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현재 주한 중국 대사로 재직하고 있음

싱하이밍(중국어: 邢海明, 1964년 11월 ~ )은 주한 중국 대사[1]이다. 기혼으로 가족 관계는 딸 1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198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학으로 파견시켜서 조선어를 위주로 전공하였고, 북한 소재 대학교를 졸업한 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에 합격하게 되면서 현재는 외교관에만 전념하게 된다.

싱하이밍
形海明
출생1964년 11월
톈진시
성별남성
직업외교관

약력편집

  • 1986년 : 중국 외교부 입부
  • 1988년 :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사관 참사관
  • 1992년 :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사관 3등서기관
  • 2003년 : 주한 중국 대사관 참사관
  • 2006년 :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사관 대사대리
  • 2008년 : 주한 중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 2010년 : 주한 중국 부대사
  • 2015년 8월 ~ 2019년 12월 21일 : 주몽골 중국 대사
  • 2020년 1월 ~ : 주한 중국 대사[1]

내력편집

1964년, 톈진시 출생으로, 사리원농업대학교의 학사 과정을 취득 후 졸업하였다고 한다. 1992년 한중 수교 당시에는 주한 중국 대사관 3등급 서기관으로 임명시켰고,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사관(중국어판)주한 중국 대사관 등을 번갈아 가면서 업무를 수행할 정도로, 남북한 모두 인맥이 매우 넓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가 2015년부터 주몽골 중국 대사관(중국어판) 소속 대사에 5년 내내 임명되었다가 2020년 1월 신임 주한 중국 대사에 임명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중국 내에서의 대표적인 한국 통으로 잘 알려져 온 인물이기도 한다.

주한 대사로서편집

2020년 1월, 시진핑 중국 주석으로부터 주한 중국 대사로 부임하게 되자마자 세계적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19 범유행이 본격적으로 터지게 되면서 그가 한국어로 기자 회견을 열어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을 금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혹하고 냉담하다는 의견이 있어, 세계보건기구유엔 등 국제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를 받는 국제 보건 당국의 지시를 받고 중국인들의 한국 입국 차단령을 고강도 높게 실시하였다면 우한시에서 발원하게 되어 있었던 코로나19 이슈에 대한 문제점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었다.[2][3] 하지만 신임 싱 대사의 발언 도중 외교적인 결례가 있는 비판도 있어, 자신의 의견에 따르면, '주재국 조치에 대한 평가할 위치가 아니라는 의미'라고 트집을 삼아 고쳐진 표현을 쓴 적이 있었다.[4]

각주편집

  1. 네이버 인물 검색. “싱하이밍”. 2020년 11월 29일에 확인함. 
  2. “싱하이밍 中대사 "WHO 권고 따라야"…입국 제한 '우회' 불만(종합)”. 뉴시스. 2020년 2월 4일. 2020년 11월 29일에 확인함. 
  3. “[단독] 中대사 "신종코로나 통제 가능···247명 완치 후 퇴원". 중앙일보. 2020년 2월 2일. 2020년 11월 29일에 확인함. 
  4. “싱하이밍 중국대사 “주재국 조치 평가할 위치 아니란 의미””. 한겨레. 2020년 2월 6일. 2020년 11월 29일에 확인함. 
전임
추궈훙
제8대 주한 중국 대사
2020년 1월 ~ 현재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