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퀴트리(프랑스어: charcuterie)는 염지 가공한 돼지고기 식품이다.[1] 프랑스에서는 육류를 냉동하는 기술이 등장하기 전에 고기를 저장하고 보존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베이컨, , 소시지, 테린, 갈랑틴, 발로틴, 파테, 콩피 등을 만들었다.[2]

샤르퀴트리와 치즈,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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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송정; 홍지연; 임현동 (2017년 1월 13일). “셰프 손맛은 그대로 가격은 착해졌군요”. 《Week&》. 6면. 
  2. 박미향 (2015년 1월 14일). “잘나가는 셰프 2인, 두집 살림 시작한 까닭은?”. 《한겨레. 2018년 1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