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로이어호프 거리
슈프로이어호프 거리(독일어: Spreuerhofstraße 슈프로이어호프슈트라세[*])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로이틀링겐에 있는 거리로 세계에서 가장 좁은 거리이다.[1] 거리의 전체 길이는 3.8m이며 폭이 가장 좁은 곳은 31cm, 가장 넓은 곳은 50cm에 이른다. 1726년 도시 전체에 화재가 나고 시 당국이 1727년에 도시를 재건 할 때 도로가 만들어졌다. 이 도로는 시 당국에 의해 '시도 제 77호선'으로 지정되었다.[2]
각주
편집- ↑ Glenday, Craig, 편집. (2009). 《Guinness World Records 2009》. Random House Publishing Group. 493쪽. ISBN 0-553-59256-4.
- ↑ “Regio-Report Neckar-Alb Aus der Region” (독일어). E-Paper - Wirtschaft-Neckar Alb. April 2007. 2011년 7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1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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