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옹주
상원옹주(祥原翁主, 생몰년 미상)는 조선 제2대 왕 정종(定宗, 1357~1419, 재위: 1398~1400)의 서녀로 15남 8녀 중 5녀이며, 어머니는 숙의 기씨(淑儀 奇氏, ? ~1457)이다. 조효산(趙孝山)에게 하가하여 1남 1녀를 얻었다.[1]
상원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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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옹주 |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조선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조선 |
국적 | 조선 |
왕조 | 조선 왕조 |
부친 | 정종 |
모친 | 숙의 행주 기씨 |
배우자 | 조효산(趙孝山) |
자녀 | 1남 1녀 조벽(趙璧), 조소사(趙召史) |
후에는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어 어렵게 살아갔는데, 조정에서 이를 알고 누이를 도와주지 않은 오빠들의 죄를 꾸짖는 한편 쌀을 보내어 살림을 돕게 했다.[2][3]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상원군주(祥原郡主)로 불리기도 한다.[4]
가족 관계
편집친정 전주 이씨(全州 李氏)
- 조부 : 제1대 태조대왕(太祖大王, 1335~1408, 재위: 1392~1398)
- 조모 : 신의왕후 안변 한씨(神懿王后 安邊 韓氏, 1337~1391)
- 아버지 : 제2대 정종대왕(定宗大王, 1357~1419, 재위: 1398~1400)
- 외조부 : 공조전서 기면(工曹典書 奇勉)
시가 평양 조씨(平壤 趙氏)
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조선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