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Sony Ericsson XPERIA X10 mini)는 소니 에릭슨이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다.[2] 대한민국에는 SK텔레콤을 통해 2010년 11월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1] 세계 시장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중 크기가 가장 작으며, 소니 에릭슨 선임 산업디자이너로 재직중인 한국인 김동규가 디자인하여 2010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유럽 영상 음향 협회(EISA) 베스트 제품상을 수상하였다.[3]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제조사Sony
시리즈엑스페리아
네트워크블루투스 2.1, 와이파이 802.11 b/g, UMTS/HSDPA, GPRS, EDGE, GSM
발매대한민국 2010년 11월 3일[1]
후속 기종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형태바(bar)
크기세로: 83 mm
가로: 50 mm
두께: 16 mm
무게88 g
운영 체제안드로이드2.3.4
CPU퀄컴 MSM7227 600 MHz CPU
내장 메모리8lGB
외장 메모리마이크로 SDHC 최대 16 GB 지원, USIM 카드
배터리일체형 리튬 이온 배터리
950 mAh
데이터 입력정전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2.6" TFT-LCD
240 × 320 (QVGA)
후면 카메라5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연결USB 2.0, 3.5 mm 이어폰 잭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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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 기자 (2010년 11월 2일). “`엑스페리아X10 미니` 오늘부터 판매 돌입”. 디지털타임스. 
  2. 이수원 수석기자 (2010년 10월 26일). “명함보다 작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국내 출시”. 보드나라. 
  3. 최연진 기자 (2010년 10월 27일). “인터뷰 : X10 미니 디자인한 소니에릭슨 김동규씨”. 한국일보. 2010년 10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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