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교 편집

토론:영생교에서 기존의 편집자들과 조율을 마친 후에 적어주세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하여 중립적으로 서술해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7:20 (KST)답변

현재 내용은 너무 일방적입니다. 영생교측 주장도 넣어야 중립을 표방하는 wiki 정신에 어긋남이 없을 것입니다. 하여 아래 글을 삽입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편집

영생교측 반론 편집

억울한 누명 편집

조희성 총재는 2004년 대법원 확정판결이 증거하고 있듯이 살인교사라는 억울한 누명을 썼던 것이지 살인교사자가 아니고 따라서 영생교는 살인집단으로 매도 될 수 없습니다. 조희성 총재가 유죄판결 받아 7년 징역형을 복역한 이유는 <헌금사기> 라는 죄목이었지, 언론보도에 만연했던 폭행 살인 등이 아니었습니다.

<헌금사기죄> 라는 형법상에 있지도 않는 죄의 해석은 이슬성신 사진을 조작하여 헌금을 받았으니 그게 사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슬성신 사진은 조작한 것이 절대 아니고 분명히 실존하는 객체가 사진에 찍혀 나온 것이기 때문에 국내외 사진분석 전문가로 부터 "필름 조작이 아니다" 라는 객관적인 증거 제시되었지만 법원이 피고측 증거와 청원을 들어주지도 않고 판결을 내린 잘못이 있습니다.

살인교사 혐의는 언론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진대로 영생교를 패륜 살인집단시 여기게 한 바로 그 재료입니다. 만약 영생교가 알려진 그대로 실제 패륜 살인집단이라면 아직도 그 제단에서 매일 예배를 드리는 등 이렇게 멀쩡하게 생존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살인집단 단원들은 모두 잡혀가서 감옥에 가 있어야 상직적으로 말이 되는 것 아닙니까?

2004년 대법원은 조희성 총재와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악용되었던 살인교사 혐의에 대하여 최종 무죄 판결하였습니다. 이 대법원 판결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영생교 관련 악의에 찬 보도들이 전부 사실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게 된 것입니다. 즉, 그것들은 의혹을 기정 사실화하여 보도한 교묘한 언론플레이였으며, 조희성 총재와 승리제단을 제거하려는 전략의 일환이었음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방적으로 주입 쇄뇌되었던 선입견과 편견과 적개심을 뒤로하고 영생교가 왜 이러한 일을 당해야 했는지 그 이유와 숨겨졌던 진실을 당사자로 부터 직접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편집

진리 체계 편집

신(神)이란?  : 생명 자체가 신이기 때문에 온 우주 전체가 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神)의 종류 : 생명의 신(=하나님)과 사망의 신(=마귀) 신(神)의 사정 : 생명의 신이 사망의 신에게 사로잡히게 되면서 음과 양의 육체를 갖게 되었고 시간과 공간에 사로잡혀 있다. 즉, 마귀가 현재 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다.

인간이란? : 사망의 신(=마귀=죄)에게 포로 상태에 있는 생명의 신(=하나님=양심)이 사람인데 사람의 마음이 만물을 지배하는 신이다.

생명의 신은 사람 속의 생명 그 자체이며 양심으로 존재하고 있다. 사망의 신은 사람의 생명을 말처럼 타고 욕심 안에서 조종하고 있는 나(我)라는 주체의식으로 존재하고 있다.

종교란 ? : 나(我)라는 주체의식의 노예가 되어 욕심으로 말미암아 근심 걱정 고생하며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는 인간들을 사망으로 부터 해방시키는 목적을 수행하고 이루는 것.

구원이란? : 죄(=사망)의 뿌리인 자신과의 투쟁에서 이기고 부활한 양심의 신 즉 하나님이 구원을 받는다. 영생이란? : 사망(=죄)의 뿌리인 자신과의 투쟁에서 이기고 부활한 양심의 신 즉 하나님이 영생을 누린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를 믿어서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나(我)라는 것이 죄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구원의 길은 자신과 더불어 싸워서 자신을 이기는 길이다.

자신과 더불어 싸운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 고집, 성격 등 돌출되어 나오는 그 마음을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신경질 잘 내는 사람이 신경질이 마구 올라 올 때 그때 자신 속에서 신경질 내는 그 마귀를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하고 오히려 반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또한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면> 나(我)라는 주체의식이 점점 약해지고 이 세상이 하늘나라로 변해 갑니다.


조희성 총재 편집

조희성 총재는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인간과는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조희성 총재는 인류역사상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좁고 험한 가시밭길, 영생의 길을 개척하신 개척자이십니다. 상기의 진리체계는 조희성 총재의 설교 말씀을 통해 받은 가르침이며 인류를 구원할 사상이자 우주를 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조희성 총재의 사망 편집

영생할 것으로 알았던 조희성 총재의 사망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 없지만 생전의 말씀을 따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내가 이번에는 가석방되어 나가지만 또 들어오게 되면 그 때는 옥사하게 되어 있다
  • 이 사람이 언제 어느 때 말없이 사라질 때가 있어요 그때에는 사람들이 못 봐요
  • 이 사람이 먼저 빛으로 화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하나씩 하나씩 다 빛으로 화하게 되어 있어요
  • 그 하늘나라에 가면 이 사람이 있어요, 거기 가서도 이 사람을 보면 지겨울까?
  • 이 사람은 분신이고 본체는 빛이에요
  • 이 사람이 한 1시간 정도만 죄 담당을 하지 않으면 빛으로 화하는 사람이에요
  • 이 사람은 이 세상을 뒤집어 엎을려고 온 사람이에요, 이 세상을 뒤집어 엎을려니까 하는 일이 비밀리에 ...
  • 그리고, 이슬성신은 지금도 여전히 내리고 있습니다.

재반론 편집

먼저 토론에서 사용자 서명은 반드시 넣어주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몇 가지 반박합니다.
  • 총재 조희성이 살인교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영생교가 살인집단이 아니다라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조희성의 휘하에 있던 배교자 처단책 나경옥이 사형을 선고받았고, 나경옥, 지성룡 등에게 살해된 영생교 관련 실종자들과 나경옥에게 제거된 지성룡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사실 및 관련 보도가 이를 증명합니다. 설령 조희성이 살인을 직접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배교자 및 이해당사자의 제거를 맡았던 나경옥이 조희성의 직속 부하였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으며, 위키백과뿐 아니라 백과사전은 그러한 사실보도에 근거하여 관련 사건을 서술할 의무가 있습니다.
  • 폭력조직이 살인을 하거나, 시위대가 불법행위를 하더라도 전 구성원이 처벌되는 것은 아니며, 불법행위 가담 정도에 따라 처벌 정도도 다릅니다. 따라서 '영생교가 살인집단이면 지금 우리가 감옥에 가있지 여기서 모여서 예배를 드리겠느냐?'는 식의 질문은 감정에의 호소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슬성신 사진이 실제 나타난 현상이 찍힌 것이라거나, 영생교 창시자 조희성이 인간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것은 영생교측의 종교적 신앙일 뿐,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엄밀한 사실을 기초로 한 확인가능한 출처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이슬성신 사진이 실제임을 인정한 감식 결과가 있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 편집하는 모든 내용은 영생교측의 일방적 주장 또는 그에 근거한 자료가 아닌, 객관성과 공신력이 있는 확인가능한 제3자의 보도에 근거하여 작성해 주십시오. 위키백과는 특정 집단의 이익이나 입장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며, 모든 내용은 중립적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영생교 문서의 내용들 중 관련 사건들은 모두 확인가능한 공신력 있는 출처를 달고 있으나, 영생교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해당사자로 추정되는 사용자들이 작성한 내용은 그러한 객관성과 공신력있는 출처를 갖지 못한 채 영생교측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님이 토론란에 작성한 내용은 이러한 객관성과 중립성, 출처 등이 결여되어 있어 일단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백:중립백:아님#집단의 원칙을 읽어보시고 이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2.159.121.107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21:49 (KST)답변

재반론 편집

죄송합니다. 위키사용이 서툴러 사용자 서명을 어떻게 넣는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님의 반론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조희성 총재가 살인교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영생교가 살인집단이다는 주장은 논리를 떠나 상식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예컨데 기독교 목사가 성폭행을 하면 <기독교는 성폭행집단이다>라고 신문 테레비에 보도되지 않지 않습니까. 악의적인 방송 보도 보다 재판부의 판결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것은 사실보도를 모아 놓은 이 페이지 내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시각임을 지적하는 것이고, 영생교 측 주장을 맨 끝에 덧붙인 것입니다. 그래야 읽는 사람이 상반된 내용을 모두 접하고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영생교가 살인집단이면 지금 우리가 감옥에 가있지 여기서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겠느냐?' 는 식이 감정에의 호소이기 이전에 사실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교주가 죽었는데로 아직도 매일 예배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고, 살인집단이라고 밝혀졌는데 그 집단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독자로 하여금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이 반론에 포함될 수 없다면 할 수 없습니다만.
  • 이슬성신이 사진에 실제 나타난 현상은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생교 창시자 조희성이 인간과는 전혀 다른 존재다라는 것은 영생교측의 종교적 신앙이 맞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반영할 수 없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타종교의 주장 예를 들어 물 위를 걸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았다 등은 기독교 측의 종교적 신앙이며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영생교는 종교단체이며 종교단체의 신앙은 신앙 자체로 인정을 해 주는 것이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생교에 대한 소개를 하려면 영생교 측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반영함이 옳치 영생교 근처에도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쓴 보도에만 치중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슬성신을 촬영한 필름과 사진을 국내외 사진분석 전문가에게 의뢰한 감정서 원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생교는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언론플레이의 공격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영생교에서는 무얼 믿는지 그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어떤 신앙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같은 객관성과 공신력이 있는 확인가능한 제3자의 보도에 근거한 자료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같은 공개적인 위키백과 같은 매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언론보도는 진실 보도에 그 생명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보도 자료가 있다 손 치더라고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쓰레기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립적 위치에서 <영생교측의 반론>도 반영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종교단체에서 신앙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신앙의 목적하는 바를 법이나 어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정해주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출처는 <영생교> 입니다.
  • 삭제처리 결론이 너무 이른 것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