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영
조선의 군대
삼군영(三軍營)은 조선 후기에 형성된 중앙군이다.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군은 한양에 거주하면서 왕을 호위하고, 궁궐을 지키고, 수도를 지키며, 치안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1][2][3][4]
| 삼군영 | |
|---|---|
| 三軍營 | |
| 창설 | 1704년 |
| 해체 | 1804년 |
| 국가 | 조선 |
| 주둔지 | 한양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an Seong-Hoon. “도성을 지켰던 삼군영 군인은 모두 몇 명?” [How many soldiers were there in total who guarded the capital?]. Woori Culture Newspaper. 2023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Lee Seung-yeol. “‘한양을 지켜라’ 조선 삼군영 군인의 삶 엿보기” [‘Protect Hanyang’ A glimpse into the lives of soldiers from the Joseon Dynasty’s Samgunyeong]. Sijeong Ilbo. 2023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Hong Jeong-hoon. “[SC서울문화] 한양을 지켜라~ 삼군영 소속 한 군인 집안의 고군분투기” [[SC Seoul Culture] Protect Hanyang ~ The story of the struggle of a soldier’s family belonging to Samgunyeong]. Seoul City. 2023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영조 개천을 치다” [Yeongjo strikes a stream].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2023년 11월 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