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소설)

손원평의 2017년작 청소년 소설

아몬드》는 손원평이 지은 소설이다. 2017년 3월 31일에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아몬드
아몬드 소설 표지.jpg
양장본 표지
저자손원평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시리즈창비청소년문학
장르성장소설
출판사창비
발행일2017년 3월 31일
페이지236쪽
ISBN9788936434267

줄거리편집

주인공 윤재는 알렉시티미아라는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다. 어릴 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 할머니와 살고 있었다. 윤재는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떠한 감정, 특히 공포심을 느끼지 못한다. 여섯 살 때,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서도 옆 가게에 들어가 무표정하고 무감정하게 "사람이 죽을지도 몰라요." 하고 말했을 뿐,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기본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엄마와 할머니는 윤재에게 감정을 가르치기 위해 애를 쓴다. 덕분에 윤재는 초등학교에 가서는 특별히 튀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열여섯 살 생일 날, 사건이 일어났다. 가족과 외식을 하러 갔다가 할머니께서 괴한의 칼에 찔리고 엄마는 망치로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하신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다. 엄마가 입원한 병원에서 윤재는 교수 아저씨에게 자신의 아들처럼 행동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리고 며칠 후 윤재는 교수 아저씨의 진짜 아들인 곤이를 만난다. 서로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둘, 윤재와 자꾸만 부딪히는 문제아 곤이, 윤재는 곤이에게, 곤이는 윤재에게 호기심이 생긴다.

등장인물편집

  • 선윤재: 주인공. 알렉시티미아라는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고 있어 감정 없는 아이, 괴물로 불리는 아이이다.
  • 곤이: 윤재의 친구. 소년원까지 다녀온 문제아로 교수 아저씨의 아들이다.
  • 엄마: 윤재의 엄마. 윤재를 평범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다 사고를 당하게 되고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
  • 할멈: 윤재의 할머니, 어릴 때 처음 만나 자신을 귀여운 괴물이라고 부르는 할머니를 윤재는 할멈이라고 부른다.
  • 도라: 맑은 감성을 지닌, 달리기를 좋아하는 윤재의 친구.
  • 심 박사: 윤재의 엄마와 친분을 가지고있고 윤재의 법정 대리인

외부 링크편집