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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三陽洞)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법정동은 미아동이다. 솔샘로를 경계로 삼각산동과 인접하고 서남쪽으로는 수유1동과 경계를 이룬다. 삼각산의 양지 바른 남쪽 동네라는 뜻으로, 경전철 착공, 중고등학교 건립, 마을공원 및 대형 공원주차장 건설과 복지회관 건립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곳이다.[1]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동
三陽洞 Samyang-dong
Samyang-dong Comunity Service Center 20140124 095418.jpg
삼양동주민센터
Gangbuk-seoul.png
면적0.95 km2
인구 (2017.6.30.)29,289 명
• 인구 밀도31,000 명/km2
• 세대12,661가구
법정동미아동
• 통·리·반37통 328반
동주민센터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268
웹사이트삼양동 주민센터

유래편집

1949년 미아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당시 구청장들이 모여 “삼각산의 양지 바른 남쪽 동네”라는 뜻으로 행정동명을 제정하였다. 이때의 삼양동은 현재 삼각산동과 삼양동 일대로서, 그 이름은 법정동명도 아닌 행정동명이었지만 시내버스 노선표지에서도 일부 사용되고 있었을 정도였으며, 주민들도 미아동이라는 법정동명보다 삼양동이라는 이름을 더 즐겨 쓴다. 삼양동 지역은 1960년대를 전후해서 서울의 도시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를 당한 후암동, 신설동 주민들이나 남창동, 양동(陽洞)에서 화재로 집을 잃은 화재민, 장마 때 한강의 범람으로 집을 잃은 이촌동 수재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다.[2]

연혁편집

  • 조선 후기 : 한성부 동부 숭신방 미아리계.
  • 1914년 4월 1일 :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미아리.
  • 1949년 8월 13일 : 고양군 숭인면을 서울특별시에 편입하고, 성북구를 신설하여 성북구 숭인출장소 미아리가 됨.
  • 1950년 3월 15일 : 미아리가 미아동으로 개칭됨.
  • 1955년 4월 18일 : 행정동제 실시에 따라 미아제1~3동이 신설됨.
  • 1959년 10월 31일 : 미아제1동을 길음동으로, 미아제2동을 인수동으로 개칭하고, 미아제3동을 송천동과 삼양동으로 분동함.
  • 1964년 10월 29일 : 삼양동을 삼양제1, 2동으로 분동함. (삼양1동은 현 삼각산동, 삼양2동은 현 삼양동)
  • 1970년 5월 18일 : 길음동, 인수동, 송천동, 삼양동을 미아제1~10동으로 분동함.[3]
  • 1973년 7월 1일 : 숭인출장소가 폐지되고 도봉구가 신설됨에 따라 도봉구로 편입됨.[4]
  • 1975년 10월 1일 : 미아동 일부를 성북구에 편입하여 길음동(행정동 길음동, 인수동, 송천동)으로 개칭하고, 미아동을 미아제1~7동으로 조정함. 삼양동은 미아1, 2동에 해당함.
  • 1995년 3월 1일 : 강북구가 신설됨에 따라 강북구로 편입됨.
  • 2008년 6월 30일 : 미아1동과 미아2동을 통합하여 삼양동으로 개칭함.

교통편집

각주편집

  1. 삼양동 인사말, 2017년 7월 9일 확인
  2. 유래 및 연혁, 2017년 7월 9일 확인
  3. 서울특별시조례 제613호, 1970년 5월 5일.
  4. 대통령령 제6548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