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일
서신일(徐神逸, 821년~902년)은 후삼국시대의 인물이며, 이천 서씨의 시조이다.
서신일
徐神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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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아간대부 | |
국왕 | 신라 효공왕 |
신상정보 | |
출생일 | 821년 |
출생지 | 신라 |
사망일 | 902년 |
사망지 | 미상 |
국적 | 신라 |
성별 | 남성 |
본관 | 이천 서씨 |
부모 | 미상 |
형제자매 | 미상 |
배우자 | 합천 홍씨 |
자녀 | 서필 |
생애
편집서신일은 시골에 살았는데, 사슴이 집으로 도망하여 그에게 의탁하므로 화살을 뽑고 숨겨주었더니, 사냥꾼이 추격해 왔으나 잡지 못하고 돌아갔다. 꿈에 신인이 나타나 감사하며 말하기를, "그 사슴은 바로 내 아들입니다. 그대 덕분에 죽지 않았으니 공의 자손으로 하여금 대대로 고관대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하고 약속하였다. 서신일의 나이 80세에 서필을 낳았고, 서필과 손자 서희(徐熙), 증손자 서눌이 고려의 재상이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