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지시마 공항
일본 오키나와현에 속하고 있는 공항
시모지시마 공항(일본어: 下地島空港 Shimojishima Kūkō[*], 영어: Shimojishima Airport)은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시모지섬)에 위치하고 있는 제3종 공항으로, 조종사 훈련 및 항공자위대 전용 공항이다.
시모지시마 공항 Shimojishima Air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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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SHI - ICAO: RORS | ||||||
개요 | ||||||
공항종별 | 민간 / 군용 | |||||
시간기준 | 일본 표준시 | |||||
운영기관 | 국토교통성 · 방위성 | |||||
지역 | 미야코지마 | |||||
위치 |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 |||||
해발고도 | 7 m / 25 ft | |||||
좌표 | 북위 24° 49′ 36″ 동경 125° 08′ 41″ / 북위 24.82667° 동경 125.14472° | |||||
지도 | ||||||
활주로 | ||||||
방향 | 면적(m*m) | ILS | 표면 | |||
길이 | 폭 | |||||
17/35 | 3000 | YES | 아스팔트 |
역사
편집이 공항은 시모지 공항으로도 불린다.
본래의 목적은 조종사들을 위한 훈련용, 항공자위대 전용 공항으로 건설되었으며, 민간 여객업무는 취급하지 않는다.
그 까닭은 주변국(홍콩, 마카오,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들하고 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초음속 여객기의 유사시 대체 착륙장으로서 부차적인 구실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공항은 오키나와가 일본 영토로 귀속하기 1년 전인 1971년 정식으로 완공되었다.
2001년부터는 미국 해병대가 훈련에 참여하는 헬리콥터하고 공중급유기의 중간 기착지로도 이용되었다.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가 훈련 조종사들의 훈련용으로 본 공항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터치 앤드 고 비행으로 이륙 및 착륙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운항 노선
편집항공사 | 목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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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재팬 |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
진에어 | 서울(인천)[1], |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 홍콩(첵랍콕) |
각주
편집- ↑ “Jin Air adds Shimojishima service in NS24”. 2024년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