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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宋基昊, 1963년 9월 13일 ~ )는 대한민국변호사이다. 본관은 여산(礪山)이며,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이다.

생애편집

광주제일고등학교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농촌법학회에서 농촌활동을 했고, 졸업 후에 해남으로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해남 YMCA와 전남 전농 정책실장 등을 맡아서 농민운동에 전념했다.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농업문제와 국제통상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자문변호사, 서울 한살림 감사, 농정연구센터 이사, 지역재단 이사, 통일농수산사업단 감사,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법무법인 세화, 수륜아시아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1][2][3][4][5]

미국과의 쇠고기협상에서 정부가 결정적인 영어 규정을 틀리게 해석한 것을 짚어내어 협상의 문제점을 이슈화시켰고, 한미 FTA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비판적인 여론을 주도했다.[1]

국제통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민변 국제통상위원회의 창립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서울지방변호사회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문의 번역 오류를 지적하는 등 공익 활동을 열심히 한 송기호 변호사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주었다.

2017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