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시트

선더 시트(Thunder sheet)란 천둥 소리를 모방하려고 쓰이는 타악기이다. 앏고 길며 큰 금속판 형태로 되어 있으며, 틀에 매단 얇은 금속판을 손으로 진동을 주거나 두드려 울리는 연주법을 사용한다. 주로 관현악 작품이나 오페라에 쓰인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테아트로 델라 페르골라에 전시된 선더시트

쓰임편집

이 악기가 쓰인 작품으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퍼디 그로페의 《대협곡》, 주세페 베르디의 《오텔로》, 리하르트 바그너의 《파르지팔》 등이 있다.

그 밖에 번개의 효과음 내는 법편집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긴 나무통 속에 쇠구슬을 넣는다.
  • 조약돌을 금속제 용기에 떨어뜨린다.
  • 녹음한 천둥 소리를 재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