에 가리지 않고 찾아보았으나 그런 자료는 찾지 못했고, 오히려 그 반대 자료만 나왔습니다. 김구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도진순조차 염동진이 김구를 비판하기도 했지만 김구를 친구처럼 극찬했고 김구와 염동진 관계는 상호의존적인 관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귀 사용자님은 팩트입니다. 라고 단정을 짓고 본문 내용과 출처 내용이 다르기도 하며 그 주장하는 인물은 논란이 많은 인물의 주장은 객관적 자료라는 건가요? 그리고 사관에 올리신 의견 또한 비꼬는 듯한 언행에 불쾌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1:59 (KST)답변

백의사가 한독당하고 상호의존적인 관계라해도 해방정국 정치인 암살 관련부분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한국사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찾아보면 금방 확인가능해요. 지금 제가 대학도서관 이용중이라 심층적으로 말씀못드리겠군요.(저녁 즈음 정리해주겠습니다.) 그리고, 비꼬는듯한 언행 절대 아닙니다. 그건 정말 오해예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_ _)--Sienic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2:05 (KST)답변
갑자기 토론 의견들 삭제하고 당신과 토론하고 싶지않다며 토론 의견을 삭제하고 바로 위에는 아, 제가 감정을 앞세워서 과한 언행을 일삼은 부분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용자:떠돌이님의 독단적인 편집행위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기가 싫네요 이런 문장이 있는데, 맹인으로 취급하며 기만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본인도 한국사 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합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2:15 (KST)답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용부분 앞에 미군정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백의사가 개입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밀결사 백의사'편에 따르면, 여운형 암살범 한명과 백의사 부사령관 녹취록에서 여운형 암살 공범에게 권총을 건내준 인물은 김영철이라고 하는데, 여운형 암살 공범 K씨는 백의사하고 연결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김영철하고 거래가 많이 있었다고 하며 김영철이 백의사 계통하고 얼마나 가까운지 그것까지는 잘모른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여운형 암살공범과 찍은 사진과 1985년 8월 31일 백의사 부사령관 박경구의 녹취록을 보면 백의사와 김영철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미군정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백의사가 개입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를 편집하셨는데, 이 부분 또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첫 화면에서 송진우 암살범 한현우 인터뷰하고 해방정국에 정치테러에 대해 전개되면서 국사편찬위원회가 실리보고서에 발표하는 영상물 보여주고 난 뒤 안두희는 정말 백의사 단원일까 식으로 시작해서 염동진의 행적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2:39 (KST)답변

수업 끝마쳤으니 지금 답변들어갈게요. 일단, 기분 가라앉히시고 토론나눴으면 좋겠군요. 제가 다시생각해보니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거 같습니다. :)

백의사라는 단체는 이건 뭐 논쟁할 필요도없이 '백색 테러단체'라는건 두말 할거 없습니다.#

사용자:떠돌이님께서 지적하는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백의사'편 내용 가운데 참고자료가 된 것이 이화여대 교수로 지내고 계시는 정병준 교수님이 쓴 '몽양 여운형 평전'(한울 출판사)에서 발췌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거기에 +로 백의사 출신들 및 관계자 구술 증언+녹취록 자료들입니다.

해당 문서에 '암살배후 논란' 내용에서 백의사 부사령이라는 사람의 녹취록 부분은 개인적으로 요약해서 정리했으면 바라는군요. 백의사 대원들은, 자신들이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자들을 처단하였으므로 옳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고, 이들의 주장은 자기네 무용담처럼 얘기하는투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먼저 송진우 암살 경우부터 짚어봅시다. 송진우 암살범 한현우는 한지근과 서로 친한관계였다고 합니다. # 여운형 암살 사건 발생후 한지근은 권총과 실탄 10발을 한현우 집에 숨겨두었다고 합니다.# 이를보면 한현우 역시 백의사에 관여된거 정도는 어림잡아 짐작케 할 수 있죠.

장덕수 암살은 김구가 직접 증언으로 재판에 나서기도 했었구요.

사실, 김구가 여운형암살 배후로 거론되는것은 김구를 정적으로 생각하는 우익의 다른측에서 주장하시는거라고 봐도 좋습니다. 이들은 여운형에 대한 암살을 계획,준비,실행하면서 그 책임을 김구에게 떠넘길려는 속셈이었을 가능성은 보다 현실적 근거가 상당합니다. 여운형 암살 사건 경우, 일단 수도경찰청에서 일했던 노덕술이 암살 배후의 전모를 거의 알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이부분은 정병준 교수가 쓴 '여운형 평전' 내용에 암살배후 편 참조하면 보다 자세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객관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김구가 여운형 암살배후라고 생각안합니다. 단지 '임정 정통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암살동기로 여기고 암살지령 내렸다는건 터무니없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 밑에 있던 행동대원들 가운데 테러리스트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백의사,서북청년단은 본래 김구 휘하의 행동대였다가 나중에 이승만 쪽으로 옮기게 되며, 지난날 김구 자신이 윤봉길 등 독립투사이지만 암살자를 많이 거느렸던 관계로 그 휘하에 암살관계(독립운동가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자들이 많았습니다.

여운형의 암살에 관계한 사람 가운데 김영철이라는 행동대장은 백의사와도 연계되어 있고, 또 대동일보 사장 이종형도 그 일에 관계되어 있는 등 당시 극우파의 행동대원들은 이승만-김구-한민당을 왔다갔다 했었고, 송진우를 암살한 한현우라는 인물도 김구쪽과 관계가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건 다루는거 자체가 매우 민감하고 복잡한 인간관계가 얽히고 얽혀있습니다 . 그리고, 암살배후는 김영철 혼자 단독적으로 나섰다고 보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김영철은 여운형 암살배후범인 신동운하고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자였거든요.

정리하자면,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 좀 짧았습니다. 제가 다시 재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다만, 백의사 부사령의 녹취록 부분은 요약해서 간단히 정리했으면 하는군요. 이들의 미화하는 무용담 같은 소리는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밖에 본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말이지만, 일부에서 백의사 사령인 염동진이 김구의 밀고로 중국공산당에게 고문당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건 허위사실이라 봅니다. 왜냐하면 김구와 백의사는 해방이후에도 견고한 관계였기때문이죠.#--Sienic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4:42 (KST)답변

Sienic 님은 자신이 본 자료에는 객관적 자료이고 저명한 인물이라고 말씀하시는 성향이 있으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Sienic 님의 성향을 궁금하지도 않고 또 객관적은 추구하는 곳에서 개인견해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구 재판이나 염동진이 공산당의 밀고로 체포됐다는 소문이나(염동진은 일본관동군에게 체포되어 눈이 멀어졌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이런 동문서답 의견을 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산백과사전 백의사 항목은 실리보고서를 참조로 된 내용이네요. 실리보고서는 재미사학자 방선주 교수와 국사편찬위원회 정병준 박사가 미육군군사연구소에서 미국 제1군사령부 정보참모부 운영과장 조지 실리 소령의 1949년 6월 29일자 문건을 2001년에 발표됐는데[1] 2002년으로 오타가 났네요. 정병준 박사는 또 안두희가 백의사의 단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리보고서가 발표되고 곧바로 김구 연구만 오랫동안 연구로 권위자로 알려진 도진순 교수가 반론했지만, 어느 사이트이건 반론글은 거의 유포되지 않고 실리보고서 글만 블로그, 커뮤니티, 뉴스 등 현재도 유포되고 있습니다. 곧바로 2001년에 도진순 교수의 반론 기사가 있음에도 2004년 KBS 인물 현대사 안두희 편에서 다시 한번 안두희는 백의사 단원이라고 말하며 백의사가 이승만의 하수 분류로 말하기도 했습니다.[2][3] 실리보고서는 정병준 박사 등이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객관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여러 인물을 통해 인터뷰해야 하는 되는 거겠죠.

백의사를 한민당이나 한국독립당 등 어느 하수 단체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염동진은 단지 김구 신익희 등의 임시정부 계열의 인물들에게 우호적이고 김구를 수반으로 하는 군사력을 바탕을 두는 국가사회주의 정부를 바라는 맹렬한 반공주의 성향을 가질 뿐이지 백의사는 전신 대동단을 1943년에 자신이 만든 비밀결사 조직입니다. 또한 상해일본총영사관 경찰부가 작성한 민족혁명당 간부당원 동정보고서에는 염동진은 어떠한 파벌에도 속하지 않는 중립으로 분류되어있기도 합니다.

박경구 백의사 부사령관 녹취록은 정리할 것이 없는 그 내용이 전부입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방송분에 어디에 미화하는 그런 뉘앙스는 못 느꼈습니다만, 어느 부분이 미화인지 알고 싶네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밀결사 백의사 편은 2001년에 실리보고서가 발표 후 2002년 1월 20일에 방송한 프로그램이고 처음에 일본에 있는 한현우 인터뷰를 하고 해방정국에 정병준 박사, 선우종원 검사 등 인터뷰하면서 해방정국에 있었던 테러에 대해 다루면서 차차 염동진에 대한 행적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저 또한 송진우 장덕수 관련 글을 보았지만, 어디에도 백의사 또는 염동진이 들어간 문서나 자료는 보지 못했습니다.(안두희가 백의사 단원이라는 등 이인수 같은 인물의 지엽적인 의견 등은 제외합니다.) 한현우와 한지근이 친하다는 이유로 백의사가 장덕수와 송진우를 암살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팩트에 기초로 한 내용이 아닌 내용과 본문 내용과 출처에 있는 내용이 다른 내용을 왜 출처로 써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1. 미군정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백의사가 개입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밀결사 백의사'편에 따르면, 여운형 암살범 한명과 백의사 부사령관 녹취록에서 여운형 암살 공범에게 권총을 건내준 인물은 김영철이라고 하는데, 여운형 암살 공범 K씨는 백의사하고 연결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김영철하고 거래가 많이 있었다고 하며 김영철이 백의사 계통하고 얼마나 가까운지 그것까지는 잘모른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여운형 암살공범과 찍은 사진과 1985년 8월 31일 백의사 부사령관 박경구의 녹취록을 보면 백의사와 김영철의 관계를 알 수 있다.

현재는 암살배후범인 신동운에 의하면 여운형 암살 공범에게 권총을 건내준 인물은 김영철이라고 한다.[139] 여운형 암살 공범 K씨는 백의사하고 연결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김영철하고 거래가 많이 있었다고 하며 김영철이 백의사 계통하고 얼마나 가까운지 그것까지는 잘모른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여운형 암살공범과 찍은 사진과 1985년 8월 31일 백의사 부사령관 박경구의 녹취록을 보면 백의사와 김영철의 관계를 알 수 있다고 수정하셨네요.

-> 왜 앞에다 이런 편집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말하는 비밀보고서가 실리보고서인데 언급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밀결사 방송분은 일본에 있는 한현우 인터뷰를 시작으로 정병준 박사, 선우종원 검사 등 인터뷰하면서 해방정국에 정치테러에 대해 다루면서 차차 염동진의 행적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에도 관련 기사들이 볼 수 있어 확인했습니다만(일요신문 관련 기사는 나오지가 않네요.) 김홍성이 말하는 내용과 신동운이 말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지만 공통점으로는 김영철을 알게되었고 김영철이 권총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고하 등 바통을 이어 즉 다음 사건으로 말하고 있고 장덕수와 송진우 사건 부분에서는 백의사는 커녕 김영철 관련도 없습니다.(이후 재판에서 김영철을 만났다는 내용은 있네요.)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

  1. 기사내용 -> 고려대 명예교수 박찬기“해방정국에서 영국과 소련은 한국의 대통령으로 여운형을 꼽았고 미국은 이승만을 꼽았지요. 김구는 없었어요. 김구는 여운형을 제거했고, 이승만은 김구를 쳤지요. 이것이 우리의 비극입니다. 단합과 화해보다 분열과 대립의 추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고, 이것이 우리 정치에 그대로 오염돼버렸어요. 몽양과 그 동생인 여운홍(제헌의원) 외숙부는 내 조부를 스승으로 꿈을 키웠어요. 그리고 몽양은 절대로 공산주의자나 소련의 추종자가 아닙니다.”
  2. 기사내용 ->이인수 박사 "'서울 1945'는 현 권력자 만족 위한 드라마"“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나온 신탁통치에 대해 국내에서는 반탁운동이 거셌다. 그때 백범 계열은 미군정을 접수해 버리자고 했다. 송진우는 그걸 듣고 어처구니없어 했다. 미군정을 상대로 싸우면 안 된다고 만류했다. 그래서 송진우가 죽게 된 거다. ‘백의사’라고 임정의 암살단이 한 짓이다. 그 계통이 여운형도 죽였다. 미 정보부의 보고서에 나와 있다.”

[4]

  1. [5]이 사건에는 군정경찰과 백의사가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는데《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서중석 저. p587 1947년 7월 19일, 암살 그날 경찰은 암살범을 쫓아가던 경호원을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경호원을 체포하는 황당한 상황 연출을 보인 점과 수사 결과를 보도할 적에 '한지근 개인의 우발적인 범죄'라는 발표를 내었을 뿐 암살 배후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로 수사를 종결지었다. 평소 여운형이 수차례 테러를 당했을 때도 경찰은 이를 방조하여 사실상 테러 행위를 조장하였던 것들을 미루어 볼때, 이는 경찰의 후원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암살이었다.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이란 책은 하나만 있는것이 아닌데 어디 쪽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편집하신대로 해당 책에는 백의사 관련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인터넷 책 --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2:22 (KST)답변

출처 보강했으니, 이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고 싶군요... --Sienic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08 (KST)답변
어제는 당신과 토론을 하고 싶지 않다고 삭제를 하시고 오늘은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답변을 하나도 하시지 않으셨는데 무엇이 출처가 보강되었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기만하시는 행동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11 (KST)답변
백의사는 군정경찰과 짯다는건 분명히 맞습니다. 자꾸 독단적으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님 혹시 [[6]] 사용자 맞으십니까?--Sienic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26 (KST)답변

몽양 암살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중요 테러단체는 백의사이다. 백의사의 사령인 염동진은 백의사 고문이던 김영철의 소개로 신동운,김흥성 등을 소개받았다. 염은 그들에게 여운형이 민족분열을 조장하는 야심가라고 주장했을 뿐만 아니라 몽양살해에 직접 사용된 미제 45구경 권총을 건네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몽양 암살 직후 친일경찰 노덕술과 타협해서 사건을 축소,무마하는데 일조를 했다.

이 내용은 정병준 교수가 쓴 여운형 평전 내용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게 백의사와 군정경찰과 짠거지. 그러면 뭐라 합니까? 자꾸 우기고, 독단적으로 편집하면 극단적인 방책으로 백:사관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용자:부산의 다중계정이라는 사실도 잊지마시고요.--Sienic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30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충돌) 여전히 비꼬는 듯한 언행 하시는군요. 아무튼, 백의사가 군정경찰과 짰다는 자료를 제시해주시길 바며 먼저 아직 위에 내용 답변을 아직 하시지 않으셨습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33 (KST)답변
본질을 흐리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다시 당신이란 표현을 쓰며 공격적 태도를 보이시네요. (흥분하신지 모르겠지만 짯다로 오타가 났네요.) 아무튼 부산 사용자는 예전에 사용자:100범님과 분쟁 당시 100범 님이 저를 다중계정사용자로 몰아부친 적이 있지만 부산 사용자에서 변경신청을 통해 변경할 수 있지만, 그냥 이유 없이 생성한 것뿐입니다. 부산 계정 활동을 확인해보시지요. 아무튼 본질을 흐리지마시고 토론 본질만 이야기하십시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3:40 (KST)답변
아직 반론 답변을 안하신 위 내용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4:01 (KST)답변
떠돌이님의 의견에 3분의2를 수렴해서 서적들 찾아가면서 재정리했습니다. 더이상 논쟁이 없었으면 바랍니다. 그리고, 비꼬는 언행 절대 아니니 그건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백:사관 요청한 건 부분은 철회하겠습니다. 이의제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enic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5:21 (KST)답변

혹시 오노 반보쿠라는 인물을 들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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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 보수 거물로 여겨진 정치인인데,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02:00 (KST)답변

일본 자민당에서 활동했던 국회의원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잘 모르겠네요.(..)--Sienic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02:02 (KST)답변
오래 전에 역대 일본 외무대신 문서를 거의 다 채우고, 현재 일본 관련 편집은 과거에 저명했던 정치인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Sienic님이 한국 근현대사 관련해 편집을 많이 하셔서, 혹시 이 쪽에도 관심이 있으신가 궁금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02:10 (KST)답변
이쪽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 2차 세계대전 분야에는 관심이 매우 많지만, 정치쪽은 그다지 빠삭하지 못해서...(...)--Sienic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02:11 (KST)답변

파일 일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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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국사관련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승만 문서에 올려주신 파일 중 5월 26일 출국사진하고 조봉암 사진 일부 가공해서 올립니다. 그럼 좋은주말 보내세요. -- Tarantius (토론)

네, 그러십시오. :)--Sienic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1:49 (KST)답변

저랑 싸우시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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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사용자가 언제 토론을 시작했다고 토론분쟁이라..? 여운형 문서 때부터 공격적 태도와 사과를 반복을 일관하며 (여운형 문서) 토론은 귀 사용자가 먼저 제시하시고 시작과 중지를 번갈아 하시더니 이제는 왜 문서가 잘못되었는지 제시를 하시지 않으시고 토론이 아닌 다시 한번 공격적으로 나오시는군요. 백기완 문서에 있는 내용 언제 편집됐는지 확인하시죠. 그리고 본 문서에 있는 내용은 10년 전부터공공연하게 백기완 씨뿐만 아니라 언론 등에서 공공연하게 발언하던 내용입니다.[7],[8],[9] 이의제기하시려면 토론란에서 정식으로 제시하십시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6:27 (KST)답변
백기완 문서 내용을 보면 이게 백과사전 격식에 맞는 내용이라 판단되십니까? 그리고 토론분쟁이 아니라 편집분쟁입니다. 싸우지도 않고 시비걸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시비거는건 사용자:떠돌이님이시군요. 저는 더이상 이 부분에 대해 끼어 들기 싫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손대지 않으면 되잖습니까? 됬습니까?--Sienic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6:34 (KST)답변
  1. 이게 지금 '백과사전'이라는 격에 맞는 내용이라고 보십니까?)
  2. 백과사전 질을 떨어뜨리는 내용투성. 맞춤법도 엉망
  3. 백기완 역사

위 내용은 투명사용자입니까?--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6:39 (KST)답변

이 편집 분쟁은 해당 문서 토론에서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공공연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반영한다면 비판 항목 중 가십거리에 불과한 내용을 기존의 모든 항목만큼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남겨두어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거기 가서 토론하지요.--Dalgial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6:51 (KST)답변
이의제기가 있으면 수정을 한다거나 아니면 토론란에 의견을 제시해야지 다짜고짜 편집 요약에 비꼬는 식으로 말하면서 내용 전체를 삭제하는 건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의제기는 토론란에서 해달라고 Sienic 님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위 의견처럼 나오시네요. 아무튼, 본 문서에 있는 내용은 10년 전부터 공공연하게 언론과 출판을 통해서 발언 된 내용인데 이 내용뿐만 아니라 대부분 저런 내용에 대해 이용하다가 반대 자료가 있으면 항상 나오는 말이 "아니면 말고 어쩌라고~" 입니다. 어쨌든 백기완 토론이든 본인 토론란이든 이의제기 바랍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6:59 (KST)답변
토론:백기완에 글 남겼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7:08 (KST)답변
됬습니다.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7: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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