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 중인 서울교통공사 소속 통근형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된 서울교통공사통근형 전동차이다. 현재 모든 편성이 운행 중단되었다.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구 348편성
구 348편성
구 320편성
구 320편성
제작 및 운영
주 용도 통근형 전동차
제작사
운영 회사 서울교통공사
제작 연도 1984년~1985년, 1990년~1993년
생산량 480량
제원
양 수 10량
전장 19,500 mm
전폭 3,160 mm
전고 3,750 mm
궤간 (mm) 1,435
성능
전기 방식 직류 1,500 V 가공가선방식
제어 방식 전기자 사이리스터 초퍼 제어 Chopper (GEC-TPL)
기동가속도 3.0 km/h/s
영업 최고 속도 ATC 구간 80 km/h
설계 최고 속도 120 km/h
감속도 상용: 3.5 km/h/s
비상: 4.5 km/h/s
전동기 출력 162 kW
편성 출력 3,888(5688마력) kW
구동 장치 직류직권전동기(G319AZ형, 단자전압 375V, 전류 480A, 정격회전수 1900RPM)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보안 장치 ATC [수동운전]

개요편집

본래 이 차량은 1984년~1985년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개통과 함께 운행을 시작하였다.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운행한 전동차는 1994년 4월 1일 과천선, 안산선 직결 운행과 함께 수도권 전철 4호선 운행 계통이 성립하면서 교직류 양용의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가 투입되면서 퇴역하였다가, 서울 지하철 2호선차량 증비분으로 이적하였다.

편성편집

편성은 팬터그래프와 주변압기, 제어기기, 전동기가 탑재된 M'차, 제어기기와 전동기만이 탑재된 M차, 그리고 보조전원장치와 공기압축기, 축전지, 제어실 등을 갖춘 Tc차와 제어실이 없는 T1, 그리고 아무 기기도 탑재되지 않는 T차로 구성되었다.

◇◇ ◇◇ ◇◇
30XX 31XX 32XX 33XX 34XX 35XX 36XX 37XX 38XX 39XX
Tc M M' M M' T T1 M M' Tc
←오금 ※XX는 편성 번호 대화→
객차번호 설치된 전장품
30XX Tc(무동력객차)
31XX M(MG, 공기압축기, 축전지)
32XX M'(팬터그래프, 제어장치)
33XX M(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34XX M'(팬터그래프, 제어장치)
35XX T1(무동력객차)
36XX T(무동력객차)
37XX M(MG, 공기압축기, 축전지)
38XX M'(팬터그래프, 제어장치)
39XX Tc(무동력객차)

과거 편성 (6량)편집

객차번호 설치된 전장품
30XX/40XX Tc(무동력객차)
32ZZ/42XX M(주제어기, 공기압축기, 축전지, 견인전동기(TM))
35ZZ/45XX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정류기, 보조전원장치, 견인전동기(TM))
32WW/42YY M(주제어기, 공기압축기, 축전지, 견인전동기(TM))
35WW/45YY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정류기, 보조전원장치, 견인전동기(TM))
30YY/40YY Tc(무동력객차)

도입 역사편집

 
구 313편성

1차 도입분 (1984년~1985년)편집

1985년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되었다. 1984년 4호선 6량 14개 편성, 1985년 3호선 6량 25개 편성과 4호선 6량 13개 편성이 반입되었다.

3호선 차량의 경우, 2호선 GEC쵸퍼 차량이 당시 3000번대로 도입되어서, 첫째로 301편성이 331~332의 차호 구성으로 도입되었다. 반면 4호선은 차호 중복 문제가 없었으므로 반입 당시 401~402의 구성으로 반입되었다.

2차 도입분 (1989년~1992년)편집

1989년 서울 지하철 4호선 증차와 함께 6량 7개 편성이 도입되었다. 이후 1990년 추가 증차와 함께 6량 1개 편성, 10량 5개 편성, 8량 1개 편성 등이 추가 도입되었다.

1990년 10월부터 1992년 4월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전 편성 10량화와 함께 부수차 72량을 추가 도입하여 10량으로 증결하였다. 이후 4호선은 10량 41개 편성이 재적되었다.

1991년 서울 지하철 3호선 증차와 함께 6량 7개 편성이 도입되었다. 이후 1992년 5월부터 6월까지 6개 편성 10량화와 함께 부수차 24량을 추가 도입하여 10량으로 증결하였다. 이후 3호선은 6량 26개 편성과 10량 6개 편성 등이 운행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초퍼제어 차량인 345편성은 2차 도입분에 속해있다.

3차 도입분 (1993년)편집

서울 지하철 3호선 10량 증결과 함께 부수차 24량이 도입되었다. 이후 1994년까지 전편성이 10량 26개 편성으로 증결되어 운행되었다.

3~4호선 차량의 2~3호선 이적 (1993년~1995년)편집

1994년 4월 1일 수도권 전철 4호선운행 계통이 성립되면서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기존 4호선에서 운행한 GEC쵸퍼 전동차가 2~3호선으로 이적되었다.

1993년 4호선에 VVVF 401~409, 451~463편성 도입과 함께 4호선 416~427편성이 3호선으로 이적하였다. 416~423편성의 경우, 동력차는 316~333, 336~340편성으로 편입되고 Tc차 16량은 316~318, 320, 322, 327, 332~333편성의 무동력차로 개조되어 편성이 소멸되었고, 424~427편성은 341~344편성으로 차호가 변경되었다. 이후 1994년 VVVF 410~426, 464~471편성 도입과 함께 401~415편성이 3호선으로 이적되어 301~315편성으로 차호가 변경되었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 3호선 339~347편성과 4호선 428~435편성이 2호선으로 이적되면서 초기에는 도색 변경 없이 그대로 운행 하다가 노선 혼동을 막기 위하여 추후에 노선 색상에 걸맞게 도색을 초록색으로 변경과 동시에 276~292편성으로 차호가 변경되었고, 1995년 4호선 436~441편성은 3호선으로 이적되면서 현 334~335, 345~348편성으로 차호가 변경되었다. 이와 함께 차적정리가 끝나면서 1993년부터 1995년까지 3호선 9개 편성, 4호선 41개 편성 등의 이적은 마무리되었다.

한편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 연장 개통 초기에는 451, 456~463편성이 3호선에서 운행하였으나, 4호선 전동차 효율적 관리와 VVVF 차량 추가 도입과 함께 3호선에서 운행한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들을 4호선으로 이적하고, 대신 4호선에 남은 GEC쵸퍼 전동차들을 3호선으로 이적하여 수서역 연장 개통 증차분으로 사용되었다.

개조분 (2010년)편집

1984년~1985년에 6량짜리로 도입된 1차분이 전부 내구연한 만료로 폐차되면서 1990년~1993년에 도입된 증차분 4량 객차들이 방치되게 되었다. 이에 서울메트로는 남은 칸 중 M칸 6칸과 T칸 4칸을 짝지어서 한 편성으로 재조합하였다. 이 과정에서 무동력 객차인 T칸을 운전실칸인 Tc칸으로 개조하였는데, 노약자석 부분을 전부 잘라버리고 운전실로 새로 제작하여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등의 모델에 기초한 전두부로 개조하였다.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개조되어, 2010년부터 운행에 투입되었다. 2021년~2022년에 모두 내구연한 만료로 모두 퇴역하였다.

과거 운행구간편집

현황편집

1차분편집

차호 도입 시기 운행 중단 시기 비고
구 301 편성 1984년 2009년 구 401~415편성에서 개번되었다.[1]
구 302 편성
구 303 편성
구 304 편성
구 305 편성
구 306 편성
구 307 편성
구 308 편성
구 309 편성
구 310 편성
구 311 편성
구 312 편성
구 313 편성
구 314 편성
구 315 편성 1985년
구 316 편성 2010년 첫째로 구 316~338편성과 구 416~423편성에서 개번되었다.[1]
구 317 편성
구 318 편성
구 319 편성
구 320 편성
구 321 편성 2009년
구 322 편성
구 323 편성
구 324 편성
구 325 편성
구 326 편성
구 327 편성
구 328 편성
구 329 편성
구 330 편성
구 331 편성
구 332 편성
구 333 편성
구 336 편성 2010년
구 337 편성
구 338 편성
구 339 편성
구 340 편성
구 341 편성 구 424~427편성에서 개번되었다.[1]
구 342 편성
구 343 편성
구 344 편성

2차분편집

차호 도입 시기 운행 중단 시기 비고
구 334 편성 1990년 2022년 436~441편성에서 개번되었다.
구 335 편성
구 345 편성
구 346 편성
구 347 편성
구 348 편성

개조분편집

차호 도입 시기 개조 시기 운행 중단 시기 비고
구 316 편성 1992년 2010년 2021년
구 317 편성
구 318 편성
구 319 편성 1993년 2022년
구 320 편성
구 341 편성
구 342 편성
구 343 편성
구 344 편성

특이 사항편집

선두부, 차체편집

중앙부에 경사로식 비상문이 설치된 형태의 선두형상에 차체 중심을 낮춘 하부 광폭형의 차체를 최초로 도입하여 주행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폭형이므로 출입문이 약간 기울어졌다.

CRT 모니터 설치편집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엠튜브의 방송을 내보내는 CRT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객차 1량 당 2개씩 CRT 모니터가 설치되었으며, 화면 아래에는 역 번호, 한글 역명, 영어 역명, 한자 역명, 설명 등이 자막으로 일목요연하게 표시되었다.

내장재 교체 사업편집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강화된 철도 차량의 내연기준으로 인해 2005년까지 내구연한이 충분한 1985년 도입분 차량도 내장재 교체가 완료되었다.[2] 교체 사업에는 흥일기업, 로윈이 참여하였다. 전체적으로 노선 색에 맞추어 교체된 것이 특징이고, 무광택 스테인리스 시트를 채용하였다. 단, 사업 추진 기간 중 5년 내 폐차 계획이 수립된 노후 전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그 대신 객실 좌석 시트에 한해서 난연재의 개별 좌석으로 교체되었고, 화재경보기와 객실 비상 통화 장치 등이 보강되었다.

행선지 표시기 개조편집

319~320, 334~335, 345~348편성의 행선 표시기가 롤지 방식에서 LED 방식으로 교체되었으며, 345편성은 열번안내기 또한 LED로 교체되었다.[3]

선두차화 개조편집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전동차의 법정 내구연한 도래와 함께 폐차되고 남은 편성의 2량 혹은 4량을 모두 운전실로 개조하여 사용되었다. 총 9개 편성 316~320, 341~344편성이 개조되었다. 그러나 일부 내구연한이 남는 동력차 2량, 무동력차 30량 등은 편성 조합을 하지 못해 대량으로 고철 매각되었다.

소음기 설치편집

또한 도입 초기에는 제동완해음이 워낙에 커서 승객들이 이 차를 타는 것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2005년에 소음기가 장착되었다.

사진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