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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도 편집

본문 내에 삼국사기를 링크하여 출처를 밝혀 두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4:22 (KST)답변

출처는 주석을 달아서 하는 것이며 출저 밝히는 방식이 좀 서투럽니다. 출저 밝히기 독자연구 세계화는 함부로 제거하지 마세요. 위키백과는 아무나 편집가능합니다. --Wisdomkey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5:14 (KST)답변

출처를 밝혔고, 세누스레트 1세는 세계화 틀과 무관한 문서입니다. 아무나 편집 가능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틀을 무작정 넣으시면 곤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7:10 (KST)답변
거도 문서에도 적절한 출처를 달았습니다.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을 틀:출처, 틀:독자를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7:20 (KST)답변

삼국사기 거도 열전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삼국사기 거도열전 주285, 286 참조는 같은 출저입니다. 거칠산국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이다. 당시 이들이 신라의 국경에 존재하여 위협이 되었다. 와는 관련이 없는 출저입니다. 누구나 아무나 아무런 제한없이 사용하는 위키인만큼 혼자하는 일방적인 편집은 하지 마라 주십시오. 세누스레트 1세는 이집트 내용입니다. 출저틀 독자연구틀 계속 일방적인 편집으로 체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Pudmaker의 편집형태는 문제가 있습니다. --Wisdomkey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03:14 (KST)답변

거칠산국이 부산광역시 동래구라는 것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 내용이 맞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문의할 일입니다. 그것을 독자연구로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독자연구란 위키백과 사용자 스스로의 독자적인 연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라의 국경 운운하는 것은 삼국사기에 그렇게 나온 것이고요. 모든 내용이 출처가 제시되어 있고 독자연구도 아닌데 왜 자꾸 틀을 붙이시는 것인지요?
또한 세누스레트 1세의 경우, 출처가 이미 달려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집트의 파라오이니 당연히 이집트 관련 내용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집트 파라오를 '세계화'하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 불분명합니다. 그러니 구체적적으로 출처 틀, 독자연구 틀을 달아달라고 한 것인데, 이러한 편집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0:26 (KST)답변

출처가 제시 되었는데도 사용자:Wisdomkey가 출처를 요구하는 행위는 출처를 제시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8:45 (KST)답변

문서 훼손을 하지 마세요 편집

고교평준화 문서는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문서로 넘겨주기 되고 있습니다. 고교평준화 문서을 비우지 마세요 증거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8:48 (KST)답변

문서를 훼손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본래 고교평준화는 넘겨주기 문서에 불과합니다. 문서이동이 안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이고 되돌리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과잉 되돌림을 해 놓았습니다. 자기가 하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Wisdomkey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12 (KST)답변

김후직 문서 편집

김후직 문서에 출처가 참고 자료로 하단에 표시 되어 있는데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독자 연구, 출처 필요 틀을 추가 하지 마세요.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8:51 (KST)답변

출저요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문서들에 출저틀을 붙일수도 있는 문제라 판단됩니다. --Wisdomkey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14 (KST)답변

정확히 어떤 부분이 출처가 필요한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가 다 있는데 틀을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47 (KST)답변

좋습니다. 세누스레트 1세는 영문판보면 되겠습니다. 거도에서 당시 이들이 신라의 국경에 존재하여 위협이 되었다. 라는 서술보다는 한문 한글로 보아서 걱정이 되었다라고 서술하는 것이 본래 사학이란 그대로 옮기는 것이 합당합니다. --Wisdomkey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9:53 (KST)답변

출처에 나온 삼국사기를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時于尸山國·居柒山國 介居鄰境 頗爲國患"adidas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21: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