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시인)
신대철(申大澈, 1945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45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2년 제4회 「백석문학상」, 2006년 제1회 「박두진문학상」, 2008년 제19회 「김달진문학상」, 제8회 「지훈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신대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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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45년 3월 10일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홍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
장르 | 시, 문학 |
약력
편집196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2년 제4회 「백석문학상」, 2006년 제1회 「박두진문학상」, 2008년 제19회 「김달진문학상」, 제8회 「지훈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편집저서
편집시집
편집- 《무인도를 위하여》(문학과지성사, 1977)
-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문학과지성사, 2000)
-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창비, 2005)
- 《바이칼 키스》(문학과지성사, 2007)
- 《극지의 새》(빗방울화석, 2018)[1]
산문집
편집- 《나무 위의 동네》(청아출판사, 1989)
각주
편집- ↑ “미루나무·멧새가 살던 외딴숲… 나의 숨구멍이었다”. 《문화일보》. 2018년 12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