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상에 관하여 편집

안녕하세요.형제님. 남겨주신 글 잘 봤습니다. 성화 즉, 이콘에 대해서 편집하셔도 되죠...위키백과의 좋은 점이 자유로운 편집이잖아요..--글쟁이 2007년 4월 12일 (목) 11:29 (KST)답변

고맙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51 (KST)답변

일부러 없앤 링크? 편집

  • Zanny입니다. 일부러 Zanny님 링크를 없앤 페이지가 있나요? 아니면 다른 무슨 문제가 있나요? 왜 제가 링크를 없앤다고 생각하시는지 무척궁금해져서 글 남깁니다. 일부러 없앴다는 생각이 든 문서 하나만 알려주세요 보고 왜 그러셨는지 저도 알아보고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Zanny 2007년 4월 20일 (토) 18:21 (KST)

다시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링크 포함 편집

Building a Supercharged Family Computer for Windows XP.
The family also, as the main unit of Tunisian society, has been involved within this plan, through the establishment, since 2001, of a national “family computer” program which enables low-income families to obtain a computer under easy financing terms, and to have access to the Internet at a symbolic cost. Being a country with limited natural resources,

Tunisia has focused its efforts, over the past fifty years, on its human capital and the capacity-building process.

In a nearby room his younger sister, call her Beth, is sleeping. She is a student at Springfield Middle School, and on the floor beside her bed is the soft hulk of her bookbag, which holds, among other things, the homework she did earlier on the World Wide Web. Not having a computer of her own, as Aaron does, Beth uses the computer downstairs that is referred to as the "family computer." In fact, the family has three computers, but only one of them is available to all family members.

무수하게 많은 예가 있는데 왜 제가 가공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오해를 풀어요. 위키 백과는 저작권을 비롯해서 증명을 해야 되는 곳은 아니잖아요--Zanny 2007년 4월 20일 (토) 18:39 (KST)

Sola Scriptura, Prima Scriptura 편집

안녕하세요. Sola Scriptura, Prima Scriptura에 관한 짤막한 의견을 토론:개신교에 올렸으니 관심 있으시면 보십시오.--71.58.117.160 2007년 5월 10일 (목) 11:30 (KST)답변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써놓고 나서 이건 문제의 여지가 있겠다 싶어 커맨트로 놔두었습니다만. 개신교에서 성경이 유일이다라 주장하는 기저에는, 가톨릭은 그 외에 다른 것들로 성경의 권위를 퇴색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잘 못 되었다라는 식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이를 언급하려 한 것입니다만, 개신교의 입장을 언급하는 부분이 원 글이니 만큼, 현재의 버전 정도로도 충분한 듯 합니다. -- tiens 2007년 5월 10일 (목) 11:49 (KST)답변

사랑방 편집

웹브라우저 오작동인듯 합니다.

발견하고 되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퇴프 2007년 5월 10일 (금) 18:20 (KST)답변

멀티 토론 관련하여 편집

멀티 문서의 토론으로 문서로 말씀하신 내용을 붙여넣었습니다. 이후 토론은 여기서 합시다. 그리고 제가 부탁하고 싶은것도 있음 ^^;-dgiim 2007년 6월 11일 (월) 12:24 (KST)답변

Erik Mongrain 편집

Hello Tiens, Sorry to disturb you, but could you please write a stub http://ko.wikipedia.org/wiki/Erik_Mongrain - just a few sentences based on http://en.wikipedia.org/wiki/Erik_Mongrain? Just 2-5 sentences would be sufficient enough. Please! --Antaya 2007년 6월 27일 (수) 08:10 (KST)답변

새 문서 검사 편집

안녕하세요. 이 문서인데, 기계 번역 의심이 없는지 검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심이 없는걸 확인한 후에 문서 표제어를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나중에 보내겠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8월 9일 (목) 09:37 (KST)답변

그리고 이 사용자가 만든 문서들도 기계 번역 의심이 없는지 검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용자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영구 차단된 사용자인 의심이 있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8월 9일 (목) 09:44 (KST)답변
확실히.. 글 쓰는 방식의 어딘가 좀 어설프다고 해야 할까요.. 의심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갑자기 '하십시오'체를 쓰는 것도 그렇고(그런 것들을 보면 영문판에서 번역해온 것들이 그렇더군요.)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8월 22일 (수) 09:37 (KST)답변

저한테 과민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편집

실버 불렛같은 항목에는 토론을 걸지 않고 어느정도 틀이 잡힌 제 문서에만 이야기 하시는 것 보니 저에대하여 특별한 의식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14 (KST)답변

저런,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vgs16님에 대해 특별하게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 마침 눈에 띄어 의견을 올렸을 뿐이니 고깝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실버 불렛은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워낙 문서가 많이 올라오고 있고, 그걸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것은 제 본업이 아니니까요. 아무튼 보고 나서 의견을 올리지요.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24 (KST)답변
방금 살펴봤습니다. 실버 불렛의 경우는 인터위키도 있고, 악마(드라큐라 등)에 대해 듣는 무기라는 상징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내용 아닙니까? 다만 내용이 부실하니 '토막글'에 붙어있는 듯 하구요.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26 (KST)답변
그렇게 치면 배타의 내용도 널리 알려진 것 아닐까요? 그리고 굳이 널리 알려진 걸 또 알리겠다고 위키백과에 넣나요. 남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넣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30 (KST)답변
Vgs16님... '배타'와 같은 추상적인 관념과, '실버 불렛'같은 어떤 테마에서 심볼화되고 알려진 용어는 글을 쓸 때 거치는 방식과 기술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글의 제목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내용의 문제입니다. 백과사전에 누가 남들이 잘 모르는 사실 만 넣으라고 규정지었던가요? 그리고 그 내용 자체가 Original Research에 가까운 내용이라면 누가 납득을 하겠습니까.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34 (KST)답변

Cathay Pacific 편집

이 문서 어떻게 표기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ing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색을 해보니, 이미 캐세이패시픽 항공이라는 문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몰아서 글을 작성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tiens 2007년 8월 21일 (화) 13:43 (KST)답변

캐나다 날씨 편집

이 문서는 어떤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ing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King5님, 먼저 서명을 하실때는 글 마지막에 ~~~~ 라고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올리신 캐나다 날씨는 위키백과에는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이유를 쓰지요.
  • 우선 '캐나다 날씨'가 위키백과에서 따로 제목을 가지고 존재를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많다면 캐나다의 부속 글로 확장이 가능하겠으나, 일단은 캐나다 글의 한 항목 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확인해보니 [4] 처럼 세부 항목이 있군요.)
  • 그리고 올리신 그림은 어디에서 가져오신 것인가요?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 상 허용 가능한 내용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림이 어딘가의 웹 사이트에서 가져오신 것이라면 일단은 올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사이트의 사진이, '저작권 상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명기가 되어 있다면 이용가능합니다.
  • 그리고 사진은, 일단 글을 작성한 후에 이해를 돕기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할 것이지, 먼저 그림부터 표시하는 식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 tiens 2007년 8월 21일 (화) 14:11 (KST)답변

상당히 모욕적입니다. 편집

역시 저를 정신 이상자로 보시는 것이군요.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 사인팽님과 같이 저와 생각이 동일할 뿐인데, 단지 생각이 동일하다는 이유로 다중 계정으로 몬다는 것은 제 사상이 상당히 비정상적이라 생각하심이 틀림없습니다. 이와 같이 소수 사용자에 대한 모욕에 대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6:27 (KST)답변

제 글 중에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취급한 글이 어디에 있었나요? 혹 있다면 알려주세요. 해명을 하지요. 그리고 갑자기 웬 정신적인 모욕입니까? 그리고 왜 vgs16님이 사과를 요구하지요? :)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35 (KST)답변

이미 본문에서 설명했습니다. :)같이 비웃는 이모티콘 쓰지 마세요. 구역질납니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6:42 (KST)답변

어느 본문 말씀이십니까?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46 (KST)답변

귀하가 최근에 사용자:사인팽님과 열띠게 토론 한 곳이 토론:3류 만화밖에는 더 있습니까? 거기서의 문장을 설명했습니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6:49 (KST)답변

거기서 어떤 문장이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취급했습니까? 알려주십시오.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51 (KST)답변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라는 문장은 읽지도 않고 그러십니다. 또 A를 B로 여기는 법은 A에게 'B같은 놈' 이라고 말하는 법밖에 없는 게 아닙니다. 다른 말을 해도 A는 충분히 그런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6:53 (KST)답변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라는 문구가 토론:3류 만화에 있었습니까? 어떤 문장이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몰았는가 정확하게 알려주십시오.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56 (KST)답변

말씀하시는 것이 어째 Vgs16님하고 똑같군요. 혹시 다중 계정이신지요? 입니다. 그리고 위의 본문에 다중 계정으로 몰았다고 썼는데도 계속 그 문장을 요구하시는 건 한 문서에서 본인이 쓰신 글을 못 찾는 것 아닙니까?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 라는 문장은 바로 위에 있는 문단에 있는 2번째 문장입니다... 글은 제발 바로 읽어주세요. 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7:00 (KST)답변

아 그 문장 말입니까? 그것이 어째서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취급한 글입니까? 그리고 위의 인용하신 말 (정신적인 모욕..)은 토론:3류 만화에는 없군요. 그걸 왜 여기서 말을 꺼내는지 궁금합니다...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7:05 (KST)답변

답답할 따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문장과 그게 저에게 주는 모욕을 주는이유 역시 위의 글에 있습니다.바로 위에 있는 글도 못 읽으십니까? 이런 식으로 제가 흥분하게 만드시는 것은 고의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7:07 (KST)답변

저기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계신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토론:3류 만화에서 나온 이야기에서 왜 갑자기 vgs16님이 여기 와서 제가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모느냐고 따지는지 그 상황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나중에 시간 나시면 천천히 설명해주시겠어요?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7:10 (KST)답변

사과라는 걸 모르십니까? 편집

사인팽님은 제가 대단히 괜찮게 여기는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께 모욕적으로 들릴 수 도 있는 말을 하시고는, '아니면 됐고요' 식으로 마무리 하시는 것은 안 좋다고 봅니다. --Vgs16 2007년 8월 23일 (목) 16:40 (KST)답변

한자어? 편집

Tiens님이 수정하신 글(메이지 궁전, 후키아게 정원)에 대해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메이지 궁전에서 한자어를 굳이 한글로 풀어 쓸 필요가 있나요 ? 백과사전의 연령대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고등학생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하기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제가 뭐 가타부타라고는 못 하겠지만요. 그리고, 후키아게 정원은 잘 하셨더군요. 아무튼, 한 수배웠습니다. 그럼--Gwpei 2007년 8월 24일 (금) 06:27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의견을 쓰겠습니다만. 애초에 제가 원 글을 보았을 당시에는, 일부 번역이 조금 미비한 부분이 존재하였습니다. 더불어 일본어판 위키페디어에서 한국어판으로 가져올 때는, 일본어판에서 있을 수 있는 일본어 화자가 보겠거니..하는 입장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위키백과를 볼 사람의 연령층을 고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어떤 내용인가를 이해하도록 서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8:53 (KST)답변

제가 말한 한자어는 가령 윤허, 신축, 이란 한자어였습니다. 윤허란 말은 임금이 신하의 간언을 허락할때 쓰는 말이죠. 이런 말도 한글로 다 풀어 쓰셨더군요. 한국어에도 그 (일본의) 한자어를 쓰는데 굳이 풀어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연호를 쓰시는 건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전 일본 연호를 굳이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이 서툰건 압니다. --Gwpei 2007년 8월 24일 (금) 09:28 (KST)답변

지적 감사합니다. 아.. 윤허, 신축 말이군요. ^.^ 윤허는 신하 입장에서 왕께서 뭔가를 허락하는.. 식의 어감을 가진 단어라, 중립적 기술을 하는 입장에서 일본의 천황이 그랬다는 것을 '윤허'라 쓰는 것은 이상하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신축' 정도는 흔히들 쓰는 단어이니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연호는, 그 나라 및 지역의 역사 판별을 위해 보조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이므로, 빠뜨려서는 정보의 누락이 될 것입니다. 거두절미 전부 연호를 빼고 현대식으로 계산해서 넣는 것은... 일종의 정보의 왜곡이 됩니다.
그리고 번역이야 점차 나아질 것이니 잘 해보십시다. ^.^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9:34 (KST)답변

참, 제 토론란에서 연호에 대해 쓰신것도 방금봤습니다. 물론 보조적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는 연호가 필요한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 거지만, 그 외이 것에는 전부 연호를 삽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날짜 같은 경우는 음력으로 기입하면 되고요. 제가 말한 건. 건물의 연혁 같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분류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히코네 성문서에 가시면 분류:시가 현의 건축물이라는 분류가 있습니다. 만들어 주십시요.ㅎㅎㅎ--Gwpei 2007년 8월 24일 (금) 09:42 (KST)답변

모든 건물이 연호를 붙여야 할 대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 역사상의 시기에 지어진 건물의 경우, 그 시대에 만들어졌다라는 정보를 남기기 위해 연호를 붙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의 건물에까지 연호를 붙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은 따지면 일본에서는 헤이세이 19년인데. 그걸 한국어판에 남길 필요는 없겠죠? 어디까지나 꽤 지나간 과거의 일에 한해서 연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류요? 살펴보지요.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9:45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글머리에 시대 구분이 없으면, 연호나 ~시대 설명을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Gwpei 2007년 8월 24일 (금) 10:02 (KST)답변

대전시내버스 관련 편집

조언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정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을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Gim Jeong-hwan 2007년 8월30일 (목) 15:50 (KST)
2003년 버스노선개편에 대해 궁금하시다고 했죠?? 현재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2003년도에 중복되는 노선등을 과감히 조정한 것인데요. 순환버스는 240~260번대, 330번대, 620~630번대의 노선이 순환버스와 중복이되어 하나의 순환버스로 개편한겁니다. 2003년 버스노선개편은 10월 1일 부터 실시되었고, 시민들에게 많은 내용의 홍보지와 새로바뀌는 노선표를 주었습니다. 현재는 많이 정착이 되어 시민들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고있습니다. 버스의 배차간격 축소, 중복노선 폐지 또는 변경, 직선화, 비수혜지역 신설화 등이 버스개편의 주 목적 이었습니다. 약 110개 이상이 되는 버스노선을 94개의 노선으로 축소 시킨 것이지요. 예를 들어 509번 좌석버스도 105,105-1,109번을 폐지하고 105(-1)번,109번이 다니던 마전,자운동을 한 노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설된 노선이지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Gim Jeong-hwan 2007년 9월 4일 (화) 16:34 (KST)답변

misc 1 편집

차단 하지 말아주세요--서울 2007년 9월 5일 (수) 13:38 (KST)답변

사용자:Canada와 동일 인물입니까? 계속 부정확한 편집 행위로 차단 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차단 조치가 해제될 때 까지는 편집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계정을 다시 만들어 편집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차단 조치에 대한 무시 행위로, 위키백과에서는 즉각 제재 대상이 됩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3:48 (KST)답변

가급적 차단 하지 마세요 . 그리고 캐나다 문서를 고치면 안 됩니까?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서울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읽어보시겠는지요. 님은 현재 잘 못 된 편집행위의 반복으로 사용 계정 (Abbb, King5, Canada)이 편집 정지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계정을 만들어 편집을 계속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용계정의 편집 정지가 풀릴 때까지는 참고 기다리셔야지요. 그리고 캐나다 문서를 고치는 것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내용을 계속 추가하는 것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3:55 (KST)답변

틀:고유연구에 대해서 편집

틀토론에도 적었는데, original research에 대한 정책은 아직 없지만, 백:아님#사견에 준해서 써도 될거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지만 분쟁 유발이 우려되는 것도 있고, {{출처 필요}}도 있고 해서 실제로 사용하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Sjhan81 2007년 9월 7일 (금) 13:38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7일 (금) 13:55 (KST)답변

키라링 레볼루션 시청률 관련 편집

일본의 (주)비디오리서치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시청률 자료가 근거입니다. 올해에는 코난이나 나루토 등이 방송되지 않은 3월 중순에 키라링 레볼루션이 4.9%로 10위를 기록했고, 그 외에는 10위권이 아닌 관계로 리스트에 뜨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몇번 30~50위권까지 통계를 내서 제시한 자료가 있는데 이 자료에서는 10~15위 이내에 계속해서 들고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시청률이 4~5% 정도면 애니메이션 전체 15위권을 지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출처로 기록하기가 다소 곤란하다는 겁니다. 일본 사이트를 갖다가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작년에 나왔던 자료를 모조리 다 캡처해서 놓을 수도 없고.... 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작년에 키라링 레볼루션이 10~15위를 했던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님이 보기에 애매한거지, 저는 제 생각대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01:45 (KST)답변

글을 쓰실때 모든 것을 본인의 생각대로 썼다고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비디오 리서치에서 한 시청률이 그랬다는 것을 포함해, 말씀하시는 내용을 근거로 올리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본사이트라 하더라도 링크를 알려주는 것은 가능합니다. 제가 그 내용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가지고 커맨트를 달았기 보다는, 보다 근거에 의거한 정확한 내용을 기술하는 위키백과여야 한다는 생각에 출처 태그를 붙였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편집 기대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09:23 (KST)답변

키라링 레볼루션 시청률 관련 #2 편집

그렇게 따지면 님 말대로 출처가 필요한 자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본의 위키피디아에서도 온갖 만화에 대해 시청률 관련 언급이 되어 있고 국내의 드라마 등에도 시청률 관련 언급이 되어 있지만, 출처는 표기되어 있지 않고 또한 출처필요 태그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침묵하시면서 왜 라라의 스타일기에만 유독 출처표기 필요하다는 것을 쓰시는지요? 형평성 차원에서도 어긋나고, 제 개인적으로도 심히 불쾌합니다.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11:31 (KST)답변

말씀대로, 출처에 필요한 자료는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것들에 대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출처를 남기는 것이, 보다 더 좋은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신의 글만 그러느냐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현재 보편적으로 자료로서의 출처가 떨어지는 다른 글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을 취해야겠죠.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유감입니다만, 보다 나은 자료를 위해 드리는 말씀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4:13 (KST)답변

굉장히 불쾌합니다. 편집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불쾌감을 느낀건 처음이네요. 출처를 갖다가 뭐 어쩌라는겁니까? 2006년 자료를 갖다가 놓을 수도 없고 매주 나오는 자료가 10위까지밖에 없는데. 그럼 일본 사이트에서 4%대라고 한건 어떻게 믿으세요? 거기다가도 출처필요 태그 달고 오시죠?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15:44 (KST)답변

계속 불쾌해하시면 이쪽에서도 뭐라 말을 할 여지가 없군요.--;

출처는 자신이쓴 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이건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룰에 해당됩니다. 물론 출처가 없어도, '당연하다고' 보편적으로 여겨지는 부분도 있으며 이런 것들은 그냥 단순하게 기술되어도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될 글들이 때로는 객관성이 떨어지는 형태의 기술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글은 보는 다른 분들에 의해 신뢰성에 의심을 받게 됩니다. (관심이 없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요.. 이런 식의 막연한 선입견을 형성시켜주게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정 작품에 대한 글을 쓸 때는, 글이 품평격인 형태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본 글에서, '일본에서는 4~5%의 시청률로 애니메이션 중 15위 이내에 꾸준히 랭크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말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표현 자체가 가치 중립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다른 것들에 의해 큰 인기를 끌었는가, 그리고 큰 인기는 누구 대상으로 그랬는가 (에반게리온처럼 보는 사람 외에 사회현상까지 일으켰는가.. 또는 러키스타처럼 오타쿠 계층에 널리 회자되었다거나..) 그리고 애니메이션 중 15위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어떤 랭킹의 15위인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영 당시 4~5%.. 이건 지금까지의 토론으로 보아 youn8691님의 추측으로 보이는군요. 이런 식의 표현은 표제글로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해서 보강하던가, 아니면 표현을 바꾸어야 할 일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6:10 (KST)답변

본인의 사용자 토론은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편집

뭐 저는 두분의 논쟁에 끼어들 여지는 없지만, 본인의 사용자 토론은 본인이 지우고 싶으면 지워도 무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Allen님도 그렇고 사용자토론을 본인이 임의대로 지우시는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만. BongGon 2007년 9월 9일 (일) 15:58 (KST)답변

토론이 해소가 되지 않았는데 설명 없이 토론을 지우는 것은 안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우는 분들은 있긴 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5:59 (KST)답변
해결이 되지 않은 토론을 무단으로 종료시키는 행위입니다. 납득될 수 없습니다. --Vgs16 2007년 9월 9일 (일) 16:43 (KST)답변

제가 저의 개인 페이지를 편집하는데 왜 참견이십니까? 편집

저의 사용자 토론을 제가 지우는데 무슨 참견이신지 알 수가 없네요. 지우는 것이 안된다고 명문화된게 아니면 남의 사용자 토론 편집에 관여하지 마시죠. 그나저나, 애니메이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으신 듯 한데, 일본에서 제작되어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은 수십개에 달합니다. 이 중에서 시청률이 3% 정도면 대단한 성과이며, 더군다나 그 수십개 중에서 15위를 한다는 얘기는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 애니메이션계의 현실입니다.

http://www.videor.co.jp/data/ratedata/backnum/2006/vol42.htm 에 가서 5번 애니메이션 분야를 참고하세요. 10위에 분명히 키라링 레볼루션이 랭크되어 있고 시청률은 4.2%입니다. 이래도 제가 추측을 한 것인가요? 더 이상 피곤하기 싫어서 저거 링크해놓겠습니다. 솔직히 일본어인데다 2006년 자료라서 그냥 냅두려고 했는데, 계속 불쾌한 감정을 느끼느니, 차라리 올려놓고 말겠습니다. 앞으로 두번 다시 저하고 얘기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15:44 (KST)답변

진작 위의 링크를 걸어놓으시지 그러셨습니까. 그렇다면 그 내용으로 2006년에 4.2%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있다고만 적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이상의 추측성 내용을 적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일본어라고 해서 못 올릴 것이 없다는 점은 이미 말씀드린 바 있을텐데요.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6:59 (KST)답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토론 방식 편집

Tiens님이 제 토론 방식을 이해 할 수 없으시듯 저도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라니, 토론을 그만 두겠습니다' 식의 토론 태도가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인가요? --Vgs16 2007년 9월 10일 (월) 10:43 (KST)답변

잠시만요 편집

잠시만요 내 계정 차단 하지 마세요--Abbb 2007년 9월 12일 (수) 13:57 (KST)

안녕하세요 편집

안녕하세요 --Abbb 2007년 9월 13일 (목) 13:27 (KST)

오란고교 호스트부 편집

왜 일본어이름 표기를 이상하게 해놨나요.. 투니버스판 이름이라고 이름'만' 적는것도 이상하구. 오란고교 만화책 한국판 있습니다. [6] 사서 읽어보세요. 안에 등장인물 이름 다 있어요. 다시 예전처럼 되돌려주세요. 그리고 투니버스꺼도 만화보면 풀네임 다 말합니다. 홈피에만 이름만 적혀있는겁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나츠무라 이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디가 '이상한가'요? 위키백과에서는 일본어의 한글 표기를 위해 국어연구원에서 내놓은 표기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는 그 지침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만화책 한국어판 및 투니버스의 방송판은 제가 접할 수가 없으므로, 마침 편집을 할 당시에 같이 참가했던 어떤 분에게 물어본 바 있습니다. 그분 말로는 투니버스에서는 이름만 불리지 성까지 불리는 경우는 없었다고 해서 그리 썼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것은 공식 이름으로 판단하여 그것을 이용하였고.. 불행히도 이쪽 표기법은 국어연구원의 지침에 따르지 않은 독자적인 방식이므로,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적은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12일 (수) 14:36 (KST)답변

이름들을 계속해서 연달아 입력하다보니까. 그것도 책보고 치고 이러니까 착각했습니다. 즈 입니다. -- 나츠무라 이케 2007년 9월 13일 (목) 23:56 (KST)답변

러키스타 편집내용에서 타니구치를 다니구치로 바꾼건 편집지침에 따라 되돌립니다. 그리고 해당 주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편집을 하게 된다면, (타니구치의 예처럼) 오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지금 오란고교 호스트부 등장인물 이름 적는것도 오란고교 한번 보신적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편집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의 문서라면 그 문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에게 편집을 맡기고 자기가 잘 알고 자신있는 주제의 문서들에 대해서 편집했으면 합니다. -- 나츠무라 이케 2007년 9월 13일 (목) 23:59 (KST)답변

제가 오란고교 호스트부를 잘 모르고 추측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 제가 잘 모르는 것은 '한국어판에서 실제 어떤 표기를 하고 있는가'입니다.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고, 桜欄高校ホスト部라면 TV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본어판 만화책을 소유하고 있는 정도입니다만, 이정도면 잘 모르는 축에는 안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러키스타에 나오는 내용 가운데, '타니구치'는 실제로 러키스타에 출연하는 인물이 아니고, '涼宮ハルヒの憂鬱'에 나오는 인물인 것은 아시겠지요? 작품과 관련이 있으나 그 작품 안에 '타니구치'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 그리 돌린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14일 (금) 11:32 (KST)답변

간다/오테마치 편집

일본에서는 흔한 지명이네요. 확인하고 정리바랍니다. -- ChongDae

간다 (도쿄 도), 오테마치 (도쿄 도) 정도면 되겠습니까? 간다는 또 모르겠지만, \'오테마치'는 도쿄의 오테마치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오테마치로도 무방할 듯 싶은데... 어차피 글이 추가되면 분리하거나, 아니면 본문에서 명시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tiens 2007년 9월 18일 (화) 15:02 (KST)답변
기존의 '간다'는 간다 (도쿄 도)로, 간다 (동음이의)를 새로 만들어 간다는 이 문서로 바로 가게 해두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간다' 문서의 내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덮어써도 괜찮을 듯 하나.. 이건 관리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기존의 '오테마치'는 오테마치 (도쿄 도)로, 새 오테마치는 원래의 '大手町'의 의미를 새로 채워넣었습니다. (오테마치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없으므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18일 (화) 17:30 (KST)답변

스튜디오 지브리 일부 작품의 한국어 제목 편집

현재 대한민국 내에 정식 수입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대다수가 대원미디어(구.대원C&A홀딩스, 이하 대원)에서 수입한 상황이라, 대원에서 수입한 작품의 경우 대원에서 사용한 명칭으로 수정 및 그 근거가 되는 출처를 주석으로 표기하고 tiens님이 달아놓으신 몇몇 작품의 한국어 제목에 대한 근거 주석을 삭제하였으니(세 작품 다 대원에서 수입함) 참고해주세요.--에크렐 2007년 9월 19일 (수) 22:07 (KST)답변

아 그렇습니까. 한국에서 수입된 제목이 있다면 그쪽을 넣어주는게 좋겠지요. 고맙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20일 (목) 08:55 (KST)답변

솔직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

전에 올린 글에 대해서는 왜 답변을 안 하시는지.

본론으로, Tiens님이 제 편집에 출처 필요 틀을 다시는 기준대로 모든 문서에 그 틀을 달게 되면 현재 상태의 위키백과는 붕괴되게 됩니다. 첨성대, 가장 오래됐다고 여겨진 증거가 있습니까. , 인류에게 도움을 줬는지 어쩐지 어떻게 알지요. 수학, 철학과 관련이 깊다고 누가 했나요. 자연, 이건 아예 심하군요. 가와나카지마 전투 이건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Tiens님의 관심은 저에게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 사용자로서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만. --Vgs16 2007년 9월 20일 (목) 17:44 (KST)답변

그만 하십시오. 이젠 짜증이 치밀어 오르려고 합니다. 얼마나 본인의 행동이 그러면 인터넷에서까지 짜증이 난다고 제가 표현을 합니까. 좀 알아서 자숙좀 하시던지 그러십시오. 괜히 다른 사용자들에게 밉보이는거도 아니고. BongGon 2007년 9월 20일 (목) 17:47 (KST)답변
비유가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버려진 쓰레기에 대해서는 얼른 줍거나 처리를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더불어 지금 눈앞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사람의 행동을 말리거나 막는 것 또한 쓰레기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니 당연한 일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 어쩌다 적합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당장 붙잡아 출처가 어쩌니 삭제가 어쩌니 하지는 않고, 시간을 두고 봅니다. 그러나 vgs16님은 이제 막 처음 온 사람은 아닐텐데요. (WonYong님에게 별까지 받지 않았습니까. :) 본인의 지금까지의 행동이 쌓이고 쌓인 결과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20일 (목) 17:49 (KST)답변
쓰레기를 버린다는 비유, 당당히 화를 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 비유에 화를 냈듯이. --Vgs16 2007년 9월 20일 (목) 17:51 (KST)답변
그래서 비유가 적합할지 모르겠다고 한 것입니다. 기분 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20일 (목) 17:52 (KST)답변
저도 차분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편집에 적절한 근거가 없었다는 것으로 지금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제가 열거한 문서들을 보더라도 저 문서들 역시 여러 사용자들의 편집이 '중첩' 된 것이고, 제가 예시로 들지 않은 저러한 문서들 역시 무수히 많을 것인데, 그 문서들 역시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에 의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 많은 편집들이 각각의 사용자가 1회씩 1회씩 해서 모여진 결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는, 최근에 제가 눈에 띄일 뿐이지 어느정도 대체적으로 저와 같은 편집들은 계속되어 왔으며 이 사실을 배제한 단순히 주장되는 '정의' 는 진짜 '정의'라기 보다는 일부 철학자의 외로운 외침으로 보입니다만은 그 사실이 얼핏 듣기에 맞는 말이기에, 제가 이 선까지 왔다고는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Vgs16 2007년 9월 20일 (목) 17:56 (KST)답변

일어 표기법에 대한 답변입니다 편집

(본 내용을 사용자토론:Remmy1104로 옮겼습니다.)-- tiens 2007년 9월 26일 (수) 12:30 (KST) 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안녕하세요. "No original research"를 Tiens님도 번역을 시작하셨지만, 저도 번역을 시작하여 현재 1차 번역을 완료하고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로 제안한 상태입니다. 아마도 Tiens님도 관심이 많으실 거 같아 이렇게 토론란에 글을 남깁니다. 제안과 관련하여 번역 내용 검증 및 용어 선정 등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Johyeongryeol 2007년 10월 1일 (월) 03:25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1일 (월) 12:29 (KST)답변

상대방의 토론을 원천 삭제하는 건 편집

차단 회부감 아닙니까. 자기가 자기 기록 삭제하는 것도 떠들썩한데. 본인 일 부터 잘 하시길 바랍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9:20 (KST)답변

상황이 종료된 토론이나, 굳이 답을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닌 토론은 자의적으로 삭제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아, 저도 그리 해봤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남겼는지 모르겠군요. 협박입니까?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9:37 (KST)답변
협박은 무슨. 이게 협박이면 본인은 상습 공갈협박범입니까? 그리고 제가 이 글을 남긴게 단순히 개인 감정으로 따지는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백:선의.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9:39 (KST)답변
그럼 뭐하러 여기에 글을 남겼습니까? 저는 vgs16님하고 싸울 생각 없으니 그만두세요.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9:44 (KST)답변
사용자토론의 정리는 일정 수준 허용된다는 것은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tiens님도 진정하시고, 저 표현의 의미만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말투와 의미를 분리해 받아들이는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인 건 압니다만)--dus|Adrenalin 2007년 10월 23일 (화) 19:47 (KST)답변
글쎄요. 허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꽤 계실텐데.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9:49 (KST)답변
화납니다. 제가 여기 싸우러 왔습니까? 왜 남을 싸움꾼으로 만드십니까? 제가 답을 원하지 않으면 이런 글을 왜 올리겠습니까? 올리면 Tiens님이 투정부릴게 확실한데.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9:45 (KST)답변
사실 저도 사용자 토론의 삭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들 보니까 지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웠습니다. ^^; 그건 그렇고, 꼭 남이 쓴 표현을 쓸 데를 생각 못하고 함부로 쓰는군요. 남의 토론글에서 투정은 그만 피우세요. 삭제된 글에 대해서는 삭제 태크는 제가 달긴 했습니다만... 의견을 달았습니다. 보니까 이미 지워졌던데, 따지고 싶으면 그 글을 지운 관리자에게 가서 항의하세요.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습니까?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9:52 (KST)답변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서 한가지 물어보죠. 본인은 위키백과에서 규칙을 준수하십니까?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9:53 (KST)답변

자기 토론을 삭제하는것까지 막지는 않습니다. 다만 논의를 막기위한 의도적인 삭제는 곤란하겠죠. 중요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한 사용자 공간은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몫이 아닐까요.--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9:56 (KST)답변

글쎄요. 사용자 토론란은 예외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론란은 자기가 만드는게 아니라 여러명이 만드는 거니까요. 그 '사용자'와 관련이 되었을 뿐이지 자신의 소유권 안에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9:58 (KST)답변
사용자토론이 단순한 '토론'이 아니라 대화 교환의 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랄까, 관점의 차이를 만드는 원인 같습니다. '토론'으로서의 사용자토론 항목은 상호 동의 없이 삭제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3일 (화) 20:00 (KST)답변
사용자 토론은 그 사용자와 이야기하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를 삭제하는건 대화 차단이므로 분명히 문제거리가 되지만, 이미 끝난 이야기는 사용자 본인이 쓸모없다면 더이상 필요없는 페이지일 것입니다. 자료를 남기고 싶다면 복사해가면 되고 아니면 해당 내용의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하시면 됩니다. --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20:01 (KST)답변
으음, 위키는 과거 이력이 다 남는다는걸 잠시 망각했네요 -_-; --dus|Adrenalin 2007년 10월 23일 (화) 20:13 (KST)답변
문제는 그 토론이 끝나기는 커녕 시작도 안 됐다는 점입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20:06 (KST)답변

--;;;; 자, 여기 vgs16님이 남겨두었던 내용이 있습니다.

사랑방 분할 문제에 대한 토론을 사랑방에서 길게 하면 사랑방이 안 그래도 긴데 골치만 아파집니다. 새 문서에서 새롭게 토론을 해야 깔끔해질 것 같아 일단 문서부터 만들어 놓은 건데, 다짜고짜 delete 틀 부터 붙이시는군요. 백:선의 참조 해 주시길. --Vgs16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제가 delete를 붙인 것은, 붙일 당시에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운영자가 판단해서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지워진 것입니다. 새롭게 토론을 해야 깔끔할 것 같다는 둥 뭐하는 둥 vgs16님의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그게 필요성들이 대두될 때 작업해도 될 것을, 엉뚱하게 위키스페이스 네임스페이스 글로 만들어놓는 것은 잘 못 된일입니다. 언제 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한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위를 봐주길 청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이미 상황은 종료되었고, 따질 대상은 제가 아니고 그걸 보고 판단한 관리자 아닙니까? 그래서 지웠습니다. 토론하고 싶다면, 그것 가지고 관리자하고 하든지, 아니면 지금처럼 사랑방에서 계속 토론을 하도록 하세요. 토론 내용은 놔둬도 되는데 지운 것은, 제가 vgs16님의 행동 및 결과를 이제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밝힌 바 있고... 이제 됐습니까?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20:10 (KST)답변

좀 이르게 삭제하신 모양이네요 :) 해당 토론을 쓴 사람이 더이상 그 토론에 관심없다는걸 확인하고 지워도 늦지 않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20:13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20:15 (KST)답변

덧붙이자면 사용자 토론 삭제좀 했다고 차단 회부감은 아닙니다. -_- 내용이 뭐냐에 따라 (훼손을 지적했는데 지운 뒤 무시하고 반복한다거나) 좀 달라질수 있겠지만, 토론 삭제 자체때문에 차단하진 않습니다 --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20:16 (KST)답변

차단 회부니 뭐니 하는 건 사실 어떻게 되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놔둘걸 그랬나봅니다. 쩝.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20:21 (KST)답변
'괴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 입니까. 제가 괴물입니까 그따위 소리 듣게. 그만 좀 하세요.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20:25 (KST)답변
확실하게 할 말은, 제 행동을 신뢰하건 안하건 본인이 한 행동을 합리화 해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20:17 (KST)답변

vgs16님. 지워졌던 내용은 살려놨으니까, 여기서 글은 그만 쓰세요. 가서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관여 안할테니까.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20:25 (KST)답변

남의 말은 다 무시하고, 이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군요. 대단히 실망입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20:26 (KST)답변
실망을 하든 뭐하든 마음대로 하세요.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20:4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지하철 편집

이미 확인하셨겠지만, 위키프로젝트 철도의 하부 문서로 이동시켰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돌려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4일 (수) 11:08 (KST)답변

네, 확인해보겠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4일 (수) 11:11 (KST)답변

이중 잣대를 대시는 것 아닙니까/ 편집

Tiens님이 하도 근거도 없이 저를 '싸움꾼'으로 만드니, 시작부터 말하겠습니다. 싸우러 온 거 아닙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인의 편집에는 출처가 없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참고:마리오 각각의 캐릭터에 이름이나 마리오의 상태에 대한 근거가 없음, '출입구로서의 의미에서, 거쳐야 할 관문이나 고비를 의미하기도 한다.' 등등.) 그런데 제가 하는 편집에만 감정적으로 {{출처}}를 붙이시는데요. 이중 잣대도 정도가 있습니다. 제 평판이 나쁜 것을 이용해서 은근슬쩍 넘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드는군요. 검토 요망. --Vgs16 2007년 10월 24일 (수) 18:12 (KST)답변

마리오의 각 상태에 대한 내용은, 편집의 이력을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jawp(일본어판 위키백과)에서 일단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각 캐릭터의 이름 또한 jawp에서 참고하였구요(일본에서 만들어진 게임이니, 일본어로 쓰여진 이름이 가장 정확한 곳이라 판단됩니다.) 각 내용에 대해서는 그것을 믿지 못할 경우나 신빙성이 떨어질 경우, 출처를 부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내용에 관심있는 편집자가 보강해갈 일입니다. vgs16님의 이전 글에 붙어 있는 내용들은, vgs16님의 개인적인 사고에 의한 주장이 많았던 터라, 그에 대응하는 근거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문에서 제가 쓴 내용들은, 전부 국립국어원에 있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맞는 출처와 함께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리오에서 붙은 {{출처}} 태그는, 그 상태가 어느 특정 게임에서 나온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업데이트한 부분은 그 상태가 나오는 게임의 이름을 적어두었을 것입니다) 일부 내용은 잘 못 된 내용도 있었구요. (슈퍼 스타의 경우, 마리오가 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리오가 별을 먹고 변신하는 것이니..) vgs16님이 추가한 부분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출처}}를 붙여두고 말았습니다. 이후에 내용이 확인되면(게임 이름이 확인되는 대로) 보강을 하면 되겠죠. 딱히 vgs16님이 하였으므로 감정적으로 출처 태그를 단 것이 아니니 이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10월 24일 (수) 22:08 (KST)답변

그렇다면 그 참조한 곳을 출처로 남기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Vgs16 2007년 10월 24일 (수) 22:26 (KST)답변

단어 사전에서 가져온 내용까지 참조로 남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찾아보면 뻔히 나오는 내용 아닙니까? 그런 내용에까지 {{출처}} 태그를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사전적인 내용 외에,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출처로 보강을 하는 것이죠. (참고로 문의 동음이의어에 있는 진리의 문의 {{출처}} 태그는, '작품 내에서는 문이라 불린다'라고 명시했으니, 그 해당되는 만화책의 부분을 밝혀주시거나, 아니면 그 해당 문구를 지워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각 내용의 정확한 출처 및 깊은 내용은 각 문서에서 하면 될 일이지,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덕지덕지 출처를 요할 만한 굵직한 내용을 담아서는 곤란하겠죠. -- tiens 2007년 10월 24일 (수) 22:33 (KST)답변
일단 본인의 행동은 꽤 헛점이 있는데도, 합리화를 가볍게 하신 데에서 실망이 큽니다.
  • 본인은 제 틀({{같은 대상}})에 '위키낱말사전에나 어울릴법하다' 하고 하시고는 낱말사전의 내용을 위키백과에 붙이셨습니다. 전 그 행동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말이 달라서야 되겠습니까?
  • '작품 내에서 그렇게 불린다'라는 것은 작품을 읽어보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작품 내에서'라는 부분 자체가 출처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 말대로 출처를 '덕지덕지 붙이면' 더러우니까,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정확한 위치는 적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통 일반 문서에 달아놓는 각주에도 서적의 정확한 페이지를 아무리 표시해 놓은들 그 책을 읽을 기회가 없다면 진위여부는 모르듯 제 편집에도 타당성이 있는 것입니다. {{출처}}는 떼겠습니다. :) (그래도 납득이 가지 않으시면 에바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에바라고 불리는 구절을 꼭 정확하게 적어야겠습니까?)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16:39 (KST)답변
{{같은 대상}}의 쓰임새는 위키낱말사전에나 어울린다는 의견은 저 뿐만 아니라 사랑방에 의견을 올린 많은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사실, '문'의 문서 안에 사전에 있는 내용들을 전부 올리는 것은 무의미하므로, 해당 문서에 있는 위키낱말사전의 링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게 해줘야겠죠. 그러나 뜬금없이 진리의 문을 올리는 것 보다 어느정도 정보를 넣어서 구색을 갖추는 것이 낫겠다 싶어 좀 올리긴 했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받아들인다면 원래대로 낱말사전에 올릴만한 내용들은 전부 제거하지요. 아울러 진리의 문 또한 같이 제거해둬야겠군요. 거기에 올리자고 주장하는 것은 vgs16님 밖에 없었으니까.
'작품 내에서 그렇게 불린다'라고 vgs16님이 그렇게 썼습니다만, 그건 애초에 진리의 문을 동음이의어에 넣기 위한 님의 항변 과정에서 그런 문구가 추가된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그 문구에 대한 근거를 올리거나, 아니면 그 문구를 지울 일입니다. 어차피 진리의 문 분문 안에서 출처를 넣어주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 출처들은, 서적의 정확한 페이지 및 내용을 토대로, 그 내용이 타당성이 있는가 검증할 여지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보든 안보든 사람의 자유이고, 출처의 신뢰도에 따라 그냥 넘어가거나, 만약 의심쩍다고 한다면 그 검증할 만한 출처를 확인해본 뒤에 반론을 쓰는 식입니다. 이런 상식 조차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까? vgs16님의 말은 믿을 수 없으므로 출처를 제공하길 요청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17:27 (KST)답변

말이 안 통합니다.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조차 안 하는데. 또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할 건가요? 본인이야말로 '상식 조차 모른다' 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데 말입니다. 지우란 말 안했습니다. 아전인수도 유분수 아닙니까? 저는 분명히 그 행동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퍼포먼스식의 편집은 위키백과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만 두세요.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17:32 (KST)답변

단어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행간을 읽고 의미를 파악한 후에 글을 쓰기 바랍니다. vgs16님 본인이 남긴 모든 의견이 vgs16님 본인을 보여줄 겁니다. (이건 저 또한 마찬가지겠죠.) 이정도로 합시다.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17:43 (KST)답변

글쎄요…. 이 상태로는 끝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tiens님의 공식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표현을 하시고는 '단어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하는 것은 조금 웃기는 일이네요. 하고싶은 말은 다 하고 나서 상대방이 그에 화를 내니까 '신경쓰지마' 하는 꼴이군요. 저도 물론 tiens님이 제 표현에 화가 나셨다면 사과할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17:50 (KST)답변

죄송하지만, 독해력이 딸리십니까? '상식 조차 모른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설명해야 합니까? '출처들은, 서적의 정확한 페이지 및 내용을 토대로, 그 내용이 타당성이 있는가 검증할 여지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보든 안보든 사람의 자유이고, 출처의 신뢰도에 따라 그냥 넘어가거나, 만약 의심쩍다고 한다면 그 검증할 만한 출처를 확인해본 뒤에 반론을 쓰는 식입니다.'라는 상식을 알고 있다면 안다고 이야기하거나 몰랐다고 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맞물리는 답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미안하지만 전 vgs16님이 가끔 토론에서 보이는 그 태도는 충분히 '버르장머리 없다'고 생각하며,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버르장머리 없다'에만 급급해서 그 수식어가 쓰여진 근거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vgs16님은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과를 할 마음은 티끌만도 없습니다. 왜 사과를 해야 하죠? vgs16님이 하고 싶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굳이 여기까지 와서 저와 입씨름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타당한 논리적 전개를 하도록 하십시오. 그럴 생각이면 굳이 전 끼어들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바람직한 토론이 아닌, '제 글 좀 읽어보라니까요', '웃기는군요' 식의 도발적 언사, 그리고 행간을 따라가지 못하는 토론(토론도 아니죠..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투정'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을 계속 보인다면,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그냥 좌시하고 있지 않을 겁니다. -- 2007년 10월 25일 (목) 18:04 (KST)
더 이상 말 섞기 싫습니다. 그만 두죠.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18:08 (KST)답변

맥 오에스 엑스 편집

사용되는 문서가 많아 삭제 요청을 되돌렸습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25일 (목) 10:51 (KST)답변

문 (동음이의) 편집

조금씩 빼서 옮겼습니다. 문은 이제 좀 깔끔하네요. --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17:16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7:25 (KST)답변

전언 편집

괜히 애꿎은 Tiens님께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되신 데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 2007년 11월 7일 (수) 17:25 (KST)답변

아직 젊으셔서 그러신건가요? 토론 외에 불필요한 언사가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큰 경험이 되셨으면 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7일 (수) 17:30 (KST)답변
유념하겠습니다.  / 2007년 11월 7일 (수) 17:33 (KST)답변

중재가 안되면 그냥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편집

Tiens님, 님께서 노력을 하셨겠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중재는 실상 기름에 불붓는 격으로, 오히려, 사태 악화를 일조하는 데 큰 기여를 하신 셈입니다. 도움이 되긴 커녕, 오히려 화만 돋구는 셈이구요. 제발 가만히 계시는 편이 양쪽이던 관리자분께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제편을 들어주는 편은 없고, 양쪽다 잘못했다는 말만 들었지만, 님처럼 노골적으로 제 잘못이 더 크니까 상대가 그랬지라는 논리는 두분이 아는 사이인가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7일 (수) 17:50 (KST)답변

사실 천어님을 케이준 라임님보다는 '쬐금' 더 잘 아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것이 이번 문제에서 제가 '한쪽으로 치우친'(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것하고는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공연히 끼어든 것이 아닌가 싶어 저도 마음이 무거울 따름입니다. 그건 그렇고 젓갈... 앞으로 주시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7일 (수) 17:53 (KST)답변
한쪽으로 너무도 치우쳤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시 그렇군요. 결국은 이렇게 그 문제는 이미 욕설을 들으면서 일본어 위키의 새로운 문서를 만들다는 건은 물건너간 셈입니다. 모국어로 오히려 소통이 더 잘안되니, 차라리 외국어판에서 외국인들에게 상대로 설명한 후 도움을 요청하는게 낫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내에서도 시요카라라는 말을 거의 들어보지 않았을 겁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요. 일본이 전후 한국의 명란젓을 그래도 도입하면서 만드는 방법도 같은데, 멘타이코라는 자신들만의 이름을 붙인 것처럼요 (물론 어묵이나 오뎅도 같은 범주겠지요) 그런데 한국, 일본을 떠나서, 영어판, 독일어판 제 3의 언어에서 이를 통합시킬 때 님께서는 시요카라라는 말로 써야한다고 보십니까? 한에게 젓갈이라는 말이 생선발효 음식의 종류를 다 일컫는다고, 한국을 떠나 세계에서 그 유사식품을 일반화하는 명칭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따지면 생선회가 진작에 한국의 사시미로 불리겠군요.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7일 (수) 18:01 (KST)답변
어떤 용어를 대표적으로 골라야 하는 가를 위키백과에서 결정할 수는 없고, 빈도와 우선도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초반에 사랑방에서 제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엄밀히 보자면, 빈도와 우선도에 의해 결정되어 버리는 것이고, 먼저 그 상품의 주목도를 높이는 행위를 한 주체에서 부르는 용어가 선정되는게 일반적이지요.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로 저술된 근거를 통해서 저명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용어를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각각 개별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것 또한 사실이며, 여기서 통용되는 구체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7일 (수) 18:06 (KST)답변

관리자 중 한사람입니다. 되도록 이번 일에 관여하지 않을 계획입니다만, 제가 보았을 때 Tiens님의 이번 개입은 잘못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케이준 라임님께서는 (이글을 보신다면) 다른 사람의 말씀도 귀담아 들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일을 한 글자로 빼놓지 않고 계속 지켜봐왔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8일 (목) 09:13 (KST)답변

정안영민님의 의견에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Tiens님, 이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님' 의견의 업데이트가 아니네요. 그리고 [7] 이것과 님 페이지를 봐서는 글쎄요. 그리고 사과하세요라는 기조를 저에게만 쭉 유지한 것으로 봐선 리듬님 처럼 중립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9일 (금) 03:08 (KST)답변
그저께 쓴 내용의 뒷부분을 바꿔썼기에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쪽에 치우쳤는가에 대해서는 좋으실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문제의 원점은 님이 천어님에게 한 '도발성' 발언이라 보았기 때문에, 그것에 집중했을 뿐입니다. 그 다음에 천어님이 무슨 발언을 했든 그것에 대해 따질 일이죠. 본인은 아직도 그것의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문제의 당사자인 케이준 라임님과, 상황 종료후 비꼬는 듯한 vgs16님의 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 tiens 2007년 11월 9일 (금) 08:58 (KST)답변
그 "집중"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중립을 넘어선 것인데, 스스로 인정하시는군요. 그 다음에 따질 것이 아니라, 같이 맞물려 일어난 일인데, 님께서는 일방적인 편들기를 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욕설" 심각성은 별로 깨닫고 계시진 않군요. 그리고 님의 그러한 가르치려는 말투는 중재에 거부감만 들 뿐입니다. 그리고 Vgs16님과 님과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저 역시 Vgs16님의 말이 (제게는) 사후 중재로 보입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9일 (금) 10:12 (KST)답변
'중립'에 대해서 관념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닙니까? 문제의 근원을 따져서 차례대로 오해를 풀자는 주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한쪽에 치우친다고' 생각한다면, 뭐 어쩔 수가 없겠죠. '집중'이란 단어로 중립성이 깨졌다고 생각한다면, 그럼 다른 용어를 골라보죠. '일단 주목'으로. 저는 그 '욕설'이 님의 발언에서 유발된 것이 아니냐고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님의 발언을 계속 보면, 저는 님이 천어님의 '욕설' 이전의 본인의 발언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상황은 다 끝났으니 더 이야기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계속 말씀하실 생각입니까? -- tiens 2007년 11월 9일 (금) 10:22 (KST)답변
또 가르치려는 말투이군요. 님의 '중재'에 대한 생각에 대해 느낀 바대로 적은 것이니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남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님부터 해결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님과 관심사가 겹치는 것이 전혀 없어 보이니, 앞으로 대화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 봅니다. 그럼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9일 (금) 10:27 (KST)답변
케이준 라임님은 문제의 본질을 보기보다는, 본질과 관계없는 부분을 보려는 경향이 있군요. 제 '가르치려는 말투'가 님과 천어님의 트러블의 문제와 관계가 있습니까? 그리고 천어님의 욕설 이전의 본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아직 일언반구도 없군요. (아, 혹시 사과문에서 언급했나요? 다시 읽어봐야겠네) 이 문제와 관계없이 가르치려는 말투 쓰지 말라고 하라면 조언으로서 들을 의향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님이 쓸 글들은 주목을 할 예정입니다. 이미 젓갈과 관해서 님의 일부 생각하는 방식에 POV위반 격인 성향이 보인다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9일 (금) 10:32 (KST)답변

욕설보다 제 일이 더 크게 보이셨다니, 이것 역시 POV이군요. 그리고 님께서 기름 붓는 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님께서 계속해서 저에게 사과를 push (밀어붙인다라는 느낌보다 더 강하군요)하는 말 때문에 더 천어님에 대한 반감만 커졌고, 리듬님이 중재를 나설 때 거기서 다들 접어들었으면, 고발한 것도 철회할 생각이였지만, 글쎄요. 사태는 님이 보다시피지요. 그리고 님께서 역시 제 눈에는 POV 위반의 경향을 띄시지만, 별 저랑 상관없는 분야에 집중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적은 것이구요. 건설적인 비판이나 토론은 환영하지만, 대뜸 비하하는 말투로 가르치는 것에는 계속 언급할 것입니다. 저를 편든 분은 아무도 없었는데, 유독 유독 님의 말투만 감정적으로 들린다면, 님 역시 스스로를 돌아볼 때가 아닌 가 싶군요. 그리고 마치 '감시자'처럼 도를 넘어서 주목한다면, 그것 역시 월권일 뿐이지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9일 (금) 11:18 (KST)답변

제 발언으로 인해 님이 더 기분이 언짢아졌다면, 언짢아진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님의 글을 보면 그 이유가 문제 자체와는 관계가 없어보이는군요. 결국 왜 '욕설'은 안보고 자기 이야기를 하는가..? 왜 한쪽 편만 드는가..? 였던 것 같은데.. 문제가 어느쪽이 더 크고 작으냐를 따지는 것은 법정에서나 할 일 같고, 일의 순서상 님은 욕설에만 흥분했지 본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것은 POV를 붙일 일이 아닙니다. 님의 발언에 대해서 천어님이 그런 욕지꺼리를 했을때, 그 부분에 대해 혹 본인의 발언이 그런 것을 유발하지 않았을까에 대해 먼저 언급을 하고 사과를 요구했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시간적 정황'이라는 것이죠. 다 끝난 다음 누가 더 얼마나 잘못했고, 누가 덜 잘못했고를 따질 것이 아니죠. 그리고 혹시 흥분한 상태에서 제가 쓰는 단어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 아닌가요? 어느 발언이 '비하'적으로 들렸다면 그것을 지적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9일 (금) 11:24 (KST)답변
그리고, POV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주목하려는 것은, 님의 편집 결과 중에 '이것은 한국쪽', '이것은 일본쪽' 식의 판별과 관하여 님의 주장 중 근거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에 한합니다. 제가 스토커도 아닌데 님의 모든 편집에 전부 사사껀껀 간섭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님의 다른 편집들.. 이를테면 이탈리아 음악 관련 내용들에 대해서는 특히 이의는 없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9일 (금) 11:28 (KST)답변

vgs16에 대한 대처 편집

요즘 출몰이 뜸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남기는 편집과 글들은 허점투성이입니다. 위키백과내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한채 겉돌면서도, 무작정 진보를 원한다는 편파적인 시각을 가진 사용자이니까요. 관심끌려는 걸까요? 그러니 진지하게 대처하지 마세요. --크렌베리 2007년 11월 8일 (목) 12:11 (KST)답변

그 사용자가 무엇을 '진보'라고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 -- tiens 2007년 11월 8일 (목) 13:24 (KST)답변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 편집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 ^^ 저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WaffenSS 2007년 11월 8일 (목) 13:50 (KST)답변

이런이런, 최근에 글 갱신도 별로 안해서 썰렁한 곳인데 ^^;; 단지 링크만 했을 뿐입니다. http://tiens.tistory.com 이어요. -- tiens 2007년 11월 8일 (목) 14:19 (KST)답변

케이준 라임님에 대해... 편집

약간 tiens님의 말 중에서는 중재의 느낌보다는 천어님에게 쏠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마치 천어님의 입장에서 케이준 라임님에게 추궁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케이준 라임님께서 천어님과 한판 붙어서 서로들 감정이 상한건 애석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거에 부차적으로 여진까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케이준 라임님도 처음온 사용자시고, 그러니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케이준 라임님은 이것이 잘못이고 천어님의 잘못은 이것이다를 명확히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BongGon 2007년 11월 9일 (금) 22:05 (KST)답변

주말 야구에 빠져있던 사이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위의 케이준 라임님과의 토론을 읽어보시면 제 생각을 아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천어님 입장에서 추궁을 하는 꼴이 되었는데.... 이는 문제의 원인부터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로 인해 일어난 행위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온 사용자이냐 그렇지 않느냐하고는 관계없습니다. 더불어 어차피 제가 잘못이 누구다 뭐냐 이야기한들, 그것은 옆에서 말하는 '참견'에 해당되는 것이지, 결국 본인들이 자성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 tiens 2007년 11월 12일 (월) 12:01 (KST)답변

도쿄 지하철 2호선 히비야 선 등에서 제가 사랑방에 남긴 문제점이 나타납니다. 편집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 (東京メトロ日比谷線, とうきょうメトロひびやせん)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는데, 일어 발음을 병기하지 않은 채 저렇게 표현하는 것은 일어 해독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사랑방에서 너무 다툼이 많은데, 다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애초 주제와 상관없는 다툼은 그냥 개인 페이지 or 대화방에서 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adidas 2007년 11월 17일 (토) 17:36 (KST)답변

히라가나를 주욱 늘여놓는 것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 위와 같은 식으로 되어 있는 문서들도 꽤 있습니다. 있는대로 천천히 찾아보면서 발음을 넣도록 하지요. 그리고 주제와 상관없는 다툼은 사실 저도 개인 페이지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 -- tiens 2007년 11월 19일 (월) 13:44 (KST)답변

언질 편집

참고로 제 토론장에다 덧붙이지 마시고, 님의 토론페이지에 쓰십시요. 전 분명히 이 편집에서 빠지라는 말이나, 님이 간섭하는 것에 모욕감을 충분히 느꼈기 때문에, 님에게 정식으로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월권행위일 뿐입니다. 님이 그 문서를 소유한 것도 아니고, 누구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제가 '반달' 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님의 연속되는 훈계에 기분이 상하는 것인데, 본인의 태도는 전혀 돌아보지 않으면서 끈질하게 저를 추궁할 생각이라면, 여기다 쓰시면 보고 내키면 쓰고 아니면 말겠습니다. 미리 이렇게 언질을 주었는데, 제 토론페이지에 남기면 바로 되돌릴 것입니다. 그리고 철회하래서 철회했는데, 뭐가 더 필요하신가요? 님은 철회할 생각도 없고 본인 주장만 하면서, 본인 판단이 옳다고 여기면 대화할 이유가 없네요. --케이준 라임

먼저 제 요청에 대해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님의 그 태도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편집에서 빠지라는 태도는 님에 그러한 태도를 계속 보일 경우 빠지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 발언이 모욕감으로 들린다는 님의 의견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님의 사용자 토론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생각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연속되는 '훈계'라고 했는데, 무엇이 '훈계'로 보인다는 것입니까? 저는 님에게 훈계를 할 자격도 없고 생각 또한 없습니다. 다만 정황상 님의 의견이 무리가 있다거나, 위키백과에서 지금까지 겪어오면서 느꼈던 룰과 맞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제 의견을 제시를 할 뿐입니다. 그것이 모두 '훈계'로 들리고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님의 자유 의지입니다. 저와는 관계 없습니다.
'미리 이렇게 언질을 주었는데, 제 토론페이지에 남기면 바로 되돌릴 것입니다'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님이 남기신 말이 '언질'이고, 님의 사용자토론에 글을 올리지 말라고 경고를 하신 것입니까?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3:57 (KST)답변


이 문단의 제목이 '언질'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applebee님은 여기에 글을 올렸으니, 님의 토론페이지에 제가 만약 발언을 올릴 경우 지우겠다는 발언을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정말입니까? 사용자간 토론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토론의 내용을 함부로 지우는 것은, 현재까지의 위키백과의 관례에 의하면 잘못된 행위입니다.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4:01 (KST)답변

전 이제 님 아이디만 봐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얼마전에 철도 이름 명칭건과 에반게리온에서 해묵은 감정을 씻어내리고 제대로 토론이 가능할까 싶지 않다는 것이 이미 판명이 낫지요. 그리고 편집 충돌로, 고쳐쓰던 것이 지워졌는데, 그걸 님이 꾸짖느 말투로 게속 저를 구석에 몰아넣는 것에 아주 기분이 상합니다. 그리고 어디 위키에서 '잘못된 관레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거긴 제 토론 페이지이고, 님께서 먼저 토론 중에 갑자기 빠져나가서, 흔적을 지우고, 사람 황당하게 만들지 않았나요? 그 문서 훼손건에 대해서 말을 좀 해보시지요. 다른 곳에서 옮겨서 말하겠다고 미리 말한 것도 아니고, '일방통행'을 자꾸 강요하는데, 왜 제가 님의 '법칙'에 다 따라야하나요? 위키백과 관례에 있어서, 갑자기 그렇게 토론 중에 흔적을 지우고, 빠져나가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위로 평가됩니다. --케이준 라임

제대로 토론이 가능할 지는 토론에 참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렸습니다. 적어도 그런 면에서는 applebee님이 제 발언에 대해 '훈계'식의 부정적 발언으로 보지 않고, 문자 그대로의 내용으로 이해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저는 적어도 applebee님과 납득이 갈 만한 내용의 토론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우선, 위의 첫번째 발언(얼마전에 철도 이름 명칭건과 에반게리온에서 해묵은 감정을 씻어내리고 제대로 토론이 가능할까 싶지 않다는 것이 이미 판명이 낫지요. )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토론의 내용을 옮긴 것에 대해서는, 그쪽이 황당해 하셨을 것이라는 점이 이해가 갑니다. 편집 타이밍이 조금 빠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혹 그것 때문에 혼란을 일으켰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법칙'이라고 했는데, 토론의 본 내용과 관계없이, 토론 스타일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부분의 경우,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로 옮기는 것은, 저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판 위키백과 전반에 걸쳐 그렇게 해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그렇게 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서 보여드릴 용의도 있습니다만, 지극히 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옮기겠다는 것을 미리 이야기하지 않은 것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제시했던 요청에 대해 납득할 만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만, 현재 내용을 보니 님이 토론 내용을 지우셨더군요. 이를 applebee님은 제 요청을 거부하셨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4:36 (KST)답변

해결을 위한 토론 편집

하루종일 위키에만 매달릴 수는 없지요. 저도 생활이 있고, 이제 잠을 자야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님이 그렇게 길고 세차게 저를 추궁하다가, 갑자기 황당하게 사라짐에 따라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더욱 더 사라지더군요. 미리 말한 것처럼, 여기다 님이 토론 도중에 문서를 훼손하면서 빼놓았던 님의 문장을 다시 '덧붙이시면' 한 8시간이나 점심시간을 따져서 한 12시간 후에 답글을 기다리시지요.

그리고 님은 절 전혀 '납득'시킬 만한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으면서, 본인이 순전히 피해자인 것처럼 계속 그렇게 저를 재단하시려면, 토론하실 의향이 전혀 없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님이 나서지 않았더라도, 시간파리님의 요약을 보고, 되돌리려는 중이라는 것을 이미 상기시켜드렸을 텐데요. tiens님만 나타나지 않았다면, 전 그 충돌되서 지워진 문장만 다시 되돌리고 매끄럽게 다듬고 말았을 것입니다. 제가 꽤 좋아하는 작품인데, 한참 동안이나 문장이 그렇게 부서진 상태로 남아있다는 것은 님에게 참을 수 있는 문제이고, 제가 몇분 사이에 문장을 다듬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군요. 님이 그렇게 계속해서 제가 일본관련 문서를 편집할 때마다 훈계를 하는 논조에 아주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1일 (수) 14:47 (KST)답변

'토론 도중에 문서를 훼손하면서 빼놓았던' 발언으로 보아, 제가 원 토론 글에서 님의 사용자 토론 쪽으로 옮겼던 부분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미리 합의를 하지 않았으니 제가 경솔한 행동을 한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 건만 가지고 생각하면, 님의 발언이 먼저 해명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토론:허니와 클로버를 만든 것은 저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님이 [8]와 같이 발언이 올라왔고(아마 여기서 님은 제가 일본어판이 그리 되어 있으니 그렇게 고쳐야 한다식으로 주장한 것 처럼 이해하신거겠죠?), 거기에 대해 제가 [9]로 발언을 하며, [10]에서 [11], [12]까지, 특히 마지막 부분은 왜 만 나이를 쓰는게 이상한가에 대한 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의 내용을 덧붙이자(이것이 훈계로 보이셨습니까?) 님의 답변은 [13]였군요. '또또 님만의 판결'(?) 왜 이런 식으로 반응을 하시는 것입니까? 이것은 예전 다른 편집들을 통해 님이 저에게 충분히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결국 예전의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이군요. 님이 저에게 계속 '인신공격'에 '모욕을 준다'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그 부분 말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납득이 가지 않으므로 이번 기회에 끝을 봐야겠습니다.
한편 님의 본 글에 대한 편집도 그렇습니다. [14]를 보면, '일본어에서만 쓰이는 표현 및 어색/괴상한 번역이 너무 많네요'식의 편집 요약과 함께 님의 편집이 들어가 있지요? 내용을 봐서는 더 품질이 높아졌는지 모르겠으나, 무엇이 일본어에서만 쓰이는 표현 및 어색/괴상한 표현이랍니까?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간다 하더라도, [15]을 보면, 한국어에서는 한국식 나이를 쓰라고 커맨트를 남겨두신 것 같은데, 이와 관해 나이 정보 변경 및 되돌림이 두번 존재했습니다. 설명이 필요하겠다 생각되어 토론:허니와 클로버를 만든 것이죠. (그 발언한 방식이 님에게 꽤 받아들여지기 힘든 표현이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그리고 시간 파리님의 편집에 대해 applebee님은 [16]과 같은 편집을 하셨지요? 제 편집은 이 편집의 다음으로, [17]부터 시작됩니다만, 여기서 님의 어떤 글이 지워진 것입니까? [18] 편집과 관해서 이상한 표현이라 토론글에서 언급하신 것은 맞습니까?
되돌리려는 중이라는 것을 이미 상기시켜드렸을 텐데요. tiens님만 나타나지 않았다면, 전 그 충돌되서 지워진 문장만 다시 되돌리고 매끄럽게 다듬 말았을 것입니다.라고 하셨지요? 어디가 님이 되돌리려는 중이라는 것을 상기하신 부분입니까? 죄송합니다만 좀 알려주십시오. 위키백과는 서로 다른 시간대에 동시에 여러 사람에 의해 편집이 이루어지므로, 편집 중 혹 실수로 사고고 다른 사람의 편집 내용을 엎는다거나 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프로그램 상으로 그 부분에 대해 체크를 해서 경고가 나오긴 하지만.. 사고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이 어떤 타이밍에서 편집을 하려 했을지 알 도리는 없습니다. 저는 님이 남기신 커맨트 및 편집 요약을 보고 판단을 할 뿐입니다. 님의 그 편집 요약 등에서 보이는 말투가 '남에게 훈계하려는 태도'라고 보인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공교롭게도 일본 관련 문서에서 저랑 계속 충돌하게 되는 것은, 참으로 묘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님의 발언 중에 님이 토론 도중에 문서를 훼손하면서 빼놓았던 님의 문장을 다시 '덧붙이시면'이 혹시 [19] 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내용은 님이 직접 지우셨으므로([20](1차) [21](2차)) 내용은 파악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의 두 링크를 참고해서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토론:허니와 클로버에는 빼놓았던 내용을 돌리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말씀드렸지만 이 내용은 허니와 클로버의 내용과 직접 관련 있는 것이 아닌, 사용자 간의 트러블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사용자토론(여기든 님의 사용자토론이든)에서 계속 하기를 희망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5:15 (KST)답변

편집충돌 편집

지금 완전 새벽 중간이고, 잠을 자야하니 지금 이 길디 긴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눈에 전혀 들어오지도 않지만, 한마디만 더하지요. 편집 충돌이 3번이 있었고, 한번은 시간파리님이고, 두번은 님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충돌은 그나마 txt 화일에 나눠서 일부만 옮겨 쓴 것이라 손실이 적었지만, 님과의 편집충돌로 2시간 동안 노력했던 것이 완전히 날라갔습니다. 저장도 못한데다가, 설마 토론에 집중할 테이니, 본문을 편집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 잘못이겠지요. 더욱 더 님이 제 숨은 주석에 빈정거리며 댓구하는 말은 인신공격일 뿐입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글을 다듬으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것에 한숨이 나와서 적은 것이고, 그정도는 서구의 위키 (영어, 독일어)에서는 '훈계'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님만의 기준을 내세워서 자꾸 피곤하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트집'이라는 말, 그것도 참 아이러니 하군요.제 관점으로 볼 때에, 허니와 클로버에서 처음부터 님은 '중재자'가 아니라 트집을 잡는 것으로 보일 뿐이더군요. 그리고 개인 페이지가 아닌 한, '토론을 시작했다고 문서를 소유하는 것은 아닐텐데요.

+추가 )그리고 토론중에 한번에 좀 정리해서 쓰셨으면 하네요. 님의 편집 스타일이 자꾸 계속 부가하는 것을 알겠지만, 본문 말고 토론 중에도 편집 충돌이 한 5번은 더 일어나서, 썼던 글을 다시 쓰고 또 쓰게 되는데, 참 토론할 생각을 다 달아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지금도 3번의 편집 충돌이 일어났군요. 참 피곤하군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1일 (수) 15:40 (KST)답변

+전 이제 자러갈테니, 계속 부가하실려면 하십시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1일 (수) 15:42 (KST)답변

'편집 충돌'의 상황과 하시려는 말씀의 내용은 이제 대략 알겠습니다. 저도 제 편집에서 '트집'으로 보이는 식으로 편집을 하지 않았다고 자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그리 남기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지금 제 트집으로 본 부분이 만약 [22]이라면요..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는데, 풀어써주세요...'가 님의 커맨트 '한숨이 나와 적은 것이고, 그 정도는 서구의 위키에서는 '훈계'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로 해명을 하신 것이 맞습니까? 글 전체에 님이 넣으신 커맨트를 보면, 같이 글을 채워넣기 위해 협력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조금은 서툴렀을지도 모를 번역한 내용을 두고 군데군데 퇴짜를 놓은 식의 커맨트로 보였습니다. 님의 커맨트들을 보니 '만화 전문지인가요? 잡지인가요? 정확하게 밝혀주세요', '원어 제목이 필요함' 2번... 유명한가요? 누구인지 설명해주세요..' 여기에 '뭔 소린지.. (중략)'. 인터위키를 통해 다른 위키피디어 사이트들을 살펴본다면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하셨을지도 모를 일이죠. 설령 알지 못하는 관련 정보가 있다고 한들, 그것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식으로 커맨트를 남겨두시는 것은... 좀 그렇긴 합니다. 전부터 님의 태도로 보아, 님은 일본식 한국어 표현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셨고, 그런 이유로 jawp에서 초벌번역 수준으로 번역되어온 내용을 보고 그런 식의 커맨트를 남긴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이유야 어찌되었든 님의 지적은 타당하다고 보고 제가 관련 내용을 찾아서 보강을 하긴 했습니다. 다만, '뭔 소린지...' 발언에 대해서는 혹 '트집'으로 보일 수도 있는 커맨트를 남긴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 커맨트는 '정중하게 풀어써달라고 이야기하면 될 일이지, '뭔 소린지' 같은 표현은 불필요합니다.'였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듣기가 싫으셨습니까?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6:02 (KST)답변
영어판이든 독일어판이든 일본어판이든 관계없이, 보다 확실하고 신빙성 있는 근거가 있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걸 따르자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똑같은 대상을 볼때도 서로 입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해를 하면서 편집을 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계속되어 잘못된 편집을 일삼는 일부 사용자의 편집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가끔씩 눈에 띄는 일본어식 번역 편집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은, 반발을 사기 좋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6:02 (KST)답변
더불어, 제가 애초에 토론:허니와 클로버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한 것은, 제 글의 소유권을 주장함이 아니고, 그 글이 올라온 타이밍과 이유를 이야기하기 위함입니다. en:wp:OWN은 이번 건하고는 전혀 관계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글들이 각개인의 소유권이 있지 않다는 것은 global하게 적용되고 있는 룰이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6:20 (KST)답변
그리고 편집 충돌 건, 님의 글을 쓰다가 충돌로 글을 날리는 일이 있다면 충돌이 일어났다는 메시지와 님의 편집 부분이 웹페이지의 하단 편집 박스에 나올 겁니다. 전부 날아가거나 하지는 않을텐데요.. 그리고 사람마다 편집 스타일은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도 중요한 글 부분은 따로 텍스트에디터에서 작성한 후에 붙입니다. 아무튼, 편안히 주무시고 위의 제 해명 요청에 납득할만한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11월 21일 (수) 16:25 (KST)답변

답변 편집

1 편집

솔직히 왜 이렇게 님이 이렇게까지 추궁하면서, 제 해명을 요구하려는 지 모르겠군요. 한동안 님과 부딪치지 않는게 최선인 듯 싶고, 서로의 입장이 다른데, 이런다고 '별로' 설득하거나 설득될 것 같지 않습니다.

일단 다른 것부터 말하기 이전에, 님의 편집 방식과 저의 것은 다르고, 사용하는 컴퓨터나 플랫폼 등등이 다를텐덴, 님 의견 제일 마지막 문장에서 제가 거짓말하는 것처럼 의심하는 것은 기분이 나쁩니다. 문서를 다른 곳에다 쓰는 경우라도 웹상에서 다시 옮길 때 부가하거나, 새로 문서를 작성할 때가 많습니다. 또, 어차피 웹으로 옮겨질 것이기 때문에, 평상시 따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 ]] 과 같이 내부 고리로 연결하는 것은 웹상에서 하는게 편한데, 그렇게 하는 것도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여러번 읽어보면서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는 노력이 "함부로"라는 말에 전혀 동의할 수 없군요. 그리고 제 컴퓨터에서 편집 충돌이 자주 일어나면, 브라우저가 강제종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안그래도 웹상에서 상당량을 자체 편집한 문서가 편집 충돌로 사라지는 데, 그것도 끊임없이 님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일어난 정보의 사라진 것과, 편집에서 빠지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지요.

문장이 긴 관계로 끊어서 답글을 답니다. Applebee님, 미안하지만 위의 대목은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사용하는 컴퓨터나 플랫폼 등등이 다를텐덴'이 무슨 뜻입니까?
  • 일단, '님 의견 제일 마지막 문장에서 제가 거짓말하는 것 처럼 의심하는 것은 기분이 나쁩니다' 부분. 어째서 본인은 제가 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의심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느 표현이 그렇게 느껴집니까?
  • 내부 고리같은 것을 웹에서 하는거야 당연히 확인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편집 중에 다른 사용자와의 충돌은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강제종료가 되는 문제는 죄송하지만 님의 컴퓨터 환경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환경에서 편집 중 충돌이 있어 웹브라우저가 서는 경우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설령 그런 상황이라면 안전함을 위해 글을 따로 텍스트에디터에서 저장하든 할 겁니다.
  • 그리고, 여기서 갑자기 편집에서 빠지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님은 저에게 들은 말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한꺼번에 비난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썼던 표현의 맥락을 보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감정적인 대응을 계속 할 것이면 편집에서 빠져라..라고 제가 이야기는 했지만, 그걸 앞의 맥락은 빼고 '편집에서 빠져라' 라고 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실례지만 제가 보기엔 분명 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는 것 보다는, 제가 쓴 표현 중 일부를 가지고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04 (KST)답변
사람마다 글 쓰는 방식이 다른데, 님의 방식처럼 답변하지 않았다고, 불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타가 났는데, 사용하는 컴퓨터나 브라우저, OS 등에 따라 다르다는 등, 사용자 환경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제껏 편집 충돌이 님과의 토론 이외에는 '전혀'거의 없었기 때문에, 텍스트에디트를 쓰는 것을 고려해본 적이 없군요.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10 (KST)답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님의 편집 방식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님이 텍스트 에디터를 써서 하면 그런 문제를 회피할 수 있겠지..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어떻게 편집행위를 하든 제가 뭐라 할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님의 컴퓨터 사정으로 브라우저가 다운된다거나 하는 것은 님의 사정이지, 그걸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을 가지고 저에게 비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님의 환경은 님이 알아서 감수를 할 사항이 아닙니까.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22 (KST)답변
더 언급을 하자면, 왜 편집충돌이 일어났는데, '데이터가 날라가냐?'라는 님의 질문에 답한 것이고, 그걸 가지고 님을 비난하지 않았는데, 확대해석을 하지 마시고, '님의 사정'이니 어쩌니라는 말을 하지 마십시요.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25 (KST)답변
예. 이부분에 관해서 님의 답은 충분히 답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과 관해서 님을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풀자는 취지에서 물은 것입니다.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님이 설령 저와의 토론에서 글이 날아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그걸로 인해 생기는 기분나쁨을 저에게 돌리지는 마시라는 것입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28 (KST)답변
그럼 앞으로 말을 좀 주의해서 쓰십시요. 본인은 상당히 분석적이로 생각하시는 데, 참 기분나쁜 말만 골라쓰시세요. 그게 님의 습관이고, 계속 지적이 된다면, 고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40 (KST)답변
제가 어떤 단어를 쓰든, 그것은 제 마음입니다. 실례지만 저와 토론 중에 단어 하나하나를 가지고 그렇게 흥분을 하며, 토론이 아닌 논쟁으로 가는 것은 applebee님이 처음입니다. 더불어, 님은 행간의 의미 외에 단어가 본인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흥분하는 경향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서로간의 말에 대해, 가급적 선의로 생각하자는 지침이 있습니다. 지금 님의 댓글 또한 시각에 따라서는 '꽤 건방져 보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고, 님이 지금 무슨 말을 하려는가를 이해하는데 더 치중할 생각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제가 님 한사람을 위해 그렇게 단어 선정에 제한을 받아야 한다면 불합리하겠죠.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4:01 (KST)답변

"건방지시군요." 라는 표현은 님의 지금 의견에 딱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님의 언어구사나 토론 태도에 대한 지적은 늘 Vgs16님이라는 분에게 들으시는 것 같은데요. 여기는 님만의 왕국이 아니고, 같이 공통으로 작업하는 곳이지요. 그럼 어느 정도 기본적인 에티켓은 갖추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저 역시 일본프로젝트의 구성원이 아니면, 글쎄요. 이렇게까지 장황하게 토론할 이유가 없군요. 표기법을 보라는 권고는 초기에 많이 들었지만, 님처럼 '함부로 왜곡하지 말라', 편집하지 말라는 월권행사를 하는 사람들은 영어위키에서는 troll로 불립니다. 그리고 님은 Civility issue를 가지고 계시네요. 님이 계속 그렇게 님만을 방식을 강요하면, 저도 계속 지적할 것입니다. 불쾌감을 느꼈는데, 거기서 원문만 이야기하자는 당연히 말도 안돼죠. 기분은 상할대로 상하는데, 그럴 것 같으면, 제가 편집하는 것에 빠져주시길 바랍니다. 제 편집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분께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중재를 하지, 님이 감히 님만의 판단을 반달행위니 어쩌니 할 처지가 전혀 못됩니다. 무엇이 합리적이고 불합리적인지 한번 다시 그 뜻을 재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4:12 (KST)답변

vgs16님이 저와 의견 충돌이 많아 그런 말씀을 하시긴 하지요. 그러나 그 사람의 경우는 여기서 이야기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여러 면에서 위키백과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편집행위를 해와, 적잖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아무튼.. 이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죠. 님의 태도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4:58 (KST)답변

2 편집

[8]번 인용에서 제가 일본어판이 그러하니라고 이해한 적이 없군요. 전 그 작품을 한국어번역판을 7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시간파리님과의 편집충돌이 일어나서, 한국식 나이 계산법에 어느 정도 납득을 했지만, 그 와중에 화일의 정보가 일부가 사라졌고, 또 고치다가 완전히 데이타가 사라질 것 같아서, 일단 덧붙이고 다시 수정을 하려던 중, 님이 저를 마치 '반달'인양 제동을 거는 토론을 보니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제가 이름에 관한 부분에서 나중에 원래대로 돌린 것을 잘 보셨을 텐데요. 처음 등장 시라는 것은 부사구라서, 그 편집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뺐지만요.

제가 문제를 삼은 점은 당시 쓰여져 있던 나이 표현을 님이 두번 되돌렸었다는 점, 그리고 부차적으로 기술 부분을 다시 쓴 부분입니다. 두번 되돌려져 있기 때문에, 일종의 '반달 행위'로 생각되었으며(현상만 보면 분명 반달행위로 보입니다) 또 되돌리는 것 보다 토론에서 의견을 남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토론 글을 열었습니다. 본인이 '일본어판이 그러하니' 식으로 이해하지 않았다면, 굳이'일본어 순수주의'란 말을 하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타이밍을 두고 님이 다시 고치려고 했었다면, 나중에라도 그럴 것이라 해명하면 될 일이고... 무엇보다 저는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비난을 가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원래대로 올린 부분이 [23] 입니까? 그렇다면 그걸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시간적으로 12:16에 이루어졌고, 제가 그 부분을 이의를 걸고 토론 글을 올린 것은 12:03입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20 (KST)답변
정말 황당하군요. 편집에서 의견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많은데, 님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반달로 낙인을 찍었고,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것이군요. 참, 정말 어이가 없네요. 님이랑 이렇게 길게 이야기한 것자체가 어리석기 짝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님께서는 반달행위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셔야겠습니다. 3RR이나, 문서를 비운 것, 혹은 거짓 정보를 쓴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사람을 모함하지 마시죠. 그리고 계속해서 본인의 생각만이 맞다는 단정하에 남을 그렇게 추궁하시는 경향이 있으시군요.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36 (KST)답변
'반달 행위'라 제가 언급을 한 것은 이 토론을 하면서 처음입니다... 만, 사실 생각해보니 님의 편집 행위가 '반달'이므로 문제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은 님의 생각에 의해 그런 편집을 했을테니까요.. 그런데 그 생각이 받아들여지기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점은 수긍이 가십니까? 계속 해서 '사람을 모함한다' 식의 발언을 하시는데, 어디서 제가 applesee님을 모함했단 말입니까? 님의 잘못된 편집에 대해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 일어나서, 토론을 통해 '왜곡'이란 말을 쓴 것이 모함이란 말입니까? 전 제 생각이 지금도 타당하다고 생각되며, 그 근거를 들 수 있습니다. 님의 생각 중에 타당한 의견이 있다면 당연히 받아들이고 수정합니다. 그러나 님은 명확한 이유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계속 저에게 그런 식으로 대응을 하시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03 (KST)답변

그리고 문화관의 차이로 생겨난 상대방의 의견에 님께서 "왜곡"이라고 장담하며 상대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님의 그러한 태도가 다른 분께서 님께 "존귀한 도인인 척"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일본어에만 대해서 민감하다는 것도 님의 억측입니다. 님께선 제 다른 문서의 편집을 주의깊게 보지 않으셨군요. 한글전용주의자는 아니지만, 대중에게 번역된 말이 많이 알려져있는 이상, 굳이 귀화한 외래어이나 외국어식 표현으로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매이션도 만화(코믹스x)나 대본(시나리오x)에 기초하기에, '만화영화'가 당연히 표제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썼는데, 일본어만 유독 민감하게 바라보시는군요. 다른 예이지만, 그래픽 노블같은 장르가 아니라, 재패니매이션이나 할리우드 애니매이션이라는 영어 은어를 여기다 쓰는 게 과연 원어에 순수한 것인지 의문이군요.

'왜곡'이 상대방을 비난하는데 쓰는 단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이 왜곡의 뜻이라면, 저작물의 원작에서 기술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유가 될 수 없는 한국식 나이로 인해 정보를 바꾼 것은 분명히 왜곡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기 위해 더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꿔쓰는 것은 합의하에 허용된다 하더라도, 저작물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작물은 원작자가 기술한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면, 뜻을 잘못되게 한다, 훼손한다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기분나쁜 말입니다. 모르셨다면 아셔야겠네요. 영어로 하면 distorting or disrupting contents가 되는데, 이런 말을 쓰면 상대방이 상당히 화를 내고, 반달에게나 거짓정보를 써서 지탄받는 편집자에게나 쓰는 말이지요.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그러한 말을 쓰지 않을려고 노력하기 마련인데, 님은 전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으시네요. 그리고 전 분명히 편집을 되돌리려는 중이였다고 말했을 텐데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52 (KST)답변
님의 다른 글들의 편집까지는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만, 만화 영화 외에 '애니메이션'이라는 말 또한 적지 않게 쓰이고 있는 단어인데, 그것을 굳이 '만화 영화'로 바꾸려고 하셨다면, 님은 단어 선정과 관해서, 한국어(한자어 및 고유어 포함)로 바꾸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굳이 그렇게 바꾸지 않아도 될 것이고, 혹 바꿈으로 인해 다른 편집자와의 의견 차이가 발생한다면, 그 의견을 잠시 접어두고 토론을 거치는 식으로 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님과 관해서는 일본 관련 문서로 인해 몇번의 트러블이 있었기 때문에, 님의 일본 관련 문서를 집중적으로 본 것은 사실입니다. '재패니메이션', '헐리우두 애니메이션'이 영어 은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생각인 듯 한데, 혹 표제어에서 그런 것이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적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변경을 요청할 일이죠.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20 (KST)답변

3 편집

제가 편집한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토론:스뫼르가스보르드, 월귤잼 등의 서양음식 및 예와 오페라 등의 외국어 번역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 "프리미어" 등의 말을 쓰지 않으려고 나름 풀어서 씁니다. 지금 번역 중에 있는 그레이비도 처음에 사전에 나와있는 육즙으로 하다가, 야채로만 만든 소스 등이 있어서, 그럴 경우에는 외국의 음을 그대로 차용해서 표기법에 입각해서 씁니다. 흔히 사람들이 낯선 것을 받아들일 때는 처음 접한 것의 표기에 따라가지 마련이기에, 원어에 가깝게 표기할 때도 있지만, 한국에서 잘 알려진 단어나 문장등으로 써야할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는 좀 배우긴 했지만, 거의 다 잊어버리고, 일본관련 문서를 별로 편집하지 않아서 표기법은 한번도 들쳐본 적이 없어서, 에반게리온의 종말을 제외하고는 직접적으로 표기한 적이 없습니다. 님이 전에 저를 무시하는 발언 -- '일본어 지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본인은 지각을 못하지만, 이것도 기분이 매우 나빴는데, 님이 '늘'이라는 표현이 혹시 전에 '짬뽕'에서의 편집을 암시하는 것이라면, 어떤 익명의 편집자가 '일본어 표기'로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저 역시 표기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한국의 '짬뽕'과 다르기에 생겨난 차이이지, 무조건 일본어라서 거부감이 가진다라는 모함은 사양하겠습니다.

'일본어 지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부분에 대해 기분이 나쁘셨다면 유감입니다. 그러나 일본어 관련 지식이 없이는 솔직히 일본 관련 문서에 손을 대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점은 인정하시지요..?
"인정하시죠? " ==> 영어 위키나, 독일어 위키에서 충분히 참조해서 쓸 수도 있는데, 여전히 무시하는 말이군요. 위키는 한사람의 능력으로 채우지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어판 위키가 거의 다른 문서들의 기본적인 참조판이 되고 있는데, 일본어판을 해석해서 번역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판 위키에 각국의 편집자들이 어떤 부분에 영어로 해석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용상에서 일본어판과 동일하지 않다면, 그건 번역상의 실수, 혹은 편집자들이 보기에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 불필요한 정보를 나름대로 판단, 토론의 과정을 거쳐서 정리된 것이니, 굳이 일본어판을 볼 이유도 없고, 일본어 실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WP:OWN에 위반에 해당되는 말을 하고 계시군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47 (KST)답변
wp:own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길래 여기서 계속 언급을 하십니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루고자 하는 대상이 일본 관련 문서였을 경우, 발음 표기 및 관련 정보 취득에서 일본어판에서 참고를 하면 좋을 내용들이 적잖게 나옵니다. 영어판 및 독일어판에서 신뢰성 있는 정보가 있어 그걸 참고로 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일본어판에서 언급이 되는 내용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더불어 관련 정보를 찾는데는 일본어로 되어 있는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일본어 지식이 요구된다는 점입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07 (KST)답변
그리고 다른 언어판 위키 중, 한국 관련 문서를 만드는 사람 가운데서, 한국계가 아닌 한 한국어를 아는 편집자는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매번 제게 물어오는 편집자들이 있으며, 제가 모국어가 아니니 어색한 문장들을 그네들이 바로 잡고, 그 과정에서 오해가 있으면 서로 설명해서 문서를 만들어나갑니다. 일본어 위키판이 늘 참고서가 되지 않지요. 특히나 문서의 왜곡도가 심한 일제시대나 일본의 전쟁 범죄, 조선후기 관련 문서들, 또는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진 것까지 왜곡한 문서가 상당수로 존재하는데, 그러한 문서들은 타국에서도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일본어로 일본어 위키만을 봐야할 이유도 없군요. 다른 언어판에서 번역이 잘못되서, 원 뜻의 전달이 손상되면 일본어를 아는 편집자들이 자정적으로 수정하고, 토론 과정을 거칩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59 (KST)답변
마치 '문서의 왜곡도가 심한 일제시대나 일본의 전쟁 범죄, 조선후기 관련 문서들, 또는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학계로 정설로 받아들여진 것 까지 왜곡한' 식으로 일본 관련 정보를 보고 계신 것 처럼 느껴지네요. 설령 그렇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적확한 내용을 들어 고쳐갈 일이겠죠. 그리고 거기서 일본어를 알고 있으면 정보 획득에 도움이 더 될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이해하시면 될 일이지, 마치 일본어도 모르는 놈이 끼어든다고 제가 구박을 준 것 처럼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12 (KST)답변
'늘'이 어디에 있는 늘입니까? 좀 지적해주시겠습니까?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35 (KST)답변
늘이라는 것은 님께서 지금은 삭제했지만, 그렇게 항상 트러블을 일으킨다라며 젓갈에 대한 이야기, 천어님의 대한 언급 등을 한 것을 참조했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3:47 (KST)답변
제가 삭제했다면 어디서 삭제했습니까? 그걸 알려주십시오. 갑자기 '늘' 이야기가 나오면, 어느 맥락의 이야기인가를 알지 못하고서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그런 내용이 님이 저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 2007년 11월 22일 (목) 15:12 (KST)

4= 편집

또한 공교롭게도 한국위키백과에서 일본프로젝트의 구성원 4명 중 한분만을 빼고는 참 인연이 깊군요. 특히 그중의 눈에 튀는 한분은 문서를 작성하러 온 것인지, 문서를 없애려 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겪은 짜증나는 일련의 경험 때문에, 위키에서 일본관련 POV 편집자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서구의 위키백과에서 '한국위키 백과'에는 왜 중요한 한국관련 문서가 없느냐, 음식 문서가 없느냐, 예이~우리가 원종주국을 제치고 한건 해냈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종종 듣는데다, 한국어 위키에 일본 관련 문서가 문서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지적도 서구인들에게 몇번 들었군요.

그 한분이 혹시 Hyolee2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 분은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총체적으로 '찍힌 분'이니, 그 사람의 행동은 너무 귀담아 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려는 말이 일리가 있으면 받아들이고, 아니면 과감히 치면 됩니다. 다만, 이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잘 알 수 있는 사항에 대해 한국인이 아닌 입장에서 가끔 내리는 지적은 귀담아 들을 부분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하게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일본 애니메이션/만화 관련을 중심으로 일본 관련 문서가 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 점은 저도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몇몇 일본분들의 편집 활동에 비해 다른 사람들의 활동이 적은 편이고, 젊은이들의 한국 쪽의 일본 문화가 애니메이션/만화/성우 위주로 치우쳐있는 부분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3:35 (KST)답변

참고로 예전에 일본 관련 문서를 몇개 작성했는데, 다른 나라의 표제어나 번역에 공통된 의견이 필요한 문서들은 주목을 전혀 못받다가, 금각사 문서를 작성하니, 여러명이 갑자기 달려드는 것이 참 놀랍더군요. 알고보니 천어님도 그때 처음 뵈었더군요. 집중하는 프로젝트가 일본쪽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참견을 하신 듯 하지만, 언제부터 동경이 도쿄로 거진 표기가 되었는지 좀 주목하셨으면 하는군요. 베이징도 지금도 북경이라고 많이 부르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북경'으로 거의 표기가 되었지요. 중국어는 사회주의 때문에, 일본어는 과거사 때문에, 신문이나 책에서 원어식에 가깝게 표기하는 것은 몇년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님이 '에반게리온의 종말'에서 보여주듯, 일본어 원어에 (아니라고 부정하시겠지만, 그렇게 보입니다) 충실하고, 한국의 실정이나 감정 등에는 좀 둔감하신 것이 '일본어 순수주의'라고 여겨지네요. 그러니 그 문장은 '허니와 클로버'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에반게리온의 종말'에서 풀리지 않는 앙금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경이 도쿄로 거진 표기가 언제부터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결국 둘 다 같은 뜻인데 어느 것을 골랐다고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까? 금각사 부분은, 보니까 한국에서는 금각사로 알려져있다..라고 써있는데, 그런 식의 기술은, 출처가 없으면 받아들여지기 힘든 내용이니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에반게리온의 종말' 문제는, 님이 자주적으로 번역한 내용을 합의없이 표제어로 정한 부분에 관하여 이의를 건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유는 설명했지만, 그 제목은 표제어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실정이나 감정이 위키백과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한국 쪽에서의 감정이 있으니까 멀쩡히 원 제목이 있는 내용을 번역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34 (KST)답변

기본적으로 님에게 느끼는 문제는 '나는 옳다, 그리고 Applebee씨 당신은 틀렸고, 문서나 표제를 왜곡하니, 편집하지 마시오'라는 상대방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판단하며 낙인을 찍는 것에 있습니다. 수차례 말했지만, 본인은 별로 그걸 느끼지 못하시는 듯 하군요. 첫인상부터 좋지 않았으니, 그 잔재가 둘다 길게 남아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겠지요. 그래도 전에 다른 편집자가 일본어를 호함해서 외국어 발음표기를 제대로 안한다고 했을 때, 그나마 좀 토론이 이뤄질 듯 싶더니, 중간에 꼭 저를 깍아내리는 말로 기분상하게 한 것은 인정을 안하셨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번에도 여김없이 나타나서 제 편집에 제재를 가할려고 한다면 님에게 백:선의를 별로 느낄 수는 없겠군요. 저를 감정적이나 이 문서를 편집하지 말고 빠지십시요라는 말은 이건 정말 모욕적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편집에서 일치가 일어나지 않을 때, 제 3자가 중재를 하지만, 님은 중재자가 아니라 저와 반대편에 있는 편집자일 뿐인데, 본인이 재판관인 것처럼 왜곡하지 말라, 쓸데없는 트집을 잡고 있다, 이 문서에서 빠지세요라는 등의 말은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일 뿐이지요.

저는 근거에 따라 옳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제시할 뿐이고, applebee님의 편집 가운데 그 근거가 타당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이의를 걸었을 뿐입니다. (이번 경우는 만 나이를 도입한 부분과, 커맨트로 남겨놓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 있는 발언에 관해서입니다) 왜 거기서 '나는 옳다, 그리고 Applebee씨 당신은 틀렸고, 문서나 표제를 왜곡하니, 편집하지 마시오' 식으로 이해를 합니까? '편집하지 마시오' 이야기가 나온 것은, 계속 그런 감정적인 대응을 할 것이면 하지 말라는 것이지, 문서나 표제를 왜곡하니 하지 말라고 제가 언제 이야기했습니까? 이러니까 님이 제 발언 중 몇개만을 두고 그걸로 본인 마음대로 오해를 하며 그런 태도를 보이는게 아니냐는 것이죠. 제가 옳다고 생각되는 근거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을 제시할 것이지, 제가 쓰는 표현 중 일부가 어쨌느니 식으로 본질을 벗어나는 발언은, 당연한 말이지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잘 보셨습니다. 저는 중재자도 아니고 재판관도 아닙니다.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집자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옳다고 이야기할 때는 그 근거를 댑니다. 님과의 트러블은 일부 편집 중 타이밍 상의 오해로 불필요한 불협화음이 생긴 것은 이번 토론을 통해 확신이 섰습니다. 이건 이야기를 해서 서로 풀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plebee님, 제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가를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34 (KST)답변

그리고 천어님을 예로 들면서, 저보고 전에 '트러블을 또 일으키지 말라'고 하시면서, 여기서도 '젓갈'을 언급하셨는데, 전 님도 제 3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람으로 문제를 확대한 사람으로 봅니다. 다른 2분께서도 그에 관해 이미 말씀하셨지요. 님이 저를 추궁하면서, 기분나쁘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별로 귀담아 듣지 않으시구요. 아래의 사과를 추궁한 것도 월권행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는 것 맞나요?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 첫부분부터 여기 분위기가 다르다니, tiens가 누구편을 들었다니 식이네요... 사과하시려면 화통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지, 누구는 어쨌고 식의 가르기는 하지마세요~ -- tiens 2007년 11월 9일 (금) 11:15 (KST)[24]답변

님은 제게 '입씻다' 등등의 모욕적인 표현이나, 문제를 확대한 것에 대해 사과 한번 한적이 전혀 없지요. 일방적으로 저를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몰면, 님의 의견은 그리 중립적이거나 신뢰할 만한 것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님이 제가 트집을 잡았다고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 보자면 트집은 님이 잡는 것으로 생각되는 군요.

그 문제는 이미 지나간 문제이니 여기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님이 인용하신 위의 제 발언은, 실제로 그렇게 올렸다가, 아니겠다 싶어 삭제를 한 부분입니다. 즉 제가 스스로 철회를 했습니다. 그걸 지금 꺼내서 언급하시면 곤란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36 (KST)답변

애초에 허니와 클로버가 일본인 IP 주소를 쓰는 익명의 편집자가 기계번역한 것으로 시작된 문서이고, 역시 문장이 완전하게 정리된 것이 아니라, 무슨 사건 보도 프로필처럼 문장이 끊어지는데, 전 그게 백과사전에 맞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인데, 일반적으로 표제어나 그나라 말에 원어를 가로안으로 표시한 것과는 달리, 일본어에 볼드체를 표시하고, 내용도 한국의 것처럼 쓴 것도 내용을 제대로 반영한 것도 아니지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편집은 한동안 놔둬도 괜찮고,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하지만, 제가 두번에 편집하는 것은 그렇게 님에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참기 힘든 건가요? 님이 기본적으로 반일감정을 가진 Applebee씨가 틀렸고 편집도 왜곡으로 원본을 훼손한다라고 낙인을 찍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님 어조를 알아채지 못하는 게 아니겠지요. 스스로는 중립적이라는 단정하에 편집에서 빠지라는 것은 상대에 대한 우월감을 내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규칙'이나 '관습'으로 봤을 때, 어긋나는 것만 지적한다고 하셨는데, 전 그러한 님의 의견이 그에 벗어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 ! - 등을 쓰면서 전문지인가요? 잡지인가요? 이게 야유로 보이셨다면, 정말 님께서는 무엇이 선의인지 다시 한번 파악하길 바랍니다. 잘 아시다시피 일본에서는 만화가 단순히 만화전문지나, 동인지 등에서만 실린 것이 인기를 얻는 게 아니라, 패션잡지 나 다양한 성겪의 잡지 등에 실린 만화가 큰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그렇게 설명을 달았는데, 그게 트집이나, 퇴짜로 생각하는 것은 그건 님의 의견일 뿐이지요. 그릭고 다른 언어판에서 참조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 문서를 다듬는 것은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백과사전처럼 일단 문장을 다듬기 위하것이고, 제가 나중에 인터위키로 참조할 시간적 여유나 주고 추궁하셨던가요?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일본 만화나 음식을 제외하고는 다른 일본문화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누군인지 연예인듯한 사람을 밝혀달라, 한국문화와 일치하지 않는 일본만의 문화를 '뭔소리인지,,풀어주세요'라는 말이 님에게는 그저 빈정거림으로만 보시는군요. 그리고 님과의 계속되는 반목이 아니고는 딱히 편집상 의견차이를 가진 적이 없어서, 영어, 독일어 위키의 예를 들었는데, 거기도 편집할 때 스타일은 다 비슷합니다. 본문이 이해가 안가면 숨은 주석을 다는게 드문 것도 아니고, 요약란에 요청이나 편집자들의 유감을 쓰는 것도 흔합니다. 그래서 언급한 것인데, 그것도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를 매개로 하지만, 한국 문화가 기본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이 작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한국 쪽에서 보면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설령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한들 시간을 들여 추가하면 될 일이므로, 굳이 '뭔소린지' 식으로 언급을 하는 것은 사려깊은 행동이 아닙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34 (KST)답변

님은 제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토론 중간에 글을 지우고 사라졌는데도, 제가 제 토론페이지에다 남기지 말고, 님의 페이지에 남기라하는 것을 대화거부로 낙인찍으며, 계속 관리자에게 요청해서 회부할 것이라고 수차례 경고(글쎄요. 협박에 가깝게 느껴집니다)하시는 것도 일방통행이지요. 전 애쓴 게 날아가서 속도 상하고, 졸린데다, 이렇게 길게 쓰기 싫어서, 그냥 철회한다고 했는데고 끈질기게 추궁하면서, 상대방을 몰아붙이면 속이 시원하십니까? 절 여러번 낙인찍으면서 모욕한 것은 깨닫지 못하고, '일본어 순수주의'라는 말에는 집요할 정도로 추궁하시는데,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에는 귀담아 듣겠지만, 사사건건 제게 딴지를 걸 때마다 편집할 의욕이 싹 사라질 뿐입니다. 사람을 구석에 몰지 마셨으면 합니다.--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11:17 (KST)답변

토론 중간에 글을 지우고 사라진 부분은 이미 해명한 바 있으며(본 토론과 관계없는 개인간의 이야기이므로) 그렇게 지금처럼 저를 탓하는 재료로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applebee님에게 하고자 할 말이었으므로 당연히 applebee님의 사용자 토론에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올리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두번에 걸쳐 지워졌습니다. 따라서 대화 거부가 아닌가 확인을 위해 물어봤습니다만.
아무튼, 님의 발언으로 읽어보았습니다만, 제가 님에게 어떤 식으로 '모욕'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무 정황도 없이 applebee님을 욕되게 발언을 한 것은 없는 것 같고, 님의 편집 행위 및 발언에 대해 제가 단 글이 '모욕'으로 치부되는 것 같은데, 매우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것 처럼 보인다면, 본인의 편집 행위에 혹 이견이 들어올 수 있는 여지는 있지 않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5:34 (KST)답변
그리고 방금 확인을 했는데요, 님이 계속 언급을 하고 있는 '편집에서 빠지세요' 부분은, [25] 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 발언을 지운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계속해서 이 발언을 문제로 삼고 있는데... 역시, 님은 제가 말씀드리려는 의견을 듣기 보다는, 제가 쓰는 발언 중 일부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안타깝습니다. -- tiens 2007년 11월 22일 (목) 16:48 (KST)답변

왜 님의 제안을 제가 다 일방적으로 따라야 합니까? 편집

어처구니가 없군요. 일방적인 해명문 요구 등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제가 님의 사정을 다 따르면서, 님 일정에 다 맞춰야하고, 님의 그 명령조의 말에 다 따라야한다고 보시나요? 제가 관리자님께 요청할 테니, 그런 식으로 사람을 매도하면서 반달로 몬 행위나 사과하고 해명하세요. 님이 이제까지 모욕적인 발언 등을 철회하거나 충분하게 해명하지 않으면, 저 역시 가만히 님의 언행이나 월권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입을 싹 씻는다, 반달이다, 함부로 왜곡한다 등등, 증거는 충분한데, 본인만 납득이 안간다면서 제게 계속 답을 해달라고 하는데, 님이 이제까지 그런 모욕적인 발언은 전혀 이해되거나, 해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게속해서 무슨 반달로 계속 몰고 가는데, 그러한 잘못된 행동역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20:41 (KST)답변

이전 그 일 때문이신가요? 그 일이시라면 진정하시구요, 그냥 편집에 열중하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2일 (목) 20:42 (KST)답변
참고로 개인적인 일로 전 12월 초부터 2월까지는 매우 바쁩니다. 간간히 편집을 할 지 몰라도, 님과 이럴 시간도 없구요. 덕분에 실제로 문서를 편집하는 것대신 쓸데없는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만 공고해지는군요. 시간을 드리겠다? 전 님의 일방적인 일정에 전혀 따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님께서는 스스로를 내려다보면서, 스스로의 판결문을 내리려고 하시는군요. 대화가 안될 때는 그냥 대화를 중단하는 것도 의견충돌이 있을 때 권고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전 님의 글에서 어느 하나라도 납득된 것이 없는데, 계속 충분히 설명했다라는 말도 안되는 단정을 하시는군요.--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2일 (목) 21:06 (KST)답변
그렇네요,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시는 것은 좀... Tiens님 그때 일로 인한 감정이시라면 조금 누그려트리셨으면 하네요. BongGon 2007년 11월 22일 (목) 21:15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 제기하신 저에 대한 편집제한 요청. 편집

한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이러시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최근에는 일부러 Tiens님이 딴지를 거실까봐 활동도 적게 하는데 말입니다. 3번이나 억지스럽게 편집제한을 하실 것이면 제가 한 편집제한이 되어야 할만한 행위를 하나하나 집어주시길 바랍니다. 단, 그 내용이 그 전의 편집제한 요청에 상기되었던 사례와 중첩되면 안 됩니다. 이미 그 내용은 편집제한 사유로써 부결되었으니까요. 또한 그 행위들이 어째서 편집제한이 되어야 하는지, 그 전에도 그러한 행위로 편집제한이 된 일이 있었는지, 설명 해 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여러 차례 같은 분의 공격 행위를 당하는 사람 입장은 생각도 않는 이기적 행위입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지 않은 이상 자신의 눈에 나는 행동은 사용자간의 특이성이라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Vgs16 2007년 12월 7일 (금) 17:04 (KST)답변

사용자:Tiens/저명성 문서를 위키백과:저명성으로 넘겨주기 하시는게... 편집

Tiens님의 문서는 위키백과 제안으로 놔 둔다 해도 별 문제 없을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제안해보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13:53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글 자체는 영문판의 내용을 초벌 번역한 정도의 수준일 뿐, 특히 구체적인 항목을 들어 한국어판에서 어떤 것에 대해 저명도 이야기를 해야 할지에 대해 기술해야 하므로, 아직은 함량 미달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여력이 있는 다른 분들이 진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tiens 2007년 12월 19일 (수) 13:57 (KST)답변
일단 함량 미달과 상관 없이 옮겨두셨으면 합니다. 미약한 문서라도, 정식으로 제안이 되어야지 그에 걸맞는 수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논의의 시작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토론을 시작한 뒤에 수정될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아서 고치고 다듬어 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14:03 (KST)답변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제목에 대해서 질문 편집

  • 안녕하세요, 쿠도군입니다. 케로로 번역도 귀찮아서 미뤄두고 있고, 애니메이션을 검색해보니 제목에 약간 이상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뭐, 검색하기 전에도 이 점에 대해서는 궁금했었는데 이 참에 물어봅니다. 일단 제목은 한국에서 수입되지 않은 이상 표기법에 따라서 번역하는 것인데 어떤 문서는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 말려로 되어 있군요. 하지만, 다른 문서에는 또 한국에서 나왔으니깐, 그 한국의 것을 따른 문서도 있구요. 따끈따끈 베이커리가 예.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차례 의논이 들어가고 토론이 있었던 것은 알고는 있었다만, 글을 끝까지 읽어도 좀 처럼 해결점이 나오지 않아서 이 문제에 대해서 모든 분들과 확실히 의논을 해서 정책으로 만들어야 할듯 싶습니다. (뭐 이건 지금 주제와 살짝 벗어나지만요 ㅇㅅㅇ;;) 어쨌든 일본 애니메이션 아니, 외국 작품들에 대한 제목 번역에 애매모호한 상태인데, tiens님 이라면 이 문제에 대한, 적어도 tiens님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WhiteNight7(Talk) 2007년 12월 24일 (월) 21:25 (KST)답변
    • 답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떤 제목에 대해 질문을 하신 것인지 잘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만, '짱구는 못 말려' 부분이라면, 이미 꽤 예전부터 '짱구는 못 말려'라는 이름의 한국어판 출판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 그 후에 '크레용 신짱'이란 제목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먼저 출판물이 있었고, 지명도가 그쪽이 높다면, '짱구는 못 말려'라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1일 (화) 00:18 (KST)답변
      • 흥미로운 토론이네요. 확인해보니, 1999년 무렵부터 계림출판사에서 “짱구는 못 말려”으로 3권까지 내고 이후 판권이 옮겨졌는지 출판사가 도산했는지는 알수 없어도, 2000년 7월부터는 학산출판사에서 “크레용 신짱”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니쪽은 SBS에서 방송하는 제목은 “짱구는 못말려”로 되어있다는겁니다. 혼란스러울수 있겠지만, 원작의 제목인 “크레용 신짱”로 하고 표제어에 대한 정의 내용에서는 병행표기하는게 혼란스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1일 (화) 00:41 (KST)답변
        • 그도 그렇군요. 혼란스러움이 우려된다면, 현재 유효한 제목 중, 원전이라 생각되는 만화책의 제목의 한국어명을 선택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이 정답이라 정해진 것은 없다는 것이며, 어느쪽이 저명도 면에서 더 타당한 이름일까를, 그 근거와 함께 판단하여 제시하고, 이후 토론에 의해 변경이 될 여지를 제공하는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레용 신짱'의 제목의 만화책을 보지 못해, 지금까지 '짱구는 못말려'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1일 (화) 01:0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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