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散文) 은 리듬이나 운율에 구애받지 않고 형식이 없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쓴 글을 말한다. 운문과 상대적인 개념이다. 산문의 형식으로는 소설, 수필, 신문기사, 평론, 일기, 희곡 등이 있다.

역사 편집

라틴어가 수많은 유럽 국가들의 산문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중요한 것은 로마의 라틴어 작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를 통해서였다.(106 – 43 BC).[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Literature", Encyclopaedia Britannica. online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