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MosQ에 의해 이유없이 차단되었는데 이 자가 제대로 확인하는것 같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권한을 행사하고 있어서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아래는 저를 제외한 사용자들에 대해 RedMosQ가 오판한 사례입니다.

58.234.163.4 는 현재 1개월 차단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피는 2011년 11월 말부터 12월 까지 활동했는데 이 시기에 Unypoly가 Nearmiss라는 다중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Unypoly가 다중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경라고속철도 등 여러 다중계정을 동원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들이 개입하지 않고 또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하는 계정들이 2012년 6월 이전에 이 논쟁에 전혀 개입하지 않은 것이 이상합니다. 이 아이피는 대중 음악에 대한 내용을 편집하였는데 유니폴리 계통의 사용자의 관심 영역에서 완전히 벗어나있습니다.


태극의 경우 micronation에대한 편집은 그것의 한글 표기에 대한 의견은 하나도 없고 micropatrology와 patrology에 대한 의견 하나를 낸 기록이 있습니다. 이 편집이 unypoly의 다중 계정의 특징이라고 하는 총의 왜곡에 해당이 되지 않음이 분명합니다.

평양광역시의 경우 의심될 만한 기여를 찾을 수 없고 마지막으로 편집한지 1개월 가량 지났습니다. Unypoly의 다중 계정이라면 그후 여러 총의 조작에 동원되었을텐데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Qw12, 고저등도 그 근거가 없습니다. Qw12의 경우 micronation의 한글 표기를 특정한 표기로 정하자는 의견을 낸 적이 없고 초소형공동체를 마이크로네이션(또는 초소형국민체)문서에 넘겨주는데 반대한 것과 널리 쓰이는 쪽으로 넘겨주자는 의견이 확인됩니다.

처음에는 왜 차단이 되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제시한 의견이 redmosQ씨가 주구장창 주장하는 말들의 근거를 송두리째 붕괴시키는 말이라 차단을 당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총의를 바꾸려는 어떤 의견도 내지 않았고 지금까지 의견이나 진행 상황을 정리한 것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redmosq씨는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4주#오랜만에 글씁니다.]]


다른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유니꼴리가 메타위키 측에 제 관리자 권한 회수를 종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5주#유니폴리의 낚시에 휘둘리는 공동체


이제부터 마이크로네이션 문서에 대해 문서의 명칭을 바꾸자 뭐 이런 얘기를 총의에 반하여 줄창 내 놓는 유저가 있다면, 유니꼴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틀린 발언을 일삼고 있는데 (feynboy가 권한 회수를 종용한 것은 지난 4월이고 두번째 발언에서 마이크로네이션으로 하자는 총의가 형성된 적이 없음이 제가 낸 요청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악질적인 선동을 일삼으며, 정상적인 사용자를 걸러내어 토론을 방해하는 RedMosQ의 권한 오용을 모두 되돌려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아래는 제가 올린 관리자 요청문입니다.

굉장히 이상한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되어 요청합니다.

1.마이크로네이션으로 제목을 정하자고 의견이 모여서 마이크로네이션으로 이동된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Idh0854님이 마이크로내이션으로 이동했을 때 토론을 보면 극소형 국가 찬성 2건, 마이크로네이션에 찬성하는 입장 1건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극소형 국가가 잘못되었다고 극소형 국가에 찬성하는 의견이 마이크로네이션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인 것처럼 둔갑된 것입니다.

극소형 국가는 외래어가 아닌 번역어이기 때문에 극소형 국가에 찬성하는 의견은 번역된 표제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런 의견을 마이크로네이션에 찬성하는 의견이라고 보는 것은 오류입니다.

마이크로내이션으로의 이동은 곧 되돌려졌으나 이후 Idh0854님이 마이크로네이션으로 옮겨줄 것을 요청하였고, 관리자가 마이크로네이션으로 이동하는데 총의가 모였다고 잘못 판단하여 마이크로네이션으로 다시 이동되었습니다.

관인생략님은 이전의 가람님의 요청 역시 토론에 의거한 총의를 바탕으로 제가 수락해 드린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3일 (수) 18:33 (KST) 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틀립니다.

2. Idh0854님이 다른 사용자를 다중 계정으로 모함 하여 총의를 왜곡시키려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심증이 있습니다.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님을 백:다검에 회부하였습니다 사용자:Idh0854(가람) 님에 대한 은근한 조롱을 하시는 것이 사용자:느낌표와 닮은 것 같아서 다중 계정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E. Garn-Jiller in the Bus (토론) 2012년 6월 19일 (화) 15:34 (KST)

네.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토론) 2012년 6월 19일 (화) 16:15 (KST)

위에 보듯이 가람 님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압박을 하는데요.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건전한 토론이 되겠습니까? 다중계정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으나, 이런 식으로 하면 초보자가 위키백과 다 떠나갑니다. 잘 아시겠지만, 더 많은 초보 사용자들을 이곳 위키백과로 오도록 해야 이곳이 발전하는 겁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05:00 (KST)

저건 단순히 요청 사실을 알리는 글이 아닌가요? 제 토론란에도 그것과 똑같은 글이 있습니다. 알림글을 압박하는 분위기로 받아드리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를 제외하고서 그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거진 다 새로운 사용자라는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Sockpuppetry를 제외하고서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20일 (수) 05:05 (KST)


1.다중계정이 아니면 아닌 것이지, 그것으로 인해 반대자의 입이 막아질 수는 없습니다. 다중계정으로 잡혔을 경우에만 차단이 되므로 그 외의 상황에서 입이 막힐 상황은 발생하지 않죠.

라고 답하여 자신이 장난으로 다중계정을 만들어 다중계정 검사를 요청한 것을 사실상 시인하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내용을 본명으로 추정되는 이름의 문서에 스팸으로 집어넣어 의혹을 지우려고 장난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4. 유니폴리로 추정되는 사용자군이 개입하지 않은 토론에서도 초소형국민체로 사용하기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

3번에 대해서 Idh0854님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요청과 관계가 없으므로 여기서는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정리한 초소형국민체에 대한 의견들입니다.

지금의 의견을 정리해봤습니다. 삭제된 의견에서 가져온 부분도 있습니다.

  • 기사에서 micronation의 사용 사례 분석

성균관대학교 신문, 초소형국민체, 마이크로네이션 혼용

불교언론 초소형 국민체로 사용

조선일보, 초소형국민체로 사용

호주 지역의 한글 언론, 초소형국민체로 사용

가평군의 언론, 초소형국민체, 미니 국가 혼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541426 연합뉴스 초소형국가체로 사용

동아일보 초소형 공동체로 사용

대기원시보, 초소형 국가로 표기

  • 초소형국민체
장점: 가장 널리 쓰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도 가장 널리 쓰고 있기는 하다.
단점: 독자 연구로 시작된 표기이다. 국민체라는 단어가 없다.
반론 : 국민체를 nation의 뜻으로 쓴 사례가 여러건 있다.

[1] [2] [3] [4] [5]


[6] ( [7] )

초소형국민체로

  • 마이크로네이션
장점:독자 연구가 아니다.
단점: 초소형국민체보다 적게 쓰인다
  • 기타
미니국가 : 소국과 구별 없이 쓰인다.
초소형공동체: 한번 밖에 안쓰였다. 이러한 집단이 국가를 선포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초소형국가체: 초소형국민체보다 사용 빈도가 낮다.
초소형국가:한번 밖에 안쓰였다. 사실상 국가로 볼 수도 있는 집단인 헛리버를 초소형국가로 표현하였으며 일반적인 micronation을 초소형국가로 표현한 것인지 기사에 나와있지 않다.
답변 장황하게 써놓으셨지만, 해당 아이디들을 선 차단한 이유는 기존 유니폴리 계정과의 편집에서 매우 유사한 특성을 지닌 것 때문입니다. 계정 생성 초기에는 MDL 이북 철도 노선 혹은 각 정당 문서에 대한 문서 수정, 이후 자신이 생성을 원하는 문서에 대한 관리자 요청, 총의 형성 과정 개입 등을 보입니다. 또한, 유니폴리의 계정은 일회성 계정이 많아 자신이 다중 계정을 이용해 총의 조작을 시도하고,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그 계정을 버리는 특성을 지닙니다. 또한 관리자가 선차단을 하면, 관리자는 독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에 대한 차단이 부당함을 알리려 합니다. 계정 생성에서부터 차단까지의 과정이 매번 차단할 때마다 거의 일치하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관리자들은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관리자는 그 외에 계정 이름, 첫 편집이 토론일 때, 그 토론이 유니폴리와 관련성이 높은 토론일 경우를 간접적으로 반영하여, 차단 결정을 내립니다. 물론 관리자는 총의 형성 과정에서 중립성에 위배가 되는 경우, 자신의 의견에 유리한 쪽으로 토론을 이끌어 나갈 수 없습니다. 그 점에서 이번 차단은 총의 조작을 목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침투하고 있는 유니폴리에 대한 응징이지, 관리자가 총의 형성을 자신의 의견에 맞추기 위해 권한을 남용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앞서 사랑방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유니폴리 같은 추방된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운영체계가 되는 총의 형성 과정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큰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관리자 측에서는 유니폴리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최근 다중계정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에 대한 선차단의 목적입니다. 또한 선차단 시에는 토론란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우려하시는 대로 선차단 시 발생될 수 있는 잘못된 차단을 방지하기 위해 계정의 주인이 반론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Womania님께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하신 것을 검토해보았으나, 내용을 보았을 때 Womania님 자신의 차단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보다는, 제가 차단한 다른 계정에 대한 변호 정도라서, 정작 Womania님이 차단 재검토 대상이 되어야 할 이유가 미약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은 유니폴리와 관련이 없고, 그에 대한 증거가 있다는 식의 재검토 요청을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유니폴리나 다른 악성 계정들과 관련이 전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22:26 (KST)답변
Unypoly의 다중 계정이 북한 철도를 편집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편집이 문제가 아니라 문서수 늘리기가 주된 특징입니다. 북한의 철도에 대하여는 남한의 철도와 다르게 철도선도 문서로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컨데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이 용강역이 생기자마자 만든 전례를 찾았습니다. 남한의 철도는 철도선과 역이 모두 문서로 만들어져 있어서 역이 새로 생기지 않는한 만들만한 역 문서가 없습니다. 문서를 양산하는 특징은 영동우체국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Unypoly의 다중계정은 특이하게 철도와 과학(수학 포함)에 대한 문서에 모두 관심을 가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용자:NEARMISS, 사용자:키위백과, 사용자:경라고속철도 모두 이런 편집이 보입니다. 최근의 사용자:영동우체국은 문서 양산과 함께 과학 분야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성소수자에 대한 문서를 꽤 자주 편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키위백과는 호르몬 대체 요법, 트랜스젠더 . NEARMISS는 쉬메일 ,산띠 순다라얀, 히즈라 (사회적 성), 성 지정, 남성애와 여성애, 제3의 성 . 경라고속철도는 블라디미르 룩수리아 , 바이섹슈얼 틸라, 틸라 테킬라, 나의 장미빛 인생를 편집했습니다.

사용자:싸랑은 성소수자에 대한 편집만을 주로 별도의 아이디로 분리시켜 다른 사용자로 위장한것으로 의심이 됩니다.

저의 편집중 어떤 부분이 저런 부분과 겹치는 것입니까. 문서 양산을 한 적도 없습니다. 혹시 북한에 대한 부분 때문이라면 그날이 육이오사변일이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Womania (토론) 2012년 7월 3일 (화) 12:26 (KST)답변
답변 겹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악성 다중 계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특정 문서에 대한 관리자 요청을 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토론 중 불필요한 것으로 의심되는 다중 계정 검사 요청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주요 다중 계정들의 거동을 보시면, [8], [9]와 같이 Womania님께서 충분히 의심을 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문서가 악성 다중 계정의 총의 조작 사실에 연루된 것이 이미 확인되었었고, Womania님의 관리자 요청 근거가 문서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사용자와의 토론에서 발생한 문제, 즉, 문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근거를 제시한 것으로 보았을 때, 이는 악성 다중 계정의 거동과 유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7월 4일 (수) 18:37 (KST)답변
점점 더 이유를 알수가 없군요. 유니폴리가 다중 계정으로 편집하여 관리자 요청을 할때 문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근거를 제시한 적이 있나요? 사용자:E. Garn-Jiller in the Bus는 누군가의 다중 계정인게 확실해 보입니다만. 저와 유니폴리 계통의 사용자들이 편집 습관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레드모스큐님이 단순한 실수를 넘어 중과실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Womania (토론) 2012년 7월 5일 (목) 11:19 (KST)답변
우선 "문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근거"라는 발언은 좀 고치겠습니다. 유니폴리는 문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근거를 토대로 관리자 요청에서 자신의 의견을 총의 성립없이 독단적으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었고, 이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총의를 조작하여 요청하는 경우가 현재의 경우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제 착오가 있었으며,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 이외의 부분에 있어서는, 유니폴리(혹은 다른 다중 계정) 들의 거동과 흡사하다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 Womania님이 결백하시다면, 체크유저(다중 계정 검사)를 진행해 이를 인정받으시는 것이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검사를 해도 되는지에 대한 것을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통해 총의로 확인한 다음, 그리해도 좋다는 총의가 모아지면 검사를 진행해 이상 없음이 확인되면, 제 과실을 인정하고, 차단을 풀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차단 재검토는 물론, 이후 이 토론란에 대해서도 Block 처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반대의 경우에는 유니폴리와 관련성이 없더라도, 다른 다중 계정이 검사 도중 검출되는 경우까지 포함입니다. 한편 총의가 모아진다면 E. Garn-Jiller in the Bus에 대한 검사도 같이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앞서 말씀드린 방법에 동의하십니까? --RedMosQ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04:45 (KST)답변
거절합니다. 이미 10흘 가까이 기다렸는데도 사과하지도 않고있고 이상 없음이 확인되면 차단을 풀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불분명한 입장을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Womania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4:33 (KST)답변
저는 분명히 제 결정에는 확신이 있으며, 체크유저를 통해 제 과실이 확인되면, 사과드리고 차단을 풀어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체크유저를 거부하셨으니, 객관적으로 Womania님이 정상 사용자인지 확인할 방법은 이제 없게 되었습니다. 차단 해제 의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RedMosQ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5:43 (KST)답변
또한, 지금까지의 토론을 보아왔을 때 "자신의 차단을 해제해달라" 라는 주장보다는 "RedMosQ가 중과실을 저질렀으므로 자신에게 사과해야 한다"라는 주장이 더 크군요? 뭔가 주객전도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Womania님이 차단 해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이 토론란에서 의견을 개제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Womania님에 대한 차단 재검토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사랑방에서 의견을 수렴할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5: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