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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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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본어의 혼란”의 제목으로 기여할 예정인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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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의 혼란이 되는 표현의 예.
 
이러한 “させて頂きます”를 문제시하는 의견도 있다.

일본어의 혼란(일본어: 日本語(にほんご)(みだ) 니혼고노미다레[*])이란, 규범이 되는 일본어와 현실의 일본어의 엇갈리는 점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단어이다. 변화동요(ゆらぎ)라고도 한다.

엇갈리는 점은 현실의 일본어가 변화하는 것이라도 규범이 변화하는 것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혼란은 없어지는 것도 있으면 정착하는 것도 있지만, 그 소용의 과도적 단계에서 특히 오용 등으로 계속적으로 거론된다.

옛날 시대에 일본어는 현대 이상으로 잦게 계속 변화해왔으며, 요즘 말해지는 일본어의 혼란은 촌스러운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1]. 이 입장에서는 단어생물 등으로 비유할 수 있다.

또한, 단어의 혼란이란 정통적인 언어학에는 없는 개념이다[2]. 과학(인문과학)의 일부 분야인 언어학에서는 사물에 대해서 가격비판을 하지 않는다. 언어의 실태와 문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언어학에서는 실태에 맞춰서 문법을 수정해야한다고 생각되며, 문법에 맞춰서 실태를 수정해야한다고는 간주되지 않는다. 또, 규범 되는 문법에 대해서는 규범문법이라고 불러서 구별하고, 그 영향 등은 사회언어학 등에서 연구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중립의 시점에서는 문법적으로 이상한 일본어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인식법의 하나로 해석한다.

개요 편집

일본어의 혼란은 근년에 시작된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세이 쇼나곤이 작자가 되는 《마쿠라노소시》에도 젊은이의 단어의 혼란을 탄식하는 설이 있다.

なに事を言ひても、「そのことさせんとす」「いはんとす」「なにせんとす」といふ「と」文字を失ひて、ただ「いはむずる」「里へいでんずる」など言へば、やがていとわろし。

일반 사회에서는 때때로 우려되는 현상이지만, 전문가 사이에는 “언어는 변화하는 것이 당연하며, 혼란이 아니라, ‘변화’이다”라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실제, 위의 마쿠라소시에 비판되는 “ムズ(ル)”도 중세기에 들어가는 한 사람의 조동사로 정착해가게 된다.

또, 일본어의 혼란은 개인의 어감에 의한 것 외에 일본 정부에 의해서도 적잖이 주의를 기울인다.

다만, 정부의 자세는 일본어의 변화를 즉 나쁜 것이라고 생각되는 듯반 것이 아니며, 변화를 용인하는 것도 있으면, 적극적으로 일본어를 개조하는 것조차 있다. 예를들면, 1905년에 정부는 “문법상 허용할 수 있는 사항”을 정해서 당시 문어로 나타내고 있던 “종래파격 또는 오류로 칭해지는 것”의 일부를 추인했다. 이때 추인된 오용의 대부분은 현재로는 오용과는 인식되지 않아지고 있다. 전쟁 후가 돼서 당용한자에서는 한자수의 삭감과 글자체의 간략화를 내세웠다. 현대 가나 사용법은 그 이전의 역사적 가나 사용법과 다르며, 문법이나 어원에 관계 없으며 발음 대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지금부터의 경어”에서는 경어의 간략화를 했다.

비판 편집

金田一春彦は、日本語の乱れという考え方に異を唱え、次のような理由から日本語は乱れていないとした[3]

  • 음운의 면에서는 특유의 발음을 하는 사람은 현격히 줄어들고있다.
  • 文法の面では、昨今日本語の乱れとされる言い方の多くは実は戦前からあるものである。また、その多くは表現の明快さや論理性を高める方向の変化であるから、むしろ歓迎すべき変化である。
  • 全体として見ると、かつて日本語に地域ごとの方言しかなく異なる地域間では意思疎通が困難だったのが、共通語に統一されつつある現代は、「日本語の乱れ」どころか乱れが収まりつつある状況である。

문법의 혼란에 관한 것 편집

ら탈락 편집

“見る”와 같은 상1단활용동사, “食べる”와 같은 하1단활용동사, 또 “来る”의 활용의 종류인 カ변동사의 가능표현으로서 각각 “見れる”“食べれる”“来れる”로 하는 것은 “ら”를 포함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ら탈락(ら抜き言葉)”이라고 불린다.

ら탈락의 사용은 간토 지방에서는 다이쇼기부터 시작됐지만, 이 경향은 국가의 교육방침로 억제시켜왔다. 1970년에 조사된 도쿄 도내의 초등학교생 1539명은 “れる”와 “られる”의 사용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비율로 나눠졌다. [4][5]

  • 見られる - 64.5%
  • 見れる - 9.5%
  • 둘다 - 24.1%
  • 来られない - 41.7%
  • 来れない - 10.2%
  • 둘다 - 47.5%

“見られる”는 수동태여서 가능의 뜻은 없으며, “見れる”는 가능 뿐이여서 수동태의 뜻은 없고 양자를 엄밀히 구별하고 있는 한편, 도쿄 사투리의 “見られる”는 수동태와 가능의 쌍방을 뜻한다는 견해도 있다[6].

발음에 관한 것 편집

명사 악센트의 평판화 편집

옛날에 기복형으로 발음되고 있던 명사가 평판형으로 발음되도록 되는 현상. 일반적으로 신조어외래어는 뒤에서부터 3번째 음절에 악센트핵이 위치된다.

예:

  • ード → レコード
  • ファイル → ファイル

경어에 관한 것 편집

일본어의 오용(경어에 관한 것)도 참조하기 바란다.

형용사 · 동사+です 편집

정중한 단정의 조동사 “です”가 형용사나 동사에 접속하는 것이 잘못된 용법이 되는 것이 있다. 이 중에서 “おもしろいです”와 같이 형용사에 접속한 것에 대해서는 1952년국어 심의회 《앞으로의 용어》에 따라서 “합법화”됐다. 동사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용어》에서도 합법화되지 않았으며, “です”의 접속은 이상하다는 감각을 가진 사람이 많지[7]만, 이노우에 후미오는 장래적으로는 동사도 포함해서 모든 것에 “です”가 붙어지게 될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させていただく”의 남용 편집

上記の「さ」入れ言葉以前の問題として、誰かの許可を得て何かを「させていただく」わけでない場面で、単に「いたす」の代用として「~させていただく」と言うこと自体を嫌う向きもある。元は近畿地方の表現であり(伝統的に関西ではへりくだった遠回しな表現を好む傾向がある)、関西ではそれほど「させていただく」の多用が問題視されていない[8]井上史雄は、このような表現が関西から東京へ広まったのは1950年代らしいとしている[9]

おいしくいただけます 편집

文化庁国語科の1997年の調査ではこの表現を「気になる」と答えたのはわずか一割程度である。井上史雄はこの調査結果から、ここでの「いただく」はすでに謙譲語の意味を失って「たべる」の丁寧な言い方になったと判断した。さらにいえば、「たべる」自体も古くは謙譲語である。「いただく」が単に「たべる」の丁寧な言い方になったのは、「たべる」が謙譲語としての意味を失って単に「食う」の丁寧な言い方になった歴史の繰り返しである[10]

명사를 수식하는 “~ます” 편집

「こちらにあります鉛筆で〜」のように名詞を修飾する動詞に「ます」をつける用法も、厳しい敬語指導書では非難される。NHKでもあまり使わないように指導している。名詞の前の「〜ます」を問題視する立場からは「こちらにある鉛筆で」のように「ます」をつけずに言うのが望ましいことになるが、生きた言葉を規制するのは難しく、現実には「ます」をつけた言い方も広く聞かれる[11]

표기에 관한 것 편집

히라가나에서 장음부호 편집

長音符号は、音引き・伸ばし棒とも呼ばれ、カタカナで用いられる。この長音符号をひらがなに用いるのは、昭和61年告示第1号『現代仮名遣い』の規定により誤用とされる。100年以上前の文部省発行の小学校教科書では、ひらがな中の長音符号が正式に採用されていた時期があったが、数年で廃止された。

예시:

おじーさん
올바른 표기: おじいさん
らーめん
올바른 표기: ラーメン、らあめん

가나와 한자의 혼합 사용 편집

公文書でも、かつては常用外漢字については基本的に交ぜ書きまたはかな書きされることが多かったが、この常用漢字も別記のように限界が見えてきたので、틀:要出典範囲

오쿠리가나의 구별 편집

“行”는 “い・く/ゆ・く” “おこな・う”의 2개의 훈을 가지지만, 연용형에서는 양자의 구분이 붙지 않는다(“行った:いった/おこなった”). 이 때문에 편의적으로 “おこなう”의 오쿠리가나를 「おこ・なう」로 구별하는 것이 있다. 쇼와 48년 내각고시 「送り仮名の付け方」において「行う」が「本則」であるが「行なう」も「許容」されている。

全然~긍정 편집

全然 - 「全然〜ない」などと後ろに否定を伴うのが正しいとされ、そうでない場合に「日本語の乱れ」とされる。しかし夏目漱石などによる近代初期の文学作品に否定を用いない例があり、社会における規範の方が変化した可能性が高い。「漢字の意味を考慮するなら『乱れ』どころか自己是正現象である」とする立場もある。間違っていると言われないための便法としては、「全く」、「完全に」、「非常に」などと言い換える方法がある。「とても」と言い換えるのは問題がある。「とても〜できない」のように否定を伴う用法が本来だからである。ただし、「全然違う」、「全然だめ」、「全然反対」、「全然別」などは、否定的な要素が含まれていて、古くから使われているので、正しい言葉であるとしている[12]

각주 편집

  1. 킨다이치 하루히코 《킨다이치 하루히코 저작집 제2권》 다마가와 대학 출판부, 2004년, 30쪽.
  2. 킨다이치 하루히코 《킨다이치 하루히코 저작집 제2권》 다마가와 대학 출판부, 2004년, 96쪽.
  3. 金田一春彦『金田一春彦著作集 第二巻』玉川大学出版部、2004年。
  4. 츠치야 노부카즈 〈도쿄어의 어법의 혼란〉 《NHK 문연월보》 21-9, 1971년
  5. 헤이세이 12년도 〈국어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대해서 <문14>
  6. 실천 · 일본어의 작문기술 “혼다 카츠이치 저” 아사히 문고 P.230참조
  7. 이노우에 후미오 《경어는 두렵지 않아 최신용례와 기초지식》 고단샤 현대 신서, 1999년, 108쪽.
  8. 奥山益朗「させていただく」『日本人と敬語』東京堂、1972年
  9. 井上史雄『敬語はこわくない 最新用例と基礎知識』講談社現代新書、1999年、160頁。
  10. 井上史雄『敬語はこわくない 最新用例と基礎知識』講談社現代新書、1999年、70頁。
  11. 井上史雄『敬語はこわくない 最新用例と基礎知識』講談社現代新書、1999年、110頁。
  12. 『問題な日本語』大修館書店、2004年、ISBN 4469221686

관련항목 편집

외부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