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가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author는 황금가지(The Golden Bough)를 쓴 프레이저입니다.

되도록 아무도 쓰지 않은 새 항목을 기록하는 첫 발걸음을 찍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저는 편집보다 새글을 더 많이 썼네요..^_^ 주로 성서기독교(가톨릭개신교를 포함하는 큰 의미의 기독교), 유대교, 중동, 세계의 문화언어관련해서 글을 많이 썼습니다. 36항목정도 썼네요..(2009년 7월 7일)

한국어판 위키 10만 돌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어판 위키피디아가 더욱 풍성해지고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1월 24일 40항목 작성.. (요사노 아키코, 마사오카 시키, 등등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